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5일 월요일

와우하다가 남친있는 여자 꼬셔서 떡친 썰

http://i.imgur.com/UkLSFe7.jpg
내가 예전에 와우를 좀했었거든

대격변나오기 직전에 시작해서 나름 그이후로 오래했었다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이게임은 여자도 꽤많다 한 7대3 비율?

보통 남자친구가 하면서 여자친구도 오빠 그겜 재밋어? 하면서 따라 하게되는 그런경우가 비일비재하지

나도 원래 당시에 여자친구가있었는데

내여친이 내가 게임을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든

그래서 당시 내꿈이 여친이랑 같이 게임하는게 꿈이었다

그래서 같은 길드에 있었던 여자애들에게 잘보이려고 용쓰던 시절이었기도하지

당시 내가 나름 잘나가던 도적클래스였거든

원래 도적이 레이드참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였어

워낙 도적이 많아서 보통 도적들은 닥치고 붕대나 감아라 라고 하던 시절이었지

하지만 난 소위말하는 상위0.5% 도적이었다

부심은 이정도까지하고 본격적으로 여자 꼬신이야기를 하자면

처음부터 관심이 있진않았어

나도 여친이 있었고

걔도 남친이 있었으니

걔는 남친소개로 길드에 가입한거였고

걔가 무슨 말을 길드챗에 쓴것도 별로 본적도 없었다

근데 이게 참 사람 인연이라는게 알수가 없는게

연고도 없고 면식도 없는데 이상하게 별것도 아닌걸로 친해지더라고

그냥 게임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다

물론 내가 여자들 기분좋게 이빨 터는걸 잘하는 편이라 상당히 빨리 친해지게 되었지

그리고 이쯤이면 만날수도있겠다 싶을정도의 친밀도를 쌓은다음 넌지시 물어봤지

전번물어보니까 가르쳐 주더라고

받자마자 바로 전화했는데 전화를 받더라고 ㅋㅋ

근데 이 전화 한통화를 거의 4시간동안 했다

지금생각해보면 참 이해가 가지않는데

어떻게 4시간동안 얘를 꼬시기위해 그렇게 이빨을 털었는지.. ㅋㅋ

처음엔 가볍게 게임이야기하다가 나중엔 서로 남친 여친 이야기 하다가 나중엔 자연스럽게 섹스이야기도 하게 됬거든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이번주말에 만나기로 했지

처음 딱 만났는데 키는 좀작았는데 머리도 작고 귀엽게 생긴인상이었다

당시 걔가 26살이었는데 19살이라고 말해도 믿을정도로 동안이었다

만나서 시장에서 장보고 우리집와서 밥먹고 영화나 볼까하면서 영화틀어놓고 

틀어놓은 영화는 하나도 안보고 ㅍㅍㅅㅅ했다

걔가 먼저 들이대더라고

오빠 나랑 하고싶어? 하면서 ㅋㅋ

나중에 알고 보니까 나름 원나잇도 많이 해보고 공식적으로 사귄남자도 7명은 되더라고 

물론 그냥 관계경험은 당현히 셀수없을지경이고

키스하고 자연스럽게 옷 다벗기고 미친듯이 섹스했다

걔가 위에서 할때

"아 꽉차 , 너무 단단해 "

라고 말하면서 신음소리 내는데 표정이 진짜 야동보는줄알았다

내가 발 패티쉬가 좀있었는데 박으면서 발을 쪽쪽 빠니까 거기가 조이더라고

난 하면서 조임을 조절하는여자는 못만나봤거든

속궁합이 정말 잘맞았던거같다 지금생각해보면

미친듯이 하다보니 벌써 저녁때라

저녁밥먹고 가라고 했지 알았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걔가 가만히 있다가 오빠 나랑 진짜 사귈려고 만나는거야? 아니면 그냥 가벼운 만남인거야? 라고 묻더라고

난 당현히 사귈려고 만나지 라고 말했지 ㅋㅋ

걔가 심각한표정으로 고백할게 있다고 이야기 하더라고

괜찮으니까 말해보라고 하니 예전에 임신한적이 있었데

난 당시 순진하게도 그거듣고 괜찮다고 ㅋㅋㅋ 울면서 토닥거려주면서 ㅋㅋㅋ 오빠는 그거 이해할수 있어 ㅋㅋ 라고 말하면서

또 ㅍㅍㅅㅅ 모드로 전환

그날 죙일 섹스만 했다

그리고 사귀던 여친이랑도 헤어지고 걔도 남친이랑 헤어지고 만나게 되었지

근데 걔가 사귈당시 이것말고도 나의 비밀은 몇가지 더있다고 이야기 했었거든

당시 나는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어갔었는데

내가 야동을 뒤적이다가 하나 또 충격적인것을 발견하게 됐어 ㅋㅋ

이전에 만낫던 여친은 나름 운동 좋아하고 그런애라 허리 라인이 매끈했거든 배쪽도 탄탄했고

근데 얘는 박다가 배를 만지니까 물컹 잡히는거야

이게 살이긴 살인데 약간좀 처진 느낌이랄까

사실 그때 어느정도 느꼇다

얘 임신했었던 여자다

근데 그때 실망보다는 진심 색기넘치는 애 만났구나라고 오히려 좋아했다

근데 그런걸 뛰어넘을정도로 얼굴 비쥬얼과 조임, 신음소리가 좋았거든

얼굴도 좀 서구적이었고 ㅂㅈ털도 조금 노르스름했다

머리가 정말 작았는데 이전 여친도 머리 꽤 작은편이었거든  

근데 걔랑 팔베개하면 나중에 팔에 쥐가나서 그후론 팔베개 좀하다가 슬그머니 빼곤했는데

얘랑은 팔베개하고 담날되도 팔이 멀쩡한거야 

딱 스타일이 얼굴 서구적인데 몸은 자그마하면서 섹스러운 애였다

일단 얘 자체가 섹을 엄청 밝혔지. 

