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0일 수요일

친누나랑 근친한 썰

때는 4년전 중2때 우리가족은 부모님하고 누나랑 나랑 같이살았어 
누나는 나보다 4살많았고 그때는 19살이네 근데 누나는 고2때 자퇴해서 검정고시를 봐서 학교를 안다니고 알바를 하던때였어 
어렷을때부터 누나는 학교다닐때 양아치처럼 놀아대서 부모님 속썩이는걸 바로 옆에서 지켜봤던 난 저렇게 살지는 말자 다짐했고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부모님 속썩인적 한번도 없었어 누나가 나이를 좀 먹으니까 나아졌지 
어쨋든 부모님은 어렸을때부터 맞벌이하셔서 누나랑 같이있는 시간이 많았지 
근데 맨날싸웠어 그래도 엄마랑 싸울땐 서로 편들어주고 그래서 싸울때 빼곤 사이가 아주 돈독했지.
남자들 한번쯤 성욕 폭발하던 시기가 있잖아?? 난 중2때가 성욕이 최고치를 찍었던 때인거같아 
난 겨울이 여름보다 그나마 좋지만 매번 여름을 기다렸어 왜냐면 누나가 노출하는걸 볼수있어서 좋았거든 
우린 사이가 좋아서 바로 옆에서 옷도 갈아입고 그래 
근데 사건의 발단은 겨울방학이였어 난 성욕이 미치도록 폭발할꺼 같아서 누나를 덮치고싶단 생각도했어 
내가생각해도 난 쓰레기같네 그래도 덮치진않았어.. 
어쨋든 난 그때 티비를 보고있었고 누나는 알바가 끝나고 집에와서 내뒤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어 
티비를 보다가 고개를 뒤로 돌려 누나를 보면서 덮칠까?? 생각하다가 다시 티비보는데 한 5번 정도 고개를 왔다갔다 하니까 
누나가 왜 계속 쳐다보냐고 짜증내더라 순간 뜨끔해서 덮치진말자 생각하고 
누난 내방에 컴터 하러가고 쫌있다가 나도 내방 침대에 가서 누워서 폰하는척 하면서 아주깊이 생각하고 있었지.. 
그러다가 진짜 용기내서 누나한테 말했어 "누나 나 고민있어"라고ㅋㅋ 누나가 뭐냐고 묻는데 
난 고민있다고 해놓고 선뜻 말하지를 못하겠어서 우물쭈물 대는데 누나가 말못하겠으면 안해도된데 
그래도 ㅅㅅ는 하고싶어서 말했지 "누나랑 ㅅㅅ하고싶어" 라고 말했어 
근데 누나가 그러더라 괜찮다고 이해한다고 남자들 원래 그런거라고 하면서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결국엔 안된다고 했어ㅋㅋㅋㅋ 그때부터 내가 누나를 설득 시켰지 야동보면 남매끼리 ㅅㅅ하는거도 나온다고 하면서 설득 시키는데 
누나는 그거 다 컨셉이라고 결국엔 또 안됀다고 하는겨 미칠꺼같았지 난 누나보고 ㄱㅅ만 만질께 라고 말했는데 또 안됀데ㅡㅡ 
내생각엔 자기가 작아서 그런거같음 a컵이거든ㅋㅋㅋㅋ  
그래서 그날은 어쩔수없이 거기서 그만두고 훗날을 기약했어 

