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5일 월요일

옆집 오빠와 야동 따라한 썰

난 자취생인데 내 옆집에 잘생긴 오빠가 살아

그 오빠랑은 만나면 인사하는 사이? 그 정도야

몇일전에 내가 바람쐬러 복도에 나왔는데 그 오빠도 나와있는거임! 깜짝 놀라서 엄마야! 라고 하니까 

오빠가 쪼개면서 우리집에서 놀래? 라고 하는 거임 

난 당연히 ㅇㅋ 했지 오빠집에 가니까 깔끔하더라고 

오빠 집에서 뻘쭘하게 앉아있으니까 오빠가 TV보재 그래서 TV켰는데 야한영화가 나오는 거임

아니지 야한 영화가 아니라 야동 오빠가 미리 틀어논거였지 

난 당황해 했는데 오빠가 자기 소원 안들어주면 안보낼꺼라면서 내 손을 꽉잡았어 

그래서 내가 소원이 뭐냐고 물었더니만 주말마다 야동보면서 따라하재 

난 속으로 쪼개면서 머뭇거리는척하면서 ㅇㅋ했지 

오빠가 기뻐하면서 지금 하쟀어 

야동에서는 일단 남자가 여자옷을 벗기고 있었어 

오빠가 내 옷을 벗겼어 

야동에서는 여자가 속옷만 입고 누워서 남자의 옷을 벗겨주는 거야 

그래서 나는 누워서 오빠옷을 다 벗겼어 

그리고 야동에서는 남자가 속옷차림의 여자를 빨다가 속옷을 벗기고 온몸을 빨다가 ㅈㅈ를 박는거야 

그래서 오빠가 속옷차림의 날 빨다가 다 벗기고 빨고나서 박고 나서 

샤워하고 집에 갔어 이것이 나의 첫경험이야

와우하다가 남친있는 여자 꼬셔서 떡친 썰

http://i.imgur.com/UkLSFe7.jpg
내가 예전에 와우를 좀했었거든

대격변나오기 직전에 시작해서 나름 그이후로 오래했었다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이게임은 여자도 꽤많다 한 7대3 비율?

보통 남자친구가 하면서 여자친구도 오빠 그겜 재밋어? 하면서 따라 하게되는 그런경우가 비일비재하지

나도 원래 당시에 여자친구가있었는데

내여친이 내가 게임을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든

그래서 당시 내꿈이 여친이랑 같이 게임하는게 꿈이었다

그래서 같은 길드에 있었던 여자애들에게 잘보이려고 용쓰던 시절이었기도하지

당시 내가 나름 잘나가던 도적클래스였거든

원래 도적이 레이드참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였어

워낙 도적이 많아서 보통 도적들은 닥치고 붕대나 감아라 라고 하던 시절이었지

하지만 난 소위말하는 상위0.5% 도적이었다

부심은 이정도까지하고 본격적으로 여자 꼬신이야기를 하자면

처음부터 관심이 있진않았어

나도 여친이 있었고

걔도 남친이 있었으니

걔는 남친소개로 길드에 가입한거였고

걔가 무슨 말을 길드챗에 쓴것도 별로 본적도 없었다

근데 이게 참 사람 인연이라는게 알수가 없는게

연고도 없고 면식도 없는데 이상하게 별것도 아닌걸로 친해지더라고

그냥 게임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다

물론 내가 여자들 기분좋게 이빨 터는걸 잘하는 편이라 상당히 빨리 친해지게 되었지

그리고 이쯤이면 만날수도있겠다 싶을정도의 친밀도를 쌓은다음 넌지시 물어봤지

전번물어보니까 가르쳐 주더라고

받자마자 바로 전화했는데 전화를 받더라고 ㅋㅋ

근데 이 전화 한통화를 거의 4시간동안 했다

지금생각해보면 참 이해가 가지않는데

어떻게 4시간동안 얘를 꼬시기위해 그렇게 이빨을 털었는지.. ㅋㅋ

처음엔 가볍게 게임이야기하다가 나중엔 서로 남친 여친 이야기 하다가 나중엔 자연스럽게 섹스이야기도 하게 됬거든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이번주말에 만나기로 했지

