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4일 일요일

청량리가서 초아 닮은 창년이랑 ㅅㅅ한 썰

사스가 갓량리라 싶더라 초이스가 내가 할수있어서 아다 때로 걸로 갔는데
1시간 이상 주위 두리번거리고 (들어가는 용기 장난아님 ㅠㅠ)
초아 닮은 ㅆㅅㅌㅊ년이 있더라..
초아가 더 성과틱할정도로 자연스롭고
금색 단발에 성형한티 아주 살짝밖에 안남 그리고 초아는 뭔가 오피녀같이 생겻는데(성형티때문인지)
이년은 평범한 몸파는 창녀같이 생김 ㅇㅇ 걍 일반인 몸파는년 ㅇㅇ
하 삥둘르다가 원래 내 스타일은 생머리에 청순한 스타일인데
이년이 존나 이쁜거야
그래서 문 툭툭 하고
나 : 누나 여기 얼마에요?
창녀 : 7만원 ㅎㅎ  한국인이야?물어보더라(씨발 내 와꾸때문인가 ㅠㅠ)
나 : 네 당연하져 ㅎㅎ
하면서 들어감
창녀 : 첫번째 방으로 들어가면되
나 : 네~
 하고 들어감
나 : 누나 이런곳첨인데 그냥 누으면되요?
창녀 : 옷벗고 있어 
하더니 1분정도 있다가 들어옴
그리고 나 누워있는데
자기 옷벗고 쎽쓰한 b컵 몸매와 늘씬한  콜라병 몸매가 땋!
그리고 누워있는데 내 ㅈㅈ 물티슈로 닦고 가슴도 닦고
나 : 누나가 삥뚤러봣는데 제일이뻐서 들어왔어요 ㅎㅎ
창녀 : 그래 고마워
하더라 쌕스하게 그리고
왼쪽 젖부터 오른쪽 젖 붕알빨아주고 ㅈㅈ빨고 콘돔 쒸우고 올라가서 삽입하더라
근데 막상 올라가서 쿵덕쿵덕하는데 쌔게 박히긴말할뿐 ㅈㅈ가 시무룩임 발기는 입으로해서 된상태임 ㅇㅇ
근데 페니스에 느낌이없음
그래서
나 : 누나 자세 바꿔주실수있어요?
창녀 : 그래
해서 정자세로 바꿈
하 씨빨 이런 개이쁜년은 먹게되다니 핳핳 하면서 박음 
아다라 테크닉이 부족한게 느껴지더라 잘 못박겟음 ㅠㅠ.
좀 박다가 내가 좀 자세가 어색해서 ㅠㅠ ㅈㅈ는 여전히 느낌이 없고 발기상태임 ㅠ
나 : 누나 자세좀 바꿔주실수있어요?
창녀 : 어 그래
나 : 뒤로 하고싶어요
했더니 뒤로 대면서 ㅈㅈ 지 ㅂㅈ에 넣더라
그리고 존나 박는데 여전히 느낌이없음 ㅠㅠ 압박감은 있지만 뭔가 그 황홀한 자위떄의 그게 없달까
하 싸보겟다고 뒤치기 살살하다가 자세 피고 뒤로 빼지말고 하라길래 쌔게막해도 안싸짐.. 시간다될쯤 
마지막에 아~ 비명 짧게 지르더라 모르고 후장쪽에 고추로 찔른건가 ㅠㅠ 물론안들어갔겟지 
아니면 ㅂㅈ에도 아픈부분이 있나?
ㅅㅂ 발기 상태로 시간타임오버 일어났는데
줜나 아쉽더라 ㅠ.ㅠ 손으로 하라는데 그건좀 아닌거같고 ㅠㅠ
나 : 누나 죄송해요 아까 아팟죠 ?
창녀 : 아니야 잘못해서(잘못찔러서?라는식으로) 
그래 하고 나옴 
쨋든 7만원 버린셈이지만 나름 첫아다를 좆나 이쁜년이랑 해서 그나마 돈아까운지 몰랏음
화장실있길래 한번 슥가서 문잠그고 휴지통 디졋더니 콘돔 버려진거랑 물티슈 버려진거밖에없더라 쩝
근데 변기위에  생리대 소형인지 팬티라이너인지 모르는게 3개 있길래
남자로써 영역을 남기거나 그런건 본능이라 하나 뒷주머니에 챙김 ㅎㅎ..
15분 7만원 사실상 5분에 2만원3333원꼴인가 ㅅㅂ
근데 못싼게 아쉬워서 아줌맹이라도 하고 빨리 싸야지 하면서 정상인상태가 아니였음
포주아줌마 만나서 나 싸게 해주면 최대한 맞춰서 돈은 주겟다
그러더니 30분에 10부르더라 ㅆㅂ 아가씨고(아줌마라고 존나 물어봄)
노콘이고 싸게 해준데 ㅅㅂ
와 노콘은 다르겟지 햇는데 10이 좆나 아까운거임 10임녀 ㅆㅅㅌㅊ 초아보다 이쁜년 30분가량 먹는데 ㅅㅂ..
암튼 존나 흥정햇지
일단 싸는게 중요하니 근데 아줌마는 싫고 5만원 선에서 하자해서 결국 7만원+노콘+아가씨로 합의봣는데
지 좀멀리서 따라 오더라더라 ㅅㅂ  
그러더니 내가 봐왓던 유리사창가가 아닌 무슨 점육점불빛나오는 존나 무서운.. 세탁소같은곳에 들어가라 하더라