겨울방학이라 시간이 남아 돌았지 근데 누나가 알바하는곳에 언니가 ㅈ같다고 그만둬버렸어 
엄마는 최소6시에 들어오고 그 전까지는 하루종일 누나랑 둘이서만 있지 
그로부터 3일정도 후에 또 미쳐버릴꺼 같아서 누나보고 말했어 누나랑 ㅅㅅ하고싶다고 누나는 역시 안됀다고했지 
그럼 ㄷㄱㅁ으로 하자고 했는데 역시 그것도 안된데 울누나가 처녀임 얼굴은 ㅈㅅㅌㅊ 
갑자기 생각난거지만 내가 초5때 누나 ㅈㅇ 하는거 한번 본적있음ㅋㅋㅋ 
쨋든 그럼 ㄷㄸ이라도 해달라고 하니까 첨엔 싫다더니 내가 ㅅㅅ는 아니니까 해줄수있지않냐 하면서 설득하니까 
고민하더니 ㅇㅋ해줬어 난 하늘을 날꺼같은 동시에 심장이 엄청 뛰었지ㅋㅋㅋㅋ 기대반 긴장반.. 
그래서 난 이왕하는거 ㅅㄲㅅ도 받아야겠단 생각에 샤워를 하고 티셔츠만입고 나의 소중이를 까고 침대에 앉아서 기다렸지 
누나가 컴터하다가 뒤돌아서 내껄 잡아주는데 잡을 때부터 내 손과는 차원이 달랐어ㅋㅋ 누
나가 흔들어주는데 난 누나가 ㄷㄸ을 해주고 있는대도 불구하고 난 욕심이 생겨서 입으로 해달라했어 
근데 손으로 해주는것도 고맙게 생각하라고 하니까 이왕하는거 입으로 해달라했더니 해주는데 
와..뭐지 첨하는게 아닌거같은거야 마치 어떻게하는지 알고있는 것처럼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누나도 ㅇㄷ을 보더라ㅋㅋ
난 일본꺼 보는데 누난 오로지 서양꺼만봐ㅋㅋㅋ 
형들도 서양꺼 한번쯤은 본사람은 알꺼야 일본이랑 다르게 ㅅㄲㅅ하는것도 되게 파워풀하게 하는거 
누나도 그 영향을 받은건지 환상적인 입놀림으로 내게 천국 보여줬짘ㅋㅋㅋ
마침내 쌋는데 내가 싼다는 말을 안해서 누나가 입으로 받아버린거야 켁켁대면서 째려보는데 난 그냥 헤벌레하면서 웃고있었지 
근데 남자들은 여자가 입으로 받아주면 삼키면 좋겠다는 생각 하잖아??
그래서 난 손날로 누나의 목을 가격했어 결과는 정반대였지ㅋㅋㅋㅋㅋ 꿀꺽하는게 아니라 켁!!! 하면서 나한테 뱉었어 
상당히 ㅈ같았지 그래도 불행중 다행으로 난 침대에 앉아있었고 누난 아래서 무릎꿇은채로 있어서 내얼굴은 안전했고 
상체에 뱉었는데 그것도 다행인지 티셔츠를 입고있어서 안뭍었지ㅋㅋㅋㅋㅋ 누나의 쌍욕을 듣긴했지만.. 
근데 아래에서 내려다면 누나의 티셔츠 속으로 브라가 보이잖아?? 
난 생각도 안하고 재빠르게 왼손으로 누나의 어깨를 누르고 오른손으로 누나의 목과 티셔츠 사이로 손을 넣어서 
브라를 비짚고 ㄲㅈ에 도달했지 그때가 첫 ㄲㅈ였어 어쨋든 쪼물딱 하면서 고맙다고했지 
그리고는 손을 뺏는데 동시에 누나의 얼굴이 언더테이커로 바뀌는데 손은 하늘을 향해있더라 
내가 눈치챈순간 그 손은 나의 허벅지를 내려쳤지 배구선수 스매시 날리듯이말야 
그래도 누나가 ㄷㄸ 해준덕에 며칠간은 아주 기분이 좋았지ㅋㅋㅋ

누나가 첨으로 ㄷㄸ 해주고 이제 다시는 내손을 쓸일이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혼자생각이였고 그 후에 누나한테도 여러번 부탁했는데 거절하더라 
그래서 며칠간은 다시 손을 쓸수밖에 없었지..ㅜㅜ 
그리고는 어느날은 진짜 미칠꺼 같았는데 마침 며칠뒤에 이사가는 날이라 짐을 다 정리 해둬서 
내방은 짐으로 꽉차서 잘수가없었어 그래서 누나방에서 같이자게됐어 
그 날 누나가 부모님 몰래 새벽 3시에 친구랑 놀러나간대서 안잘꺼면 자기를 깨워 달라고 하더라ㅋㅋㅋ
그래서 ㅇㅋ하고 누나는 잠을자고 난 누나랑 같이잔다는 생각에 잠이 안와서 누나가 잘때까지 기다렸어 
한 12시 쯤에 난 일을 시작했지 일단 핸드폰 후레쉬를 켜서 진짜진짜 조심스럽게 이불울 들추었는데 
회색 츄리닝바지를 입고있었어 첨엔 옷위로 ㅂㅈ부분에 손을 올려놨는데 반응이없었어 
이번엔 좀 더 과감하게 ㅍㅌ까지 같이 올리고 후레쉬로 비춰보니까 털 밖에 안보이더라ㅋㅋㅋㅋ 
난 손을 넣어봤지 근데 앞부분은 털밖에 없는데 손가락을 밑으로 내려보니까 뭔가 동글동글한게 있더라 
여기까지오는데 30분은 걸린거같애... 나무늘보 보다 느리게 움직였어ㅋㅋㅋㅋ 
그래서 난 두근두근 되면서 그 동글동글한걸 계속 중지손가락으로 만져댔어 
한 10분쯤 만지다가 손에 힘이 빠져서 그대로 조금 쉬었지ㅋㅋㅋㅋ 
그리고 욕심이 생겼지만 바지를 벗기고 싶단 생각을 했어 핫팬츠면 제끼면 좋았는데 바지라서 아쉬웠어 
그리곤 두손으로 다리를 잡고 들어올려서 다리를 벌려놨어 
후레쉬로 다시 비춰서 아주 자세히 봤지 검지를 넣어봤는데 뻑뻑해서 반밖에 안들어갔어 
검지에 침을 바르고 넣어봤는데 잘들어가더라 앞뒤로 쑤시다가 ㅂㅃ하다가 내 소중이는 안넣었어 
누나의 ㅊㄴ막을 지켜주고 싶어서 그리고는 ㄱㅅ을 만지고 싶어서 자는척하면서 ㄱㅅ에 손을 올렸는데 잠결에 내손을 치우더라 
놀랐지.. 이제 ㄱㅅ은 건들면 안되겠다 생각하면서 한편으로 누나의 작은 ㄱㅅ에 눈물이났지ㅜㅜ... 
그리고 바지는 누나가 깰까봐 입히지 못했어 
2시쯤에 누나가 깨더라 그리곤 바지가 벗겨진골 보고 왜 자기가 벗고있는지 물어보는데 
난 누나가 더워서그런지 몸부림 치다가 벗었다가 했지 
그럼 왜 안깨웠냐고하더라 난 계속 보고싶어서 안깨웠다고했어 쌍욕을 들었지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냥 넘어가더라 그리곤 다시 자는데 난 누나의 ㅂㅈ가 다시 만지고 싶어서 쪼그린채 
돌아누운 누나의 엉덩이에 손을 갖다대는데 맘이너무 급했는지 누나가 잠들기전에 만져버린거야 
누난 눈치챗어 나보고 뭐하녜 그래서 난 미안하다고 ㅅㄲㅅ를 안해주니까 못참겠다고 하니까 누나는 내가 안쓰러웠는지 
지금 ㅅㄲㅅ을 해준대 난 ㅅㅅ하자고 하니까 처녀는 못주겠다면서 뻐팅기대 
그럼 애널로 하자니까 지금은 ㅅㄲㅅ 해줄테니까 내일 집에 아무도 없을때 하자더라 
난 새벽에 화장실에서 ㅅㄲㅅ를 받았지 그리고 눈이 빠지도록 다음날을 기다렸어

