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0일 수요일

21살 꽃조개 첫경험한 썰

난 21살 꽃조개야
첫 경험 한거는 19살이니깐 2년밖에 안지났네..
내가 고3때에는 대학생 오빠를 사귀고 있었어 딱 지금 내나이 21살 오빠였지.
키도 크고 잘생긴데다 패션감각 좋은사람이 날 왜 만났는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 
이쁜연애를 하고 있었지

사실 내가 두번째 연애라 키스하는데만 오래 걸렸었어 
뭐 한번 하고나니깐 계속 하게 되더라고 가슴에도 손 올라가고 약간 수위 있는 애무까지는 갔어.

그런데 나 딱 수능 끝나고! 수능도 대박쳐서 기분 좋을 때 엄마아빠가 유럽으로 1주일 놀러가자고 하시는거야. 
근데 내가 그 때에 마킹 실수 있을까봐 가채첨 안했다고 거짓말하고 "나 아직 놀러갈 기분은 아닌 것 같아요.." 이러고 안갔어 
사실 조금 아깝긴 했지 그래도 1주일 오빠랑 펑펑 놀 수 있다는 생각에! 화끈히 포기했지

그리고 오빠한테 카톡을 했지. 일주일동안 놀자고. 그러니깐 알겠데 우리집으로 오겠데. 
그리고 엄마아빠 떠나신 날, 드디어 우리집으로 왔지 
첫 날은 진짜 건전히 놀았다 키스도 아니고 뽀뽀만 하고 그냥 꼭 껴안고 조금 자다가 집에 갔어.

그리고 둘째 날 또 왔지 ㅋㅋㅋ 
아니 근데 이 오빠가 술을 사온거야 그래서 뭐지?? 하고 있는데 어차피 이제 성인되니깐 술이나 한번 먹어보자는거야. 
난 콜! 했지 솔직히 좀 야한거(?)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한잔 두잔 계속 마시다보니 금방 취했어. 막 오빠한테 기댔는데 가슴을 만지더라
근데 나도 헬렐레하고 기분좋아서 가만히 있었지. 
그러다가 오빠가 갑자기 영화를 보쟤. 
근데 첫 장면도 나오기 전부터 신음소리가 들리는거야. 
솔직히 깜짝 놀랬는데 오호라 이오빠봐라 하는 식으로 가만히 있었어. 가슴이랑 허리는 계속 쓰다듬고 있었는데,
야한 영화 + 술 취함 + 애무 = 에 미쳤지 내가 먼저 키스했어. 
고3 되기 막바지에 사귀어서 거의 1년째 였거든! 그만큼 내 실력도 늘었지
근데 오빠한테 입술 닿자마자 혀가 막 들어오더니 진짜 1년간 한 키스 중 갑오브갑.. 
술김에 더 흥분돼서 나도 막 엄청 적극적으로 하고ㅋㅋㅋㅋ 

오빠랑 나랑 소파위에 앉아있었는데 내가 오빠 무릎위에 마주보고 앉았어
키스가 갈수록 엄청 격해지니깐 나랑 오빠 둘 다 바지빼고 다 벗겨져 있었어 
오빠가 입술이랑 혀로 턱→목→쇄골→가슴 이런 식으로 움직이길래 내가 귀를 혀로 핥았거든 
막 손으로는 오빠 젖꼭지 만지고 막 손으로 등 훑고 했더니 갑자기 아래에 뭔가 닿았어 ㅋㅋㅋ 
사실 1년사귀면서 몇번 있었던 일이라 그냥 살짝 웃고 넘어갔다

그런데 갑자기 오빠가 내 엉덩이 밑에 손 넣어서 들더니 내 방으로 가는거야. 
나는 다시 오빠랑 키스하고 있는데 딱 눕히데... 
그냥 아 오늘인가? 싶었어 아직은 미성년자였지만 오빠랑은 해보고 싶었거든.
난 누워있고 오빠가 올라타 있는 그 자세 ㅇㅇ
오빠가 배까지 훑고 내려가더니 날 올려다 보는거야 
그러길래 또 키스했지 그날따라 키스받고 싶어졌어.

그러더니 오빠가 딱 스키니 단추 풀고 벗겼어. 
부끄러워서 베베 꼬았더니 혀를 허벅지로 가져가면서 너 너무 이뻐 이러는거야 
근데 안그래도 밑에 예민한데 바로 옆 허벅지를 핥으니깐 신음이 막 나오는거임 
와 나도 내 입에서 이런소리가 나오는구나 싶더라구

그래서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손가락으로 내 ㅂㅈ를 꾸욱 누르는거야 
그래서 진짜 아악! 하고 소리냄 엄청 젖어있더라 ㅋㅋㅋㅋㅋ
근데 그걸 또 오빠가 "많이 흥분했네 왜이렇게 많이 젖었어" 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그런말 하지마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팬티를 쑥 벗기더니 막 빠는거야 
와 솔직히 야설에서 많이 봤는데 당해보니깐 환상적임... 
그래서 막 빠는데 난 또 물이 막 나오는게 느껴지고 좀 창피했음.

근데 또 오빠가 언제 바지를 벗었는지 막 물나오는데 오빠 ㅈㅈ를 막 비비는거야 
근데 막 내가 흥분해서 어쩔줄을 모르면서 어떻게좀 해달라고 막 애원했어ㅠㅠㅠ 
그랬더니 오빠가 "그럼 넣는다" 하길래 빨리 넣어달라고 했다.

근데 난 신기한게 남들이 말하는 첫경험 치고 별로 안아팠어 
딱 넣었을 때랑 앞뒤로 한 10~15번? 하니깐 안아프더라고

그래서 오빠가 폭풍ㅅㅅ하는데 막 내가 오빠 목 팔로 감고 막 좋다고 신음 흘리고.. 
오빠가 콘돔껴서 딱 사정 후에 그대로 내 몸위에 엎어지더니
사랑한다면서 뽀뽀랑 좀 얕은 키스하고 그대로 잠듬.

그리고 그 아침에 다시 폭풍 섹스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지금은 곰신이 되어버린 나지만 가끔 오빠가 휴가나오면 휴가 내내 ㅍㅍㅅㅅ중 
오빠 스킬이 날로날로늘어감 너무 좋아 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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