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7일 목요일

매일 보는 암캐년 하루만에 ㄸ먹은 썰

그 암캐년은 긴 머리에 염색을 하고 안경을 끼고 무릎위 10cm 정도 올라가는 청치마를 입은 년이지.

난 하루하루 그년이 올 때마다 풍기는 냄새를 아주 길고 깊게 황홀하게 맡았지.

항상 그 년 올 때 마다 속으로

'아 샹년 오늘은 어떤 암내를 풍길까'

라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냈지.

어짜피 이 샹년은 표효하는 내 국보1호에 능지처참을 당할거니깐요.

어느날은 이 암캐가 자리를 비운사이 이년이 앉았던 자리에

'조개 냄새좀 맡아볼까?'하고 냄새를 킁킁 맡았지. 

개 오징어 쉰내가 ㅍㅌ와 치마에 베겨서 썩내날줄 알았더니만

생각외로 이년 조개가 잘 구워졌는것 같다.

암컷이 짝짓기 하기위해 페로몬을 ㅈㄴ 방출해서 수컷이 머리에 폭죽이 터져 미치는듯,

그년 조개 냄새가 날 황홀케 만들었지.

이 냄새에 내 보물은 빨딱빨딱 서곤 했지.

이렇게 날이 흐르면 흐를수록 난 정말 그년에 굶주려서 그 년 항상 가지고 다니는 물통이 있는데

자리를 비운사이 이미 풀발기된 내 소중이를 꺼내어 폭딸을 친 뒤 물통속에 찍 해서

좀 더 티가 나지않게 휘저었지. 그니깐 물통을 흔듬.

여기서 장소가 궁금하다면은 독서실인데 그것도 남녀공용 독서실이다.

구조가 자리 두개씩 붙어있는 구조인데 그 자리 두개 사이에 보통 커튼 같은거 쳐져있어야 하는데

그딴건 없고 끝자리 앉은 곳만 커튼이 쳐져있음. 바깥에 앉은 곳만 커튼이 쳐져있다고해야하나?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알아서 생각하시고.

그렇기 때문에 난 어짜피 그년 자리비우면 혼자 커튼치고 폭딸 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거지.

그 뒤 그년 오면

'어서 마셔 씨발암퇘지야. 빨리 마셔 이년아'

라고 생각하면서 그 년 내 조ㅈ물 마신다는 생각에 젖어있었지.

그러자 그 년 물통 여는 소리에 존나 두근두근 거렸고 그 년 고대 뒤로 젖히는거 슬쩍보고

'어때? 씨발 맛 좋냐? 내 ㅈㅇ맛이 어때? 이 ㅆㅂ암년아'

라고 생각했지.

결국 난 하루하루 참지 못해서 그년 자리 비울때 같이 나가서

"저기, 번호좀 주세요(이 쎅뇬아 번호가온나)"

라고 말했지.

그러자 그년

"네...?"

라고 약간 당황한 표정 짓더라.

근데 그 년이 내 ㅈㅇ맛에 취한건지 아님 오랫동안 나와 같이 있어서 그런건지

방금 당황은 사라지고 ㅈㄴ 살짝 웃으면서 번호 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개 땡잡았다 싶어서 자리로 돌아가서 좀 있다가 독서실 나왔지.
 
근데 그년 고시 준비하더라ㅋㅋㅋㅋ

암캐년 비서녀 같이 생겨가지구 역시나 했더니 고시년이었음.

쨋든 독서실 나와서 내 원룸에 가서 그 년과 카톡할 준비를 하였지.

그년은 8시 정도 되면 항상 가거든. 그걸 이용해서 난 오늘은 일찍 나온 것 뿐이고.

여튼 내가 먼저 카톡 때릿지.

"아까 독서실 남잔데요, 시간 되시면 저랑 만나실래요?" (아 근데 나 왤케 당당함? ㅡㅡ;)

근데 이 년이 답장이 ㅈㄴ 안오는거야.

