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3일 수요일

처형이랑 겪었던 썰

나는 31살이고 한집의 가장이지.. 지금 현재 와이프는 임신중인 상태라 배가 제법 나왔어
 
임신 초기와 말기때는 관계할 때 조심해야 한다고 해서 지금은 거의 관계를 않하고 있어.
 
내 소개는 이쯤하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게
 
우리 와이프 처형이 있어 나이는 정확히 모르지만 34~35쯤 되었을꺼야
 
여기서 잠깐!! (처형 = 와이프의 언니) 이것도 모르는 사람 있을꺼 같아서..
 
와이프랑 결혼하기 전부터 처형이랑 잘 알고 지내던 터라 같이 밥도 먹고 놀러도 다니고 했지
 
솔직히 말해서 같이 놀러 다니면 우리 와이프 보다 처형한테 눈길이 많이 가더라고
 
나이처럼 보이지 않게 동안에다가 몸매도 늘씬하고 잘빠져서 사람들이 길기다가도 한번쯤
 
눈길 주는 그런 스타일 있잖아! 게다가 성격도 좋고 동생 남편이라 그래서 그런지 이것저것
 
잘 챙겨주더라고. 옆에 있는 와이프가 민망할 정도로..
 
하는짓도 색기가 넘쳐흘러서 진짜 남자라면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여자였지
 
아무튼 거의 1달에 한번쯤 만나면서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먹고 재밌게 지냈었어.
 
그런데 나도 자세한 사정까지는 모르지만 처형이 형님이랑 이혼한다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그리고 나서부터 처형이 우리집에 오는 날이 많아졌어
 
처음에는 그냥 와서 밥먹고 놀다가 저녁때쯤 들어가곤 했는데 갈수록 우리집에 오는 횟수가
 
늘어나더니 나중에는 우리집에서 자고 갈때도 있더라고.. 속으로는 안됐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자주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라
 
왜냐면 우리집에 오면 날 편하게 생각해서 그런지 옷도 헐렁한 나시 차림에 가끔 바지도 안입고
 
내 사각 팬티를 입고 있을때도 있더라고 (물론, 속에 자기팬티는 입은채..ㅋㅋㅋ)
 
허리를 숙이거나 할 때 ㄱㅅ이 훤히 다 보여도 별로 신경 안쓰는 눈치더라..
.

그럴 때 마다 난 눈을 어디로 둬야할지 난감하더라고
 
이런 생각하는 것도 웃기지만 와이프 임심중이라 거의 5달은 관계를 하지 않아서 야한 생각 같은게 많이 들더라고...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처형이 답답했는지 우리 와이프한테 제부 하루만 빌려 달라는 거야
 
참고로(제부 = 동생의 남편이다, 무식한것들아 ㅡㅡ )
 
(내가 무슨 물건도 아니고 말야..ㅋㅋ)
 
어디 밖에 나가서 바람이나 쐬고 술이나 한잔 하고 싶은데 술 먹고 운전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애기였지
 
나도 처형이 그런애기 했을 때 깜짝 놀랬지만 속으론 왠지 모르게 그냥 좋더라고
 
괜히 무슨 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기대감이랄까?
 
우리 와이프도 잠시 고민하더니 언니고 또 언니상황이 지금 별로 안 좋다는거 아니깐
 
흔쾌히 오케이 하더라고..
 
참고로 우리 와이프는 임신 막달이라 차 타고 멀리 못가(멀미도 있고 해서)
 
아무튼 주말에 나랑 처형은 차로 1시간반~ 2시간 정도 되는 거리로 바람쐬러 나왔어
 
처형은 짧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난 그냥 평범한 반바지 차림으로 고고!
 
