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해 21살된 96년생 폰팔이 여자임
우선 나는 기구를 내 소중이에 꼽아놓고 눈감고 상황을 상상하는걸 굉장히 좋아했음..
오늘 일요일이라 집에 아무도 없길래(부모님은 시골에 일이있어 내려가셨음)
다른날하고 마찬가지로 옷을 벗고 준비자세를 잡았는데
인스타에 남자신음이라는게 있는거임
나는 이어폰을 꼽고 소리를들으며 자위를 시작했음 ㅋㅋ
내가 오르가즘에 가까워지는중에 뭔가 이어폰에서나는소리가 아닌거같은소리가나는거임
나는 놀래서 앞을봤는데 오빠친구는 놀래서 날 쳐다보고있고 오빠는 한심하다는 표정을짓고있었음...
나는 비명도못지르고 그냥 어버버하면서 소중이에있는 진동하고있는 도구를 언능 뺏는데..
빼는순간 하얀물이 주체할수없이 흘러내렸음...
그리고 오빠랑 친구는 문을 닫고 밖으로 나가더라
나는 ㅈㄴ 쪽팔려서 오빠가 엄마한테 말하면 어쩌나 노심초사하고 있었지
그런데 30분쯤 지났나 대문이 열리더라구
난 오빠가 왔는지 알았지
근데 알고봤더니 오빠친구가 온거야
오더니 내 방문을 열더니 옷을 벗어재끼더라구
그러고는 내가 누워있는 침대에 뛰어들더니 나를 막 강간했어
그런데 오빠친구가 좀 크더라구
도구랑은 비교가 안돼 느낌이
뭐 어쩌겠어 그냥 받아줬지
그렇게 2시간동안 3떡정도 친거같아
그리고 알고봤더니 그 오빠가 날 좋아했더라구
암튼 그래서 오늘부터 1일하기로 하고
지금 모텔에 같이왔는데
오빠 샤워하러 간 사이에 모텔 피씨로 썰쓰는거야
그럼 난 오빠랑 떡쳐야돼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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