속으로

'ㅆㅂ 그럼 아까 살짝 웃으면서 번호준건 머냐? 개 따물라 했디만 ㅆㅂ'

라고 말했지.그래서 그 자리에서 개 상심하면서

'아 이 암퇘지년이... 내일 ㅆㅂ 물통에 내 아기들  수시로 처넣어 줘야지 ㅆㅂ 목이 걸걸할 정도로

말이야 ㅆㅂ'하고 계속 ㅆㅂㅆㅂ거리면서 욕 반 상심 반 하면서 있었는데

이년이 .. 30분 뒤에 답장오더라. 늦게도 온다 ㅡㅡ 독서실에 한 행동에 비해서

카톡에 머라왔냐면

"00동 00원룸인데 찾아오실 수 있나요? 도착 직전에 카톡 주세요 마중나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의미는 뭘까? 이것은

'우리집에서 라면먹고 갈래?'

라는 말 아니겠음? ㅋㅋㅋㅋㅋㅋ 이년도 나와 같은 생각이 아니겠음?

혹시 고시 준비한다고 힘들고 지쳐서 나와

Yo...ㅅㅅ~ 하자는거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서 빨리 차려입고 F1 레이서가 질주하듯 원룸으로 go go 했지.

땀나도 상관없지 어짜피 단 둘이서 샤~워~를 할터이니 말이야.

가는 내내 속으로

' 닌 오늘 아주 그냥 내가 능욕해준다 ㅆㅂㄴ'

하면서 온갖 상상하면서 갔지.

가면서 맥주 몇 캔 이랑 안주 사갈까 하고 생각했지만 

짜피 난 술 안먹인 채로 능욕할 자신이 있었지

이제 다 왔는데

오예~ 그년이 마중나와있는게 아니겠는가!

속으로

'니 진짜 오늘 제대로 범해준다...암캐년아'

하면서 걸어갔찌.

근데 이게 웬일인가? 그년이 맥주 4캔을 봉지에 싸고 들고 있는게 아니겠나 ㅋㅋㅋㅋㅋ

이 비서년도 사실 나랑 계속 있을 때 날 의식하고 있었던가? 하면서 속으로 말했지.

"맥주 4캔 사러갔다가 그냥 여기서 기다렸어요."

기다렸어요....기다렸어요....기다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 비서년

'아래는 벌써 젖어있는거 아닐까?'

하고 생각하면서 원룸에 같이 들어갔지.

드디어 이 암캐년 원룸에 입성했지. 

근데 뭐 별 냄새는 안나더라고 일종의 집냄새? 같은거 정도로 생각하면됨. 

주위를 잠깐 둘러보니 옷 몇 벌 널부러져있고 그게 다다. 

고시책 있고 뭐 그냥 집이구만

그래서 나도 인제 슬슬

'분위기 잡아쟈제?'

하면서 생각했지.

"혼자사는거 치곤 집이 좀 깨끗하네요. 근데 무슨 공부하세요?"라고 말했찌.

사실 고시준비하는거 알지만ㅋ

"네? 집이 좀 더러운건데...?"

라고 좀 당황하면서 말하니깐 속으로

 'ㅆㅂ,실수했나....?'

하면서 좀 애간장 탓지. 이년 조개 못먹을 까봐

아무래도 이런것같다.

자기 집에서 방꼬라지 보면 좀 어지럽다고 느끼지만 타인이 방문했을때에는 

잘 정돈 되어있다고 말하는 뭐 그런거?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보리라 생각함.

여튼 그 암캐년

"그냥 고시 준비하고있어요"

라고 말하고 난

"아...고시 힘들지 않아요? 곧 있음 힘틀텐데.."

라며 나만의 ㅅ드립을 쳤찌. 눈치챈 사람도 있을꺼다.

곧있음 힘틀텐데...곧있음 힘들텐데...

ㅋㅋㅋㅋㅋㅋ속으로

'너 나 감당할 수 있것냐?ㅋㅋㅋ'

라고 생각했찌.

그년

"아 뭐 그냥"

라 하면서 약간 안타까운 표정 짓더라. 역시 이년 많이 지치고 힘들었군

그 지치고 힘듬을 내 국보1호로 싸그리 날려주마...라고 생각하며

자연스럽게 앉았지. ㅋ 시작이구나

그년도 자연스럽게 앉더라. 내가 먼저 맥주캔을 땃지

푸쉬~~~~거리면ㅅ ㅓ맥주기포  이새끼도 많이 발정났는지 뽀글뽀글 소리가 찰지게 들리는구나 ^^

내가 갑자기 맥주캔 따니깐 어색했는지 TV키더라 (근데 무슨 고시준비하는 인간이 방에 TV가 있냐?)