다음날 방학이라 집에서 컴터하면서 누나 기다리는데 12시쯤에 집에들어왔는데 ㅋㄷ을 사왔더라ㅋㅋㅋㅋㅋ
일단 누나의 옷을 벗기고 애널에 검지를 넣었지 누나말로는 ㅂㅈ랑은 느낌이 다르다네 
난 바로 ㅋㄷ을끼고 소중이를 갖다댔지 잘안들어가서 ㅅㄲㅅ 조금 한담에 다시 넣었는데 어떻게든 넣었어 
근데 비명을 지르더라 귀ㄷ밖에 안들어갔는데 그러면서 잠깐 ㄱㄷ리래 그
러면서 숨을 돌리고는 못하겠다면서 ㅅㄲㅅ로 바꾼대 그러면서 뺄라는데 난 버텼지 
그러는사이 더 깊숙히 들어가고 누나는 쪼금만있다가 하자고 하는데 난 못믿어서 넣은상태로 노예계약을 했지ㅋㅋㅋㅋ
그리고는 빼줬어 계약을 어기면 누나가 문신한거 엄마아빠한테 말한다고 협박했어 
그리곤 불쌍해서 ㅅㄲㅅ로 봐줬어 
그리고 밤9시 쯤에 슈퍼가는데 누나 데리고 나와서 집에서 20미터 정도 떨어진 주차장에서 또 ㅅㄲㅅ를 받았지ㅋㅋㅋㅋ 
진짜 세상을 다 가진듯했어 그리곤 새벽에 다시 깨워서 또 ㅅㄲㅅ를 받았어

누나와 노예계약을 한 뒤에 일이었지 
첨에 쓰고나서 왜 기한이 안적혀있냐고 따지더라 
그래서 난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한번 노예는 영원한 노예다 앞으로 주인한테 대들지말고 노예정신으로 살아라 
꼬우면 엄마아빠에게 누나의 문신을 말하겠다 하니까 깨갱하더라ㅋㅋㅋㅋ 
일단 5만원을 달라했어 순순히주더라 
그래서 난 피방에서 아침9시부터 6시쯤까지 하면서 음료수,과자,라면등등 친구랑 같이 사먹으면서 겜하다가 
치킨을 사먹고 집에왔지 그 날은 아무일도 안일어났어 

