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9일 월요일

대학원생 유부년 ㄸ먹은 썰

대학원 다니던 시절, 같은 연구실에 유부녀 하나가 있었다.

직장 다니다가 결혼해서 애까지 낳고 늦게 시작한 공부라서 나보다 두 살 많았다.

평소에 말도 엄청 얌전하게 하고, 그러면서도 일도 똑부러지게 잘하고 해서 교수님한테도 이쁨 받았었지.

남편이 지방에서 사업하던 넘이라서 지방도시에 살면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수업 들으러 왔었는데, 하루는 우리가 연구실 이사를 해야되는데, 누나가 마침 없던 때라서 내가 짐을 옮겨주기로 했어.

짐 옮기면서 보니까 딱 봐도 공책도 아니고 책도 아닌 디자인의 물건이 있길래 열어봤더니 전남친하고 주고받은 편지랑 사진 같은게 있더라.  ㅋㅋㅋ

나중에 수고했다면서 밥사주면서 "뭐 이상한거 없었지?" 하고 물어봤는데, 내가 씨익... 웃었더니, "휴...." 하더라고.  그러면서 절대로 다른사람한테 말하지 말라고 부탁하더라.  그 뒤로 둘이 쫌 친해져서 연구실 오는날은 밥도 먹고 가끔 술도 마시고 했던거 같아.

그렇게 한학기 동안 같이 술도 자주 마시고 친해지고 보니까 겉보기에 천상 여자같던 얌전한 유부년이 알고보니까 남자 엄청 밝히던 년이더라고.

결혼하기 전에도 남친은 계속 있었는데, 그중에서 돈많아서 여기저기 특별한데도 많이 놀러다니고 했던 넘이랑은 배경이 아까워서 사진첩을 간직하고 있었는데 집에 두면 불안하니 연구실에 뒀다고 하더라.

결혼하고 나서 바로 애를 가졌는데 임신 이후로는 한번도 못해보고, 아이 낳고 나서는 애때문에 남편이랑 따로 자다 보니 관계도 거의 없었대.  남편은 까놓고 말은 안하는데 분위기가 돈보고 결혼한거 같고, 아빠 사업 도와주면서 하는 넘인데 사진 보니까 좀 멍청해보이더라고. 결혼하기 전에 숫총각이었다더라.  어떻게 아냐고 물었더니 하는거 보면 딱 안대. ㅋㅋㅋㅋ

뭐, 남녀 사이에 그런저런 얘기까지 할 정도면 갈데까지 간거잖아.  학회가 있을때는 지방같은데 가서 3박4일정도 있다 오는데, 학회출장때 같이 술마시고 호텔로 가서 한잔 더하자고 했더니 그러자고 하는데, 겉으로 말은 안했지만 암묵적으로 섹스를 동의한거지.

그렇게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뒤에서 끌어안고 가슴이랑 허리를 만지는데 홱 돌아서더니 키스를 퍼부었어.

달콤했다.  느낌이아니라 정말 단 맛이 나는거 같더라고.  지금까지 살면서 그렇게 요염하고 달콤한 여자는 본적이 없다.

얌전하게 생겨서 말도 조곤조곤 똑부러지게 하는 년인데 잠자리에서는 완전 요부더라고.

입고있던 투피스 벗겨내고 팬티스타킹도 거의 찢듯이 벗기고, 침대에 눕히니까 알아서 다리를 벌리는데 거웃거웃한 아래가 빨리 넣어달라고 말하는것 같았다.

그대로 살짝 애무해주고 ㅈ대가리를 넣는데 이미 물이 철철 넘쳐서 잘 들어가더라.

그년 ㅂㅈ에 처음 넣었던 느낌은 아직도 기억난다.  정말 명기가 있다면 이년이었어.  적당히 쪼이면서 쫄깃한 그 느낌은 진짜 대박이더라.  이런년을 두고 왜 떡을 안치는지 남편이 정말 병신이지.  나중에 들어보니 1분을 못넘기는 캐조루라데. ㅋㅋㅋㅋ 병신.  그러니 마누라 뺏기고 다니지.

아무튼, 환상의 조임을 감상하면서 쑤셔주는데 지가 알아서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고, 뒤치기도 요구하더니 바로 엎드려서 자세 대주더라고.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고.... 이런년인줄 정말 몰랐는데 아무튼 테크닉 환상이었다.

그렇게 학회기간 내내 3일밤을 같이 보냈는데 나중에는 보지가 헐어서 생채기가 날 정도로 박아댔다.  그냥 넣으면 아프다고 하길래 30분 정도 입으로 퉁퉁 불어터질 정도로 빨아준 다음에 넣으니까 안아프다고 하더라고.

그 뒤에는 항상 수업받고 저녁때 가야되기 때문에 자주는 못했지만 한달에 한두번 정도는 꼭 했던거 같다.  없는 세미나 만들어서 일부러 학교 부근에서 하루종일 시간 보내기도 하고, 봄가을로 학회 있을때마다 그년은 보지가 헐어서 집으로 갔지 ㅋㅋㅋㅋ

하루는 그년 남편이 중국에 출장을 갔는데, 집으로 오라고 하길래 1박 2일로 놀러갔어.  아이는 아직 돌 좀 지난 간난쟁이라서 낮잠도 많이 잤는데 내가 갔을땐 거의 하루종일 자더라고.  그리고 아이가 뭘 알겠어. 그냥 옆에 대충 눕혀놓고 계속 떡쳤지.

그렇게 이틀 보내고 남편 공항에 데리러가야돼서 나와야 되는데 막판에 한번 더 하고싶은거야.  그래서 쇼파에 손짚고 엎드리게 한 다음에 치마 걷어올리고 팬티만 내려서 한참 코박죽으로 보빨 하다가 뒤치기로 한 30분 마무리하고 나왔다.

그런데 아뿔싸.... 그년이 남편 데리고 집에 들어갔는데 남편이 내가 식탁위에 깜박 잊고 올려놨던 담배각을 본거야.  그걸 딱 보고나서 지 마누라를 쳐다봤는데 유부년도 말을 못하고 우물우물 하니까 딱 느낌 온거지.  귀싸대기를 한대 후려치고 그길로 나가더래.  그날밤 나에게 전화해서 울면서 통화하는데 어찌 해야될지를 모르겠더라고.

다행히도 그넘이 다음날 돌아오더니 "그냥 담배각 하나였는데 미안하게 됐다"고 하고, 유부년도 어찌저찌 무슨 하자보수 핑계 대서 넘어갔는데, 둘이 그냥 암묵적으로 묻기로 한 것 같더라고.

그 뒤로는 안만났냐고?  그럴리가..... 대학원 마칠때까지 꼬박꼬박 쑤셔줬는데, 문제는 이년이 대학원 졸업하고 남편있는 도시에 자리가 안나서 기다리는 동안 4개월 정도 다른 연구소 비슷한데 취업한 적이 있는데 그뒤로 한동안 연락이 안되더라고.  전화해도 금방 끊고... 해서 딱 느낌이 왔는데, 아니나 다를까...  하루는 전화가 와서는 "나 다른남자랑 잤는데, 용서해줄수 있어?" 이지랄..

그러면서 나랑 헤어질 생각은 없다고, 한번 만나자고 하는데 딱 보니까 새 직장에서 어떤넘 만나다가 먹버 당한거 같더라고.

