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6일 토요일

같은아파트사는 3살연상 누나와 ㅅㅅ한 썰

제대후 휴학하고 일하다가 2학기때 복학하려고 일찌감치 일 관두고 여행이나 다니려고 집에서 있음

근데 내친구가 여자소개시켜준대서 알고보니 3살 연상

너목들에 나온 이다희닮았음. 키도 175

같은동네라해서 만났는데 어디사냐니까 같은아파트사는거임

그래서 이거다싶어서 그 누나한테 정성을 쏟아부음

호구마냥 상납하고 그딴거 했다는게 아니다.

아무튼 그렇게 2주정도 매일같이 만나고 연락하다보니 사귀게 되었고

야구보러갔는데 처참하게 쳐발려서 5회때 나와서 걷다가

모텔감ㅎㅎ

거기서 첫섹스했음...

고무신거꾸로신고 바람난 시발년은 ㅂㅈ찌릉내 좆나나서 코로 숨쉬면 발기 풀리고그랬는데

이누나는 경험이 별로 없는지 냄새도 안나고 피부도 뽀샤시했음

냅다 갖다대고 츄릅츄릅... 마릴린먼로의 샤넬 넘버5를 뿌린듯한 향기, 

이다희와 판박이같은 길쭉길쭉하고 군살없고 탄탄한 몸을 구석구석 체험했다.

그렇게 만족스러운 첫섹을 하고...

그 다다음날 우리집은 주간에 항상 비어서 여친 불러서 밥해주고 3연섹하고... 집에서하니까 뭔가 더 꼴리드랗ㅎ

그다음날은 여친집 현관에서 했는데 진짜 개새끼들 교미하는거같이 처절하고 질펀하게 했음

뭐 같은아파트고 저층이다보니 뛰어서 30초거리라

카톡으로 "지금이야!!" 하면 존나게 뛰어갔다

콘돔도 듀렉스 페더라이트 한박스 사놨는데 이속도로 가다가는 금방 소진할듯 ;;

이런 생활이 언제까지 갈진 모르겠지만

오늘 여친 부모님이 제주도로 여행가서 집이 계속 빈다네

지금 일어나서 씻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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