그리고 며칠뒤 이사를 갔고 방은 3개였어 부모님방,누나방,내방 이제 막 이사를 와서 짐정리가 안돼서 
그냥 누나방에 짐을 다 넣어놨어 그리고 가뜩이나 겨울인데 누나는 춥다고 거실에서 자기 싫다고하는데 
난 누나를 내방에서 재웠어 그리고 아예 누나방에 짐을 풀자해서 부모님은 ㅇㅋ했고 이제 누나는 나랑 맨날 자야했지ㅋㅋㅋ 
첫날은 피곤해서 그냥 잠을자고 다음날에 9시에 일어났지 부모님은 맞벌이라 7시에 나가시고 방학이라 시간은 넘치고... 
일어나서 제일 먼져 누나의 ㄱㅅ을 쪼물딱했지 누나는 바로 잠에서 깻지만 피곤한지 그냥 누워있더라 
그래서 나도 홀딱벗고 누나도 홀딱벗기고 이불덮고 누워서 끌어안고 부비부비했지 
누난 잠에서 다깨고 난 평소 ㅇㄷ을 보면서 여러가지 플레이를 하고싶다고 생각했어 
그중하나 속박플레이^^ 근데 밧줄이 없잖아?? 그래서 난 피자집에서 피자포장할때 쓰는 빨간 노끈?? 그런게 우리집에 있었는데 그거로 묶었어 어떻게 묶는지 몰라서 대충 침대랑 같이 엮어서 누나손은 두손을 모아서 위로가게 만들었고 
양쪽 무릎은 침대 머리윗부분에 나무로된거있잖아 그거랑 같이 묶어서 M자를 만들었어 
누나 표정이 완전 수치스런 표정이더라 
그리고 ㅈㅇ기구로 뭐든 해주고싶었는데 그땐 다이소같은데서 진동마사지기 같은거 안팔아서 쉽게 못구했잖아??
그래서 아쉬운대로 집에 당근과 오이가 있었는데 사실 당근이 뒤로갈수록 더 두꺼워서 당근을 쓰고싶었지만 
난 당근울 싫어해서 오이를 썼지 근데 난 누나의 처녀를 지켜주고싶댔잖아?? 그래서 사실 ㅂㅈ에 쑤시고 싶었지만 
ㅂㅈ아니면 어디겠어ㅋㅋㅋㅋ 애널에다 갖다대니까 거기아니라고 하는데 난 누나의 처녀를 지켜주고싶다고 말했더니 
발버둥치더라 그래도 묶여있어서 심하게 발버둥치진 못했어 
그게 불쌍해서 바로 넣진 않았어 손가락 중지먼져 뚫어주고 그담에 엄지 넣고 저번에 누나가 사온 ㅋㄷ을 오이에 씌워서 
로션을 바르고 아주아주 천천히 넣었어 그리고는 천천히 왔다갔다하다가 나중에 ㅍㅍㅅㅅ하듯이 엄청난 속도로 펌프질했지 
첨엔 아파하더니 금방 적응했는지 신음으로 바뀌더라 꼴려서 오이를 빼고 소중이를 집어넣을라고 하는데 
애널로하면 에이즈 걸린다는 말이있어서 내 소중이에도 ㅋㄷ을 꼈지 
그리고 열심히 왔다갔다하는 동시에 누나의 ㅂㅈ에 내 중지와 약지손가락을 넣어서 손가락운동을 했지 
그러다가 난 그때가 첫경험이라 금방싸버렸어 이제야 말하는거지만 누나 ㅂㅈ털 하고 ㅂㅈ가 참 이쁘더라 
ㅂㅈ털은 역삼각형 모양으로 ㅂㅈ옆에까지 털이 나있는 그럼 혐오스런 털이 아니고 잔털 이런거 하나도 없고 
딱 한면의 길이가 6센치 정도의 정삼각형을 뒤짚어 놓은 모양의 ㅂㅈ털이였어 ㅂㅈ는 날개도 없고.. 
ㅂㅈ는 설명을 못하겠다

그 후 계속 누나의 처녀는 지켜준채 후장만 썼어
근데 전편에서 속박플레이 해봤다고 했는데 보통ㅅㅅ랑 별다를거 없더라ㅋㅋㅋ 
겨울방학이 끝나고 1주 동안 학교나가는데 방학때 한참 놀다가 학교가니까 적응이 안돼더라 
그래서 학교가는때는 한번도 안했어 
그러고 봄방학하고 그동안 쌓인걸 다 풀고싶었지 
근데 형들 며칠동은 금딸할수있는지 궁금하네 난 4일 지나면 은꼴사진만 봐도 불끈불끈해진다ㅋㅋ
어쨋든 봄방학 시작하고 바로 들이댔지 3번 연속으로 하는데 겁나 숨차더라ㅋㅋㅋ 어지러워 죽는줄.. 
그렇게 끝나고 누워서 눈감고있는데 누나가 충격발언을 하더라 
취직해서 지방에 내려간다고 아쉬운 맘이 있었지만 한편으로 그동안 누나한테 한짓이 미안해서
누나가 지방으로 내려가기 전까지 단한번도 하지 않았어 
물론 ㄸㄸㅇ는 매일했지 그리고 봄방학이 끝나갈때쯤 난 이제 중3이 되는데 
"ㅈ같은 학교를 4년이나 더 다녀야 하다니..."라는 생각이 매일매일 들더라ㅜㅜ 
그래서 난 꾀병부리고 학교 많이 빠졌지
누나는 지방에 내려가서 열심히 일하고 한달에 한번씩 용돈도 보내줬어 
4년이 지난 지금 남자친구도 생기고 곧 결혼도 할꺼같음 
가끔 추석이나 설날에 1년에 한두번 울집에 왔었는데 그땐 ㅅㄲㅅ만 부탁했어 
흔쾌히 해주더라 
근데 누나가 저번에 집에와서 하는말이 ㅈㅇ할때 ㅂㅈ보다 애널이 더 좋아졌다고 하더라. 끝.