처음 딱 만났는데 키는 좀작았는데 머리도 작고 귀엽게 생긴인상이었다

당시 걔가 26살이었는데 19살이라고 말해도 믿을정도로 동안이었다

만나서 시장에서 장보고 우리집와서 밥먹고 영화나 볼까하면서 영화틀어놓고 

틀어놓은 영화는 하나도 안보고 ㅍㅍㅅㅅ했다

걔가 먼저 들이대더라고

오빠 나랑 하고싶어? 하면서 ㅋㅋ

나중에 알고 보니까 나름 원나잇도 많이 해보고 공식적으로 사귄남자도 7명은 되더라고 

물론 그냥 관계경험은 당현히 셀수없을지경이고

키스하고 자연스럽게 옷 다벗기고 미친듯이 섹스했다

걔가 위에서 할때

"아 꽉차 , 너무 단단해 "

라고 말하면서 신음소리 내는데 표정이 진짜 야동보는줄알았다

내가 발 패티쉬가 좀있었는데 박으면서 발을 쪽쪽 빠니까 거기가 조이더라고

난 하면서 조임을 조절하는여자는 못만나봤거든

속궁합이 정말 잘맞았던거같다 지금생각해보면

미친듯이 하다보니 벌써 저녁때라

저녁밥먹고 가라고 했지 알았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걔가 가만히 있다가 오빠 나랑 진짜 사귈려고 만나는거야? 아니면 그냥 가벼운 만남인거야? 라고 묻더라고

난 당현히 사귈려고 만나지 라고 말했지 ㅋㅋ

걔가 심각한표정으로 고백할게 있다고 이야기 하더라고

괜찮으니까 말해보라고 하니 예전에 임신한적이 있었데

난 당시 순진하게도 그거듣고 괜찮다고 ㅋㅋㅋ 울면서 토닥거려주면서 ㅋㅋㅋ 오빠는 그거 이해할수 있어 ㅋㅋ 라고 말하면서

또 ㅍㅍㅅㅅ 모드로 전환

그날 죙일 섹스만 했다

그리고 사귀던 여친이랑도 헤어지고 걔도 남친이랑 헤어지고 만나게 되었지

근데 걔가 사귈당시 이것말고도 나의 비밀은 몇가지 더있다고 이야기 했었거든

당시 나는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어갔었는데

내가 야동을 뒤적이다가 하나 또 충격적인것을 발견하게 됐어 ㅋㅋ

이전에 만낫던 여친은 나름 운동 좋아하고 그런애라 허리 라인이 매끈했거든 배쪽도 탄탄했고

근데 얘는 박다가 배를 만지니까 물컹 잡히는거야

이게 살이긴 살인데 약간좀 처진 느낌이랄까

사실 그때 어느정도 느꼇다

얘 임신했었던 여자다

근데 그때 실망보다는 진심 색기넘치는 애 만났구나라고 오히려 좋아했다

근데 그런걸 뛰어넘을정도로 얼굴 비쥬얼과 조임, 신음소리가 좋았거든

얼굴도 좀 서구적이었고 ㅂㅈ털도 조금 노르스름했다

머리가 정말 작았는데 이전 여친도 머리 꽤 작은편이었거든  

근데 걔랑 팔베개하면 나중에 팔에 쥐가나서 그후론 팔베개 좀하다가 슬그머니 빼곤했는데

얘랑은 팔베개하고 담날되도 팔이 멀쩡한거야 

딱 스타일이 얼굴 서구적인데 몸은 자그마하면서 섹스러운 애였다

일단 얘 자체가 섹을 엄청 밝혔지. 

친구들끼리도 남자많이 만난걸로 유명하다고 자기가 자랑함

얘가 느끼고 있을때 표정이 정말 왠만한 av배우 뺨치는 비쥬얼이었거든 그거에 더 흥분해서 머신처럼 박았었지

ㅂㅈ냄새도 그 치즈냄새 비스므리한 냄새가 나더라고

이게 처음엔 좀 거북하다가 나중엔 뭔가 중독되더라고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모든게 다 충족되니까 그냥 헤어지면 얘 생각만 하게되고 하루종일 멍하게 얘만 기다렸다

