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0일 일요일

학교 보건실에서 한 썰

내가 다니던 중학교는 굉장히 오래된 학교였음

어느정도였냐면 교실벽이 다 금가있고 화장실도 시설교체한지 5년이 넘었음

또한 규정자체가 워낙 풀렸었고 알게모르게 사건들이 많았음

우리학교에서 전교생 다 강당에 모으고 교육? 봉사활동? 인가 그것에 대한 강의를 했었음 

어쨌든 그 강사가 매우 중요한 사람이었나봄 왜냐하면

교사 거의 모두가 그쪽에 모였었거든

어쨌든 근데 내가 그때 뭘잘못먹었는지 배가 매우 아픈거임

그래서 말씀드리고 보건실로 뛰어갔지

보건쌤이 휴지하나주시고 가서 볼일보라그러더라

신기하게 똥 싸니까 좀 나아졌지

휴지랑 열쇠를 가져다주려고 보니까 쌤이 안계시는거야

그래서 아 그냥 재미없는 강의 여기서 누워있으면서 째야겠다 했지

보건실문이 안에서 잠그는거였어 그래서 혹시 누구 들어올수 있으니까

문을 잠궜지 이때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 없었어 정말

근데 어디서 인기척이 나는거야

움찔했지 순간 나말고 혹시 누가있나 

좀 쫄렸기도 했던거같아

안정실이라고 침대있는방 쪽에서 인기척이 나더라

문을열어봤어 천천히

그랬더니 거기에 웬 3학년 누나가 있는거야

내가 2학년이었으니까 선배였지 그 누나가

근데 막 얼굴이 빨갛더라? 나보고 심각하게 당황하고

아니 나도 당황스러운건 마찬가진데 대충 그 상황에 있었으면

니들도 뭔지 짐작이 갈거야 

그누나가 생리중이었던거지

그누나가 좀 예뻤는데 진짜 청순하고

가슴도 컸단말이야 사이즈가 몇인지는 모르겠지만

얼굴도 빨개져가지고 귀엽잖아 솔직히

나도 꼴려서 순간 ㅍㅂㄱ가 됐지

근데 선배가 그걸 본거야

조용해졌지 서로

잠시 후에 그 선배가 다가오더라

난 나가려는줄 알고 비켜섰는데

갑자기 나한테 키스를 하는거야

그때 내가 ㄸ만치는 한창때남중생이라

잘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능숙했던것같아 그게

당황했는데 그래도 기분이존나좋잖아 이상황이

그리고 입을떼더니 속삭이더라

'해볼래'

그리고 갑자기 교복 블라우스단추를 푸는거야

내가 어버버거리고 있으니까 내 셔츠단추도 풀어주더라

그선배 가슴.....진짜 난 아직도 못잊고 ㄸ감으로 떠오르지

진짜 하얗고 컸어 일단 브라는 노란색이었던것 같았고

먼저 그선배가 자크를 내리더니 내 ㅈ을 쥐더라

그리고 진짜 혀까지돌려가면서 펠ㄹ치오를 해주는데

1분도 안되서 싸버렸다 입속에

진짜 처음이었거든

그리고 내가 조심스럽게 가슴을 잡았어

처음엔 부드럽게 잡는거였는데

나중엔 거칠게 주물럭대고 있더라 내가

그선배 ㅅ음 소리에 다시 ㅍㅂㄱ 하고 키스하면서 그선배

아래쪽에 손을 가져갔어

냄새는 났지 아무래도 그래도 털이 잡히더라

그렇게 몇번 문지르니까 그누나 물이 나오지

주르륵 진짜 터지는데 나도 깜짝놀랐다

그러다가 선배가 진짜 날 침대로데려가더니

내위에 올라탔어

처음엔 내ㅈ을 거기에 문지르다

천천히 집어넣는데 아오.....

자리못찾다가 미끄덩거리면서 쑤욱 한번에 들어가니까

쪼이면서 당장이라도 쌀거같은거야

선배가 천천히 허리 흔들었지

샴푸냄새랑 그선배 교복 반쯤풀어헤친 채로 허리를 흔드는데

미칠거 같더라 진짜 바로쌀거같았어 너무 섹시해서

처음은아니었을거야 그선배 피가 안났었거든

여러번 해본거같기도 하고 그때떠올리면

말없이 신음소리만 흘리다가 그선배가 갑자기 빠르게 허리 흔들더니

다리 모으면서 ㅈ을쪼이는거야

결국 안에 싸버렸지 제대로

숨몰아쉬다가 종치고 사람들어올까봐 둘다 옷 추스리고 뛰어나갔지

난 별걱정 다했어 임신 또는 누가봤거나... 근데

다행히 그런일은 없었고 그후에 어쩌다 마주쳐도 모르는척 지나갔지

지금생각해보면 이해안되는부분이 많지만

동정뗀 경험으로 나쁘진않았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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