그래서 "에휴... 너같은 걸레랑 내가 왜 만나야되냐.  그냥 홍익인간 정신으로 이넘저넘 벌려주면서 다녀라" 이러고 끊었는데 그년도 그말 듣고 화 많이 났는지 연락 안하더라.

아무튼, 좋은 추억이었다.  그년은 뭐 모르긴 몰라도 이넘저넘 만나고 다닐년이고, 남편만 불쌍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주말부부 유부녀 먹은 썰

시작은 나이트였다.
당시에 잠깐 친하게 지낸 아는형님이 성인나이트 삐끼였다.
아직도 일하는지 모르겠는데, 뉴캐슬에 강호동 이라는..
그놈의 강호동은 나이트마다 한명씩은 있는거같다.
나는 당시에 26이었고, 당연히 성인나이트는 출입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형님빽으로 성인나이트를 입문했고, 뭐 이런저런것들 때문에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당연히 나이트안에서 제일 풋풋했던 나는 룸에 들어오는 이여자 저여자 적당히 다 만져볼 기회도 있었고, 
골라먹을 수 있는 아주 멋진 상황에서 진짜 호사롭게 부킹을 했었다.
당시에 룸비가 얼마였는지는 모르는데, 우리는 20에 술이 계속 들어왔었다.
그래서 들어오는 여자들마다 이방 술도 많고 좋다 뭐 그런 말을 했었지.
그러다가 피부도 꿀이고, 몸매도 작살나는 누나가 들어왔다.
나이를 물어보니 34라고 했다.
룸 특유의 적당한 조명과, 어느정도 알딸딸하게 취한 덕분에 오늘 이여자랑 해야겠다 마음먹었다.
그리고 적당히 호구조사하고, 술도 마시고 그러는데 먼저 나가자고해서 얼씨구나 하고 따라나섰다.
뭐 그 후에 상세한 묘사는 필요없을거같아서 또 생략.. ㅋㅋ
그러고 새벽녘에 일찍 모텔에서 나왔다. 당연히 원나잇이니 연락처고 뭐고 필요없지.
하루 재미있게 잘 놀았다 생각하고 기억에서는 지워버렸다.

시간이 꽤 많이 지난 어느날,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어플을 돌리고있었다.
하루에 여덟명이 소개되는데, 그중에 한명이 낯이 많이 익은 사람이었다.
누구지 누구지 하면서 계속 떠올리는데도 도무지 생각이 나지않았다.
그래서 그 사람을 선택하고, 2차도 연결되고, 그래서 대화를 하게 됐다.
내가 건넨 첫마디가 그거였었다.
혹시 저 아시냐고;; ㅋㅋㅋ 누군지 낯이 익는데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쪽지드렸다고.
그랬더니 막 웃으면서 뉴캐슬꼬맹이 아니냐고
그까지 딱 듣고나니깐 모든게 다 기억이 났다.
근데 분명 나한테는 34살이라고 그랬었는데, 어플에서 보니깐 36으로 되있었다.
그래서 누나 니 내한테 나이 속인거 아니냐고, 그때랑 지금이랑 왜 다르냐고했더니 나이트에서는 원래 다 그런거라고;;
뭐 그래서 또 저녁에 한잔하자 했는데, 자기가 주말은 시간이 안된다고, 평일중에 한번 보자고 해서 약속을 잡고 그날이 되었다.
술을 한잔하고 적당히 분위기가 풀어져서 또 모텔을 갔다.
가서 즐떡하고 잠시 쉬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니한테 말 못한 비밀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나중에 말해주고, 지금 하나를 말해주겠다. 사실 나 39이다’ 라고 했다.
솔직히 처음봤던 날은 잘 몰랐다. 조명에 술기운에..
근데 멀쩡한 상태로 만나니깐 나이가 들어보이긴하네 라고 생각하던 차라서 ‘그럴수도 있지. 와 나 이모한테 봉사했네’ 생각했다.
그래도 어차피 공떡에, 관리 잘해서 어두울 때 보면 상관없지 생각했었다.
그리고 그 뒤로도 꾸준히 만나서 떡치고 집에 가고 그런 관계를 맺었다.
그때 누나가 NF소나타를 타고다녔었는데, 나는 직장이 경남창녕에 있었던 관계로 회사버스를 타고다니거나, 
아니면 엄마차를 끌고다녔었는데, 누나가 자기차도 선뜻 빌려주고 뭐 그랬었다.
그러다가 어느날 ‘내가 그때 두개 있다고 했었는데, 한 개는 말 안해주지 않았냐. 궁금하지 않냐’
뭐 이렇게 말하는데, 사실 어느정도 짐작되는건 있었다.
주말에는 시간 안되고, 평일도 너무 늦은시간은 잘 안되고,
내가 사택에서 지내기도 하고, 대구집에 오기도 하고 그러니깐 반찬도 싸다주고 그랬었고,
나한테 통화하고 온다고 수시로 들락날락하고 했었기 때문에 대충 생각은 했지만, 
나도 물어보기 싫었고, 그게 사실이 되면 그냥 좀 많이 그럴거 같아서 굳이 얘기를 안했었다.
그런데 자기입으로 그 얘기를 했다.
‘사실 나이가 39 아니고, 42이고, 큰애가 고2올라가고, 작은애는 중1 들어갔고, 
남편은 공기업본사 어느급으로 근무하고, 주말에는 애들보러 집에 오기땜에 내가 시간이 안되는거였고, 
주말부부이다보니깐 하고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많고, 한번씩 나이트도 가고 그런다. 
나도 원나잇하고 연락안하는데, 니랑은 그렇게 또 연결됐고, 니랑 섹스하는거 좋고, 
니가 잘하니깐 연락그만하자 얘기도 못하겠고, 이래저래 말 안한게 많아서 미안하다...’
거의 대부분 생각했던 것들이지만, 그 말을 직접 듣고나니깐 길게 만나다가는 사단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점점 거리를 두다가, 그만보는게 좋겠다고 얘기하고 정리가 되었다.
가 아니라;;
그만보는게 좋을거같다 라고 말하니깐 막 울고불고 난리를 쳤다;;
진짜 아침부터 회사앞에 찾아와서 차에 있으니까 점심시간에 얘기 좀 하자고;;
안나갔더니 저녁에 퇴근시간까지 기다린다고 얘기 좀 하자고;;;
어쩔 수 없이 가니깐, 뭐 막 별별소리를 다 하더라..
이게 사람이 참 간사한게.. 그런 모습을 보게되고 하니깐 더 정이 떨어진다는걸 느꼈고,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얘기 좀 하자고 그래서 나간 자리에서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왔으니깐 얘기한다면서, 
섹스하러 가자고….
그렇게 끌려가서 폭풍섹스를 당하고(?) 진짜 연락을 끊게 되었다.
연락 그만하자 하고나서 두달정도 진짜 연락이 없었는데, 내가 폰을 바꾸면서 번호도 바꾸고 ㅋ
그래서 진짜 완전 안녕하게 됐지.