만나면 하루종일 섹스하는게 일상이었지

지금생각해보면 그냥 얜 전남친이랑 시들해져서 전 남친이랑 섹스도 별로 안맞고 해서 나를 만났던거같다

만나는 동안 서로 있었던 일 이야기하거나 뭐 그런거 보다 그냥 섹스만 했었음

박으면  "꽉차, 단단해" 이런말을 거의 숨넘어갈듯하면서 하니 진심 나도 당시 홀린듯이 만났던거같다

사귀고나서 1주일쯤 됬을땐가 등산을 한번 가보자는 제안에 그렇게 하자고 했지

근데 등산할 산이 우리집이랑 가까워 우리집에 왔는데 등산은 안가고 집에오자마자 죙일 섹스만 했다

그러다 2주 좀 넘어가니 슬슬 단계가 좀더 높아지더라고

숨겨왔던 본모습이랄까

얘가 어느날 입으로 해주고 정액을 입에 머금더니 그상태로 나랑 키스를 시도하더라고

난 기겁했는데

싫다고 빼는건 분위기 깰거같아서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내가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내 정액을 먹어본날이 됬는데

그렇게 둘이서 정액범벅으로 입술 쪽쪽빨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묶여서 당하는 포지션을 좋아하더라고

얘랑 이야기 하면서 성범죄에 노출 당한 경험도 알게됬는데

첫경험을 중딩때 대학생한테 성폭행을 당해서 하게 됬었음

그리고 나중에 성인되고나서 미용실에서 헤어컷하고 네일아트하는일도 잠시 했었는데

그때 그 미용실 실장과 친분이 있었던 건물주한테 나쁜짓을 당했더라고

그이야기도 엄청 자세히 해주던데

그  이야길 해준이유가 일단 자신에 대해서 내가 다 알아야 자기도 마음이 편하데

근데 내가봤을때 그당시의 기억들 영향인지는 모르겠는데

얘를 묶어서 강간하듯이 하니까 너무 좋아하더라고

정장입고 끈팬티 입고 온날 있었는데

내가 스타킹 찢으면서 팬티도 뜯어버리고 박았거든

근데 애가 좋아 죽을라고함

벨트로 손묶어 버리고 그대로 다리들어서 애가 거의 정신출 놓을때까지 

손으로 ㅂㅈ 쑤시고 클리 자극하니까 거의 눈돌아가면서 헐떡거림

그리고 돌려서 뒤로 박으면 '오빠, 오빠 ' 거리면서  정신줄을 놓더라고

얘가 화장하고 정장입으면 딱 얌전하고 발랄한 20대 초반 예쁜 여자애처럼 보이는데 얼굴은 딱 서구적

그런애가 거의 내손에 정신을 못차리니 나도 그거 보고 정신을 못차리고 서서히 그애의 색기에 잠식되어갔던거같다

당시 주변에 걔한테 들이대던 남자들도 몇있었는데

흔히 말하던 패왕색기 라는게 있었던 애였다.

그리고 사귀고 3주차쯤됬을때 여행을 갔었지

참고로 6주차 쯤에 헤어졌다

그리고 정확히 1년후에 야동보다가 걔랑 똑같은 애를 발견하게 되고

수백번을 돌려보다가 걔인것을 확신하게 되었지

아마 이글을 보고있는 사람들중 10명중 4명은 봤다고 확신한다

정말 무슨 사이트 든지 어딜가든지 꼭 있더라고

일단 동영상에 얼굴은 코 이하로 나온다

걔가 젖꼭지가 다른여자랑 좀 달랐거든

게다가 등장할떄 입었던 옷이 내가 아는 옷이다

나랑 만나면서 제일 많이 입었던 옷이었다

그리고 내가 걔를 찍었던 사진을 놔두고 점위치를 대조해봤는데 똑같더라고

가슴쪽 팔 하반신 전부다 ...

게다가 걔가 버릇처럼 하던 행동들이 그 영상에서도 똑같이 함 ㅋㅋㅋ

그리고 걔인걸 확신하게 됬다

이사실을 알고 상당히 맨붕하고 전화해볼까하다가 말았다

어차피 헤어지고 남남됬는데

이제와서 무슨말을 ㅋㅋ

게다가 그거 걔인거 확인받아서 뭐할려고

그런 이후로 걔 생각날때 그 야동 보면서 가끔씩 추억딸이나 잡고 그런거지

이후로 다른 남자 또 잘만나는거 같던데  이글을 쓰면서 다시금 그시절 기억이 또 새록새록 솟아나네..

