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2일 화요일

천사같은 사촌누나와 한 썰

추석이 1달밖에 안남아서 작년 추석때 있었던 썰 하나 풀게 형들. 

1일 1딸을 실천하는 건강한 중2였던 나는 친구들과 개망나니짓을 하다가 계단에서 넘어져 왼쪽팔에 깁스를 하게됨.

근데 문제는 내가 왼딸잡이임 ㅋㅋ 

친구들도 내가 왼손잡이인 걸 아는데 왼쪽팔 다친거보고 진심으로 안타까워햇음(짜식들 고맙다 ㅋ) 

결국 2주금딸이라는 망나니짓에 대한 중징계를 받음. 

학교에서 여자애들 다리만 봐도 똘똘이가 발딱거려서 미치는줄 알았음. 

깁스한 후 1주일 반후에 추석연휴가 찾아옴. 

그리고 어김없이 가게된 친척집. 친척집에 가면 좋은 게 딱 2개였다. 

가끔 보는 나지만 내말 잘 따르는 훈이(개이름) 그리고 젖탱이 빵빵한 고3 채연누나였다. 

채연누나는 어렸을때부터 항상 날 볼때마다 챙겨주고 살갑게 대해주는 누나였다. 

중3때부터 눈에 띄게 젖탱이가 커진 누나는 꽉찬 b에서 c정도의 크기가 되었다. 

친척집에 간 첫날은 다들 분주히 움직이고 준비하느라 바빳던거 같다. 

나는 그때 아직 팔장애라 할머니 말동무나 해드리고 있었다. 

그러나 물론 시선은 누나의 씰룩대는 엉덩이와 출렁대는 젖탱이였다. 

1주일동안 정자를 숙성시키니 애국가따윈 내 불기둥을 가라 앉힐 수 없었다. 

할아버지 돌아가실때의 슬픔이 그나마 도움이 됫던거 같다(할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렇게 친척집에서의 첫날밤은 몽정의 위험이 있었지만 잘 넘어갔다. 

사건은 다음날 터졌다. 

친척집 근처에서 하는 콘서트를 아빠가 사놓으셨다고 한다. 

아이돌 콘서트가 아니라 옛날 발라드 가수들이 나오는 공연같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지루한 공연이었다. 

당연지사로 내 표와 채연누나의 표는 없었고 어른들만 콘서트에 갔다오신다고 했다. 

꽤나 넓직한 집에 누나와 나만이 tv앞에 남겨졌다. 

내 시선은 자연스럽게 누나한테 향햇는데 지쟈스 크라이스트... 

엉덩이만을 간신히 가리는 엄청 짧은 바지 사이로 분홍색 팬티가 보였고 민소매티 안의 검은색 브레지어가 훤히 보였다... 

신축성 좋은 내바지안의 똘똘이의 헤면체에 노크가 왔고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다음 순간에 누나가 내 아랫도리를 보고 말았다.

그때 누나의 표정이 어땟는지는 모르겠지만 화장실에 가서 오른손을 사용해서라도 

두번이상 뽑지 않으면 가라앉지 않을 듯한 기세였다. 

누나의 첫마디는 "야, 섯냐??ㅋㅋ 누나의 어디가 꼴렷어??ㅋㅋ"였다. 

대답은 "젖탱이 엉덩이 팬티 브레지어 허벅지 입니다!!"였지만 마음속에서만 외쳤다. 

"손 다쳐서 딸못쳐서 힘들어???ㅋㅋ" 누나가 쪼개며 물었다. 

그다음 말이 내 이성의 끈을 끊어놨다. 

"누나가 한발 빼 줄까?? 아 물론 손으로만ㅋ;;" 

나는 연신 외쳤다."정말요??그럼 바지 내리겠습니다!!" 훌러덩, 

결국 나는 터질듯이 팽창한 똘똘이를 누나 앞에 드러냈다. 

쇼파아래에서 내옆에 앉아있던 누나는 처음에 약간 놀라다 한손으로 내 불기둥을 잡았다... 

다시 생각하다 보니 다시 ㅂㄱ되어 한발 뽑아야됨

누나가 내 똘똘이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고 나는 조루증만 아니기를 기도했다. 

그런데 대딸을 받아본 형들이라면 알겠지만 아무리 여자손이라도 기술이 서툴면 ㅅㅈ이 어렵다. 

누나에게 풀스피드를 부탁햇지만 내 똘똘이는 정자를 뱉어낼 생각이 없었다. 

누나가 이상하다는 표정지으며 "내 남친은 몇번 흔들어주면 바로 싸던데..."라고 말했다. 

어디사는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심각한 문제임이 분명했다. 

결국 나는 누나에게 말했다 좀 더 강한게 필요하다고. 

그랫더니 누나가 "그럼 ㄱ ㅅ 약간만 만져.." 그때 나의 행동은 덮쳤다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것이다. 

누나의 검은 브레지어를 벗기니 하얀 젖탱이가 드러났다. 

나는 두 젖통을 손으로 꽉잡고 똘똘이를 누나의 봉지위를 문질렀다. 

그리고 흑유를 빠는 순간 누나의 무릅이 왼쪽 붕알을 가격했다. 연속2번.. 

나는 나가떨어졌고 누나는 화내기 시작했다. " 내가 만지기만 하랬잖아 이 변태자식아!!!!" 

누나에게 젖꼭지는 절대영역이었던 것이다. 

나는 얼른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빨리 쌀테니 엉덩이에 마지막으로 한번만 비비게 해달라고 했다. 

발딱대는 내 똘똘이가 미웟는지 누나는 화장실에서 마저하라고 했다. 

나는 싹싹 빌어서 누나의 엉덩이를 느낄 수 있었다. 

뒤치기 자세에서 누나의 팬티속에 똘똘이를 눕히고 손은 젖통을 잡고 피스톤질하는 흔한 에로만화의 임신각 자세였다. 

시작하기전에 누나가 경고했다.

" 쌀거 같으면 손에다 받아줄테니까 엉덩이 위에 싸면 죽는다..?" 

한번만 더 실수했다간 자손종료킥각이었기에 명심했다. 

그리곤 폭풍 피스톤질... 차가운 엉덩이결의 마찰력과 누나의 젖탱이의 부드러움이 나를 한계로 이끌었다. 

나는 정신을 놓은 채로 팬티속과 엉덩이에 아기씨를 뿌리고 말았다. 

엄청난 농축액이 거세게 뿜어져 나왔다. 

그렇게 붕알을 비우고 나자 정신이 돌아왔고 누나는 나의 따뜻한 정액을 느낀것같았다. 

"너...내가 속에 싸지 말랬는데..."누나는 내 붕알쪽에 뾰족한 무릅을 장전했다. 

지나치게 많이 싸버린 나는 막을 힘이 없었다. 

"야 이 ㄱ ㅅ ㄲ야!!!!!!" 그렇게 누나의 무릅과 발이 붕알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했고 

누나가 샤워하러 간 사이에 나는 내 붕알에 얼음찜질을 해야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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