선배오빠한테 돌림빵 ㅈㄴㅅㅈ 당한 썰

중3때 25살 남친과 첫경험이후 틈만나면 남자친구 자취방에서 둘이 뒤엉켜 붙어 본격적인 섹스를 하면서 

느끼는 성감도 점점 발달했고 진짜 재미를 알아갈 무렵 중3겨울방학때 학원 땡땡이를 치고 말도 없이 남자친구 집엘 갔는데...

남자친구 이자식이 딴년이랑 침대에 뒹구는데 벙쩌있는 나를 보고 여자는 누구냐 묻는데 

남자친구는 거기서 조카라고 변명을 하길래 

내가 어의가 없어서 

"어? 저번에 언니랑 다르네? 그언닌 고등학생언니었는데.. 아줌마는 누구세요??" 

라고 날려주고 나오고 나선 공부 열심해 해서 고1이 됐지.. 


내 중학교때 친했던 2명은 학교에서 유명한 사고뭉치에 가출을 밥먹듯이하며 매일 학생부 드나들다 자퇴를 했었고 

나는 의외로 얌전했던 학생이었어.. 공부도 나름 중상위였고 수학하고 과학은 정말 좋아하고 잘해서 항상 상위권이었어. 

친구중에 A양은 엄마랑 단둘이 사는데 엄마는 무슨일을 하셨는지 집에 자주 안들어왔었어. 

그래서 그친구 집은 양아치 날나리 친구들의 아지트였어. 

B양은 허구헛날 가출에 가출해서는 원조교제하고 그랬던 친구였어.. 

그랬던 친구들인데도 내가 얌전하게 학교를 다니고 졸업도하고 담배조차 피지 않았던게 지금도 참 놀라운거지.. 

그 두친구때문에도 섹스를 하게 됐었는데 그얘긴 나중에 차차하기로 하고 

이번얘기는 A양 때문에 섹스를 하게된 이야기야.. 


친구들이 학교를 그만뒀어도 고1 되서 난 인문계를 갔어도 친구들을 늘 자주 만났었는데 A양네 집에도 가끔 갔었어.. 

갈때마다 보면 집에서 남자애들도 항상 뒹굴고 있었고 티비엔 언제나 늘 포르노가 틀어져 있었고 

너구리잡듯 담배도 엄청나게 피고 있었고 그당시 내눈에도 엄청나가 문란한 곳이었지.. 

A양은 내가 올바른길을 가길 원했으니까 그래서 그친구도 왠만해선 집에 나를 잘 안부르곤 했었는데.. 

고1 어느날인가 토요일에 학교끝나고 친구 A와 만나 놀기로 했는데 시간이되도 1시간이 넘어도 친구가 안나타나는거야. 

그당시엔 고등학생들도 막 핸드폰을 막 갖고다니기 시작했을땐데 

나는 그당시에 핸드폰이 없어서 무작정 친구네 집에 찾아 갔었어. 

가서 벨을 누르니 친구는 안나오고 친구때문에 안면만 트고 지낸 같은중학교 2년 선배였던 오빠였는데 

둘이 현관에서 대화를 주고받으니 집에서 잘 모르는 남자둘이 더 나오더라.. 

"A있어요??" 

"없는데?? 엄마가 급하게 심부름으로 부르신다고 거기 갔는데" 

"아.. 그래여? 알겠습니다.." 

"들어와서 기다려~ 곧오겠지 우리랑 같이 놀면서 기다면되지" 

"아.. 아니에여 그냥 갈래요" 

순간 친구들끼리 주고받는 눈빛이 보이고 술냄새가 훅 평겨져 나오길래 아닌거 같아서 되돌아 가는데 

순간 손목을 덥썩!! 

"아 왜~ 들어왔다가~" 

"우리가 무서워??" 

