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4일 일요일

중2때 사촌동생이랑 했던 썰

때는 설날 나는 중2었고 사촌동생은 나보다 한살어렸다.

침대에서 둘이 tv보고 있었는데 사촌동생이랑 ㅈㄴ어색한 사이라서
좀 친해지려고 사촌동생 허벅지에 머리올리고 tv보고있었음

그상태로 있다가 사촌동생이랑 얘기하다가
 코가 간지러워서 코긁다가 사촌동생 ㄱㅅ을 스친거야;;

근데 그땐 몰랐거든 브래지어같은 느낌나길래 어?이거뭐지 하고 쪼물락 거렸는데
진짜 악의없고 뭔가싶어서 만지다가 생각해보니까 이게
봉긋하게 갓오른 통통한 여자ㄱㅅ이더라고;;

순간 존나 죄지은것처럼
미안하다하고 말함
그때 정확히
아 진짜 미안..숙녀의 그곳을..미안하다 진짜
라고 말한게 생각남
근데 얘가 존나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아 괜찮다 그럴수도 있지 ㅋㅋ
이러는거야 ㅋㅋ
그냥 넘어가나 싶었는데 ㅅㅂ 그 ㄱㅅ 맨살로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들었음

그리고 그해 추석..
할머니집에 갔을때 컴퓨터있는 방있는데 그방에서 사촌동생
건즈하는거 구경하고있었음
근데 우리 둘 밖에 없어가지고 뭔가 꼴릿한거야;;

게다가 얘가 나시티를 입고있어서
가슴이 부각되는거야;;

그래서 일단 방문닫고 밖에 누구 있나 확인한다음
뒤에서 사촌동생을 안았어
처음엔 옷위로 ㄱㅅ 잡았는데 전에 느꼇던 그 촉감이 오버랩
되면서 ㅈㄴ기분이 좋았음

그래서 ㄱㅅ 주물럭거리면서 사촌동생 나시티 목부분으로
ㄱㅅ 몰캉몰캉 거리는거 보고있었는데

사촌동생 가만히 건즈만 존나 열심히하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겨드랑이 쪽으로 손 넣어서 가슴 맨살 만졌는데
와 씨발 존나 부드러움 ㅋㅋㅋㅋ

쪼물락거리면서 가슴 계속 쳐다보면서 젖꼭지도
잡아보고 당겨보기도 하고 했는데 진짜로 핑크색이였어

사실 그나이에는 핑크유두가 얼마나 귀한건줄 몰랐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존나 ㅅㅌㅊ 가슴이었던거같다

암튼 그렇게 쪼물락거리다가 **쪽에 손을 올렸거든??
근데 존나 따뜻한거야..
그래서 손가락으로 꾸욱누른채로돌리면서 만지다가
(이때  신음소리도 들었던거 같음)
더이상 못참겠어서 과감하게 바지안의로 손넣을려했는데

밖에서 차례지낸다고 오라길래
결국 생으로는 못만져본채로 나왔다..

그 날 성묘가면서 삼촌차(스타렉스) 뒷자리에 앉았는데
사촌누나 사촌동생(둘이 자매관계) 그리고 그들의 아버지인
큰아빠도 같이 앉았음
앉은 순서가
사촌누나 사촌동생 나 큰아빠 순서로 앉았거든??
근데 아까 생각이나면서 엄청 꼴려서 가슴이 존나 만지고 싶은거야;;

조수석에서 우리아빠 자고 사촌누나 자고 큰아빠도 자길래
사촌동생한테 어깨동무하듯 목뒤로 손감싸고
티셔츠 카라안으로 손넣어서 가슴쪼물락거렸다.