친구들끼리도 남자많이 만난걸로 유명하다고 자기가 자랑함

얘가 느끼고 있을때 표정이 정말 왠만한 av배우 뺨치는 비쥬얼이었거든 그거에 더 흥분해서 머신처럼 박았었지

ㅂㅈ냄새도 그 치즈냄새 비스므리한 냄새가 나더라고

이게 처음엔 좀 거북하다가 나중엔 뭔가 중독되더라고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모든게 다 충족되니까 그냥 헤어지면 얘 생각만 하게되고 하루종일 멍하게 얘만 기다렸다

만나면 하루종일 섹스하는게 일상이었지

지금생각해보면 그냥 얜 전남친이랑 시들해져서 전 남친이랑 섹스도 별로 안맞고 해서 나를 만났던거같다

만나는 동안 서로 있었던 일 이야기하거나 뭐 그런거 보다 그냥 섹스만 했었음

박으면  "꽉차, 단단해" 이런말을 거의 숨넘어갈듯하면서 하니 진심 나도 당시 홀린듯이 만났던거같다

사귀고나서 1주일쯤 됬을땐가 등산을 한번 가보자는 제안에 그렇게 하자고 했지

근데 등산할 산이 우리집이랑 가까워 우리집에 왔는데 등산은 안가고 집에오자마자 죙일 섹스만 했다

그러다 2주 좀 넘어가니 슬슬 단계가 좀더 높아지더라고

숨겨왔던 본모습이랄까

얘가 어느날 입으로 해주고 정액을 입에 머금더니 그상태로 나랑 키스를 시도하더라고

난 기겁했는데

싫다고 빼는건 분위기 깰거같아서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내가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내 정액을 먹어본날이 됬는데

그렇게 둘이서 정액범벅으로 입술 쪽쪽빨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묶여서 당하는 포지션을 좋아하더라고

얘랑 이야기 하면서 성범죄에 노출 당한 경험도 알게됬는데

첫경험을 중딩때 대학생한테 성폭행을 당해서 하게 됬었음

그리고 나중에 성인되고나서 미용실에서 헤어컷하고 네일아트하는일도 잠시 했었는데

그때 그 미용실 실장과 친분이 있었던 건물주한테 나쁜짓을 당했더라고

그이야기도 엄청 자세히 해주던데

그  이야길 해준이유가 일단 자신에 대해서 내가 다 알아야 자기도 마음이 편하데

근데 내가봤을때 그당시의 기억들 영향인지는 모르겠는데

얘를 묶어서 강간하듯이 하니까 너무 좋아하더라고

정장입고 끈팬티 입고 온날 있었는데

내가 스타킹 찢으면서 팬티도 뜯어버리고 박았거든

근데 애가 좋아 죽을라고함

벨트로 손묶어 버리고 그대로 다리들어서 애가 거의 정신출 놓을때까지 

손으로 ㅂㅈ 쑤시고 클리 자극하니까 거의 눈돌아가면서 헐떡거림

그리고 돌려서 뒤로 박으면 '오빠, 오빠 ' 거리면서  정신줄을 놓더라고

얘가 화장하고 정장입으면 딱 얌전하고 발랄한 20대 초반 예쁜 여자애처럼 보이는데 얼굴은 딱 서구적

그런애가 거의 내손에 정신을 못차리니 나도 그거 보고 정신을 못차리고 서서히 그애의 색기에 잠식되어갔던거같다

당시 주변에 걔한테 들이대던 남자들도 몇있었는데

흔히 말하던 패왕색기 라는게 있었던 애였다.

그리고 사귀고 3주차쯤됬을때 여행을 갔었지

참고로 6주차 쯤에 헤어졌다

그리고 정확히 1년후에 야동보다가 걔랑 똑같은 애를 발견하게 되고

수백번을 돌려보다가 걔인것을 확신하게 되었지

아마 이글을 보고있는 사람들중 10명중 4명은 봤다고 확신한다

정말 무슨 사이트 든지 어딜가든지 꼭 있더라고

일단 동영상에 얼굴은 코 이하로 나온다

걔가 젖꼭지가 다른여자랑 좀 달랐거든

게다가 등장할떄 입었던 옷이 내가 아는 옷이다

나랑 만나면서 제일 많이 입었던 옷이었다

그리고 내가 걔를 찍었던 사진을 놔두고 점위치를 대조해봤는데 똑같더라고

가슴쪽 팔 하반신 전부다 ...

게다가 걔가 버릇처럼 하던 행동들이 그 영상에서도 똑같이 함 ㅋㅋㅋ

그리고 걔인걸 확신하게 됬다

이사실을 알고 상당히 맨붕하고 전화해볼까하다가 말았다

어차피 헤어지고 남남됬는데

이제와서 무슨말을 ㅋㅋ

게다가 그거 걔인거 확인받아서 뭐할려고

그런 이후로 걔 생각날때 그 야동 보면서 가끔씩 추억딸이나 잡고 그런거지

이후로 다른 남자 또 잘만나는거 같던데  이글을 쓰면서 다시금 그시절 기억이 또 새록새록 솟아나네..

얘랑 헤어지고 멘붕하고있을때 나를 위로 해준 한 누나가 있었지

이누나도 장난 아니었는데

반응 괜찮으면 이 누나에 대한 썰도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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