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대 대부분을 거의 외식업계에 종사했어 그래서 여자들과 접촉이 많았지
서울 중x동 은행사x리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에서 알바할 때 일이야
때는 2009년 3월
난 경력이 좀 있어서 그런지 면접도 바로 붙고 일도 죧나 빨리배웠어
그때 알바생은 나 포함해서 총 네명이었는데 모두 남자였지
여자가 한 명있었는데 그 누나는 유부녀에 캐셔만 하는 누나여서 제외할게
그때 홍보도 좀 하고 그래서 손님들이 늘기 시작했고 사장님은 알바를 더 구인하고 있었지
그리고 두명의 여자가 새로 들어왔어
한 명은 간호학과 다니는 168cm에 피부는 하얀데 눈은 좀 작고 쌍꺼플o 젿탱이 c컵 의 22살 여자였고
한 명은 전문대생 159cm에 젿탱이 b컵의 20살 여자였지
b컵은 나랑 집이 같은 방향이었고 얜 원래 광주출신이라 고모네 집에서 얹혀사는 중이었어
c컵녀는 집이 동~은수저 사이의 착한 애였고
딱히 내 스타일은 둘 다 아니었고 별 썸도 없었지
그냥 같이 일하다가 말도 트면서 친해지기 시작했는데
한 번은 끝나고 다 같이 회식자리에서 노래방에 갔어
내가 약간 탁성이라 그런지 노래방 마이크로 들으면 노래 좀 잘 부르는 거처럼 들려
그때 c컵녀가 좀 호감을 보인겨
그래서 끝나고 둘이 카페같은데 가서 얘기도 하며 둘만의 시간을 좀 보냈지
그러다 자연스레 연애 이야기가 나왔어
이 c컵녀는 남자를 더 이상 무서워서 사귀질 못 하겠다는거야
짝사랑 하던 남자랑 사귀게 되었는데 그 남자는 고등학교 떄부터 농구선수를 준비하던 애였고
불의의 사고로 사망을 하게 되었대
그래서 남자를 더이상 만나지 못 하겠다며 우는겨
결국 우린 노x역에 위치한 객x이라는 술집에 가게 되었어
술을 마시며 서로 첫사랑 얘기도 나누고 자연스레 손도 잡아보고 술도 깰겸 길을 걷게 되었지
난 c컵녀가 조금 기대길 바랬어 . c컵녀의 짝사랑 이야기는 왠지 뻥같았거든
그래서 그녀가 위로받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모두 해주며 그녀의 집 앞까지 데려다 준 후
그녀를 안아주었어.
그녀는 별 다른 거부반응 없이 안기더라구
맘 같아선 바로 키스로 이어보려 했지만 나만의 여자따먹기 신공엔 그런 방법은 없어
아쉬움을 남겨주고 난 집으로 돌아갔지.
그리고 다음 날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하려 했는데 변수가 생긴거야
b컵녀가 술을 먹자고 하더라고
좋아 이왕 튕길거 좀 더 텀을 두자는 생각에 난 c컵녀와 인사도 하지 않은 채 퇴근했고
b컵녀와 함께 퇴근을 하는 길에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셨어
자긴 서울에 온지얼마 되지않아서 많이 외롭다며 선배님 같은 사람 만나서 정말 좋다는거야
얘는 정말 쉽겠다는 생각에 이성이야기로 바로 이어갔지
얘는 키가 작아서 그런지 내 키가 180이 넘어보인다고 그러길래
정말 뻑갔구나 100%다 라는 생각으로 영화나 보러 가자고 했어
그리고 내가 겜방알바녀는 따먹었던 그 디브이디방에 가서 여태 쌓아둔 포인트로 결제 후 방에 들어갔지
영화는 극락도 살인 사건을 빌려왔어 왜냐면
이 영화가 작업에 은근히 잘 먹혀. 굉장히 진부하다고 느낄 수 있겟지만 이 영화는 중간에 깜짝놀라는 장면들이 많아서
여자들이 남자 품에 자주앵기게 되거든
난 참고로 여태까지 극락도 살인사건 이 영화 열다섯번은 본 거 같아 ㅡㅡ
대사까지 외울정도야 ㅅㅂ....
