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7일 일요일

전여친한테 차에서 따먹혔던 썰

전여친과 난 같은 직장이었고 우리집 가는뱡향쪽에

여친집이 있어서 퇴근할때 태워다주곤 했었어

근데 그날은 회사 회식이 있어서 술자리가 있었던 날이었지

난 원래술도 못마시는 체질이고 차도 있어서 술은 안마셨고 여친은

그냥 적당히? 마신거 같아 딱 기분 좋아질 정도로?

그렇게 술자리가 끝나고 여느때와 같이 차를타고 같이 걔네집을 먼저갔지

그때 연애 초창기때라 금방 헤어지기 아쉬워서 

걔네집 실외주차장에 제대로도 아니고 평행주차 대충 해놓고 안에서 같이 있었어

물론 키스하고 ㄱㅅ도좀 만지작 거리고 ㅂㅈ도 좀 만지면서ㅋㅋ

그래도 난 술을안마셔서 이성의끈을 놓지 않고있었지만 이 지짖배는

술이 좀들어가서 그런지 좀 많이 달아올랐나 보더라고

운전석쪽 내 위로 올라타더니 키스하고 한번 할래? 라고 도발하더라

병신같은 난 첨부터 그럴생각도 없었고 거기다 주차장 한가운데라

아무리 시간이좀 늦었다지만(한 11시 반쯤)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고 

가로등도 있어서 그렇게어두운편이 아닌장소여서 여기서 하는건 좀 그렇지 않을까?라고 해버림ㅋㅋㅋㅋㅋㅅㅂ

그랬더니 졸라 실망한 표정을짓더니 줘도못먹네ㅡㅡ 이러더니 지자리로 돌아갔다..ㅋㅋ

어린 지짖배가 못하는말이 없어

그말들으니깐 자존심이 좀 상하기도 해서 또 병신같이 말했지

사람지나갈수도 있는데 괜찮겠어? 라고

그랬더니 댔어 늦었거든? 하더라 그래서 알았어 하자 하자했더니

쫌 생각하는척하더니 못참겠다 싶었나봐 그럼 벗어 그러더라고

그래서 별수있나 바지랑 팬티 를 내렸지ㅠㅠ

그랬더니 지 스타킹이랑팬티를 벗어 던지고 다시 올라타더라고

난 술은 집안 대대로 못먹는체질이라 뭔 맛으로 먹는지도 모르겧고

먹으면 속도안좋아서 싫어하는데 술마신 여지랑 키스할때의 그 입에서 퍼지는 술향기는 

정말 달콤하게 느껴져서 좋아함

여튼 달콤하게 혀를 굴리면서 키스를좀 하고 나니 ㅈㅈ는 알아서

서있고 또 알아서 넣어주더라

그렇게 전 여친이 위에서 피스톤 운동을 해주는데

이게 허리놀림은 좀 타고 나는것도 있는거 같아

나이 먹고 경험 많은 애들하고 할때보다 웨이브를 더 잘타더라고

스무스하게 천천히 앞 뒤 위아래로 적절하게 웨이브를 타는데

진짜 좆빠진다는 말이 무슨뜻인지 알게될것같이 기분이 쩔더라

그렇게 걔가 열심히 해주다 좀 지쳤는지 날꼭 껴안길래

내가 걔 엉덩이를 잡고 밑에서 위로 팟팟팟 박아줬지

나도 물론 열심히ㅋㅋ

그렇게 피스톤 운동을 하다 ㅅㅈ했고 그렇게 마무리했지ㅋㅋ

다행히 지나가는 사람은 없었던가 같아 물론 신경쓸 정신도 아니었지만

여튼 생각지도 못하게 그날 걔랑 첨으로 차에서 하고 그담부턴 차에서도 많이 했징ㅋㅋㅋ

어두운 장소 찾아가면서

한번은 차에서 한번 하고나서 뒤처리까지 다했는데 갑자기 입으로 해줄까

그러대?

그래서 난 당연히 콜이었고 매너상 물티슈로 내ㅈㅈ를 깨끗이닦았징ㅋ

그리곤 입으로 정말 열심히 해주는데

뭐 침대에서 누워서 하는거랑 자세도 다르고 차에서 하는거라 분위기도

달라서 훨씬 기분이 좋았던거 같어 분위기를 더 탄다고 해야하나

혀로 귀두쪽을 핥고 자극해주고 진짜 쪽 쪽 빨아주는데

이미 한번 하고 한건데도 쌀뻔했다

그래도 입싸는 할수 없어서 적당히 하다 말았쥥ㅋㅋ

지금 만나는 애랑도 만족할만한 섹을 하고 있지만

전여친이랑도 참 재밌게 잘만났던가 같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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