오랜만에 밖에 나온거라 우리는 서로 기분이 좀 업 된상태라 그런지 남들 시선 의식하지 않고
 
마치 연인처럼 자연스럽게 놀고있었지
 
밥먹을때도 원래 잘 챙겨주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먹을껏도 입에 넣어주고 반찬도 챙겨주고 하더라고
 
형님은 왜 이런 여자랑 이혼할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
 
같이 밥 먹으면서 반주로 그냥 소주 1병씩 나눠먹었지
 
원래 술을 잘 먹는 편이라서 이런저런 애기 하며 먹다보니 1병이 2병이 되고 2병이 3병이 되고 3병이
 
4병이 되는 마법을 보았지..ㅋㅋㅋ 결국 5병까지 먹고 나서 나왔어
 
난 원래 목적은 운전기사로 따라온거 였는데 술을 먹다보니 어느새 술 상대가 되어 버렸어
 
그래도 아직까진 낮이고 술좀 깨었다 가면 된다는 생각에 그냥 마셨어...
 
술도 어느정도 오르고 밥집에서 나와보니 날씨는 해가 쨍쨍하고 너무 더워서 할게 없는거야
 
낮부터 먹은 술이라 술김도 확 올라 오더라고
 
그런데 갑자기 처형이 할 것도 없고 제부~~ 술 많이 마셨으니깐
 
술도 깰겸 근처에서 그냥 좀 쉬었다 가자면서 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하는거야... ㄷㄷㄷ
 
근처라고 하면... 우리가 놀러간 곳은 유원지 근처라서 주변에 모텔이 엄청 많이 있거덩
 
그래서 내가 먼저 ㅁㅌ로 가자고 하면 처형은 ㅁㅌ이 아니라 그냥 벤치같은 데로 가서 쉬자고
 
말한거 일수도 있는데 내가 오버 할까봐 한번 슬쩍 떠보면서 물어봤지
 
“어라~~ 근처에 ㅁㅌ뿐인데요? ”
 
그러니깐 그냥 아무데나 들어가래... 대박...
 
그래서 그냥 술도 먹었겠다 이대로는 절대 집에 못갈 것 같아서 꽤 깨끗해 보이는 ㅁㅌ을
 
골라서 들어갔지
 
근데 ㅁㅌ에서 처형이 대실 숙박료 계산하고 방으로 들어가니깐 괜히 기분이 이상하더라고
 
한 여름이라 땀을 많이 흘려서 ㅁㅌ 들어가자 마자
 
처형이 나한테 “ 제부~ 땀도 많이 흘렸으니 샤워한번 하라는거야~”
 
이거 아랫도리에 힘이 안들어가야 되는데 자꾸 내 이성과는 상관없이 조금씩 커지는거 있지
 
미치겠더라고! 또 내 거시기가 왠만한 남자보단 크거든
 
헐렁한 반바지 입어서 부푼게 금방 티가 나더라 ~ 처형도 눈치 챘는지
 
“왜~~ 제부  이상해?~~” 물어보더라고
 
아무튼 난 최대한 빨리 화장실로 들어가서 샤워 꼭지를 돌렸지!


화장실 들어가자 마자 별의 별 생각이 다 들면서 미치겠는거야...
 
아 쉬봐 진짜 내가 미친놈인지 아무리 그래도 와이프 언니인데 하며 난 원망하고 내 거시기를
 
증오도 했지만 너네도 그 상황이면 나랑 같은 생각이었을꺼다..
 
아무튼 샤워하며 성난 내 거시기를 간신히 진정시키고 나왔는데
 
자기도 씻어야 겠다며 피곤할텐데 나 먼저 눈좀 붙이라고 하더라...
 
차라리 그냥 빨리 잠이나 자야겠다 싶어 팬티만 입고 이불로 배만 살짝 덮고 누웠어
 
처형은 화장실에서 샤워하는 소리가 들리더라..
 
암튼 술도먹고 피곤해서 샤워를 하던가 말던가 하고 난 잠이나 자야겠다 하며 잠을 청했지
 
생각보다 금방 잠이 오더라고,.. 아무래도 술 때문 이었겠지
 
문제는 이다음 부터인데....
 
난 처형이 샤워 마친지도 모르고 잠에 살짝 빠져있었는데...
 
갑자기 뭔가 내 허벅지를 스치는 느낌이 들더라고... 아주 천천히 말이야
 
잠결인데도 분명히 느낄수 있었어!!
 