그래서 뭐 계속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그년도 자연스럽게 맥주캔 따고 시간이 흘러~흘러~

어느 정도 술에 취해버렸찌. 술김에 그년 계쏙 쳐다봤는데 눈마주침.ㅎ

속으로

'난 니년 계속 볼꺼다 왜? ㅆㅂ 지금 이순간부터 조개를 찔기게 구워먹을거거든요 쑤컹쑤컹말이야'

라며 생각하고 그년 어색했는지 눈 피함.

그렇지만 난 계속 봄 ㅎ

그년 나 의식했는지 나 힐끔거리더니만 나랑 또 눈마주침 ㅋㅋㅋ

또 피함. 속으로

"아 피하지 말고 보라고 나랑 쎽하게"라고 속으로 말해야 하는데

내가 이런 ㅅ드립을 하도 속으로 생각하니깐 

나도 모르게 진짜 나도모르게 말이 튀어나왔찌.

이때만큼은 진심으로 당황했다. 이런식으로 접근 할려고 한게 아니었는데 말이야.

결국 그년 길가다 바바리맨을 보듯 경악을 금치 못하여 ㅈㄴ 당황하더라.

개 아무말 없으닊나 난 그냥 밀고가자! 라고 생각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키스 개 쪽쪽 했찌.

근데 아니 이년? 순순히 가만히 있는데 아닌가? 

외로움과 지치고 힘들어서 나와 하고싶은데 아닌가?

를 또 재차 인식하였찌.

좀 더 급 꼴려서 서서히 눕히면서 딥키스하고 혀 집어넣어서

알파벳 a부터z까지 무한 반복으로 혀 놀림해서 쪽쪽빨아줬찌.

그련 서서히 거친 숨을 쉬드라. 술김인지.

"음..음.." 하면서 말이야... ㅂㅈ난 년 같으니라구...

그렇게 키스만 3,4분 정도 하고 누운 상태로 단추 벗기고 브라자 벗기고 발사형 구조가 되어버린

꼭지를 낼름낼름 젠틀하게 빨아줬찌.

역시나 흐느끼는 숨 소리만 냄.

그년 끼고 있던 안경 내 맘대로 벗기구 방구석에 날려버림.ㅋ

아 근데 그년이 안경벗은 모습이 나를 또 꼴리게 하더라. 

안경속에 감추어졌던 짙고 긴 눈썹에

매혹적이고 야한 눈빛을 발휘하더군.

여튼 꼭지 다빨고 그년의 면치마 벗기고 ㅍㅌ입은채로 만지니

햐~ 젖어있더구만ㅋㅋㅋ 암캐년 조개 냄새좀 맡고 (이년은 청결하니깐) 팬티 벗긴뒤

콘프레이크 호랑이가 좋았어!를 외치면 힘이 솟듯, 내 국보 역시 핏줄이 터질 것만 같은 상황에서

개 쑤컹쑤컹 했찌. 그년 몇 번 안해본건지 아님 지 혼자 외로워서 자위로서 처녀막을 뚫었는지 몰겠지만

쪼임이 장난아니더라. 뒷치기를 하는데 ㅂㅈ에 들어가는 동시에 궁디와 부딪히니

아주 그냥 착착 달라붙는기라~

ㅈㄴ 10분 정도 되서 이년 얼굴에 내 올챙이들을 쀽쀽하고 싸버렷지.

원래 찍 하고 나면 ㅅ욕 감소하잖아? 아 근데 이런년은 처음이라서 그 자리에서 바로 또 급 꼴려서

격정의 폭풍ㅅㅅ를 하고 내가 원하는 암캐년 하루만에 따먹기 성공했짘ㅋㅋㅋ

지금 독서실 컴퓨터하는곳에서 이년 옆에서 노트북으로 글 쓰는데 타자소리 시끄럽댄닼ㅋㅋㅋ

사진올려도 되냐고 묻는데 올리지말라네 ㅎ

아 엄청 길게 썻네. 오늘 밤에 또하기로 했어 ^^. 끝.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