여친 여동생이랑 한 썰

옛말에 술취하면 애미 애비도 못알아본다고 하는데 내가 정말 그케이스 였다 ㅋ
썰들을 보면 술취해서 남의 부인이랑 한적이 있다고 하면 다 구라라고 하잖아
근데 나도 그런경우가 있어서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층분히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 편임 
 
하여간 그때 난 일반 회사원일을 하고 있었고 여친을 사귄지 한 6개월 됐을때였는데 ....
난 일반주택에서 투룸을 전세로 살고 있었는데 여친은 대학원을 다니고 있었을 때였다 ..전공은 디자인 계통이었고 ...
 
근데 , 지방대 무용과 다니는 여동생이 있었다 ..
여친이 나보다 3살 연하 ,여친 여동생은 2학년이었던걸로 기억되니 9살 연하로 기억되고 .  ..ㅋ...
  
여친이랑은 사귄지 6개월이 되다보니 뭐 주말엔 내집에서 같이 밥도먹고 자고 가기도 하는 사이였고
( 그때 여친도 대학원때문에 자취를 하고 있었음..) 
여친 여동생은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다보니 6개월동안 딱 한번 본 말그대로 좀 어색한 사이였던걸로 기억됨 ...
 
첨 여친 여동생을 볼때가 지금도 기억남..봄때 주말에 잠깐 서울에 왔다고 해서 같이 식사하려고 만났는데 ... 
여친은 말그대로 165-53정도 뭐 약간 이쁘긴 하지만 그렇다고 와 할정도는 아니었는데 ...
 
여친여동생은 같이 다니는 동안 시선을 많이 느낄정도로 정말 이뻤었다 ....
지나가는 남자 대학생들이 한번 씩 다 쳐다볼정도로 .....168/45정도 마른 스탈?? 
가슴은 에이컵 정도 생각하면 된다....
 
 걷는 폼세도 나 무용과야  말을 해주듯이 사뿐사뿐걷는데 ....
내가 여친한테 언니랑 동생에 왜 이리 다르냐 말을 했다가 쿠사리 들었던 기억도 난다... 
 
하여간 ...6월달 바야흐로 그날이 왔는데  날짜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검색하면 금방 찾아볼수는 있다 ...
왜냐고?? 2002년 한국-스페인전 4강전 월드컵 한날이기때문에  기억을 할수 밖에 ㅋㅋ 
그날이 토요일이고  여친 여동생도 방학을 해서 놀러 몇일간 서울에 올라올때였거든.....
 
여친도 자취를 하고 있었지만 내가 자취하는데랑 전철로 한시간거리이고 외곽쪽이라 
그날 야외에서 응원전을 하고 술을 마시다가 내집에서 여친이랑 여친 여동생이랑 자고 가게 되었음.. 
뭐 투룸이고 거실도 있으니 3명이서 자기엔 불편하지는  않았으니깐...
 
집에와서  안방에서 티브이 보면서 치킨을 시키고 소주,맥주 ,막걸리 3종세트로 술을 마셨는데 ... 
여친은 내집에서 자주 자고 가다보니 잠옷이 있었고 여친 여동생도 여친이 입던 면핫팬츠 나시티 입고 
같이 술을 마시기 시작을 했음 ...
 
술을 마시는데 내가 술떨어지면 냉장고에 가서 술을 가져오면서 여친여동생 가슴쪽을 보는데  
다들 알겠지만 마른 여자 가슴은 정말 잘보임 .. 나시티가 아주헐렁한건 아니였는데 
속으로 보이는 이쁜 여친 여동생 가슴 보면서 저가슴 한번 만져보면 좋겠네 그생각을 했는데 
그게 몇시간뒤에 정말 이루어질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지 ..
 
뭐 여친은 주량이 작은 편은 아니었는데 여친 여동생은 별로 주량이 세지 않았던 기억이 ... 
두시간정도 마시고 난뒤에 여친 여동생이 안방에 있는 옆 침대에 잠깐 잔다고 누웠는데 뻗어버렸고 
나랑 여친은 두어시간을 계속 티브이 보면서 술을 마시다가 나랑 여친도 좀 취했던거 같은데 그건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
 
그러다가 새벽 1-2시쯤 눈떠보니 내가 거실 소파에서 자고 있었음 .... 
   
갈증이 나서 깬거 같은데 안경을 찾을려다가 어디있는지 못찾으서 그냥 물을 찾아서 마시고 
안방침대에 여친이 있겠거니 하고 안방을 향해서 들어갔는데  이때 문제가 벌어졌지 ㅋ 
참고로 시력이 마이너스라 썩 좋은편은 아님 ... 어두운 상태에선 그냥  대충 구분할정도 ?? 
 
 보통 안방침대에서 여친이랑 나랑 같이 자는데 .. 그날은 술을 마시다 보니 안방침대엔 여친 여동생이 , 
거실소파엔 내가, 다른방 침대엔 여친이 자고 있었던 거임 ... 
그걸 깜빡하고 평상시처럼 안방에 여친이 자고 있을거라 생각한 나는 ...
과음한 상태에서 헤롱헤롱 거리는  무슨 생각이었는지는 몰라도 여친이랑 함 하고 자야지 생각이 들었음 ....
 
안방에 들어가니 여름철이다보니 여친여동생(난 여친으로 착각)이 옆으로 엎드려 있는 상태에서 뻗어서 자고 있었지 .... 
나야 밖에 가로수등 불빛에 의존해서 대충 몸을 보곤 면핫팬츠랑 팬티를 벗기고 .....
하필이면 여친 여동생이 여친이 입는 면핫팬츠 를 입고 있으니 
나야 엉덩이를 보고 좀 말랐네 생각을 해도 잠결에 아무 생각이 없었음 ...
   
그리고 평소에 하던데로 후배위 하는 자세로 하기 시작을 했음 ...... 
넣을때 좀 아파했던 거 같기는 한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어케 들어갔던거 같음 .... 
 
열심히 하다가 여친 가슴을 만지고 싶어서 여친배에 배개를 깔고 엎드리는 자세로 만들고 여친가슴을 만지는 순간 
난 뭔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음 ..... 
여친은 비에서 시컵 사이었는데 만져지는 가슴이 아무리 잘 봐줘도 에이컵 그이상은 안되었거든 .....
 
그때 정말 술이 확깨더라 ... 그러면서도 갑자기 왕복운동을 멈추면 더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열심히 왕복  운동을  하고 있었고 .. 
그제가야서야 난 여친이랑 하는게 아니라 여친 여동생인 무용학과 여자애랑 하고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어쩐지 느낌이 틀리더라 생각도 들고 여친여동생이랑 하고 있구나 생각을 하니 묘한 흥분감도들었던거 같았다 ...
그러다가 안에 내 올챙이를 발싸를 하게됨-./ㅋ (여친은 생리통이 있어서 피임약을 먹기 때문에 따로 피임을 하지는 않았었음) 
 
그러면서 팬티랑 면핫팬츠 입혀주고  조용히 거실에 나와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잠이 들어버렸음...
 
깨나보니 아침 한 11시가 넘은 상태였고 여친이랑 여친 여동생은 일이있어서 나갔고 
그 이후로 여친이랑 3-4개월 만나다가 헤어졌던 기억이 난다 .....
 
다행히 임신했다는 이야기는 없어서 여친여동생이 알면서도 조용히 덮어준거 같기는 한데 ....
얼마전 인스타그램을 하다가 여친이랑 여친여동생이  성이랑 이름이 특이해서 검색하면 있나 해서 검색을해봤더니 
여친은 없고 여친여동생이 인스타 그램을 해서 올만에 사진들을 볼수가 있었다 ㅋ 
 
미국에서 시집가서 잘살고 있던데 ....
30대 중반이 넘어도 미모랑 몸매는 20대 후반 같아서 역시 그대로구나 생각이 들더라는.....
 