"그런거 아니에여~ 그냥갈께여~ 이거 놔주세여" 

"싫은데? 놀다가라 ~~" 

이러면서 자기들끼리 키득거리는 반항좀 했더니 억지로 끌고 들어가는거야~ 

들어갔더니 티비엔 여전히 포르노가 나오고 있고 

담배하며 술병에 난장이었어~ 

가서 구석에 얌전히 앉아있으니까 맥주 한잔 주길래 넙죽 마셨지~ 

좀 놀라면서 한잔더 주길래 또 넙죽 마셨지~

주는 술 넙죽넙죽 받아 마시는데 한놈은 포르노를 보면서 바지에 손을 넣고 쭈물럭 거리고 있더라고.. 

그러면서 날 힐끔 보는거야 난 무시했지.. 

그러면서 한창 쭈물럭 거리면서 헉헉 거리는거야~ 

나야 머.. 사겼던 남자들한테서 자주 봤던 모습이니 당황하거나 무서워 하진 않았지 

그러더니 날 한번 쳐다 보더니 내 옆자리로 와 바싹 붙어앉으면서 추근덕 거리기 시작하드라~ 

"너 저런거 해봤어??" 라며 술냄새를 심하게 풍기면서 묻는데 난 당황해 하지도 않고 피식 웃었고 

그모습에 딴 남자새끼들은 낄낄 거리드라~ 

그순간 그 놈이 키스를 하면서 날 훅 덥치는거야~ 

손은 이리 가슴을 만지기 바빴고 옆에서 다른 남자놈들은 환호성을 질렀지~ 

내가 반항을 해도 아랑곳 않고 급하게 치마속에 손을 넣고 팬티를 벗기는거야 하지 말라고 소리를 지르니 입을 막고 

반항하니 다른놈들이 날 발버둥치지 못하게 잡더라고 그러더니 올라탄 놈이 팬티를 벗고 막무가내로 바로 삽입!! 

아직 채 젖지도 않고 뻑뻑한채로 삽입~ 

나도 그넘도 입에서 "허헉" 신음이 튀어나왔고 

그놈은 급하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채 10번도 움직이기전에 내보지는 몸이 기억했던 일들이 떠올라 ㅂㅈ물로 흥건해 졌지 

어설프지만 거칠고 강하게 박히는 동안 다른놈들도 내가슴을 만지면서 본인들 바지안에 손을 넣고 쭈물럭 거리시 시작했어~ 

나도 모르게 입에선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고 몸은 이미 흥분이 되고 꿈틀거리기 시작했지. 

구경하고있던 선배가 "야~ 안아다 싸지마~ 우리도 해야되" 라며 했고 

경험이 없는 놈들이라 애무도 없었고 런닝타임도 짧았지~ 급하게 빼서 바닥에 사정~ 

그러자 곧바로 그 안면 텄던 중학교 선배가 올라타서 급하게 또 삽입~ 

이미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있는 상태이고 박혀있던 상태라 신음소리와 함께 아무 제약 미끄러지듯 들어갔어~ 

이선배는 경험이 그래도 좀 있었는지 여유있게 긴삽입을했고 허벅지에 사정.. 

그리고 다른놈이 급하게 올라탔고 급하고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지 

그리고 얼마안가 바로 사정을하는데 조절을 못해 안에다 

사정을 하면서 뺐고.. 

어려서 그런지 런닝타입도 짧았고 애무도 없었고 어설프고 거칠고 급했지만 

나는 그동안 남자친구랑 꾸준히 하다가 헤어진후로 못했으니 

ㅂㅈ에 ㅈㅈ가 들어오니 나도 모르게 흥건하게 젖으면서 흥분하기 시작했어.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고 짧은 런닝타입이 못내 아쉬었지만 

다들 어린데다가 바로 앞에서 포르노가 생중계가 되고있으니 바로바로 세워서 바로 다시 내위에 올라타곤 했어 

다들 두번정도 했고 그선배만 세번 나를 올라탔어 

술도 몽롱했고 이미 나도 잔뜩 흥분했고 몸은 늘어지고 끝임없이 밀고들어오는 ㅈㅈ에 

오랫만에 느끼는 쾌감에 나중엔 나도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즐기게 되더라.. 

그리곤 마지막에 질싸를 했고.. 그리곤 잠이 들었는데.. 

친구가 날 깨우는거야 미안하다고 울면서.. 그리곤 집에 돌아갔는데 

다행히 운이 좋아서.. 임신은 비껴가고.. 이건 지금생각해고 참 아찔해.. 

그 선배도 동네사람이라 가끔 지나가다 마주치면 어디론가 끌려가서 자주 하곤 했어.. 

선배친구들에게 돌려가며 먹히기도 했고. 

나도 남자친구가 없었고 섹스를 밝히는 타입이어서 은근 즐기고 바라기도 했지.. 

여기서 첫경험처럼 자꾸 떠오르고 다시 강하게 각인된기억 

"교복" "거칠게 당하고" "박히고" "강압적이고" "유린당하고" "따먹히고" 이게 다시 강하게 새겨진거같아.. 

