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12년 여름방학
(참고로 지금 난 고딩이다)
엄마랑 형 나 이렇게 작은 이모네 집을갓다
거기에 나랑 옛날부터 그냥 틈만나면 싸우는 사촌누나가 있는거야
사촌누나는 큰 이모딸이고 나는 중간 지금간 곳은 작은이모
아무튼 오랜만에 만나니까 나랑 누나 얼굴 둘다 바껴있어서
누나가 졸라 친해졋어 그렇개 하룻밤 자고 내가 누나랑 단둘이
티비볼때 엄마 다른방에 있고
난누나 옷 위로 올리고 배만지면 누나가 그냥 좋다는듯이 내손잡는거야
근데 엄마가 자꾸눈치 챈듯이 너 사촌누나 좋아하는거아니니?
하면서 자꾸 그렇게 눈에띠지말라는거야
그러던어느날 엄마랑 작은이모 나가고
형은 작은방에서자고 나랑 사촌누나 작은이모 딸 11 아들 6 이렇게 큰방에 남았어
그런대 나는 잘라고 침대위에 누워있고 사촌동생들은 아래서 누나가재우고 침대위로
올라오는거야
진짜 나는 동물적인 감각으로 누나한테
내가 덮고있던 이불 포근하개 덮였다
그런대 누나가 처음엔 좀부끄러** 몸을 침대밖으로 돌리대
그래서 나는 일단 누나 배살살 어루만졋지
누나가 좋은지 갑자기 좀 들어오대 그래서 내가 쎄게 내쪽으로 돌렷다
누나는 눈 꼭 감고있더라 그래서내가 진짜 모아니면도라는듯이
누나 다시 바깥쪽으로돌리고 내쪽으로 좀 땡겻다
내 똘똘이는 최강ㅂㄱ를 향햇다.
배를 만지다가 누나의 브라를 향해 내손은살며시 브라위로 살짝올라갓
누나가슴은 살짝 꽉찬 b정도된거같앗다 진짜 몰캉하면서 부드러웟다
내얼굴은 이불밖에잇고 이불 안으로 얼굴을 들어가보니 눈꼭감고있더라
그래서 누나를 내쪽으로돌린후에 ㅇㅡ < 이런상태로 말이다
그리고 아래쪽으로 손을 넣을려고하니 알아서 몸을 누나는 몸을
띄우더라 ㅋ 그래서 내가양손으로 브라를 풀엇다 와 진짜그때 빨아보고싶엇다
누나가 거부할까봐 안빨다가 확 손으로 꽉 꼭지를 쌔개 잡앗다 누난ㅅㅇ이 진짜 야*
에서 나오는개 현실이 됫다 폭풍ㅅㅇ 하는것이다
나는 곧바로 누나 꼭지를향해 얼굴을 들이 밀엇다
누나의손은 내머리카락을꽉잡더라 난
남자니까 폭풍꼭지를 빨앗다 두개돌아가면서말이다
자꾸 빨다보니까 입에 꼭지에솜털이 수북한가
자꾸 입에 털이 한두개씩 있는거다 보이지는않고 느껴지개 말이다
존나흥분해서 나는 누나를 다시 천장보개 돌리고 배를만지다가 누나바지위로 손을 개
빨리 올렷다 개쌔개 말이다
누나가 ㅂㅈ는 거부한다는듯ㅆ쌔개 거부햇다
이미나는 ㅂㅈ느낌을 모두 스캔해버렷다
다시 배를만지다가 절라빠르개 바지안으러 손을 넣을라하니 팬티 윗부분애서 누나가
전생에 피카츄엿는듯이 개빨리 내손목을잡는거야
그러더니 진짜 개작은목소리로 안대 ㅠ 이러더라
그래서 결국은 ㅇㄷ 새벽 2시까지 12시부터 빨다 똥 졸라마려워서 폭풍설사햇다
똥싸고나오니 누나얼굴 빨개져서 이모안왓어?이러는거다
나는 으응 ...이랫더니 다시 침대위로 가는거다
그렇개 새벽 3시까지 더빨다가 거실로가서 소파위에서 잣다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그냥쌔개 밀어붙엿으면
ㅂㅈ도아마 내주지안앗을까하고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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