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3일 수요일

여군휴게실에서 미인여간부 팬티에 싸지른 썰

중대장에 이은 군대썰 두번째야

나는 강원도에서 근무를 했고 대대인원이 200명밖에 안되는 부대에 있엇어

원래 대대 당직인 당직사령 / 당직부관 이있고, 중대엔 당직사관 / 당직병이 있어

원래 당직부관은 하사들이 하고, 사령은 장교들이 서는데 부대 특성상 부사관이 딸려서 그냥 대대소속 병사중

일병이상 이 부관을 섯어


아무튼 나는 그래서 부관을 섯는데, 그떄 일어난 일임ㅋㅋ

10시에 점호하고, 뭐 사령이랑 티비좀 보다가 얘기하고 뭐 노닐다가 새벽2시가 좀 넘었음

근무자들이 오면, 초소에 나가니 이것저것 챙겨줘야되는데, 텀이 1시간 반정도 텀이 있어서 보통 사령들 자면

같이 자다가 일어나서 챙겨주고 다시 자는데, 그날따라 잠이 존나게 안오는거임

티비를 보고 뭐 재방을 틀어도 재미가 없어서 뭐할까 존나 놀던 중

근무하는 곳 바로앞에 여군휴게실이 있음ㅋㅋ 우리 부대에 여군이 네명이 잇엇는데

새로온 여중대장 이대위 / 병기담당 박준위 / 폐품반장 황중사 / 4종출납관 성하사 이렇게 있엇는데

니들도 군대가보면 알겟지만 간부들 앞으로는 군인아파트가 나와서 거기서 출퇴근하는데

여기는 그냥 훈련시에 그냥 여군들 쉬는 용도로 쓰이는 곳이야.

그중에 황중사는 그냥 근육돼지인 여자..답없음. 보다가 빡치는 정도

박준위는 민간 준사관 마지막 기수고, 결혼 그냥 아줌마고, 이대위는 그냥 무난하게 생겻어

전에 쓴 썰의 주인공이기도하고, 문제는 이 성하사인데 아직 군인물이 덜 들어가서..

아 그 여군들 진짜사나이할때 홍은희 느낌나, 딱 얼굴작고 하얗고 눈 크고 여리여리하게 생겼지.

가끔 달라붙는 츄리닝 입고 와서 운동같이 하자고하면 시발 죄다 손으로 가운데 가리고 도망가지

아무튼 성하사랑 하는 꿈꾸면서 몰래 화장실가서 팬티를 빨든가 갈아입는 놈 잇엇을꺼야 백타야

아직 군인물이 덜들어서 어리바리한게, 이쁘기도하면 헠헠

'금남의 구역'이니 당연히 들어가보고 싶은 욕구가 솟구쳐올랏짘ㅋㅋㅋㅋㅋ

그래도 혹시 모르니, 사령 언제쯤 일어날까보니, 그냥 발뻣고 불편하게 자는 정도

당직사관도 혹시 몰라서 보니 이미 휴게실 들어간지 오래고 당직병 역시 자고 근무시간도 1시간 남아서

두근두근 대는 마음을 부여잡고 여군휴게실 입갤!


근데 들어가보니 별거없음ㅋㅋㅋㅋㅋㅋ시발 3만원짜리 모텔방이 이렇게 생겻겟더라

화장실 있고, 화장대, 침대, 간부 개인 관물대 잇고 끝임

뭐 화장대 서랍 열어봐도, 오바로크 칠 약장 몇개 나오고, 손톱깎기 나오고.. 별거없음 ㅅㅂ

이대위 개인관물대 열어봐도 가방 잇는데 혹시나 하고 가방 열어보니 약봉투랑 양말나옴..

박준위것도 열어보니 그냥 졸라 별거없음..갈아입을 순수 옷만 입고 속옷류는 하나도없고, 외피랑 뭐 가방잇는데

가방엔 아무것도없음. 그리고 녹차티백이랑 루이보스차같은거..

성중사는 열어볼라다가 참았다. 진짜 열어봐서 뭐가 나오든 짜증 날꺼 같앳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하사꺼를 열어봣는데, 아무것도 없이 가방하나 딸랑있길래 가방열어보니까 뭐 양말이랑

흰티셔츠같은 것만 나오길래 에휴햇는데, 검은색 비닐 봉투가 눈에 띄어서 혹여나 하는 마음에 딱 하고 열어봣는데

언빌리버블, 사막의 오아시스가 딱 이런 느낌일꺼야

무더운 날, 잔얼음이 살살살 녹아있는 사이다를 만난 느낌!

성하사의 위아래 속옷세트! 무려 비록 무난한 연노란색이었지만 그래도 성하사가 이 속옷을 입을 생각에

아랫도리가 딴딴해짐을 느꼈지.

브래지어야 뭐 냅두고, 팬티를 딱 들엇는데 중요부위에 연노랗게 살짞 젓어잇는데 

젖어서 이렇게 된건지 화장실다녀온 후 잘 안닦아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병신 변태같이 냄새를 맡아보니 약간 비릿한 냄새가 낫어, 전자인지 후자인지는 잘모르겠다.

