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없는 중앙동아리 건물 동아리실로 하나 잡아놓고 거기서 대기하고 있었음
봉사 동아리 친구보고 동아리에서 맘씨 좋고 소심한 여자후배 한명 그 동아리 실로 데려오라고 했다
친구가 나쁘게 생긴편은 아니였고 여자애는 몸매는 말랏는데 광대 좀 나오고 약간 할매상이였음
여자애가 도착하면 방긋방긋하면서 뇌성마비 컨셉 조금 가지고 내가 애자 연기하면서 가끔씩 바지를 벗었음
딸치는건 오바같아서.
그럼 내 친구가 형~ 이러면 안되요 그러면서 내 바지를 자주 올려줬었음
바지 내리기전에 좀 만지작 거려서 물건 크기를 키워 놓았음 고년 보라고 ㅋㅋ
바지는 츄리닝으로 벗기 쉽고 올리기 쉬웟다
여자애는 조금 민망해하는데 내가 밖에 나가는 듯 하고 복도에서 다시 딸치면서 바지 벗고 덜렁거리면서 동아리실 들어옴
친구가 여기서 멘트를 했음
형이 불편한 사람이야, 여기는 다른 봉사 동아리실인데 이 사람들이 너무 잘해줘서 여기 자주 와서 이렇게 계셔
이렇게 멘트깔아놓고 나는 여자후배보고 뇌성마비 컨셉 유지하면서 이뻐요~ 이뻐요~ 너무 상냥하세요! 계속 하고
이때 친구가 전화받으러 가는 척 하고 나갔음
한 1분 지나고 여자후배 이름 부르면서 민지야 민지야 나 쉬~ 쉬야~ 쉬야 나와
그럼 얘가 날 화장실로 데려갔는데
복도에도 사람없고 좆나 방학 평일날 점심먹고 난 다음이라서 한적했음
그래도 여자애가 화장실 문 딱 닫고 들어와주던데 그때 좆나 연기 몰입함
막이쁘다하고 내 바지가 자크가 없어서 애가 바지 내렷음
그리고 팬티도 내려야되는데 스판재질이라 제대로 내려야했음
오줌 눌때 내가 몸 기울이면되는데도 걔가 방망이 잡아주기를 기다려씀 ㅋㅋ
물건은 커질데로 커지고 방망이 잡고 조준해주는데 그때 오줌 눔
오줌 별로 누고 싶지도 않아서 좆나 찔끔나옴 그래서 막 흘렷는데 그거 다 닦아줌
그리고 뇌성마비 입술이랑 뇌성마비 문법으로 구걸시작함
스물몇살 동안 한번도 못해봤다고 걍 좆나 뇌성마비 컨셉 유지하면서 풀발기 상태로 막 눈물없이 울었음
아다 한번 떼주면 평생비밀로하고 그 정도는 지킬 수 있고 민지가 너무 이쁘다고 너무 이뻐서 막 그러면서 울면 곤란해 하덤
한번만 해달라고 사정 사정 거절해도 계속 한번만 해달라고 정말 아무한테도 안말한다고
여기는 소중한 곳이라서 말하지도 않을거라고
콘돔 여기 셔츠주머니에 있다고 항상 꿈꾸면서 살아간다고
다시는 오지말라고 하면 그러겠다고 이 소중한 곳에 안올수도 있다고 막 드립이 시발 존나 찰지게 나옴
이게 먹혀도 그만 안먹혀도 그만이였음 그게 내가 다니는 학교도 아니라서
근데 갑자기 걔도 남자 화장실 들어왔고 약간 긴장된 상태고 풀발기된 ㅈㅈ보고 있으니 놈 아다 떼고 싶어졌는지 아무말없이
여자애가 치마 올리고 스타킹 내리더니 내 방망이 뒤치기로 조준해주더라
또 떡칠때는 뇌성마비 손으로만 컨셉 유지하면서 조금 리드해주고 ㅋㅋ
그리고 손 잘 못쓰는척 해놨으니까 뒷처리도 화장실 휴지로 다 해주더라
그리고 여자애는 꼭 비밀이에요~ 하면서 둘이 같이 화장실 나가고
친구는 협조한 공로로 치맥한번~
그렇게 얻어 걸리니까 시발 다시 한번 더 애자 아다 컨셉 시도 했는데
다음 시도할때는 과후배년으로 데려와서 그년이 내가 바지 벗는거보고 걍 바로 가버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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