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슴셋 자취생임
그저께 지루해서 채팅 어플을 깔고 하는데 1키로 미터에 사는 20살이 채팅검
그냥 받고 동네 애라 얘기하는데 고등학생이라고 함
공부 하기 힘들다고 죽고싶다길래 쪼끄만게 뭐 벌써부터 죽는소리 하냐고 하다가
지금 우대앞 놀이터에 있다고함 내 자취방에서 5분거리임
애 얼굴도 궁금하고 심심해서 그냥 나가봄
근데 진짜 존잘임
키는 별로 안큰데 에릭닮음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얘가 배가고프다는거임
난 걍 핑크반바지에 티셔츠만입고 나가서 돈도없고
사줄 형편이 안되서 돈없대니까 자기 요리 한다고 집에가서 맛있는거 해주겟다는거임
솔직히 스토리가 뻔햇지만 일단 집에 데려옴
와서 맥주한캔 까주면서 이야기나 하재니까 옆에 앉아보라고함
눈에 다 보이지만 넘어가줌
근데 이자식이 눈을보더니 "누나 눈빛이 섹시해"
이러더니 갑자기 키스를함
일단 한번 팅기고 앉아있으라함
얘 가지고 놀라고 일부러 샤워함
나오니까 이 미친놈이 팬티만 입고있음
그러더니 갑자기 날 확 껴앉더니 귀에대고
"너 먹고싶어 " 이러는거임
그래서 먹어봐 이러니까 갑자기 내 셔츠안으로 파고들어서 브라를 올리더니
가슴을 빨면서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함
그리곤 하는데 얘가 갑자기 들쳐 올리더니 침대로 던지는거야
악 소리 내자마자 지도 덤비더니 막 빨더라구
진짜 미친듯이 소리내니까 얘도 의식햇는지 입을 막더라고
그렇게 한참을 물고빨다가 바지를 벗기는거야
그리곤 본격적으로 햇지
3번 발사후에 잠들었는데
새벽에 일어나니까 얜 없더라...
혼자 나체로 누워잇엇던거야....
뭔가 허전하긴 햇는데
또 보고싶네 그 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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