순간 아니겠지... 처형이 움직이다 잠깐 스친거겠지... 하고 다시 자려는데
 
또 손끝으로 살결이 스치는 느낌이 드는거야!!!
 
순간 잠이 팍 달아나더라!!
 
이건 분명히 뭔가 의도 하고 만지는 것 같은 필이 팍 꽂혔어...
 
그래서 일단 잠은 깼지만 자는척 하며 좀 가만히 있어보기로 했어.
 
살짝 실눈을 떠서 처형을 보니깐 입고 왔던 원피스에 브라는 안하것 같고 내 옆에 누어 있더라고
 
팬티까지 입었는지는 안입었는지 모르겠고.
 
손끝이 조금씩 내 샤타구니쪽을 파고 들어오더니 샤탸구니 쪽에서 간질이고 있는거 있지
 
대박 순간 풀 ㅂㄱ!!!
 
나도 이건 아니다 싶어 처형 손을 팍 잡았어!!
 
처형은 별로 당황 하지도 않더라
 
그러면서 “제부 이게 뭐냐?”“ 면서 이미 풀 ㅂㄱ 되어버린 내 거시기를 한손으로 움켜 잡았어..
 
꼭 말투가 너 왜 거시기가 서있냐?? 라며 오히려 나한테 모라고 하는 것 같은 말투!!
 
오메..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이지? 머릿속이 새 하얗게 변해버리더라
 
난 “아..... 처형 장난하지 마요!!!”“ 이렇게 말했지
 
생각을 해봐 누가 동생의 남편 거시기를 장난으로 만지겠어...
 
그랬더니 처형이 “장난아닌데?~~!!” 하며 이미 얼굴은 내 거시기 쪽으로 가있고
 
나를 위로 올려다 보며 말했어...
 
캬.......... 나도 모 거의 이성을 잃기 직전상황이 었지만 마지막 한줌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내 거시기를 잡은 손을 뿌리치려 했지만...
 
이미 내 거시기는 처형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버렸어..
 
상황 종료!!!
 
얼떨떨 하더라고..
 
나도 그냥 일단 뒷일은 생각않하고 지금 상황에 충실하기로 했지...모 그냥 이성의 끝을 놓은거랄까?
 
처형이 내 거시기를 빨아줄 때 나도 손을 뻗어서 처형의 원피스 사이로 손을 뻗어 ㄱㅅ을 만졌어
 
역시 보던데로 아주 크고 탱탱하더라고 ... 그것보다 중요한건 거의 저항을 하지 않는다는거!!!
 
난 계속해서 처형의 ㄱㅅ을 조물닥 거렸고 처형은 계속 내 거시기를 빨아줬어
 
형님이랑 많이 해봤는지 빠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더라고... ㅂㄹ부터 살짝 혀끝으로 돌리며 간질이며
 
기둥으로 따라 다시 흡입!! 그리고 피스톤질 거의 왠만한 프로 못지 않게 4까시 해주는 것 만으로도
 
난 4정할 뻔했거덩.. 물론 거의 5달 넘게 관계를 안한것도 있지만..
 
그러다 안되겠다 싶어 처형의 손을 잡고 끌어 올렸어.
 
나도 받은 보답을 해주고 싶었졌지..ㅋㅋㅋ
 
위로 살짝 손을 끌어 올리는데 자동으로 내 얼굴로 ㅂㅈ를 갖다 대더라...
 
자기도 받고 싶었나봐 방금 샤워해서 그런지 향긋한 냄새가 나더라~~
 
나도 받은 만큼 열심히 빨아줬어 특히 ㅋㄹ스토리스 부분을 집중해서 공략하니 야릇한 ㅅㅇ 소리를 내며
 
좋아 죽더라고....
 