자꾸 이렇게 경험담쓸때마다 그때 기억이 떠올라서 흥분되니까 자꾸 팬티가 젖을정도로 ㅂㅈ가 흥건해져.. 

엊그제랑 어제도 했는데도 이러네.. 

아마 오늘밤에 파트너를 못만나면 혼자 격하게 할꺼같은데..아잉 ㅋ

옆가게 신혼부부 썰

4년전에 작은 술집을 운영했습니다.

장사는 잘 안됫지만 부업이였고 꼭 해보고싶었던

내 장사였기에 즐겁게 보냈던 시간이였어요.


저희가게 왼쪽에는 꼼장어집 노부부가 운영하시고

오른쪽 가게는 남편31살 와이프 26살의 젊은 신혼부부가 맥주집을 운영했어요. 

전 20대후반이였습니다.



친구들이놀러와 술을마시는데 무언가를 발견했어요.

전등을 켜고 끄는 스위치에서 희미하게 옆가게의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아마도 벽이있지만 스위치의 구멍이 같은곳에뚫려있어서 그랬나봐요. 

가게에 노래를 켜두어서 희미하게들렸지 

친구와 단둘이 독대할때 조용히 얘기하며마시려고

노래를끄고보니 그냥대화하는 소리까지 확실하게들리더라구요.



부업으로 술집을하다보니 늦게끝나는날은 가게 테이블두개를 붙쳐서 자곤했어요. 

한달쯤 버티다 이건아니다싶고 여자친구도 같이 자게될때가있어어서 접이식 침대를하나 샀어요.



2층에두고 잘땐펴고 장사할땐 접어두고했는데

늦게끝난 어느날 가게서자려고 침대에누워

핸드폰보고있는데 맥주집 신혼부부가게에서 

신음소리가들려오기 시작했어요.



이게 사건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사실 듣고싶지않았다는 거짓은 하지않을게요.

할 것 없이 심심하던때에 옆가게 부부의 신음소리는

귀를 기울이게하였습니다.



욕으로 대화를 많이하더군요.

굉장히 선량하게 생긴 남잔데 의외라생각했고

뛰어난 미모는 아니지만 항상 웃으며 인사하는

그와이프 분이 저런 욕을하며 관계를 하는소리를

들으니 뭔가 존나굉장히 흥분됬어요.



그사건후로 그 부부와 인사할때마다

자연스레 그날의 생각이떠올랐어요.



나도모르게 가게에서자는날이면 스위치에서 세어나오는

소리를들으려 집중했던기억이나요.



가을이 왔습니다.



그날도 여자친구와 가게에서자려고 누워있는데

또 욕소리와 신음이 시작됫어요.



여자친구는 어머이게뭐야 하고 내심놀라면서도 

저보다 더집중을 하는모습을보며 사람은 다 똑같구나 싶었죠.



근데 듣다보니 대화가 이상합니다.



남편: 이씨발년아 옆가게 사장새끼랑 하고있다고 생각해봐. 



여자: 니가 시키지않아도 그동안 해왔어 씨발존나좋아



깜짝놀랐습니다.



위 내용말고도 저를 소재로 엄청난 대화를 하더군요

욕은 서로의 흥분을 끌어올려주는 매게체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상상했던것보다 수위가높아 정말 놀랐습니다.



제여자친구는 저부부뭐냐며 이상한표정을지었고

전 그저놀라서 껄껄웃었습니다.





다음날 테라스에서 소주 공병정리하는데 옆집 여자가

마당쓸러 나와서 인사하더군요.



여자: 사장님 하이 ! 식사는 하셨어요? 



나: 네~ 밥은먹고살아야죠 ㅋ



여자: 그러고보니 우리 가치 장사한지도 반년이되가는데 술한잔 못했어요 그쵸?



나: 그러게요 말나온김에 양갈비 사온거있는데 이따끝나고 사장님이랑(남편) 한잔할까요? 제가쏠게요 ㅎ



여자: 오 완전최고죠! ㅎ ㅎ 술은 저희가 가져갈게요





화근의 시작이됩니다.



그날 새벽2시쯤 마감하고 조금은 쌀쌀하지만

숯에 구워먹기위해 가게앞 야장에서 넷이 모였습니다.



남편 여자 나 그리고 서빙하는 남편의 여동생.



술자리는 처음이였지만 서로 간간히 대화하며지내서

서먹하지않았고 굉장히 유쾌했습니다.



삼십분쯤흘러 남편이 여동생 집에대려다준다합니다.




사장님 술드셔서 운전하면안된다고 극구말렸지만

괜찮다 괜찮다를 되풀이하던 남편은 동생을 대리고 다녀오겠다며 일어났습니다.



남편이가고 여자와 둘이남아 장사가힘들다는둥 마진이어떻다는둥 대화를 나누다보니 

우리주위의 모든가게가 마감을했고 어두컴컴한 골목에 우리둘뿐이라는걸

느끼게되었습니다.