 옛추억의 썰이다 ...

동네 이모와 한 썰 1 ~ 8

1.

엄마에게 친한 동생이 한명 있는데 그 이모와 있었던 일이야.

그 이모는 나보다 6살정도 어린 아들 한명 키우면서 지내는 돌싱이였어. 
몇년을 울 엄마랑 언니 하면서 지내다 보니 나도 자연스럽게 이모라 불렀고 
서로의 집안 대소사도 같이 공유하는 그런사이가 되어버림.

나 대학교 다닐때 이모가 자기 아들 과외좀 시켜달라고 하더라. 
별 생각없이 알겠다고 했고 그러면서 이모집을 더 많이 들락거리면서 이모랑 많이 친해졌어.

우리집에서 과외할때도 있었는데 무슨 이유였는지 모르지만 이모집에서 과외하는 날이 많았어...

그렇게 하다보니 그동안 내가 알아체지 못했던 사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라. 이모의 옷차림?? 같은거.

하루는 과외하러 갔더니 이모의 옷차림이 ... 뭐랄까 야하게 입은건 아니지만 엄청 야해보이고 뭐 그런거 있지 않나?? 그런 상태였어.

이상하게 내가 눈을 어디에 두고 쳐다봐야 할지 모르겠더라.

그렇게 이모 아들 과외하고서 잠깐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화장실 구석??쯤에 이모가 벗어놓은 팬티가 눈에 들어오더라. 
뭐 이집에 이모랑 아들만 살고 있으니깐 여자팬티는 당연히 이모꺼일거라 생각했고 
내 손은 나도 모르게 이모 팬티쪽으로 가게 되더라.

펼쳐보니 세탁전 속옷이었고 난 천천히 이모 팬티를 내 코에 가져다 데구서 그 향기를 맡기 시작했어. 
지금 생각해보면 분명 기분좋은 냄새가 아니였을텐데 지금도 그 향기는 아무 감미로운 향기로 기억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일이 있은후부터 난 이모 몸을 스캔하는 버릇이 생겨 버렸고 의도적으로 화장실에서 이것저것 살피는 버릇이 생겨버렸어. 
사실 그때 여친도 있었는데 왜 그랬는지 알수가 없었지만 뭐랄까 농익은 여인의 교태??를 느끼고 싶었다라고나 할까??

아무튼 여친과 ㅅㅅ를 할땐 어느 순간 여친 얼굴이 이모의 얼굴도 뒤바뀌는 그런 알수없는 상황까지 와 버리게 된거지....

그렇게 내 마음속에서 이모가 들어온지 몇달 지났을때쯤 친구놈들 하나둘씩 군대를 간다라는 소식에 
가는 친구들 마다 만나서 송별회??를 했지.

그러다가 친구놈이 노래방 가자는 말에 남자 4명이서 노래방에 가서 도우미를 부르자고 의기 투합했어.

대학교 1학년 남자 넷이서 노래방에 들어가 도우미를 부르니 노래방 사장이 지금 이시간에 젊은 애들이 없을거라 말을했지만 
우린 괜찮다면서 ㅋㅋㅋㅋ 누나들 불러 달라고 말하고서 서비스 시간을 즐기기 시작했어.

한 10분정도 지났나 먼저 노래방 도우미 3명이 들어왔고 
친구들 모두 각자 파트너 정하고서 파트너 없는 내 파트너를 기다리고 있었어. 
옆을 둘러보니 도우미들은 젊은 애들 왔다면서 우리들보고 귀엽다고 연신 이쁘다고 하고 있었고 
그때쯤 노래방 사장님이 들어와서는 혹시 나이가 좀 있어도 되냐고 나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봤고 
난 엄청 쿨하게 괜찮다고 말하고서 내 파트너를 기다렸어.

방문을 열고서 들어온 도우미는 다른 도우미보다 확실히 나이가 들어보였고 
친구들은 들어온 도우미를 손짓으로 내 옆자리를 지정해줬어. 
얼핏 본 도우미 얼굴은 이모와 비슷해서 내가 깜짝 놀랐지만 설마 정말 이모 겠어?? 라는 생각을 하고서 
다시 한번 빤히 쳐다보니 이모가 맞더라.  
이모도 이런 나를 발견했는지 나와 눈을 한번 마주치고서 급하게 노래방 문쪽으로 걸어가길래 
내가 일어나서 귓속말로 그냥 앉아있다가 가라. 이렇게 나가버리면 나도 친구들에게 말하는게 불편해진다라고
말을 했었던거 같아...


2.

친구들은 각자의 파트너에게 몰입하기 시작했고 난 이모를 옆에 두고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어. 
이모의 짧은 치마때문에 허벅지가 훤히 다 보였고 내 앞에 있는 친구는 연신 이모를 보면서 
몸매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었어.

다들 춤을 추면서 한껏 분위기를 띠우기 시작했고 내 친구는 나와 이모의 관계를 상상조차 못하고서는 
마이크를 주면서 이모에게 노래를 권하더라.

난 애써 친구의 시선을 피해 이모를 쳐다보니 이모는 무슨 결심이라도 한듯이 일어나서 
노래를 신나게 부르면서 더욱 분위기를 띠우더라. 
내가 멍하니 앉아 있으니 친구들이 날 일으켜 세워서는 이모와 내가 한몸??이 될수 있도록 유도 해줬고 
난 마지못해 이모의 몸에 접촉을 하기 시작했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정도로 한시간이 지나 버렸고 다들 도우미와 연락처를 주고 받으면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서는 집으로 헤어졌어.

난 집에 들어와서는 아직 진정되지 않은 내 가슴을 진정시키고자 노력을 했지만 쉽사리 진정되지 않았어.

생각해보니 이모는 낮엔 항상 집에 있었고 여자 혼자서 애를 키울수 있었던건 밤일??하기에 가능했었다는 결론을 내렸어. 
그동안 나에게 보여준 이모의 모습에 배신감과 그동안 나에게 보여주지 않은 이모의 야한 모습이 내 머리속을 혼란스럽게 하더라.

이모에게 연락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난 선잠을 들었고 새벽 문자소리에 잠을 깨서 핸드폰을 확인했어.

이모에게서 온 문자는 아주 간단했어.  "자니?"라는 문자에 난 주저없이 "아니"라고 답을 했고 
이모는 한참후에 '오늘 일은 잊어 줘라'라는 답변이 왔어.

난 그 문자에 대답을 하지 않고서는 '이해해'라고 대답을 하고서는 다시 잠을 청했어.

다음날 난 이모집에 갔고 여느때와 같이 이모는 날 환대해줬고 과외를 마치고서는 난 집에 왔어. 
11시가 넘어서 한참을 망설이다가 난 택시를 타고서 어제 그 노래방에 들어갔고 
이모의 가명을 이야기 하고서 이 분 불러 달라고 했어.

15분쯤 지나고서 이모는 어제와 비슷한 옷차림으로 방문을 열고서 들어왔고 
방안에 내가 있는것을 알고서는 망설이는듯 하다가 내 옆에 앉더라.