어느 정도 빨다가 스스로 원피스 집어던지고 바로 내 위로 올라 타 버리더라고
 
난 정자세로 누워있고 처형이 위로 올라가서 내 거시기를 잡더니 한번에 처형 ㅂㅈ 속으로 풍당
 
물이 많이 나와 흠뻑 젖어 있어서 아주쉽게 쏙 들어갔어! ㅋㅋㅋ
 
그 느낌이란 따뜻한 무언가가 감싸주는 느낌.. 암튼 이건 모~ 말로 설명 못하지
 
처형이 내위에서 양쪽 무릎을 세우고 팔은 내 배위에 올리고 팔로 자기몸을 지탱하며
 
위 아래로 열심히 흔들어 대더라
 
가끔씩 내 거시기 뿌리끝까지 삽입하고 빙긍빙글 비벼주기도 하고 깊이 삽입 할때에 비례해서
 
ㅅㅇ소리도 깊은 ㅅㅇ 소리를 내더라..ㅎㅎ
 
난 처형의 허리 잡고 삽입하는거 도와주면서 ㄱㅅ도 같이 주물로 줬어
 
그러다 5분도 못 버티고 사정해 버렸어
 
물론 안에다가... 처형도 애하나 낳은 애엄마인데... 처형은 애 하나 낳고 자기가 임신 안되게 수술했다고
 
전에 들은 기억이 있었거덩!!
 
그렇게 ㅅㅅ가 끝나고 누가 모랄꺼도 없이 그렇게 둘이 부둥켜 앉고 잠이 들었어...
 
얼마나 잤을까??
 
방안에서 따르릉 벨소리에 깨서 전화를 받아보니 카운터에서 시간 다됐다고 나가래
 
처형 얼굴보기가 민망하더라... 앞으로 어떻해 처형을 대해야 할까 생각도 들고
 
처형은 별로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애매했어..
 
암튼 나가라고 해서 옷을 주섬주섬 주워 입으려니깐
 
처형도 뭔가 아쉬웠는지 뒤에서 날 감싸 안더라.....
 
옷도 안입고 입던 상태라서 ㄱㅅ이 꼭지가 내 등뒤에 물컹 하고 닿는게 제대로 느껴지더라고
 
아씨... 이러면 안되는데 이놈의 눈치없는 내 거시기는 또한번 ㅂㄱ
 
아놔 완전 또 ㅂㄱ된거 보고 처형이 뒤에서 내 거시기 손으로 잡더니 또 살살 흔들어 주더라고
 
난 그냥 가만히 있었지 손으로 살살 흔들다 팔이 아픈지 날 돌려 세우더니 그 자리에서
 
또 무릎끓고 앉아서 나를 위로 올려다 보며 또 내 거시기를 빨아주더라고
 
미칠 것 같았지 어느정도 빨다 내가 처형 손을 잡아서 일으켜 세운다음
 
침대에 팔기대고 서서 엎드리게 한다음에 뒤에서 박아댔어 ㅅㅇ소리 엄청 크게 내더라고
 
그렇게 하다 이번에도 안에다 싸고 같이 샤워까지 하고 나왔어
 
샤워하는 동안에도 계속 내 거시기가 서 있으니깐 처형이 또 하고 싶냐며 내 거시기를 보며 ㅈ 능욕을
 
하더라 그래도 기분이 전혀 나쁘지 않았어
 
아무튼 한번또 관계를 하고 ㅁㅌ 나오는데 ㅁㅌ 아줌마가 왜 늦게 나오냐는 식으로 처다보더라ㅋㅋㅋㅋ
 
오히려 한번더 관계를 하니깐 어색한게 싹 없어지더라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이런저런 애기 하며 알게된 사실이지만 자기는 뒤치기가 젤 좋다더라~
 
그리고 형님과는 거의 3년 가까이 관계를 안했다더라 자세한건 모르는데 형님이 바람을 핀 것 같다고...
 
아무튼 이래저래 오다보니 벌써 집앞!!
 
처형은 또 우리집에서 자고 간다고 하네
 
집앞에서 서로 우리들만이 알 수 있는 희미한 미소를 띄우며 집으로 들어갔지
 
모~~ 오늘일은 죽어도 비밀이다 이런 일종의 약속이랄까?
 
집에 들어가니 와이프가 반겨주고 ㅎㅎㅎ 기분이 이상하더라고
 
둘이 데이트 잘하고 왔느냐며~~ ㅋㅋㅋ
 
(와이프야 미안해 )
  
집에 왔는데 이게 왠일 처제도 우리집에 놀러와있네???
 