나: 그러고보니 사장님이 꽤 늦네요

여자: 잉 그러네요? 왜 아직안오지 ㅋ ㅋ



야심한시간에 유부녀와 독대를하고있자니 뭔가 기분이이상해서 남편에게 전화를 해보라고하였더니 



동생이받습니다.



동생:언니~ 오빠 집와서뻗었어 ㅋ ㅋ 일어날생각을안해 ㅋ ㅋ



여자: 뭐야 이양반 ㅋ ㅋ 알았어 들어갈게 뚝.



나: 사장님 주무신대요? ㅋ ㅋ 



여자: 네 ㅋ ㅋ 가끔이래요 절 자주버려요ㅋㅋ



나: 아이고 ㅋ ㅋ 우리도 이제 일어나요



여자: 남은것만 비우고가요 간만에 술마시니 좋아서그래요 ㅋ ㅋ



나: 네 ㅋ 그래요




잠깐 마신다는게 한시간은 있었던것같았습니다.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에갔는데 새벽 5시는되야

나오시는 청소부아주머니를 뵙고서 아차 시간이

이렇게나 됫구나 싶었어요.



자리로 돌아가는데 핸드폰을보며 키득키득 웃고있길래

이따 저자리 치우고나면 침대펼자리 만들고 침대펴고 창고에서 이불꺼내고 너무 귀찮을것같아서 2층에올라가

미리펴두고 자리로 갔어요.



여자의 볼이 발그레한게 취해보였고 한쪽팔로 턱을괴고

베시시 웃는 모습이 꽤나 귀여워보여 나도 취했구나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나: 자 갑시다!



여자: 네에! 고고 고고



나:어여들어가요 제가치우고갈게요 사장님기다리셔요 ㅋ



여자 :아이고 가치먹었음 가치치워야지요



옥신각신 하며 대충치우고난 뒤 여자는 화장실에간다며 두루마리 휴지를 챙기고나갔어요.



휴지를 챙기면 똥이군. 오래걸릴태니 잠깐 누워있다 나와서 인사하고 자야겠다싶어 침대에누워 핸드폰질을했습니다.



십분정도 지났을까 걸음소리만 들리는데도 취했다는것을 알 수 있을만큼 불규칙한 걸음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여자: 사장님!



나 : 네네 위에잠깐 있었어요 내려가요~~



여자: 아니아니아니 나 사장님 가게 복층 구경하고싶었어요 





하며 올라옵니다.



여자: 우와! 이거뭐에요? 사장님 침대가있네? 여기서자요?



나: 창피하네요 ㅋ ㅋ 가끔자요 별볼일없는 복층이죠 ㅋ ㅋ 자 갑시다 택시잡아드릴게요



하... 지금부터가 진짜 사건의 시작인데





여자:사장님 솔직히 저 좋아하죠



나: 네? 아니... 무슨말씀이신지



여자:솔직히말해봐요 사장님 나 여자로보이죠



나: 아니 생각해본적이없어요. 그저 동내 이웃이고 사장님의 와이프라고밖에는..



여자: 진짜에요? 진짜한번도 나를 여자로 생각해본적이없어요?



나:네.





한참 정적이 흐르다가



여자:나는 사장님 생각하면서 흥분할때도있는데?



나: 흥분이요? 어떤...



여자가 갑자기 키스를 하려고 달려들어 입술이닿을뻔할 찰나에 모가지꺾어서 던졌습니다.

진짜 모가지가 비틀어졌어요 두둑 소리가났거든요.



침대에 널부러진 여자가 절 원망? 이라고표현해야할까요? 아니 심통난표정으로 올려다보더니 



여자: 그럼 왜 엿들었어요? 사장님 들으라고 사장님생각하면서 해본적있다고 한거 들었잖아요.





심장이 쿵했습니다



여자를 내친게 미안해서 사과하고 살짝 안았는데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서 얼굴을 땠는데,,, 

옆집 아줌마가 눈을 감고 있어서 순간 닭똥집 같은 입술에 입을 맞췄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이성을 잃고 

옷을 벗겨서 결국 쌌습니다.



그 이후에는 그냥 아무일 없듯이 지냈는데, 

2달뒤 갑자기 옆집 사장이 좋아서 소리를 지르는겁니다 

무슨 좋은일있나 했더니

옆집 사장와이프가 임신을 하게 된겁니다. 


그런데 얼마뒤 사장이 병원갔다 오더니 옆집 가게를 다 때려 부셨어요.

말리던 사장와이프도 사장이 임산부임에도 발로 배를 걷어차고..., 

알고 보니 사장은 원래 아이를 못가지는 무정자증이었던겁니다..

그뒤 사장부인은 애기를 유산했고, 둘은 이혼했고, 가게는 폐업한거고 그 다음 소식은 들은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