이모는 내 옆에서 이런데 오면 안된다는 교과서 이야기를 늘어놓왔고 난 대답없이 고개를 떨궈서 바닦만 쳐다보고 있었어. 
짧지 않은 시간에 이모의 일장 연설은 끝이 났고 그렇게 노래방안은 아주 고요해졌어.

숨막히는 고요함이 날 더 조여왔고 난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할것 같아서 이모를 바라보고서는 '좋아한다'라고 말을 해버렸어. 
사실 그 말이 왜 나왔는지 알수 없지만 그렇게 말하고 나니 내 맘이 편해졌고 이모의 표정을 바라보니 
엄청 황당해 하는게 느껴지더라. 난 좋아한다라는 말을 내뱉고는 다시 고개를 숙여버렸고 
이모는 내가 아들같았는지 내 옆에서 날 안아주고서 내 어깨를 토닥여 주더라.

그렇게 한참을 이모 품에 있었어. 
내 어깨에 이모의 ㄱㅅ이 느껴졌고 난 무슨 자신감인지 몸을 틀어서 이모와 정면으로 포옹을 했어.

그 날이후 나와 이모는 비밀을 공유하게 된 사이가 되어 버렸어. 
과외하러 가는 날엔 좀더 일찍 집에서 나와서 이모집에 도착했고 이모는 이런 날 기다렸다는듯이 반겨줬어. 
물론 날이 점점 더워지면서 이모의 옷차림역시 점점 가벼워 졌고 
난 이모 아들이 오기 전까지 거실에 앉아서 이모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이모 아들을 기다렸어.
날이 지날수록 난 이모의 몸에 더 집착하기 시작했어. 
화장실에 들어가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모의 속옷이 있는지를 찾아봤고 행여나 이모의 속옷이 있는날이면 참지 못하고 
바로 코에 이모 팬티를 가져다 놓구서 이모의 은밀한 부위를 느끼곤 했어.
이런 날 아는지 모르는지 이모는 나에게 점점 더 잘해줬고 난 이런 이모의 마음을 이용해서 이모의 몸을 유심히 살펴봤어. 
나 역시 점점 과감해져서 ㅂㄱ가 되면 일부러 숨지 않고 더 도드라지게 하기 시작했어. 
이모는 이런 날 분명 봤음에도 불구하고 못 본척 시선을 피하기만 했어.


3.

하루는 학교를 끝내고서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과외시간보다 무려 2시간이나 일찍 이모집으로 찾아 갔어.
초인종을 누르니 별 반응이 없길래 돌아갈려는 찰라 이모가 누구세요 라고 뭍더라. 
난 우물주물 하다가 나라고 이야기 하니 문을 열고서 일찍 왔네 라면서 나를 반겨줬어.

이모는 낮잠을 잤는지 약간 부시시한 모습이였고 이모는 밥은 먹었냐는 물음에 괜찮다고 대답했어. 
이모가 자기좀 씻구서 차려준다고서는 화장실로 들어가버렸고 화장실안에선 샤워기 소리가 내 귓가에 들리기 시작했어. 
샤워를 마치고 나온 이모는 화장실 앞에서 먼가 떨어졌는지 허리를 숙여서 무언가를 줍고 있었고 
거실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니 이모의 티셔츠 속이 훤히 보이더라. 
이모는 ㅂㄹ를 착용하지 않아서 ㅈㄲㅈ까지 내가 볼수 있게 되었고 난 그런 이모의 ㄱㅅ을 감상하고 있었어.

그동안 나와 이모는 노래방 사건이후 먼가 알수 없는 밀당?? 같은걸 하고 있었어. 
그 누구도 노래방일에 대해선 말을 꺼내지 않고 있지만 뭐랄까 지금 현재 둘이서 묵시적으로 그어놓은 선은 
언제라도 허물어 질수 있겠다라는 그런 느낌....

이모는 부엌으로 들어가서 이것저것 준비를 하는동안 난 곁눈질로 이모를 유심히 쳐다봤어. 
움직일때마다 출렁거리는 이모의 ㄱㅅ을 한번만 만져보면 좋겠다라는 상상과 함께 난 ㅂㄱ가 되어 있었어.

이모는 싱크대 상단에 무언가를 꺼낼려고 끙끙되고 있었고 
난 부엌으로 들어가서 싱크대 상단에 있는 그릇을 꺼내주기 위해 이모 뒤에서 팔을 들어올렸어.
생각보다 높은 곳이기에 난 이모와 밀착했고 자연스럽게 ㅂㄱ된 내 ㅈㅈ가 이모의 허리와 엉덩이 근처에 닿게 되었어. 
난 일부러 피하지 않고 깨깅발을 들어서 더 앞쪽으로 쏠렸고 그렇게 그릇을 꺼내고서는 이모의 팔에 그릇을 놓아줬어.

분명 이모도 내 ㅂㄱ된 모습을 느꼈을거지만 아무런 이야기가 없더라...  
난 속으로 왠지 오늘은 무언가 생길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
난 거실로 돌아가지 않고 식탁의자에 앉아서 이모의 뒷모습을 쳐다봤어. 
이모는 나에게 줄 과일과 쥬스를 따르면서 나와 이야기를 나눴고 난 이모를 빤히 쳐다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어.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기억은 없지만 난 이모의 얼굴을 쳐다보고서는 뜸금없이 좋아한다라고 말을 해버렸어.
일전에 노래방에서 한 고백때는 가슴이 너무 뛰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만 오늘 내가 좋아한다라는 말은 아주 차분했어.

이모는 이런 날 보면서 웃으면서 징그럽게 왜 그러냐고 웃어 넘기려 했지만 
내 옆에서 과일을 집어 주는 이모의 손을 잡고서는 정말 좋아한다 말을 해버리고 이모를 껴안아 버렸어. 
이모는 내 옆에서 서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이모의 ㄱㅅ에 내 얼굴이 닿았고 방금 샤워를 하고 나온 이모의 향기는 감미로웠어.

이모는 이런 날 저항하는듯하다가 한 팔로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이러면 안된다고 말을 하더라. 
난 이런 이모의 말이 들리지 않는것처럼 얼굴을 더욱 비비면서 집요하게 이모의 ㄱㅅ을 더 느꼈고 
이모는 최후의 수단으로 조금 있으면 준호(이모 아들)가 온다면서 나를 천천히 밀치기 시작했어.
난 이런 이모에게 '조금만 더.' 라고 말하고서는 한참을 이모품안에 있었어. 
이모는 어린아기를 달래는 것처럼 내 머리를 쓰다듬어 줬고 난 나도 모르게 왼손은 이모의 엉덩이를 끌어 안으면서 
오른손은 이모의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버리고서 이모의 ㄱㅅ을 만지기 시작했어.

이모는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을 하면서 날 밀쳐냈지만 난 왼팔에 힘을 주고서는 더욱 끌어안으면서 이모의 저항을 받아냈어.
이모는 혹시 내가 도우미 라서 이러는 거냐라는 질문에 왠지 뒤통수를 얻어 맞은것처럼 머리가 띵해지더라. 
사실 틀린말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의 모습이 그런것에 비교하는 이모가 미워지기 시작했어.