우리집에 세자매가 다 모인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 이야기 했더라...
 
아... 처형이랑 바람쐬고 집에 오니깐 우리집에 세자매가 다 모였다고 했지
 
지금부터는 처제 애기좀 들려주고 나서 다시 처형 애기로 넘어갈게
 
처제 애기는 좀 짧거덩..ㅎㅎㅎㅎ
 
집에 오니깐 처제도 놀러와 있던거야
 
난 꼭 죄 지은 것 처럼 깜짝 놀래 죽는줄 알았어!!! ㅎㅎㅎㅎㅎㅎㅎ
 
아마 처형도 마찬가지 아니었을까??
 
죄 진게 맞지 ㅡㅡ
 
처제는 장모님하고 둘이서 사는데 아직 결혼은 안했고
 
근데 지금 만나는 사람 하고 곧 결혼 할 것 같더라
 
암튼 놀러와서는 뜬금없이 자기도 오늘 자고 간다고 하더라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 결혼준비 하다가 장모님이랑 싸우고 홧김에 나왔데....ㅋㅋㅋ
 
철없는 女+ㄴ
 
장모님댁이랑 우리집은 차로 30분 거리 정도 밖에 안되서 가깝거든
 
암튼 세자매 다모여서 저녁에 치킨이랑 맥주를 시켜 먹게 됐어
 
오랜만에 세자매 다같이 모인거라 다들 화기 애애하게 들떠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밤새 마셨던 것 같아
 
와이프는 이야기만 하다가 술도 안먹고 졸려서 중간에 먼저 들어가서 자고
 
나,처헝,처제 이렇게 셋이 마시다 처형도 곧 뻗어 버렸어
 
피곤하다면서 작은방에 들어가서 잔다고 먼저 들어갔지
 
나도 결혼하기 전부터 처제랑 가깝게 지내서 둘이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거덩
 
그날도 다들 잠들고 둘만 남겨진체 맥주는 다 먹고 집에 아껴둔 양주 꺼내서 먹었어
 
한참 먹다보니 나도 취해서 더 이상 못먹겠고 들어가서 먼저 잔다고 하니깐
 
처제가 뭐냐면서 지랄 거리더라 남은건 다 먹고 자야된다며...
 
혼자 처 먹을것이지... 피곤한 사람까지 붙들고 아오 쌍女+ㄴ
 
암튼 그렇게 둘이 양주 끝까지 마시다 보니 완전 취했던 것 같아
 
처제도 먹다가 어느새 보니 잠들어 있더라고... 나도 앉아서 졸고 있고...
 
처제도 앉아서 졸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처제를 꺠워서 처형있는 방에 들어가서 자라고 깨우는데도 안일어나는거야
 
다른 식구들 다 자고 있는데 큰소리로 깨우기도 그렇고 해서
 
흔들어 깨우는데
 
아무리 흔들어도 안일어나더라...ㅋㅋㅋㅋㅋㅋ
 
순간 죽은줄 알았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라~~ 요것봐라!!” 안일어나네??
 
(여기서 잠깐 우리와이프 집안 식구들 다들 우월유전자를 가져서 키도 크고
 
몸매도 다 쭉쭉빵빵이야 .. 복 받았지!! (아, 물론 내가)ㅋㅋㅋ
 
그중 처형이 가장 섹시하고 섹기있는 스타일 이고
 
우리와이프는 이쁘고 섹시한 스타일
 
처제는 생긴거는 귀엽게 생겼고 섹시한 스타일이야.....ㅋㅋㅋㅋ뭐라 표현을 못하겠네.. 이해해줘)
 
이날도 짧은 핫팬츠에 나시 한 장만 입고 있었거덩
 
깨울려고 흔드는데 ㄱㅅ골이 다 보이는거야.. 아무리 흔들어도 일어 나지도 않고
 
술도 먹고 또 이상한 용기가 생기더라
 
깨우는척 하면서 가슴 옆쪽 부분을 손으로 툭툭 치면서 깨웠지...
 
