2016년 1월 25일 월요일

옆집 오빠와 야동 따라한 썰

난 자취생인데 내 옆집에 잘생긴 오빠가 살아

그 오빠랑은 만나면 인사하는 사이? 그 정도야

몇일전에 내가 바람쐬러 복도에 나왔는데 그 오빠도 나와있는거임! 깜짝 놀라서 엄마야! 라고 하니까 

오빠가 쪼개면서 우리집에서 놀래? 라고 하는 거임 

난 당연히 ㅇㅋ 했지 오빠집에 가니까 깔끔하더라고 

오빠 집에서 뻘쭘하게 앉아있으니까 오빠가 TV보재 그래서 TV켰는데 야한영화가 나오는 거임

아니지 야한 영화가 아니라 야동 오빠가 미리 틀어논거였지 

난 당황해 했는데 오빠가 자기 소원 안들어주면 안보낼꺼라면서 내 손을 꽉잡았어 

그래서 내가 소원이 뭐냐고 물었더니만 주말마다 야동보면서 따라하재 

난 속으로 쪼개면서 머뭇거리는척하면서 ㅇㅋ했지 

오빠가 기뻐하면서 지금 하쟀어 

야동에서는 일단 남자가 여자옷을 벗기고 있었어 

오빠가 내 옷을 벗겼어 

야동에서는 여자가 속옷만 입고 누워서 남자의 옷을 벗겨주는 거야 

그래서 나는 누워서 오빠옷을 다 벗겼어 

그리고 야동에서는 남자가 속옷차림의 여자를 빨다가 속옷을 벗기고 온몸을 빨다가 ㅈㅈ를 박는거야 

그래서 오빠가 속옷차림의 날 빨다가 다 벗기고 빨고나서 박고 나서 

샤워하고 집에 갔어 이것이 나의 첫경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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