삼촌 빽미러로 이장면보는지 조마조마하면서 계속 눈팅하고
가슴 만지기위해서 모든 집중력을 동원했음

존나 말랑말랑 부드러워서 존나 행복해하면서 야릇이상한 느낌들더라 헤헤..
근데 계속 만지니까 손에 땀차서 **같아서 손뺏다

그리고 성묘갔다오면서 삼촌차에서 내렸다가 다시탈때
사촌동생 옆에 앉으려고 존나 신경썼거든
근데 사촌동생은 내옆에 안앉으려고 했는지 차에 좀 늦게타는거임
난 괜히 차안타고 있으면 왠지 가슴만지는거 들킬것같아서

사촌누나 나 (차문) 사촌동생 큰아빠

이렇게 사촌동생이랑 큰아빠가 밖에있을때 제발 사촌동생
먼저 타라 이렇게 속으로 생각했음
근데 요시! 삼촌이랑 우리아빠랑 큰아빠가 같이 담배한대
피고 탄다면서 사촌동생보고 옆에있지말라고함

그래서 결국
사촌누나 나 사촌동생 큰아빠 순서로 앉게되었다.
근데 여기서 사촌동생이 머리를 썻는지 갑자기 피곤하다는
떡밥을 뿌리면서 큰아빠 무릎에 엎드려서 자는거임

그래서 아 시발어쩌지... 생각하다가 또 우리아빠 조수석에서 자고
사촌누나 엠피들으면서 자고 큰아빠 뒤로머리 기대서 자길레

나도 피곤한척하고 사촌동생등에 엎드리면서 사촌동생
빽허그해서 가슴만짐ㅋㅋㅋ
큰아빠 허벅지와 사촌동생가슴 사이에 손넣어서 사촌동생
가슴 주물럭거린거임 씨발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와 이 미친새끼 어떻게 그렇게까지 가슴만질생각했을지 싶다
큰 아빠 딸 가슴을 큰아빠무릎위에서 만지다니 ㅋㅋㅋ 개씨발

그리고 그날밤에
방에서 같이 자는데 위치가 어떻게 됬나면
사촌누나 나 사촌동생 이렇게 잤거든??
얘가 사촌누나 옆에 딱붙어서 자려던거 내가먼저 달려가서 막음ㅋㅋㅋ

그리고 불끄고 나서 얘가 벽쪽에 딱붙어서 자길레
나도 뒤척이는척 하면서 뒤에 딱붙어서 커다래진 내 똘똘이를
사촌동생 엉덩이에 비볐어
그러면서 옷위로 가슴 또 쪼물딱거리고 ㅋㅋ

그리고 옷을 슬쩍올려서 생으로 또 만지고
진짜 부드러워서 거의 10분동안 주물렀던거 같아

그리고 아침에 못만졌던 **를 만지려고
이번에도 바지위로 손가락 대서 비비다가
이번엔 바지안에 손을넣엇어

딱 손을 넣엇는데
살짝 젖어있던거야(게다가 얘 털이 하나도 않나있었음)

그래서 좀 흔들어주다가 그물 조금먹어보기도 하고 그랫음 ㅋㅋ
(맛은 별로 아무맛도않낫던걸로 암)
계속 흔들어주고 맛보고있었는데 얘가 신음소리를 조금씩 내니까
미치겠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바지 살짝 내려서 내꺼 똘똘이 걔손으로 대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진 모르겠는데 **할 생각은 전혀 안했던거같음)
그대로 1분도 못버텨서 바로 손에쌈ㅋㅋㅋㅋ
진짜 인생딸중에서 제일 좋았던 딸이였다고 자부할수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현자타임와서 같이 화장실 가서 손씻고 잤던걸로기억함

그렇게 한 1년반정도 명절마다 사촌동생이랑 잘때마다 저짓하다가
어느날 사촌동생 건즈할때 뒤에서 안으니까
사촌동생이 "하지마라"라고하길레
그때 존나무안해서 "미안" 하고 나왔음..

그래서 그뒤로는 걔 몸을 못만져봤음..
그게 내가 여자몸을 만져본 마지막경험임..

아참고로 지금 난 고3이고걔는 고2
걔가 좀이쁘게 생겼거든??
근데 커가면서 좀 싸가지없어지드니 지금은 완전 공부안하는 씹꼴통년이라서...
일진삘도 나고 그렇다
암튼 나때문에 트라우마생겼을까바 미안하기도 하고
그리고 왜 그짓할때 싫은티안내고 가만히 있었는지 물어보고 싶다..
그땐 왜그랬을까..근데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꼴려서 가끔씩 그짓상상하면서 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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