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꽤 오래전이네 나이트 갔을때 어떤 어린 여자애가 부킹 오더라.
보니까 되게 순진하게 생김.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까 20살임.
그런데 얘가 처음와서 그런가 주는데로 잘 마시더라.
그러다보니까 애가 꽐라가 됨. 그라서 계속 처먹이다가 맛이감.
그땐 무슨 깡이었는지 멀랐는데 취한애 걍 그대로 내가 들고 냅다 날름.
그리고 모텔가서 벗기고 대충 씻긴뒤 삽입 할려고 하는데 취한채로 저항하더라.
안된다고 근데 걍 씹고함.
삽입하다보니까 너무 뻑뻑하고 잦이에 피가 좀 뭍어나옴.
지갑 뒤져서 확인 해보니까 인서울 20살? 갓 대학입학한 애더라. 처녀라 별로 좋지는...
여튼 그렇게 하다가 다음날 되니까 난리남.
애 사라진거 + 여자애가 울고불고 난리남.
그런데 본인은 어떻게 자포자기 했는지 나랑 사귀게 됨. 한 2달 사귀었나?
얘네집이 나름 잘사는데 거기서 난리가 남. 그래서 나랑 헤어짐.
요즘 페북보니까 중소기업 아들이랑 결혼 한다는데 그때 잡을걸 그랫당..
많이 아쉬움. 지금은 난 백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