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내 소중이가 발딱일어나
4인용 텐트를 치는게 아니겟냐?
바지가 반바지인데 천바지라 너무 민망하더라
하아.. 오늘은 물 꼭 빼야겟네..
생각하면서 가게오픈준비하는데
가게 옆에 아모% 퍼시피크 다니는
아지매만 보면 소중이가 발딱 일어나더라
가게오픈하고 한가한 틈을타 차를 끌고 시내로 향햇다
오늘장날이네? 사람들 북적거려서
눈치는 보엿는데 무시하고 안마방으로 향햇다
그런데 문이잠겨잇는게 아니겟냐?
잠깐쉰다고.종이 붙여놈..
하아.. 이렇게 이곳 안마방의
큰 별이지는규나 햇지..
단속걸렷나?
시무룩해서 그냥 돌아가자햇는데
직원이 얘기하던 헝그리잭안마가
떠올라서 안마방보다 2만원 비싼 그곳으로 향햇다
2층에 위치해 있었는데 계단이 빛도없고 깜깜하더라..
더듬더듬 올라갓는데 문이 잠겨잇음 ㅡㅡ
하 시발 오늘은 날이아닌가?
하고 가려는데 어떤 아지매가 문열면서 장사해요
이러더라 다시 올라가서 계산함
서비스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까
기본 12 안마 까지하면 15 부르더라
그래서 물만빼려고 기본으로.갔지
한국아가씨부를거냐 외국아가씨부를거냐
해서 당연히 한국 ㄱㄱ함
외국부르면 존나 동남아애들나올거같아서
계단하나를 더올라가는데
건물도 깨끗하고 좋더라
암튼 방에들어가서 기다리는데
분홍 셔링원피스 입은 여자가들어오더라
몸매 ㅆㅅㅌㅊ 얼굴은 성괴느낌나더라 확실히
벗는데 리얼 가슴 d~e는된다 똥양인의
가슴아아니더라 처음엔 살짝 혐오엿는데
그게 날미치게함 이유는 이제부터 알려줌
일단 씻으러감.. 날이더워서 땀많이 흘렸는데
씻겨주는데 스킬이 오지더라
샤워기 물을따라 손이 움직이는데 그 오묘한느낌
벌써 스기 시작하더라
돌아누웟는데 안마젤뿌리더라
그러더니 품숭한 슴가로 발부터등까지
돌리면서 올라오더라 시늠소리 ㅆㅆㅅㅌㅊ!
ㅋㅋㅋ 중간이 돌리다가 똥꼬쪽으로 가슴이
들어왓는데 전립선쪽이랑 후장사이에서
왓다갓다 ㅋㅋㅋ 혐오하던 마음이 사라지더라
존나 얼굴쪽에 깔려잇던 수건에 얼굴 박고
입술 깨물고잇엇는딬ㅋㅋㅋ
못참고 하응하응햇다
존나 농락당하는 기분 ㅆㅆㅆㅅㅌㅊ
와 침이 다세더라
다시 앞으로.누워서 젤 뿌리고발부터
혀돌리면서 올라오더라 여기서 쌀뻔 햇음
입으로 뜨거운바람 불면서 올라오는데
아니야 여기서 싸면 진짜 좆된다
돈 12 걍날린다는 생각으로.즐기긴.즐기되
꾹참앗다 젤바르고 손으로 전립선
왓다갓다하는데 동공이풀리더라
벌써 홍콩 다감 ㄷㄷㄷ
와 가슴이크니까 비벼대는데.차원이다르더라
몰랑몰랑한게.. 가슴도만져봣는데
수술도안한거같다
솔직히 ㅅㅅ보다.서비스ㄱ 훨좆되드라
씻고인나서 침대로 갔는데
자기는 뽀송한게 좋다며 타올로 내몸 물기 닦아주더라 그리고나서 자기도 닦고
다닦고 혀.돌리면서 다리부터 올라오는데
전립선과 불알사이를오가면서 애무하는데
이게 리얼 하아 지금생각해도 쌀꺼같다..
뜨거운 혀로 내불알을 품엇다 놧다 하는게 진짜 스킬리스트..
이제 좃대를 입안으로 넣는데 진짜 여태까지
여친,업소 다니면서 이런 스킬가진사람 못봣다
이때 홍콩을넘어 베이징가더라
보통 여자친구들한테해달라고
부탁하면 읔엨대다가 짜찌에
가시나가 기스내고 아픈데
진짜 완벽하더라
여기서 끝내고 삽입할줄알앗는데 좆흔들면서
내가슴부터 쇄골.목까지 빨더라
와.진정 기빨리더라..
완전 멘탈나가잇는데
이틈을노려 올라타더라
와진짜 보통 여자친구나
서툰.업소녀들은.여성상위하면
잘하더라도 조금 아픈데
장난없더라 그러다가.약간 일어나.앉아서
하는데.이건.내가.스킬이딸려서
하다가.남성상위갔는데 가슴진짜
크긴.오지개크더라 근데
얼굴은 터미네이터 ㅋㅋㅋ
걍 마무리 내 주특기인 뒤치기로감
살살 간보다가 속도올리다.완전 하드하게 갔는데 물은 많이안나오더라
살짝.실망햇는데 뭐쩔수임
열심히.응딩이흔들고잇는데
호출폰울리더라..
시발 시작한지.40분도 안된거같은데
하다가.2번울리니까 오빠 잠깐만하더니
안마젤가져와서 손하고 입으로 해주더라
그래.난이게.더좋아.ㅎㅎㅎ
여기서 로스앤잴래스 하와이
아프리카.다갓다왓다
전립선만지면서 빨아재끼는데
입싸해버림
조절안되서 미안하다고 햇더니
괜찮아오빠하면서 웃더라 ㅋㅋ
인성도 ㅅㅌㅊ네.
다시씻고 나와서 잠깐 침대에앉아서
담배피면서 여담좀나누다가 옷입고 퇴실
안마방보다 훨신좋더라 싼맛에가긴햇엇는데
만원더주고 걍 세계여행할래 ㅎㅎ
진짜 너무 좋앗다
아 이느낌살려서 딸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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