사실 이때부터는 깨우는데 목적이 있기보다는 그냥 처제 ㄱㅅ이나 만져봐야겠다는 식이었지
 
손으로 살짝 살짝 ㄱㅅ 옆쪽 건드리는데 ㄱㅅ이 물컹물컹 하면서 출렁출렁 이더라~~
 
막 만지다 보니 나도 처제 ㄱㅅ을 만지고 있다는 생각에서 점점 무감각해졌어
 
점점 더 대범해 지는거야 첨에는 그냥 툭툭 손으로 건드리는 거였다면 이제는
 
ㄱㅅ에 손을 대고 살포시 움켜쥐면서 살살 주물럭 거렸어...나도 미친놈이지
 
완전 ㅂㅈ난놈 같았어

조금만 만지다가 그냥 들어가서 잘려고 했는데 만지다 보니 우리와이프랑 처형 ㄱㅅ만질때랑
 
또 틀린거 있지!! ㅎㅎㅎㅎㅎ 아직 처녀라서 확실히 더 탱탱한 것 같더라
 
그렇게 몇분을 만지고 있었을까??
 
진짜 개미 목소리로 들릴까 말까 아주 옅은 ㅅㅇ 소리를 내더라고........
 
확실히 처제가 내는 ㅅㅇ소리였지
 
난 순간 너무 쌔게 주물러댔나 생각하고 (사실 술먹어서 잘 모르지 좀 만지다 보니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간 것 같았어)
 
손을 때려는데 처제가 내 손을 잡더라고!!! 뚜둥!!
 
내 생각엔 내가 만지는거 알고 있으면서 일부로 자는척 했던 것 같아
 
응큼한 女+ㄴ
 
얼마나 민망하던지 쥐구멍에라도 들어가 숨고 싶더라고
 
아니 근데 이게 갑자기 지 남친이랑 나랑 착각하는 것 같더라고
 
술을 얼마나 먹었길래~~
 
내생각엔 착각하는건지 쇼하는건지 뭔지 감이 안잡혔어
 
갑자기 날 보더니 “자기야~~~” 이러면서 앙탈을 부리는거야
 
대충 둘러대고 방에 들어가서 잘려고 했더니 계속 앵겨붙으면서
 
“자기야~~ 어디가~~” 계속 이러더라고
 
난 집에 처형도 있고 와이프도 자고 있는데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고~
 
일단 처제먼저 진정시키려고 등을 토닥여줬어
 
“처제~~ 이러지마!! 형부야 형부!!” 아무리 얘기해도 귓구멍으로 안들리는 것 같더라
 
그래서 일단 일으켜 세워서 처형 자고 있는 방에 데려다 눕혀줬어
 
이게 끝이야 ..... 미안
 
다행히 담날 아침에 기억 못하는 것 같더라~~
 
아니면 알면서 모르는척 암튼 처제는 썅女+ㄴ 기질이 있어...
 
실망했지??? 그래도 나 개쓰레기는 아니거덩..
 
이제 마지막 처형 스토리만 남았네!

오래기다렸지 애들아...ㅋㅋㅋㅋㅋㅋ

어린놈들이 시키들이 어른들의 세계를 알리가 있나!!!!!!!!

내가 요새 회사일땜에 바빴다


주작이라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난 진짜 있었던일을 기억을 더듬어가며 쓰고 있단다

그리고 30대도 너네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노티나지 않는단다

아그들아

믿거나 말거나 판단은 너네들이 알아서 하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4편 들어간다


처형이랑 바람쐬러 갔다온 이후로 시간이 꽤 흘렀어

그날 이후로 처형이랑 더 이상의 관계는 없었어

첨엔 얼굴 보기 좀 민망했는데 그것도 자주 보다보니깐

참 신기하게도 잊혀지더라고

모 그래도 가끔 그날일이 떠오르더라

내 인생에 첫경험보다 훨씬 더 짜릿했던 경험이니깐

그러던 와중 시간이 흘러 흘러 우리 와이프도 출산이 임박했어

출산전부터 산후조리원에 예약해놔서 우리와이프는 출산하고 병원에서

퇴원하자마자 산후조리원에 2주동안 들어가게됐어

산후 조리원 들어가면서도 우리와이프 신랑 밥 챙겨줄꺼 걱정하더라고

그래서 처형한테 들어가기전에 가끔씩 우리집에 와서 밥이랑 국,찌게 반찬 같은것좀

해달라고 부탁하더라고

장모님도 계시지만 장모님은 일다니시고 처형은 일 안하니깐 제일 가깝게

지내는 처형한테 부탁한거야..

