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4일 목요일

중소기업 아들이랑 결혼하는년 처녀막 떼준 썰

몇년전 꽤 오래전이네 나이트 갔을때 어떤 어린 여자애가 부킹 오더라. 

보니까 되게 순진하게 생김.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까 20살임. 

그런데 얘가 처음와서 그런가 주는데로 잘 마시더라. 

그러다보니까 애가 꽐라가 됨. 그라서 계속 처먹이다가 맛이감. 

그땐 무슨 깡이었는지 멀랐는데 취한애 걍 그대로 내가 들고 냅다 날름. 

그리고 모텔가서 벗기고 대충 씻긴뒤 삽입 할려고 하는데 취한채로  저항하더라. 

안된다고 근데 걍 씹고함. 

삽입하다보니까 너무 뻑뻑하고 잦이에 피가 좀 뭍어나옴. 

지갑 뒤져서 확인 해보니까  인서울 20살? 갓 대학입학한 애더라. 처녀라 별로 좋지는...

여튼 그렇게 하다가 다음날 되니까 난리남. 

애 사라진거 + 여자애가 울고불고 난리남.

그런데 본인은 어떻게 자포자기 했는지 나랑 사귀게 됨. 한 2달 사귀었나? 

얘네집이 나름 잘사는데 거기서 난리가 남. 그래서 나랑 헤어짐. 

요즘 페북보니까 중소기업 아들이랑 결혼 한다는데 그때 잡을걸 그랫당..

많이 아쉬움. 지금은 난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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