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0일 일요일

17살 여친 따먹은 썰

최근에 어플로 17살 여친 생겼어
 
아무튼... 그 17살년이랑 어떻게하다가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자기 이상형이..   눈 찢어지고.. 덩치크고.. 깍두기 머리에.. 문신 있는사람...  (전형적인 건달 스타일)
 
건달같은 스타일이 자기 이상형이래.....
 
그래서.. 내가 오??????  그럼 내가 될수도? 하면서   사진을 보여줬지.....
 
그러더만 그년이 오?  하면서  맘에 든다고  만나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씨발... 사귀기로 하고  만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년은 17살에  학교 그만두고  친구랑 자취하면서 사는  전형적인 그냥.. 10대 양아치 소녀 ㅋㅋ
 
 
그래서 내가 자취하는곳에 데리고 와서  따먹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사귀기로 했지 ㅋㅋㅋㅋㅋㅋ  만나서 한판하고...  한숨 자고 일어나서  또 한판하고......
 
닭도리탕 해먹이구  집에 데려다 주고 난 일하러 나왔지 ㅋㅋ   
 
그리고 나서 2틀정도??  카톡하고.. 통화좀 하고 했는데.......
 
 
이 씨발냔 프로필 사진에... 이상한 빼쭉 골아 마른 며르치 같은 고삐리 남자랑 다정하게 끌어안고 찍은사진 쳐올라온거 아니것어?
 
그래서 카톡으로 그새끼 누구냐고 물어보니 답장이 없어.......
 
계속 카톡 보내도 답장이 없길래  ㅡㅡ
 
바로 전화해봤지.......  근데 몇번 거절하더만   나중에 전화 받드라고.......
 
왜 전화 했냐고 그러길래..  황당해서.......  왜 카톡 보내도 안읽고   프사에  그새끼 누구냐고 물어보니
 
오늘 사귄  남자친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래서 내가  존나 웃으면서..    야?  장난하냐?  니 나랑 사귀기로 한거 아니가?   머하는 짓이냐고 물어봤더니
 
(아......... 씨발..  존나 자존심 상하지만... 뭐 어쩔수없이 글쓴다 진짜...)
 
 
 
 
내꼬추가   작아서   싫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찢어지고  덩치크고 문신있고 짧은머리에.. 전형적인 건달 스타일이 이상형이긴 했는데...
 
덩치 큰사람을 오빠가 첨 만난건데...... 덩치 크면 물건도 클줄 알았는데   뻔데기 고추라서 안되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까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존나   풀발기 4cm 라고 썰까지 올린 사람이지만은.....
 
그래도 당당하게 활동하면서 살아왔지만은.....
 
이건 좀 쪽팔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뭐 씨발...  17살년   공떡으로   2번 떡쳤으니  그걸로 위안 삼을래......
 
형들....... 위로 안해줘두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만간  또 작업치면 되니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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