난 두팔에 힘을 빼고서는 거실에 앉아서 티비를 응시했어. 이모는 식탁에서 흐느끼고 있었고 
10분정도 지났을까 난 오늘은 그냥 갈테니 준호에게 잘 말해달라고 말하고서는 집으로 올라왔어.

준호에게 전화가 와서 오늘 몸이 좀 안좋다라고 말을 하고선 다음주에 보자라고 말을 하고는 전화를 끊어버렸어. 
기다린 이모의 전화는 오지 않았어.


4.

부모님도 없겠다 친구들과 술이나 한잔할까 고민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핸드폰을 꼭쥐고서 
이모의 연락을 기다리다가 잠이 들어버렸어.
그러다 새벽쯤 핸드폰 문자 소리에 눈을 떠서 확인해보니 기다리던 이모의 문자였어.
'너가 이러면 난 어떻하니?'라는 이모의 문자였고 난 그 문자를 봤자마자 지금 
'부모님 여행 갔으니깐 지금 우리집으로 와요. 안그러면 이모 집으로 갈꺼에요'라고 문자를 보내버렸어.
이모의 대답은 없었지만 내 느낌상 대답 없다는것은 긍정이라는 이라고 생각했어. 
내 예상과 같이 20분정도 지난후에 이모에게서 문자가 왔고 난 현관문을 열고서 이모를 맞이 했어.

이모는 술에 약간 취했는지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있었고 난 그런 이모의 손을 낚아체고서는 이모를 우리집에 끌어당겼어.
이모를 거실 쇼파에 앉히고서 그 옆에 내가 앉고서 이모를 끌어 안았어. 
난 고개를 돌려서 내 입이 이모의 목에 가깝게 가져갔고 이모의 목에 살짝 뽀뽀를 하면서 더욱 끌어안았고 
이모는 뭐에 홀린것처럼 이런 날 받아줬어. 난 더이상 지체없이 오른손으로 옷위로 이모의 ㄱㅅ을 다시 만지기 시작했고 
이모는 술에 취해서 인지 이런 날 전혀 거부 하지 않았어.

자신감이 붙은 난 이모의 브라우스 단추를 푸르면서 이모의 ㅂㄹ를 옆으로 제끼고서 이모의 ㄱㅅ을 만지기 시작했고 
순간 움찔하는 이모를 느낄수 있었지만 다른 저항은 전혀 없었어.

난 끌어안고 있는 이모를 쇼파 등받이 쪽으로 살짝 밀고서는 이모에게 키스를 했어. 
굳게 닫친 이모의 입은 천천히 열리기 시작했고 그렇게 내 혀는 이모의 입안으로 들어가서 이모의 혀를 괴롭혔어. 
이모의 입에선 술냄새가 나긴 했지만 그때 내가 맡은 냄새는 술냄새가 아닌 이모의 향기 였어.

그렇게 난 천천히 이모가 입고 있는 옷가지를 하나하나 벗겨냈어. 이모의 상체가 다 노출되자 이모는 부끄럽다는듯이 
한팔로 ㄱㅅ을 가렸지만 난 그 팔을 옆으로 빼면서 자연스럽게 내 입은 이모의 ㅈㄲㅈ를 ㅇㅁ하기 시작했어.
아마 그때쯤 이모 입에서 ㅅㅇ소리가 나기 시작했어. 
난 그 소리에 취해서 더욱 세게 이모의 ㅈㄲㅈ를 빨아 댔고 그럴수록 희미한 이모의 ㅅㅇ소리가 점점 선명하게 들리기 시작했어.

나와 이모는 우리집 거실에서 나체가 되었고 손으로 이모의 ㅂㅈ를 건드려보니 이모는 움찔하면서 날 애처롭게 쳐다보더라.
난 다시 손을 이모의 ㅂㅈ에 가져가서 이모의 ㅂㅈ상태를 살펴봤어. 
적당히 젖어 있는 이모의 음부는 내가 더이상 기다릴수 없었어.
그렇게 내 ㅈㅈ는 자연스럽게 이모의 ㅂㅈ안으로 들어갔고 엄청 짧은 이모와 나와의 첫경험이 시작되었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난 이모의 ㅂㅈ안에 ㅅㅈ을 해버렸고 난 조절을 못한 죄로 안절부절하고 있으니 
이모는 쇼파 옆에 있는 각티슈에서 휴지를 빼고서는 이모 ㅂㅈ를 막고서는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어.


5.

솔직히 너무 빨리 ㅅㅈ을 해버린 난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였어. 
지난 몇달동안 내가 꿈꾸온 ㅅㅅ인데 이렇게 ㅅㅈ을 해버리고 나니 너무 허망하더라. 
특히나 내가 처음하는 ㅅㅅ도 아니고 그동안 여친들과의 관계도 나쁘지 않았기에 이렇게 빨리 끝날거라곤 상상도 안했거든.

난 멍한체 쇼파에 앉아있었고 언제 나왔는지 이모는 수건으로 물기만 제거한체 옷을 대충 입고서 내 옆에 앉았어. 
이모는 꼴사납게 다 벗고 있는 나에게 내 옷을 주면서 나에게 옷을 입으라는 시늉을 하더라. 
난 순한 양이 된것처럼 이모의 말에 순응하면서 옷을 주섬주섬 입었어. 
이모는 내 손을 잡고서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자라고 말을 하고서는 나를 한번 꼭 안아줬어.

난 여전히 멍하니 앉은체 가만히 있었고 이모는 이런 내 얼굴을 한번 쓰다듬고서는 현관문을 열고서 이모는 집으로 가버렸어.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난 잠이 들었고 눈을 떠보니 오전 10시였어. 
부랴부랴 학교에 갔고 하루종일 어제의 기억이 내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어...

하루종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핸드폰을 들여다 봤지만 이모의 연락은 없었고 
오후 2시쯤 이모에게 문자를 해보니 이제 일어났다라고 하더라.
난 아무말없이 이모집으로 향했고 초인종을 누르고서 이모집으로 들어갔어.

이모는 왠일이냐는듯한 표정으로 날 반겨줬고 난 아무런 말없이 이모집으로 들어간후 무턱되고 이모를 끌어안았어.

그리고는 하루종일 이모 생각만 했다면서 이모를 놔주지 않았어. 
그렇게 나와 이모는 안은체 이모의 안방으로 들어갔고 이모는 진정하라고 말을 했지만 내 귀에 들리지 않았어. 
이모는 집에서 입는 편한 반팔티와 반바지를 입고 있었고 안방에 들어오자 
난 이모의 티셔츠 안에 손을 넣고서 이모의 ㄱㅅ을 만지기 시작했어.

이모는 곤욕스러운듯한 표정으로 날 밀치고 있었지만 이미 내 정신은 다른곳에 꽂혀 있어 버린거야....
이모는 포기 했는지 날 미쳐내는 힘이 약해진게 느껴졌고 난 더욱 열심히 이모의 몸을 괴롭혔어.
먼저 이모의 티셔츠를 벗겨 버렸고 그리고서는 그대로 이모의 ㄱㅅ을 입에 물고서 ㅇㅁ를 하기 시작했어.
이모는 어제 내주던 ㅅㅇ소리를 내기 시작해줬고 그 소리에 힘을 얻은 나는 
손으로 이모 반바지 안에 손을 넣고서 반바지를 벗겨 버렸어.

