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0일 수요일

어플로 만난 중소기업 대리녀랑 ㅅㅅ 썰

이틀정도 연락했을까요?
사진교환도하고
이야기도 많이했엇죠
27살에 중소기업 대리로 일하고있고
167에 48kg라더군요
근대 얼굴이 살짝 아쉽더라구요

하여튼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주말이되서 영화보자고 할려했는데
그냥 보자하면 부담될것같아서
가지고있던 할인쿠폰 보여주면서
"나이거있는데 영화나볼래?"
했더니 흔쾌히 보자는겁니다
그래서 내일 3시에 보자했죠

영화보자고한 날.  비가 엄청내리더군요
현장할인이라 먼저가서 입장권끊고 기다리는데
10분전되도 안오길레 입구에서 기다렷죠
근대 저기서 얼핏보던애가 오는겁니다
운동화를신고 핫팬츠에 흰셔츠입고 단발머리
머리는 되게작고 상체는 외소한데 하체 골반이 크더라구요
다리는 보통에 길더라구요
얼굴은 애가 사진을 못찍엇는지 실물이 훨 귀여웠습니다

그렇게 만나서 어색함을 뒤로하고
영화관으로들어가서 영화를봣죠
애가 영화보면서 이야기하는데 말투도 귀염귀염하더라구요
영화를 다보고 맥주마시자고해서
술집가는대 비가 엄청쏟아져서 우산을 쓰는대도 다 젖어서왔습니다

치맥을 하면서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애를 보니까 얼굴은 좀 빨개지고 알딸딸해진게 보이더라구요
치킨도 다먹고 술도 다먹을쯤
"다른곳 가서 한잔 더할래?" 했더니
"어디갈까?"하더라구요
그래서
"편하게 마실래?"했더니
애가 이걸 알아들었는지 ㅋㅋㅋ 쑥쓰러워하는겁니다 ㅋㅋ
안된다고 거절하는데
"너 신발다 젖었자나 말리면서 편히 마시자고..." 햇더니
살짝 넘어간듯했습니다
좀생각을 하더니
"오빠 진짜 안할자신잇어? " 하니까
당연 "안할자신있어" 라고 말했죠 ㅋㅋㅋ
그렇게 대리고 들어갔습니다 ㅋㅋ 만난지 5시간만에
와 근대 애가 제가 영화보여주고 술삿다고 모텔비를 내겠다는겁니다
여자가 모텔비내는거 내평생 처음이네요 ㅋㅋ진짜 천사가 따로없었음....

그렇게 모텔에 들어가고 저먼저씻고 그애 씻을동안
걔신발을 말려줫죠
그렇게 점수좀 딴후
tv를 보며 어색함을 달리다가 분위기를 잡고
그애 위로 오른후에 키스를 햇죠
가만히잇는거보니까 될것같아서
딥키스를 십여분을햇나  슬슬 엉덩이를 만질려는데
잠시 놀라더니 허락을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가슴을 만질려하는데
역시 거절 ㅠ
진짜안되냐고 물어봣는데 진짜 안된다길레
약간 실망한 표정으로 알았다고 어쩔수없지 하면서
너가 겁나고 두려운거 이해한다고 하면서 다독였죠
그리고 참는 모습을 보여줫습니다 ( 이떄 진짜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1시간 반을 보냈나...
뭐 키스에 엉덩이까진 허락해줫으니 그거라도하자 는 개뿔
키스 엉덩이 하다가 가슴공략하니까 가슴도 허락해주네요 ㅋㅋ
와 만져봣는데 B정도 됬음 ㅋㅋ  아쉬운건 꼭지가 작음 ㅠㅠ큰게좋은데
막만지고 상체를 벗겻죠 진짜 상채가 외소한데 골반이 ....장난아니더라구요
바지도 벗기는데 털이 많았음 근대 애가 털을 짤랏나
밑부분은 짧더라구요 짧을리가없는데....

그렇게 가슴을 빨고 밑을 만져주다가
69자세할려는데 이거 처음이라고 하는겁니다 ㅋㅋ
해보면 좋다고 다독이면서 자세를 잡았죠
다행히 냄새가 안났습니다 모양은 이쁘진않았지만 나쁘진않았음
너덜거리는것도없고 ㅋㅋ 약간 시컴했지만 도톰하니 빨기 좋더라구요
걔도 입으로해주는데 열심히 잘하더군요
그렇게 빨아주다가 자세를 바꿔서
키스하다가 귀빨아주고
손으로는 밑에를 만져주니까
"오빠 앞에 문질려줘"이러는겁니다 그소리에 꼴려서
살살 문질러줫더니 애가 소리를내는데 저도 흥분해서
생으로 바로 넣었죠
근대에가 콘돔 끼라는 말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했습니다 쪼임이 좋더라구요
골반이 커서그런가;

옷벗을때 제거보더니 이렇게 큰거 처음본다고 말하는데
진심인지아닌지는 몰라도
되게 기분좋더라구요
거기에 넣었을때도
"오빠거 진짜크다고 꽉찼다고" 막 이런말해주는데
더꼴려서 애무도 더열심히해주고 하다
배에다가 쌋죠

그리고 샤워하러 같이들어가서 하는데
걔가 몸을씻겨주는겁니다
하... 진짜 내조잘하는 얘임.... ㅋㅋ
거기도 열심히 딱아주고
저도 보답으로 씻겨줫죠

그렇게 그날지나가고
오늘도 만났는데 오늘은 못했네요
애가 몸이약한지 그거하고 몇일은 아프다해서
알앗다고 하고 다음을 기약햇죠
보통 못참는대 애가 진짜 잘해주니까
참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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