물론 2010년쯤 들어서는 멀티방이 많이 생겨서 이 영화는 끊었지
암튼 b컵녀는 본격적으로 취한척하며 나에게 앵기기 시작했고 난 자연스레 키스로 가져갔어
"너 처음이냐"
아무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더라구. 이 말은 즉
"오빠가 리드해주세요" 이거거등
조금 격하게 옷을 뜯다싶이 벗기며 난 앉은 채로 그녀를 내 위에 올려놨지
그리고 그녀의 b컵 젿탱이를 주물럭거리며 흡입을 시도했어
예상대로 b컵녀는 계속 키스를 시도하더라구
난 키스를 계속 거부하며 그녀의 젿탱이를 흡입하며 조금씩 엉덩이를 애무해갔어
"너 나랑 키스하고 싶으면 이거부터 빨아"
난 내 ㄱㅊ를 들이대며 빨라고 강요했고 b컵녀는 조금 주저하다가 조심스레 빨기 시작하더라구
약간 역했는지 웁웁 거리기도 했는데 난 살포시 그리고 천천히 부드럽게 그 녀의 젿탱이를 만져줬지
역시 아다들은 모든게 처음인지 허리 모양새부터 손의 위치까지 다 어색한거야 난 내 손으로
그녀의 손의위치를 자연스럽게 잡아줬어 한 손은 내 허벅지 한 손은 내 유듀로
"아 숨차요"
그 말이 끝나자마자 그녀의 ㅂㅈ에 손가락을 문지르며 조금씩 쑤셔넣어봤어
근데 ㅅㅂ 이게 왠걸
누가봐도 아다가 아닌걸 ㅡㅡ
너무 쑥쑥 잘 들어가는겨
물도 많이 나온 편이고 뜨뜨미지근한 느낌이 내 손가락을 조여왔지
조심스레 키스로 이어지며 난 그녀의 등 뒤로 내 손가락을 살펴봤어
단 한 점의 혈액도 보이지 않았지 ㅡㅡ
(물론 아다 떼는 그 날 피가 바로 나오진 않아.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소변을 보면서 나오는 경우도 있어)
그렇게 삽입을 시작했어 정상위로
그녀는 계속 나에게 키스를 시도하며 조금씩 허리를 들썩거렸지만 난 위에서 내려다보기 위해 그녀의 상체를 계속 눕혀놨지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눈을 감을지말지 어색해하며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더라고
"뭐?"
"흐 흥 하..앙"
"다시 말 해봐"
"아 선배님 흐응 하"
조금씩 내 허리에 모터를 돌리며 빠르게 피스톤질을 해갔어
계속 내 목을 감싸려 시도하길래 난 그걸 뿌리치며 그녀의 젿탱이 출렁거림을 구경했지
쾌감.
그리고 ㅅㅈ의 순간.
그녀의 배꼽에 골인시키며 껴안아 줬어. ㅈㅁ이 묻던말던
"하아 선배님 아 흐응"
얜 이미 나한테 뻑간거지. 그렇게 30분 가량 ㅅㅅ후 모텔로 가서 2차 떡을 시작했지
경험이 없는 년은 뒷치기 말타기 등 시도하면 안돼. 정말 아파하거든
정상위와 ㅅㄲㅅ로 모텔에서 뜨거운 ㅅㅅ를 즐긴 후 다음 날 함께 출근했어
근데 c컵녀가 죧나 빡친 표정으로 나한테 오더니
"너랑 쟤 옷이 어제랑 똑같아 설마 아니겠지?"
약간 장난식으로 쿨한 척 하며 물어보길래
"니 맘대로 생각하셈"
라며 죧나 시크털어줬어
예상대로 다음 날 술을 먹자고 하더라고
그렇게 우린 술을 마셨고 c컵녀와 난 사귀기로 했어
매장엔 비밀로 하기로 했지.
연애 도중에 b컵녀의 연락이 잦았고 또 퇴근엔 항상 b컵녀와 난 같이 퇴근하고 종종 ㅅㅅ를 즐겼기에
c컵녀의 의심은 커져만 갔어
그렇게 c컵녀는 날 모텔로 데려갔다
정말 젿탱이랑 허리가 예술이었어. 약간의 똥배는 있었지만
피부가 하얘서 모든게 용납 되었지.
살결이 부딪히는 소리를 서로 즐기며 ㅅㅅ를 시작했어. 자기야 자기야! 를 연발하는 c컵녀는
사랑해를 반복하며 절정의 신음을 보여주더라구
난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쭉 피면서 벌렸고 그렇게 살결이 부딪히는 소리를 즐겼어
c컵녀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계속 날 안으려 했고 난 살포시 그녀의 등뒤로 가서 삽입후 안아줬지
그녀는 계속 날 사랑한대
난 그녀의 귓살을 입술로 물고 빨기를 반복하며 숨소리를 들려줬지
"사랑한다고 말해줘 자기야"
라는 그녀의 말에 난 아무말도 해주지 않았어. 정말로 사랑할 맘은 없었으니까.
출렁거리는 그녀의 젿탱이를 거칠에 주물럭거리며 난 조금씩 ㅅㅈ 준비를 했어
어디에 쌀까 어디에 쌀까 계속 분출을 제어하며 참아내고 있었지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상체를 일으켰고 c컵녀는 마치 준비를 했다는듯이 양손으로 내 다리를 잡으며 입을 벌렸어
난 조준을 하며 ㅅㅈ을 시작했는데 ㅅㅂ
ㅈㅁ이 그녀의 정수리로 튀어나갔지
"아 이게 뭐야!! 머리카락에 다 묻었어!!"
난 웃으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던 기억이 나.
이후 b컵녀에게 들킨 나는 사장에게 혼난 후 짤리게 되었어.
매장 분위기 망치지말라며.
그리고 자연스레 b컵녀와 쌩까게 되었고 c컵녀와는 4개월간 사귀다가
그녀가 서울국x의료원에 수습생으로 간 뒤 헤어지게 되었어.
쓰리썸을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상상을 해보며
내 썰을 풀어본당.
다음에 또 만나 ㅂㅂㅇ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