이모는 앙증맞은 검정색 팬티 하나만 입고 있었고 난 내 티셔츠와 바지를 벗고서 다시 이모 몸 위로 올라갔어.

어제 느끼지 못했던 이모의 몸이 내 눈에 들어왔고 어제 느끼지 못한 이모의 살 향기가 내 코를 자극했어.
이미 커질데로 커진 내 ㅈㅈ를 아프기 시작했지만 어제와 같은 오류는 오늘은 절대 일의키지 않을거라는 신념으로 
이모의 몸을 ㅇㅁ했어.

그렇게 이모 입에선 ㅅㅇ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기 시작했고 
손으로 이모의 ㅂㅈ를 만져보니 적당히 젖어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더라고...

난 이모의 가슴에서 점점 내려와 이모의 ㅂㅈ에 내 얼굴을 들이 밀면서 혀로 이모의 ㅂㅈ물의 맛을 느껴보기 시작했어.


6.

내 혀가 이모의 ㅂㅈ에 닿았고 난 혀를 움직이면서 이모의 ㅋㄹ를 찾기 시작했고 
ㅋㄹ를 찾은 후에 혀로 ㅋㄹ를 ㅇㅁ하자 이모는 그동안의 ㅅㅇ소리와는 판이하게 틀린 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그동안 얇은 그런 소리였다면 굵직한 소리....

글로 표현하기 어렵긴 한데.... 헉헉 윽윽 이렇게 굵직한 소리였어. 
그런 소리에 나도 약간 놀라긴 했지만 이모 역시 좋다는 표현이겠잘고 생각하고서는 그 부위를 더욱 열심히 움직여 줬어. 
이모는 두팔로 내 머리를 잡아줬고 그런 이모의 능동적인 모습에 감동까지 했어. 
그렇게 이모의 ㅅㅇ소리는 숨이 넘어갈것처럼 느껴졌고 순간 겁이 나서 입을 떼자 
큰 숨을 내뿜으면서 진정시키는것처럼 보이더라고....

손으로 살짝 만져보니 이모의 ㅂㅈ는 젖은걸 넘어서서 질질싸고 있었어. 
난 어제와 같은 일은 없을거라고 굳게 믿고서 내 ㅈㅈ를 밀어 넣었어. 
미끄덩하는듯이 내 ㅈㅈ를 이모의 ㅂㅈ안으로 들어가버렸고 이모는 내 등을 끌어안으면서 내 ㅈㅈ를 받아줬어.

그렇게 어제의 실수를 만회하고자 난 열심히 움직였고 
그럴수록 이모의 ㅅㅇ소리는 아까처럼 점점 굵은 소리를 내면서 나를 받아줬어.
어제와는 틀리게 이모의 반응을 내가 느낄수 있었고 그렇게 나와 이모는 합이 잘 맞는 사람처럼 ㅅㅅ를 했어.
아니 어쩌면 이모의 ㅅㅇ소리에 내 기가 죽어서 이모의 움직임에 내가 따라갔을지도 모르지만.....

이모는 더 이상 못 참겠는지 나를 아래로 내리고서 내 위로 올라왔어.  
그리고는 절대 절대 그 누구에게도 말해선 안된다 라고 말하고서는 내 몸위에서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어.
이전 여친들도 내 위에서 하긴 했지만 이렇게 움직이는 여자는 처음이였어.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끈어치는 듯한 느낌은 정말 지금도 잊을수가 없었어.
난 자연스럽게 약간 쳐진 이모의 ㄱㅅ을 두손으로 쥐고서 이모의 ㅈㄲㅈ를 손가락 두개로 괴롭혔고 
이모는 짓궃다는듯이 날 쳐다보고서는 허리를 더 힘차게 움직였어.

그럴수록 이모의 ㅅㅇ소리는 더 커져만 갔고 나 역시 ㅅㅈ할것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 
난 이모에게 쌀것 같다고 말을 하니 그냥 싸라고 말하면서 좀더 빨리 움직여 주더라... 
왠지 나의 ㅅㅈ을 돕는듯한 이모의 배려 같았어.

그렇게 난 두다리에 힘을 주면서 천천히 ㅅㅈ을 느끼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모의 ㅂㅈ에 ㅅㅈ을 해버렸어...
뭐랄까 어제와의 죄스러운 ㅅㅈ이 아닌 무언가 시원하게 뱉어버린 그런 ㅅㅈ이였어.

이모는 이런 나를 느꼈는지 내 ㅈㅈ를 ㅂㅈ로 물으면서 내 ㅅㅈ을 받아줬고 
ㅅㅈ을 할수록 이모는 속도를 조절하면서 내 ㅈㅇ을 받아줬어.

그렇게 ㅅㅈ이 끝나니 이모는 내 볼을 한번 꼬집고서는 이모는 옆에 있는 수건을 들고서 
내 ㅈㅈ를 빼고서는 화장실로 들어갔어.

난 이모가 나올때까지 그 자세 그대로 누워 있었고 이모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나와서는 수건으로 내 뒷처리 까지 해줬어.
드디어 이모와 내가 정식??으로 ㅅㅅ를 하게 되었고 이날 이후 우린 거침없는 ㅅㅅ를 이어갔어....

물론 우리가 눈치를 봐야 할 사람은 준호였지만 대학생인 나와 중학생인 준호중에 
내가 훨씬더 시간적으로 자유로우니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어.


7.

이모와의 두번째 ㅅㅅ이후 우리의 사이는 급속도로 가까워 졌어.
난 학교를 마치면 항상 이모집으로 갔고 항상 이모와 ㅅㅅ를 했어.

그러다 보니 몇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 하루는 이모를 ㅇㅁ하는 도중에 이모 핸드폰이 울리더라. 
얼핏 보니 울엄마 이더라고 ㅋㅋㅋ 이모는 신경쓰지 않고서 끝나고서 전화 하면 된다고 말하는것을 
내가 핸드폰을 받은후에 이모 얼굴에 가져다 주고서 다시 ㅇㅁ를 시작했어. 
이모는 인상 쓰면서 나에게 뭐라 말을 했지만 이모의 목소리는 태연하게 전화를 받더라고. 
난 그때를 놓치지 않고서 이모의 ㅂㅈ를 입으로 ㅇㅁ 해줬고 이모는 필사적으로 내 행위를 막았지만 
이미 발정나 있는 나를 이길수는 없었어.
그렇게 난 이모의 ㅂㅈ를 빨기 시작했고 이모의 얼굴은 최대한 일그러져서 나를 원망하듯이 쳐다보더라.... 
이모는 무슨 대화를 했는지 잘 모르지만 끝에 엄마에게 누가 온거 같다면서 서둘러 전화를 끊은 기억이 있어.
그날이 있은후에 하루는 엄마가 나에게 전화를 한적이 있었는데 
이모 역시 나에게 복수를 한다면서 내 전화를 받아놓구서 나에게 ㅇㄹ을 해준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감미로운 ㅇㄹ은 처음이였던거 같아.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둘다 미쳤던거 같긴해...

그러다가 뭔가 둘사이에 좀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하다는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생각한게 노래방에가서 이모를 골려주기 위한거였어.
하루는 친구와 단둘이 술을 마시고서 내가 먼저 노래방을 가자고 꼬신거고 이모를 만난 그 노래방에 가서 도우미를 부르기로 했어.
노래방에 들어와서 도우미 2명을 불러달라고 하고서 기다리고 있었어.(노래방 종업원에게 이모 가명을 알려줬음)
15분정도 지나서 이모와 이모보다 5살정도 어려보이는 도우미 두명이 들어왔고 
룸안에 내가 있는것을 보고 이모가 약간 놀라는게 내 눈에 보이더라.