하 ㅅㅂ 뭔가 불안함이 엄습해옴 방으로 들어가라해서 ㅇㅇ 알겟음
하고 들어가고 돈달라했는데 아가씨 얼굴 보고 돈주겠다고 했는데
달라고 나 믿으라고 하더라 ㅆㅂ 
못믿겨서 끝까지 싫다햇는데 문닫고 갑자기 바로 불러오더라
순간 개씨빨 얼굴 줜나 오각형?인 성괴에 몸무게 60~70은 나가보이는 덩치년이 보이더라.. 
그렇게 엄청 개씹돼지는 아닌데 돼지임 ㅇㅇ
하 ㅅㅂ 이미 방안들어와서 이때 뺴면 뭔가 존나 불안해서 아 그래도 싸게해준다니까 돈아까워도 편하게 하자하고
(ㅆㅅㅌㅊ년떄문에 돈아까운지 몰랏다..) 했는데
콘돔 쓸라하길래 노콘이라면서요? 하니 슥 시무룩하고 뺴더라 
근데 배때지에 검게 뭐 지리산 흑돼지마냥 반점이 보이더라 지 말로는 지방흡입했다는데 ㅅㅂ...
암튼 누나만 믿고 가겠다고 했음
나이 물어보니 32이래 ㅅㅂ..근데 살만뺴면 딱 인터넷에서 봐오던 강남성괴스타일임..
그러다 걍 바로 자빨시작하더라..쌀꺼같아서 끝나고 해달라함
근데 이떄 뺄떄 뭔가 조금 싼느낌으로 물총마냥 튀어나온거같은데 발기가 안풀리더라? 이떄 싼건가..?암튼
내가 정자세로 존나 박다가 
나 : 누나 자세 바꿔주세요
해서 여자 상위로 해줫음 그러다 뚱녀라 힘든지
창녀 : 야 누나 힘들어 니가해라 이런식으로함
나 : 내가 ㅇㅇ 뒤로 할게요
하고 존나게 박음하 그러다가 정자세 바꾸고 뭘해도 발기는 된상태인데 노콘인데 느낌이 좆나 없음 ㄹㅇ 
별로 느껴지는게 없고 귀두만 살짝 자극되는정도 ? 그나마 느낌은 첫번째 ㅆㅅㅌㅊ누나보다야 낫지만 
쪼임은 ㅆㅅㅌㅊ누나가 그나마 압박이 있엇던기억..
그래서 내가 걍 주둥아리라도 털자 싶어서
나 : 누나 제꺼 ㅈㅈ 작은편인가요
창녀 : 아니 보통이야
하길래 ㅇㅇ 하면서
나 : 누나 ㅂㅈ만져도되요?
창녀 : ㅇㅇ
하길래 클리토리스 만지면서
나 : 손가락 넣어도 되요?
창녀 : 안되 2만원 줘야돼
하길래
나 : 그럼 ㅂㅈ 빨아봐도되요?
창녀 : 안되
ㅅㅂ ㅠㅠ
나 : 클리토리스가 어디에요? 물어보고(삽입중이라 자세히 안보이니)
창녀 : 거기야 라면서 별로 뭐 처음부터 끝까지 눈감고 아파하는 표정으로 끝남
결국 못쌈 ㅅㅂ.. 마지막 입으로 한 3번 해주고 ㅠ
하 원래 피스톤운동하면 ㅈㅈ에 느낌이 없냐 ? 귀두에 아주 살짝 자극과 
ㅆㅅㅌㅊ년에게는 압박?(쪼임인듯)이 느껴지긴햇는데 말이지
이거 지루 임? 치료하로 가야됨?
ㅆㅅㅌㅊ누나나 저 아줌맹이성괴돼지나 사까시할떄는 느낌 ㅅㅌㅊ 였음.. 
아줌맹이는 지방있는 입이라 그런가 좀더 강도가 쌔더라 ..
하 또 먹고싶다 그 ㅆㅅㅌㅊ 씨빨년 누나 나이도 못물어봣고 ㅂㅈ도 정신없어서  못본듯 ㅠㅠ털만봄 ㅋ
하고나니 14만원 증발햇다는게 너무 아쉽다
근데 7만원 주고 그렇게 이쁜년먹엇으니 좋앗고
그년이 14만원이라고 쳐도 나쁘지않을 진짜 그런 와꾸였다
위치는 쳥량리 그 입구가
            
   0       청량리입구        0   포주 아줌맹이들 서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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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다  후 많이 이용해라 지방충이라 언제 또 올수 있을라나
포주 아줌맹이 씨벌년들 말은 절대 듣지 마라
개인적으로 ㅆㅅㅌㅊ녀랑 14만아치나
다른년 7만원 먹엇으면 ㅆㅂ ㅠㅠ..
존나 2번째 섹스는 트라우마가 남는 섹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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