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2일 화요일

사촌 몸만지고 즐겨본 썰

때는 좆중딩때 이제막 중딩이 되었다

그때 내 외가댁에 나랑 나이가 같은 여자사촌이 있는데 

걔가 얼굴은 걍그런데 몸매가 죽임ㅇㅇ

그리고 걔 성격이 털털해서 남자랑도 잘노는성격임 

그래서 초딩때까지는 같이 친하게놀았음

그러다 외할아버지 생신이라 다들 모여서 할머니댁에서 자고가는데

나랑 걔랑 내 동생이랑 같이 한방에서 잠

동생은 일찍자고 한1시쯤 지나니까 걔도 졸린지 잔다고 불껐어 

그리고 나는 폰질을 했지. 그러다보니까 한 2시인거임 

걔가 등돌리고 잤는데 걔 팬티가 보이는거임 

핑크색이더라 난 풀발해서 몰래 조용한카메라로 사진찍어놈 

그리고 너무 흥분해서 엉덩이를 막 만졌음 

여자몸 그렇게 막만진건 처음이었음 

똥꼬만지니까 간지러웠는지 움찔움찔하더라 다행이 깨진 않았어. 

그래서 계속만졌지 그러다 이제 손을 바지속에 넣어서 만짐

진짜 박아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위험해서 비비기만 했다. 

그리고 팬티속에도 손넣어서 ㅂㅈ만져봄 털쪼금 났드라ㅋㅋ 

그러다 갑자기 깨려고하길래 난 바로 자는척함 다행이 다시 코고면서잠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티셔츠도 위로 올려서 브라랑 가슴만져봄 

브라도 핑크색 이었음 

그다음 이제 충분했다 라고 생각하고 잤는데 일어나보니까 7시

동생도 걔도 아직 자고 있더라 

그때또 흥분해서 바지를 팬티가 보일정도만 내려놓고 자는척함 

그러니까한 10분쯤 후에일어나더니 바지 내려가 있는거 보고 놀라더랔ㅋㅋㅋㅋ 

요즘도 그일 생각하면서 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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