얘랑 헤어지고 멘붕하고있을때 나를 위로 해준 한 누나가 있었지

이누나도 장난 아니었는데

반응 괜찮으면 이 누나에 대한 썰도 풀어준다

버디버디 시절 18살 여자 따먹은 썰

고3때 수능끝나고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중
한창 유행이던 버디버디 채팅방을 개설하여 여자를 꼬시기로 결정햇다
성욕이 불타오르던 그때는 그저 한번 해보고 싶은 욕망뿐..
첫날은 허탕
둘째날도 허탕
셋째날 넷째날..허탕만 치던 중.
친구로부터 연락이 왓다
여자애 하나 만나는데 2대2로 나가자고..
오케이!!일단 나가보자

일단 카페에서 만난 넷은 간단한 소개와 자잘한 얘기를 나누엇다
이제 찢어져서 놀자고 하고 나와 파트너가 된 18살의 여자애는 어딜갈까 고민하던 중
영화를 보기로하고 극장이 아닌 비디오방을 갓다

역시 비디오방 자체만으로도 무드가 만들어지는군..
침대같지않은 소파같지않은 그런 곳에 앉아 영화를 보며 자연스레 스킨십이 이루어졋고
수위는 점차 높아졋다
장난스런 뽀뽀가 키스로..
키스에서 가슴 애무로..
봉긋한 가슴은 내 손에 금방 잡히는 작은 컵이엇으나.. 그것만으로도 만족햇다
점점 진해지고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아래를 공략하기 시작햇다
처음엔 역시나 여느 여자와 같이 저항을 햇지만.. 끈질긴 시도끝에 무언의 허락을 받앗다

옆방에 소리가 들릴까 조마조마하던 마음은 어딜갓는지 대담해진 나는 
그녀의 치마를 올려 팬티만 벗긴뒤 나의 분신을 살살 문질럿다

많은양의 물은 삽입하기 좋은 조건이엇고
우리는 하나가 되엇다

처음이어서 그런가..5분도 안되서 끝낫지만
땀은 1시간 운동한것마냥 흘럿다

이어서 영화에 다시 집중하려햇으나..
어디한번으로 만족되나.. 2차 합체놀이를 하엿고
이때는 좀더 오래햇다

다 끝나고 우린 헤어졋고
그게 그녀와 첫만남이자 마지막이다

첫경험 그녀는 요새 뭐하려나??

2016년 1월 24일 일요일

노래방에서 아는 누나랑 한 썰

한창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외로울때였을거다
머리도 복잡하고 공부도안되고 머리나 식힐겸 자전거로 평균30km에서 필받으면 7-80키로씩도 달리고 
가끔 4대강 종주도 하고 그러고 있을때였다.

같이 자전거타러 자주 다니는 친한형이 하나 있었는데 
형이 이벤트관련 사업을 하고 있어서 가끔 그 형님 일도 도와주러 다녔었는데 
뭐 그러다가 쉬는날 야 머리 복잡하면 술이나 한잔하러 나와라하고 연락왔길래 
동네 앞 먹자골목에서 한잔하고 있었다. 

뭐 그러고 있는데 이 형이랑 아는누난데 가끔 같이 술먹던 누나가 일때문에 어쩔수없이 
전남자친구랑 앞에 술집에서 술먹고 불편하게 있드라. 
상황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일단은 누나한테 반갑게 인사하고 누나 불편하면 약속있다고하고 나오라고 데리러 온다고 하고 
나는 형들이랑 이차가서 또 소주를 퍼부어넣고 있었다
대충 그렇게 남자셋이서 한 열댓병 마셨는데 누나한테 전화가 오드라 
어디냐고 같이 마시자고그래서 여기 어디라고 오시라고 말하고 
넷이서 그렇게 두어시간 또 퍼붓다가 넷이서 노래방을 가게됐다. 

