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2일 화요일

친여동생 섹파로 튜닝한썰

나에겐 10대 여동생이잇다 초5다

나랑은 7살차이가나고 난참고로 20살올라간다 

이년은 내가 어릴적부터 무서운오빠로 알고잇다

뭐잘못만하면 내가 졸라 팻고 기합주고 별개또라이짓 다햇거든

난이년을 여자라고 생각하진않앗거든 집안에서 팬티만 입도 화장실가는것도 그려 려니햇을정도니까

그런데 좉같은 상황이 닥친거야 여동생입장에서말야

어느날 저녁에 이년이 동전을 세다가 동전2개다 방에떨어졋고 하나가 장농 밑으로 들어갓던거지

그런데 이년이 반바지차림이엿어 허리를 최대한 숙여 고양이자세로 동전을 찻고잇엇거든

마침 난 야동을 보고 막 딸알 치러 화장실을가던 참이엿고 그런데 시발 졸라 뒷태가 꼴리는거야

그순간생각햇어 이대로 뒷치기하고싶다고 난구동생년 뒤에가서 말햇어 뭐하냐고

그러니 이년은 앞드린자세로 동전꺼내는중이라고 그러면서 하는말이 팔이 안닿은다고 하더라

순간 좉같은생각이 떠오르더라 동생의동전을 꺼내는것을 도와주는 척하며 만져보자고...

이보다도 졸은 재료가 없엇거든 난순간 동생에게 말햇어 내가 밀어주면 더찻기쉽다고

그리고 엉덩이 바로위를 밀엇지 양손으로 동생에게는 동전이란 단어만 반복하며 절대 타생각을못하게햇고

시발그런데 이년 이너무 탱탱한니머지 졸라 애플인거야 장난이아니고 나 그뒷태보고 쌀번햇다

그일이잇은지 5시간뒤 난 1시간정도 고민을 때렷어 저년을 갇고싶다고

그리고 생각한게 나쁜거지만 내가 상황극을만들어 보자햇어

그상황극이란 시중에가면 아이폰 짝퉁폰알지 구폰이라고 잇거든

그걸하나 구햇어 13만원 이더라고 그리고 친구하나 병신같은 찌질이하나 부르고

집에 같이가니 동생이 공부하고잇더라고 오후2시인가햇거든

동생은 방학기간이엿고 난 동생에게 치킨을 시켜준다는 빌미로 이년을 불럿고

친구새끼에게 폰을 문앞에 놓을테니 니폰이라고 하라고햇어

곧이어 동생이 나오다가 내가 설계한 시나리오 대로 폰을 밝앗네

순간 액정이깨지면서 파직소리와동시에 동생이 지가밝은게 아이폰6플러스란걸 생각하고는 엄청나게 당황하더라 

친구는내가 사전에 시킨데로 나에게 화를내는척햇도 동생은 미안하다며 울먹이더라

난동생에게 이거 100만원도 넘는건데 너어떻게하냐 그랫고 난친구위로하고 보낼께하고 친구새끼 그냥 가라하도

나혼자 문밖에서 1인2역을햇지 10분정도 지나 집으로 들어가서 동생에게 말햇어

그폰 100만원 가까지하는건데 부셧으니 200민원달라한다고

순간동생 엄청나게 얼굴안색이 안좋아 지더라고

어마아빠에게 말해서 돈받아낼려는거 내가 막아볼께햇더니 고맙다고하더라

순간난 이기회를 놓치지않고 살짝떠봣지 오빠가 소원하나잇는데 들어주길바란다고햇어 

동생이 묻더군 다들어준다고 그래서 난 대놓고 말햇어

너랑 하고싶다고 대신 200 니가메꾸덤지 어니면 부탁들어줘햇더니 뭘하고싶먀해서 섹스라고햇거든

동생 정말 울면서 겁먹은목소리로 고개숙이며 그게뭐내고헤서 난 동영상까지보여주며 이거라고햇더니

동생안색이 엄청나게 굳어지더라고 20분정도 말하고 동생을 내방으로 끌고왓어

엄마아빠는 맞벌이라 집에없엇고 난동생을 내방으로 끌고와서 마지막으로 한마디더햇어

너 이친구가 너고소한데하니 이성을 잃다싶이하며 울더라 그래서 이친구내가 막아볼께 대신 오빠부탁 들어주라
거햇더니 웃으며 알앗다네

일단난 덩생 옷을다벗기고 포르노에서 나온데로 가슴부터 보지까지 다빨앗거든

야동에서처럼 애액은 안나오고 암모니아 냄새만나길래 동생보지에 내욱봉을 뿌리채집어넣엇거든 들어가더라

첫날엔 피가나고 1주일후엔 뻑하지만 잘들어가더라도

질사도3번햇고 이제 4년이흘러 이년과 섹파로 지내고 얼마전엔 임신도 2번해서 겨우 뗏다

요즘엔 내정액도 먹어주고 날 사랑한다하더라

ㅅㅂ 1주일에 4번씩은 하고잇고 이년 걀혼전까지 5년이상 데리고 놀다 시집가면 다른조개 찻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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