내가 원래 어렸을때부터 아침은 꼭 챙겨먹는 스타일이라 우리 와이프

혼자 있으면 아무것도 못먹을까봐 걱정 됐나봐...

그리고 2주동안 혼자 있으면 고삐 풀린 망아지 마냥 여기저기 기집질이나

하러 다닐까 내심 걱정도 되고 감시도 시킬겸 처형을 붙인거지...

근데 이건 우리와이프의 계산 착오였던거지!!

산후조리원 입원한뒤 몇일간은 정신 없었어 매일 산후조리원 면회가서

애기 구경하고 놀다 오느냐고..

처형도 낮에 내가 없을 때 잠깐씩 우리집에 와서

그냥 반찬 몇가지랑 밥만 해놓고 집에 가는 것 같더라고

우리 와이프 출산한날 이후로 속으론 다시는 처형이랑 관계 갖지 않는다고

다짐하고 있었거덩... 차라리 잘 됐다 싶었어

괜히 아무도 없는집에서 둘이 얼굴 보고 있으면 뭔일이 나겠다 싶었거덩

그러던중 우리와이프 입원한지 거의 1주일이 조금 지났나?

나도 피곤하고 그날따라 집에 일찍가서 쉬고 싶더라고

그래서 와이프한테 잠깐 들렸다 집에와서 대충 씻고 맥주나 한캔 마시고

티비보다 졸려워서 잠이들었는데

대충 9시 조금 넘어서 처형한테 전화가 오더라고

오늘 낮에 일이 있어서 내일 먹을 밥이랑 반찬 안 만들어 놨다고

지금 오겠다는거야

이저녁에 굳이 와서 밥을 만들어 논다고 그냥 한끼 사먹던가 하면 되는데..

처형 피곤하실텐데 그냥 쉬세요~~ 라고 말해도 됐지만

난 그냥 그러세요~~ 라고 말해버렸어..ㅡㅡ

속으로 아... 괜히 오시라고 했나 생각하면서도 또 다른 한편으론

그냥 막 설레이는거 있지... 아놔... 이러지 않기로 했는데 하면서 ㅋㅋ

난 침대에 누워서 티비보면서 있는데

10시 넘어선가 또깍또깍 구두소리가 나더라고

우리집 현관 비밀번호 알고 있어서 혼자 문열고 들어온거야...

그때부터 난 왠지 모르게 그냥 자는척 했어

밤늦은 시간에 괜히 뻘쭘하더라고팬티만 입고 있는데 일어나서 옷갈아 입기도

귀찮고

여름이라 방문은 살짝 열어놓고 잤는데 문틈 사이로

처형이 왔다갔다 하면서 음식만드는게 보이더라고

아 근데... 내가 기억력이 좀 좋은건지 뭔지 우리 처음 관계갖은 날 입었던 똑같은

원피스 입고서 말야...

괜히 꼬릿하더라고 ㅎㅎㅎ

음식만 만들고 가겠지?? 속으로 생각하며 계속 자는척 하고 있었는데

음식 다 만들고 화장실로 들어가더라고

당연히 여름에 조리대에서 음식만들고 국끓이고 하는데 덥지

그래서 샤워를 하는 것 같더라고

... 또 속으로 샤워만 하고 가겠지??

또 이상한 생각이 드는거야... 미치는거지!!!

난 계속 자는척 하고 있었어 그 상황에 일어나는것도 이상할거 같아서

샤워 마치고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워메~~~~ 아무것도 안 입고 큰타올로만 가리고 나오는 것 같더라고

짧게 갈게


그 상황에서 고자 아니고서야 거시기가 안서면 이상한거지?