맥주도 시키고 안주도 큰거 하나 시켜놓고 막 슈프림팀 땡땡땡이랑 막 신나는거 부르고 놀다가 
이벤트사업하는 그 형이 술이 취해가지고 여자친구연락 받더니 여자친구보고올거라고 나가드라 
그래서 난 여자친구분이 앞에 와있나하고 신경안쓰고 셋이 놀았지. 
근데 형이 너무 안와서 다른 형 하나가 찾으러 다녀온다하시고 나가시드라 

뭐 둘이 뻘쭘하기도하고 이래저래 얘기좀하고 갈증도나고 목도아파서 
맥주좀 먹다가 누나가 신발벗고 소파에서 뛰놀고 있었거든. 
뭐 한여름이라 치마도 짧은 스커트 입고 있었고 누나가 발 내리고 싶었나 안절부절 못하고 있길래 
뭐하냐고 물어봤더니 신발이 어딨는지 모르겠데 
그래서 화장실갈거아니면 제발위에 발올려놔요 하고 누나발앞에 내 발 가져다 놔줬다. 

뭐 그러고 있는데 왠지 모르겠는데 분위기가 더 어색해져서 그냥 둘밖에 없기도하고 목도 쉬고싶고 그래서 
좀 잔잔한 노래를 몇곡 불렀지. 
근데 누나가 내 신발위에 발올려놓기가 민망했는지 어쩄는지 신발 찾아주면 안되냐그래서 찾아서 신겨주고 
그냥 잡담하다가 기억은 잘 안나는데 누나가 일어나서 나가려그랬는지 어쩃는지 일어서다가 넘어지려그러길래 
걍 무릎위로 앉혔다.

뭐 난 좀 덩치가 있는편이고 백팔십 좀 넘는키에 87키로 정도 되니까 
그렇다고 막 돼지까진 아니고 보통 처음보는 사람들은 운동관련일하냐고 물어보고 그런다 
아니면 체대 다니냐고 묻거나 
어쨋든 그 누나는 좀 아담하고 귀엽게 생겼었거든 뭐 그냥 알아서 니들 맘대로 상상해라 상상은 자유니까 

여튼 무릎위에 앉혔는데 나도 여자랑 이리 가까이 껴앉는게 오랜만이기도하고 술도 좀되서 그런지 
마주앉혀서 누나를 보니까 그 약간 붉은 입술이 너무 맛있어보이드라 
그래서 그냥 시발 모르겠다 하고 입술부터 물빨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누나가 정신차렸는지 잠깐만 나 나갔다올게 잠깐만 하고 벗어나려다가 
내가 손목잡으니까 도로 소파에 눕듯이 앉더라

근데 난 이미 내 아들놈이 성이 날대로 난데다 술은 만땅이라 
그 누운 누나를 보니까 와 이건 더이상 못참겠길래 
누나가 입고있던 셔츠를 위로 걷어 올렸다. 
그랬더니 뭐랄까 30대다운 예쁜 민트색 레이스 속옷을 위아래 세트로 입었더라.

솔직히 형들이 언제 올지 몰라서 불안하긴했는데 여기까지와서 끝은봐야될거 아니야
그래도 내가 약간의 이성은 남았는지 다 벗기진 못하겠어서 그 브래지어도 그냥 위로 걷어올렸다
핑두까진 아닌데 그래도 밝은색 젖꼭지를 보니까 맛안보면 안되겠드라 
시발 일단 물고빨고 조물조물하는데 가슴이 그래도 비컵은 되보였는데 워낙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손안에 들어오는게 찰지게 감기는게 만지기 좋더라 

뭐 그렇게 목도 빨고 키스도하고 배도 핥다가 느낌이 쎄해서 밖을봤는데 
형을 찾으러나갔단 형2의 실루엣같은게 창밖으로 보이더라 
근데 어쩌냐 잠깐 고민하는데 와 누나가 허리를 어떻게 주체를 못하고 스커트는 걷어올린채로 팬티는 내리지도못하고 
내 ㅈ대가리에 자기 소중한거기를 부비부비하는데 와 나도 그걸 보니까 너무 꼴려서 순간적으로 걱정들은 싹 날려버렸다.

솔직히 전여친들은 어려서 그런지 다 좀 소극적이고 애무하는것도 맘대로 못하게하고 체위도 정상위만 고집했는데 
이 누나는 오늘 내 섹스판타지를 충분히 충족시켜줄것같은 기분이었다.

