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1일 월요일

섬에 놀러가서 뜻하지않게 ㅅㅅ 횡제한썰

때는 바야흐로 어릴때 

무더운 여름 친구2명과 함께 지인이 있는 인천 모 섬에 

텐트하나들고 놀러갔어.

배타고 들어가서(지금은 다리가 있어서 차로 갈 수 있어) 바닷가 근처에 텐트 설치하고 물놀이하고 자고 먹고 하던때 드디어 기다리던 밤이오고

혈기 왕성한 우리는 스트레스를 풀 겸 ㅇ ㅈ 탐색에 나섰지

우린 3명이였지만 탐색나간 친구가 어디서 2명의 ㅇ ㅈ 들을 데리고 왔어.

엄청 짧은 반바지에 나시티 입은 우리보다 어린 애들 같았어. 딱 봐도 오늘 우리를 꼬셔 주세요. 하는 엄청 꾸민 스타일.

하루 놀고 말거니 호구조사 생략하고 그냥 하루 즐기다가자는 생각이였고 1박2일로 온 우리들은 

찬밥더운밥 가릴처지가 아니였고 그냥 노는거야. 그렇다고 오크는 아니고.

그당시 난 ㅇㅈ 애들한테 관심이 없어서 두명이오던 세명이 오던 상관없었어

그래서 그런지 2:2 로 자연스럽게 친구들은 커플이 되고 난 그냥 분위기 맞추면서 겜도 하고 ㅅ도 마시면서 

정말 재미있게 놀았어. 난 친구 밀어줄려고 했으니 너무 편하게 ㅇㅈ 들을 대했더니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 게임하자는 핑계로 바닷물에 빠드려서 ㅁㅁ 도 구경하고 자연스럽게 ㅅㅋㅅ 도 하고

그렇게 우리의 밤은 깊어가고 술도 어느정도 취했겠다 싶을즘에 

내 친구가 과음을 한거야. 아직 그럴때가 아닌데 이제 조금만 더가면 ㅎㄹ 을 칠수 있는데 멋 모르고 가오잡는다고 술 쎈척 겁나 마시다 지가 먼저 나가떨어진거지

피곤하다는 소리와 함께 친구는 잠시만 쉬다나온다며 혼자 텐트로 들어가더라고 솔직히 파트너도 같이 들어갈 줄 알았는데 
더 놀고 싶었는지 안들어가 가더라고

그래서 난  조금만 쉬다 나와라 하는 친구를 위한 마음으로  분위기를 이끄렀지

근데 그런데 이노무세기가 갑자기 텐트를 열었어. 지익~ 그러더니 시뻘건 얼굴을 내밀었어
.
얼굴만 내밀더니 ㄱㅌ 를 하기시작하는거야. 그것도 세네번을.

우린 모두 그 광경을 목격했어. 

침묵이 흘렀지.

그리고 다시 텐트로 들어가서 반 송장이 되버렸어. 

끝난거야 이녀석은 끝 ㅋ 회복 불가야.

그 광경을 본 내 친구 파트너는 굳은 결심을 했는지 내옆으와서 ㅅㅋㅅ을 하면서 관심을 보이더라고.

그렇게 어느정도 시간을 흘렀을가 남은 친구랑 눈치만 보다가 노래방을 가기로 했어

노래방 가는 길을 어둑어둑 거리고 늦은 밤이라 사람도 없었어

완전 연인처럼 팔짱기고 둘둘 짝지어서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걸으면서 얘기나 하면서 이래저래 도착했는데 영업끝났대.

아.

다시 술한잔 하기로 하고 텐트로 되돌아가는길.. 여자 애가 갑자기 내 귀에다가 속삭였어.

오빠 나 아까 물에 빠져서 옷 갈아입었는데 ㅍㅌ 안 입었어. 만져봐

안입었어 만져봐

만져봐

만져봐

당돌한것

불빛도 없고 주변에 사람도 없고 만져도 될거 같았어 만지라고 했잖아

여자에 바지 ㅇㄷㅇ 쪽에 손을 넣었어

정말 아무것도 안 입고 있었어 

넣었을때의 그 부드러운 감촉 한 손에 한쪽 ㅇㄷㅇ 가 다 들어오는거 같았어

난 ㅇㄷㅇ 를 꽉 움켜줬지 

그랬더니 꺅 하면서 우리 텐트쪽으로 뛰어가더라고 웃으면서 

아 감이왔어 이제 시간이 됐어. 오늘 홈런치는 날이야

뒤따라오던 친구한테 눈치를 주니까 친구가 자기 파트너랑 산책간다고 저 멀리 가더라고 

텐트에 먼저 도착해있던 애한테 니 친구 내친구랑 좀 멀리 산책갔다고 귀뜸해주고 텐트로 들어갔어

내 친구는 한쪽 구석에서 기절해있고  내가 누워있으니 들어오더라고 

똑바로 누워있는 내 위에 자연스럽게 포개져서 ㅋㅅ 를 하고 난 ㅍㅌ 안입은 ㅂㅈ 에 손을 넣고 ㅋㄹ 를 살살 만져줬어

3초만에 촉촉해짐을 느꼈어. 느낌과 동시에 손꾸락으로 장난좀 쳤어. 그랬더니 자연스럽게 ㄷㄹ 를 벌리더라고.

그 애는 내가 그러는 사이 내 ㄱㅊ 를 만지고 있고 이후에 둘다 알몸으로 69 좀 하고 헉헉되고 있었지.

친구는 옆에서 자고있고 나나 애나 술도 됐겠다 젊겠다 ㅍㅍㅇㅁ 를 하고 ㅍㅍㅅㅅ 를 했어

확실히 처음은 아니였던거 같애 내가 하다가 지가 올라타고 그렇게 반복하면서 여름밤을 불태웠지

주변에 텐트가 있어서 ㅅㅇ 소리 참으면서 낑낑 되는데 텐트안은 너무 뜨거워졌고 친구는 어딜갔는지 오지도 않고 

그렇게 미친듯이 세번정도를 하고 둘다 치쳐 잠들었어.

그렇게 아침이 오고 여자애들은 우리가 오늘 간다는 소리듣고는 빠빠이 하고 

우리도 짐챙겨서 배타고 넘어왔어.

자리 비켜준 친구는 ㅇㅈ 애들 텐트가서 ㅎㄹ 치고 우리둘을 ㅎㄹ 타자였어

우리는 지난 밤얘기를 하면서 집에왔어,

그리고 술먹고 뻗은 친구한테 고맙다고 음료수 하나사줬어. 근데 친구가 그러더라고 지가 이미 다 작업했었다고 

술마시면서 ㅋㅅ 도 하고 밤에 ㅅㅅ 하기로 얘기 다 해놨었다고. 자기가 술만 안취했어도 텐트안에서 자고있을 사람이 나라고

ㅋㅋㅋㅋ 그 래 고맙다 친구야 ㅋㅋ

여름은 끝났지만 

우리의 여행을 계속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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