나도 이미 자는척은 하고 있었지만 이미 거시기는 터질 것 같이 커져서 아파오더라고

처형이 샤워하고 나와서

방쪽에서 티비 켜져있으니깐

나는 자고 있는줄 알고 티비 끄려고 타올만 두른체 방에 들어오더라고

난 계속 자는척 했는데 내 거시기는 자는척을 못하겠더라ㅎㅎㅎㅎㅎㅎ

리모컨을 손 뻗으면 닿는곳~~ 그래.... 바로 거시기 근처에 놔뒀는데....

여름이라 얇은 이불만 덮어서 거시기가 서있는게 바로 티가 났거덩

물론 티 안나게 하려고 거시기를 배쪽으로 향해서 올려놨는데도

힘이 들어가니깐 움찔 움찍 했거덩

처형도 리모컨 찾으면서 내 거시가 서있다는거 눈치 챘는지..

제부 안자?? 물어보더라고!!

그때서야 나도 멋적게 웃으면서 오셨나면서 인사했어

그러니깐~~ ~~ 모야!! 제부 자지도 않으면서 왜 자는척 하냐면서 모라고 하더라고

나도 민망해서 그냥 샤워소리에 깻다고 대충 둘러댔지

막 이런저런 애기 하는데 자연스럽게 처형 손이 이불속으로 쑤~~욱 들어오더라고

..........올것이 왔구나!!!!

난 침대에 누워있고 처형은 침대에 걸터 앉아있고

내 허벅지를 살살 쓰다듬더니 단숨에 팬티 속으로 손이 들어오더라고

내 거시기를 꽉 잡더니

... 이거 왜 서있나며?? 좆 능욕...

나도 이미 한번 했는데 또 한번쯤이야 하며 이성을 잃었고

몸을 일으키며 처형 가운 묶어놓은 곳을 한번에 풀어버렸어

그러면서 처형 목을 잡아 당겨서 내옆에 눞히고 바로 위로 올라타서

목덜미부터 시작해서 가슴 젖꼭지를 집중 공략했어...

이것참 우리와이프 성감대도 젖꼭지인데 처형도 젖꼭지가 성감대 같더라...

한참 빨아주다 처형이 날 눕히더라고

그러면서 처음 관계했을때보다 더 화려한 스킬로 날 애무해주더라

그냥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나는 신음소리 흐~~~~~~음 하고 말야

그런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 또 한번 감탄했지

배 옆구리 근처를 혀로 살짝살짝 돌려가며 빨아주는데 가슴은 자꾸 내 거시기랑

허벅지쪽에 살짝살짝 스치고 천천히 천천히 애무해 가면서 내 거시기

ㅅㄲㅅ 까지 해주고

바로 삽입 했어

이번엔 처음 관계할때보다 오래 가더라고 10분 넘게 안싸고 계속 박아대니깐

처형이 자기야~~ 멀었어?”“ ......

하는거야...

근데 그말이 왜 이렇게 흥분이 되는지 바로 처형 거시기에

내모든 에너지를 분출해버렸어

내가 여지껏 살면서 들은 말 중에 가장 섹시했던 말 같아..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관계를 하고 처형은 혼자 자는게 편하다면서

작은방으로 건너가서 자더라고

나도 피곤했던지라 일찍 잠이 들었고

담날 일찍 눈이 떠지더라

처형이 나 아침 먹여서 출근할려고 일찍 일어나서

국이랑 반찬 차려놓고 있더라고

그러면서 내 방 들어 와서 밥먹으라고 깨우는데... 나도 모르게 처형

손목을 잡아 땡겨버렸어

근데 뭐 별로 거부도 없이 어머 제부 아침부터 힘이 솟냐면서~~”

그대로 앵겨버리더라고........ 속으로 처형도 많이 굶었구나...ㅎㅎㅎㅎ

하긴 나이가 30대 중반이니 한참일텐데 하며

또 한번 ㅍㅍㅅㅅ 하고 출근했다..........



여기까지가 끝이고

앞으로도 현재 진행형이다...

이제 마무리 할려고 해

지금까지 내 애기 들어줘서 고맙고

혹시 알아 또 뭔일 생길지 그럼 또

써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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