형도 보고 물러간거같고 그렇게 일단은 하고보자하는 심정으로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손을 살짝 넣어봤는데 이미 홍수가 났더라 
급하기도 하고 더 이상 애무는 안해도 될거같길래 바지 내리고 삽입했다 
와 근데 내가 허리 움직이기도 전에 누나가 꿈지럭거리는게 와 시발 이게 관록인가 싶더라 
이미 홍수인 누나의 아래는 뭐 말할것도 없고 이미 들켰지만 
또 누군가 올지 모른다는 스릴하며 그렇게 존나 폭풍같은 섹스를 했다.

설명을 좀 잘해주고 싶은데 이걸 설명을 할수가없다 
그 누나의 신음소리하며 와 남자를 미치게하는 그 몸짓때문에 돌아버리겠드라
막 들릴까봐 신음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누나인데도 불구하고 
또 길게 키스하고 사정하려는데 누나가 눈치챘는지 피임하고 있다면서 그냥 싸도 된다그래서 질싸해버렸다.

와 시발 전여친들은 다 불안하다고 안해줬던건데 처음으로 질싸를 해보니까 왜 질싸를 하는지 알겠드라 
정복감하며 와 일단 핸드폰에 카톡온게 있어서 슬쩍보니까 아는형이길래 더 하면 안될거같아서 
누나 옷입혀주고 누나팬티로 내 ㅈㅈ도 좀 닦고 했는데 누나가 잠깐 화장실 다녀온다면서 나갔다. 

뭐 노래방 시간도 다됐고 화장실에서 나오는 누나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는데 형2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더라 
그래서 어색하게 인사하고 뭐 이래저래 얘기좀하다가 형 먼저가고 난 한번 더 하고싶어서 누나 잡을라그랬는데 
누난 술이 완전히 꺴는지 어쩃는지 혼자 집간다고 하고 가버렸다. 

뭐 형한테 카톡온거 나중에 읽어봤는데 적당히 하고 나와라 그런내용이었고 
나중에 이벤트회사 하는 형한테 들어보니 그 누나가 원래 좀 술취하면 그렇게 발정나는 스타일이라 
자기랑도 술먹고 몇번인가 했었다고 말해주더라
ㅋㅋㅋ의도치않았지만 그렇게 형과 구멍동서가 되어버렸다 ㅆㅂ

누나는 그 뒤로 연락없었는데 최근에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눌렀다가 취소한거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써본다

뭐 주작이라고 생각하는놈들은 그렇게 생각해도 좋다

뭐 이것도 벌써 일년도 넘은 썰이다 그리고 난 그뒤로 한번도 ㅅㅅ한적이없다

전여친 야동에 나온 썰

한 반년 전즈음 얘긴데

시발 여자 못사귄지 4년이 넘어서

프로딸러 말고는 성욕을 풀때가 없어.

그래도 양심(?) 상 토렌트는 안쓰고

포인트 쓰는 p2p 싸이트 쓴다.

보통 야동 받았을때 그런거 있잖아?

그냥 제목보고 꼴릿 해서 받았는데, 첫부분 조금 보고 에이 시바 하고

안봤던거,

뭔생각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분명히 야동 정리 하자! 이 생각은 아니었고

그냥 뒤졌다 야동폴더

그러면서 아 이게 있었지, 오 그래 이거 시발 레어템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시밬ㅋㅋㅋㅋ 

전여친이 나오는거라.

이게 목소리도 제대로 안나오고(신음소리는 나옴)

이 ㅄ이 지가 들고 찍은것도 아니고 어따가 카메라 세워놓고 찍은거라서

처음에는 긴가민가 했는데

아니 내가 그래도 1년을 넘게 만난 여잔데, 

딱 삘이 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처음 딱 그걸 알아 차린 순간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면서... 그 뭐라하지 똥줄타는느낌? 

막 놀이기구 탈때 그 똥줄타는거 말고

이게 진짜 개 찝찝한느낌

그게 한 일주일 가더라.

진짜 상상도 못해봤고,

진짴ㅋㅋㅋㅋㅋ이 ㅅㅂ련 하면서 욕만 속으로 일주일동안 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