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7일 목요일

식당알바녀 썰

학생때 알바를 하려다가뭘할까 고민햇엇음

경험삼아 식당알바를 하기로 햇음

나름 규모도 있고 알바생들도 꽤많앗음

솔직히 맘에드는 얼굴은 딱히 없엇음 그땐 여친도 잇어서 별로 관심이 없엇음

여긴 웃긴게 복장이 흰티셔츠에 검은바지 입고 오라햇음 무슨 보람상조인줄

여자들은 반바지가7부 입게 되엇음

의자에 앉는 홀도 잇고 자리에 앉는 방도 잇엇음

나는 자리에 앉는데서 일을 하게됫음  여름이니고 근처에 회사가 많아서 점심시간 저녁시간에만 바쁨

그래서 평소엔 노가디를 막깜

같이 서빙보는 알바녀가 잇엇음 안경을 썻음 동그란 독립운동가들이 쓰는 달팽이안경

앞치마를 둘럿는데 봉긋한거임 근데 솔직히 겉만보고 꼴릴 그럴땐 아니엿음

일이 워낙바쁘고 좀 고되서 빨리 끝내고 가고싶엇음

이제부터 썰 시작함

여느때처럼 일을하는데 손님들이 다 먹고 남긴 테이블을 정리하러 둘이갓음

내앞에서 마주보고 그릇을 치우는게 왠걸 반팔티를 입엇는데도 불구하고 카라 사이에 ㄱㅅ골이 보이는거 아니겟음??

솔직히 흠칫함 여친은 나름비컵이엿지만 이건 차원이 다른 동글동글이엿음

좀 마른체형이라서 그런지 유독 돋보엿음

그릇을 다치우고 마감시간이 됫음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데 같이 엘베를 타게됨

내가 그때말함 너 내일부턴 카라좀 더 딱달라붙는거 입고오라캣음

왜?냐고 묻길래 너아까 테이블치우는데 ㄱㅅ다보엿다고 솔직히말함

아뭐야 라고 하면서 ㅈㄴ귀엽게 내팔을 때리는거임

그때부터인지 안경녀가 좀 색다르게보임

근데 그건암? 남자는 말잘듣는 여자에게 관심이감 다음날되더니 완전 목이그냥 무슨 목만들어갈 구멍하나 안보일 티셔츠를 쳐입고옴

그때부터 좋은구경거리는 물건너갓다 햇음

근데 하루이틀  같이 쓰레기 버리러가는날이 많아지게되고 말도 많이하게됨 물론 여친잇는걸 숨김

그러다가 한달에한번 회식을 하게되는데 내 맞은편에 앉앗던애가 술을먹고 애들이 노랠부르고 하다보니 자리가 옴겨져 내옆으로 오게됨

막 이런저런 얘길하는데 얼굴에 홍조가 끼면서 ㅈㄴ귀여운거임

이제 각자 집에갈때라서 집에 가야되는데 울집이랑 정반대방향인데 같은방향이라고 택시비를 받고 같이 택시를 타게됨

술을먹어서인지 나한테 앵기는거임 팔에 닿는 말캉한c컵의기운이 나의 몽둥이를 일어나게만듬

택시에서 내려서 집에 데려다 주는데 역시 자취녀엿음 솔직히 취한거같지도 않앗음

그러다 안으로 들어가게 됫음 막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자기 ㄱㅅ골 이뻣냐고 대놓고 묻는거임

그래서 솔직히말함 응 그래서 지금 니 ㄱㅅ보고싶다함

그러더니 반팔을 훌러덩벗는거임 진심 일본av에서 나본 말캉한 브라가 찌찌를 막고 잇는듯한 느낌의 찌찌가 눈앞에 잇는거임

만져도되냐 라고하니까 브라풀러달래서 풀엇더니

진심  댕글 댕글? 아..그막 쁘띠첼같은 느낌이 찌찌가 나오는거임 ㅇㄹ도 500원짜리 크기라서 ㅈㄴ 꼴렷음

그리고 안경녀의 섹시미는 안경을 벗으면 전혀다른얼굴이됨

분위기가 무르익어서 키스를하고 ㄱㅅ을 ㅇㅁ하고 꼭지를 핥고 깨물고 키스마크를 남기고

내가좀변태적인걸좋아해서 ㅅㅅ소리가 밖에까지 들리게하는걸 좋아해서 현관문앞에 벽에 손대게하고 뒤로 박아줫음

ㅅㅇ소리 정말 다들엇을듯ㅋㅋ

그렇게 하룻밤에 3번정도 한후

다음날 같이 출근을 햇음 어차피 일할복장이 맨날 같아서 다른사람들 의심도 안함

남녀화장실이 같이붙어잇는데 눈치줘서 화장실에서 만나서 아무도없는거보면 내가 ㄱㅅ만지고 키스하고

일하는곳에서 차마 ㅅㅅ는 못햇고 치마를 입는데가 아니래서 노ㅍㅌ를 입으라고는 못햇지만

ㅂㅈ보고싶다하면 화장실가서 카메라로 찍고와서 나보여주고 그랫음ㅋㅋ

방학동안 돈도벌고 ㅅㅅ도 원없이 햇던 그런 음식점 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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