이미 개꼴린 상태엿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시계를 보니 근무자가 올시간이 다되서 일단 브라는 냅두고, 

팬티만 건빵주머니에 처넣은 뒤에 아무 일없단 듯이 근무실 복귀

여전히 사령은 자고있고, 난 그냥 책읽는 척하면서 근무자를 기다렸지.

이내 근무자가 오고 이것저것 챙겨온 후, 보내고, 복귀자가 가져온 이것저것을 다시 넣어놓고 이미 셋팅 끝.

전 근무자들에게 라면취식할꺼냐 라고 물어봣지만 이미 당직사관이 라면취식 하지마 십새퀴들아 해서

잘꺼라고하기에 속으로 쾌재를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

바로 하면 근무자놈들이 담배피고잘게 뻔하기 떄문에 어느정도 텀을 둔후, 눈치를 살살 본 후

여군휴게실로 직행!

건빵주머니에서 주섬주섬 성하사의 노란색팬티를 꺼내서 냄새를 한번 맞고, 내 육봉에 비비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성하사 입에 내것을 물려서 깊숙하게 딥쓰로으로 길게 넘어가며 입주변은 이미 내 쿠퍼액으로 범벅된 상태

혀를 이리저리 굴려가며 ㄱㄷ 끝부분을 간지럽히더니 길게 쭈욱 빨아당긴다.

못참은 나는, 성하사의 ㅂㅈ를 벌리고 커저버린 육봉을 쑤셔넣듯 넣어버리며 아프다는 그녀의 말을 무시한채 깊게 

하지만 점점 빠르게 그녀의 질 내부를 탐닉하지.

그녀에게 파묻혀 그녀의작지만 긴 신음소리가 나오는 입술 가까이 내 귀를 갓다대며 우리는 뒤섞이고

드디어, 마침내 그녀의 내부에 사정을 하게 되고, 그녀의 내부 역시 꿀렁이며 나의 씨앗을 받는다.

이런 상상을 하며 그녀의 팬티 내부에 진한 애액을 쏟아냄, 너무 많이 나와서 놀램;

닦을까말까하다가 에라이씨발ㅋ 하고 그냥 다시 봉지속에 넣어놓고 아무일없단 듯이 근무섬.

근데 이게 오랫만에 분출이라 그런지 내몸이 가라앉지를 않음. 시발 어케하지어케하지하다가 갑자기 불현듯

성하사가 아침에 두유를 먹는 걸 생각해냄ㅋ

어짜피 그날 난 근무고, 성하사 출근 하기전에 두유 하나 챙겨주는 걸로 생색내자 싶음.

일단 성하사 텀블러를 가져와서 또다시 상딸을 치면서 텀블러 안에 내 새퀴들을 쌈

아까 한번 나와서 그런지 아까보다 양은 적었지만 보통양이었음. 너무 많은거같아서 반정도 덜어내고 기다림ㅋ

다음 근무복귀하는 놈이 px병이라 px병 근무복귀하면 두유하나만 컴온컴온 함

(말도안된다고 생각할수도잇는데 우린 px가 대대내부에 있었다.)


5시 반쯤, 준비한 두유를 내 새퀴들을 싸놓은 텀블러에 담아서 휘이 저어줌 애액과 두유의 조화!

걸릴까바 냄새도 맡아보았지만 두유향과 콩향 밖에 안남, 일부러 검은콩으로 삿지 깔깔

또 뭔가 아쉬운데, 예전에 썰게에서 과외선생에게 정액 휘적휘적한 우유를 먹인 얘기가 생각나서 

나도 그렇게 해놓고 냉장고에 넣어놓고 기다림ㅋ 

혹시나 털이 빠졋을까바 아무리 잘 봐도 털 안보임ㅋ


뭐 중간 다 생략하고 ,성하사가 짬찌년이라 존나 빨리 출근함ㅋ

나한테 수고했다고 어~근무였어? 수고했어~ 필승, 좋은아침입니다. 

제가 오늘 두유준비햇지말입니다 어진짜? 고마워~ 웬일이야? 먹고 힘내십셔 응으 거마워

하고 낼름 받아처먹는데, 시발 개꼴..

저기 저 두유는 내가 생산해낸 단백질이 들어가져있고, 비릿한 내 고추향 12% 함유 되어있을텐데

'평소랑 맛이틀린거같은데? 뭔짓햇어?' '뭔짓을합니까ㅋㅋ아무것도안햇는데' '그래?ㅋㅋ평소보다맛잇는데?'

'아맛잇으십니까? 제정성이지말입니다' 'ㅋㅋㅋ암튼고마워~~다음에 작업할떄 음료수살게' '네~'

하악하악 시발..근무 복귀하고, 근취하려고 누웟는데도 개꼴려서 잠 못듬..


아무튼 그뒤로 성하사만 보면 좃이 발딱발딱 서서, 피해다니기도햇음

그러나 그뒤로 뭔가 건덕지가 없어서 더 이상 나가지는 않았지만, 내 군생활 중 제일 흥분됫던 기억인거같음

다른 기억은 축제 떄 온 레인보우 하악하악..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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