난 그런 이모를 보면서 한번 윙크를 해주고서 자연스럽게 이모와 파트너를 하면서 놀기 시작했어. 
마치 노래방에서 처음것 처럼.
이모도 이런 내 마음을 알아쳈는지 내 기분을 맞춰주는듯했어. 
항상 집에서만 보던 이모를 짧은 원피스를 입고서 내 옆에 있다보니 내 ㅈㅈ가 가만있지 않더라. 
내 손은 연신 이모의 속살안으로 들어갔고 이모는 앞에 있는 내 친구보다 같이 들어온 도우미의 눈치가 보인다면서 
조금만 자제 해달라고 할정도 였으니깐.

그런데 그게 그렇게 말처럼 쉽지는 않더라고....  
나도 최대한 절제 한다고 하지만 내 손은 어느덧 이모 ㄱㅅ을 만지고 있더라 ㅋㅋㅋ
난 친구에게 눈치를 줘서 파트너랑 같이 앞에가서 노래부르게끔 했고 난 쇼파에서 더욱 이모몸에 심취하고 있었어.

그렇게 하다보니 도저히 물을 안빼고는 그냥 갈수 없을듯하더라. 
시간을 보니 15분정도 남아 있는 시간이고, 대학생인 주제에 시간 연장을 할수도 없는 상황이였어.
난 이모를 애처럽게 쳐다보고서는 한번만 하자라는 눈빛을 보냈는데 단칼에 거절하더라 ㅋㅋㅋㅋㅋ
최대한 ㅂㄱ된 내 ㅈㅈ를 연신 이모의 엉덩이에 비비면서 아쉬움을 달래고서 각자 집으로 돌아왔어.

한참후에 이모에게 온 문자를 보니 ㅋㅋㅋ 친구파트너가 나 보고 완전 개진상이라고 ㅋㅋ 어린것이 늙인이보다 더한다고 ㅋㅋㅋㅋ 이러면서 내 욕을 했다고 하더라.

이런식으로 이모와 아주 소소한 이벤트를 하면서 지내다 보니 어느덧 내가 군대라는 곳에 가야 한다는 현실에 부딪치게 되었어.
그러면서 점점 나의 짜증이 나날이 늘어 갔고 이모 역시 이런 날 이해못하면서 서로 점점 금이 가기 시작하더라.
급기야 군대가기 3일전까지 서로 이야기도 안하고 예전의 엄마의 친한 동생인 동네 이모로 전략하게 되어버렸어.....
도저히 이렇게 군대가는건 안될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 하루는 오전 11시쯤 이모집으로 찾아가게 되었어.


8.

이모 외모에 대해 설명하자면.
키는 162~165 몸무게는 50전후 너희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ㄱㅅ사이즈는 80 B정도 였고 나이는 울 엄마보다 2살 어렸어. 
우리엄마랑 나랑 정확히 20살 차이임.
얼굴은 화장안하면 그냥 흔한 얼굴인데 내 기억에 화장을 하면 확실히 색끼있는 얼굴이였어...
그냥 쉽게 너희들 노래방가서 도우미 부르면 나이빼면 외모만으로 B급 이상은 되는 그런 외모...

어차피 평일이라서 준호가 집에 있을리 없을거고 그 시간이면 이모가 잠을 잘 시간이라 판단했거든. 
초인종을 누를까 고민하다가 이모가 나인걸 알고 문을 안 열어주면 정말 두번다시 볼수 없을것 같아서 
그냥 비번 누르고 현관문을 열었어.
현관에 들어가 보니 이모가 거실에서 현관쪽을 쳐다보고 있었고 나인걸 알고는 
엄청 시크하게 함부로 들어오면 어떻하냐고 무안하게 뭐라하더라.
순간 화가 났지만 그래도 꾹 참고서 이모가 있는 거실로 가서 이모 옆에 앉았어.

이마 그때 이모 옷차림은 집에서 입는 무릎까지 오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그런 순간에 이모의 상체 ㄱㅅ을 보니 브라는 하고 있지 않아서 ㄱㅅ이 도드라져 있긴 했어.
이모는 내가 옆에 앉을때까지 나에게 눈길하번 주지 않고서 티비를 바라보고 있었고 
나역시 이런 이모에게 화가 난것처럼 아무말 없이 정면 티비만 바라보고 있었어.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아무리 싸운다 하더라도 40살이 넘은 여자의 밀당??에 갓 20살 먹은 남자가 버겨내기 힘들었을거라 생각이 되네...
30분정도 그러고 있다보니 이제는 무언가 결정을 해야 할것 같더라. 
난 3일후에 군대 간다고 말을 하면서 군대가는것 때문에 힘든데 왜 이모까지 그러냐면서 울었던 기억이 있다 ㅋㅋㅋㅋㅋㅋ ㅡ.ㅡ  정말 감정이 욱해서 눈물이 나더라. ㅋㅋㅋ
이모는 그런 날 보면서 놀라는 눈치면서 그냥 아무말 없이 날 안아주더라... 
난 그렇게 이모 품에서 5분정도 훌쩍거렸고 이모는 그런 날 토닥이면서 
다큰 남자가 이렇게 울면 어떻하냐면서 어린애들 달래듯이 날 달래 줬어.

어느정도 나도 내 감정을 다스리고나니 그제서야 이모의 ㄱㅅ이 느껴지더라. 
솔직히 며칠 이모랑 관계를 하지 않았던터라 이모의 ㄱㅅ이 느껴지고서부터는 일사천리로 내 손이 움직였어... 
한손은 이모의 치마 안으로 들어갔고 이모는 이런 내 손을 살짝 때리면서 
방금까지 눈물 흘리던 놈이 뭐 하는 짓이냐면서 나무라듯이 뭐라 했어.
난 이모와 키스를 하면서 이모 손을 잡고서는 내 ㅈㅈ위로 올려놓으니 
이모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ㅈㅈ를 잡고서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여 줬고 
난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서 이모의 등에 위치한 원피스 자크를 내리고서는 어깨옆으로 원피스를 내려버렸어.

내 기억에 이모랑 하면서 가장 진지하고 사랑스럽게 했던 ㅅㅅ였던거 같아. 
서로가 원하는 부위를 정확히 짚어 가면서 서로의 쾌락을 위해 한 손에 꼽은 ㅅㅅ였어.
그렇게 이모와 ㅅㅅ를 하고서는 이모 침대위에서 이모를 끌어안고 그동안 서운했던 일들을 속사포처럼 쏟아 냈어.
이모는 이런 내가 귀여웠는지 내코를 한번 비틀고는 이제 군대가서 이쁘고 어린 여친 만들라는 말을 장난스럽게 내뱉었지만 
난 이모의 그 말이 진심처럼 느껴지더라.
그말을 듣고서 난 아무말 없이 다시 이모에게 키스를 하면서 또 한번의 ㅅㅅ를 했었던거 같아. 
이모도 이게 마지막인것처럼 나에게 지극정성으로 ㅇㅁ를 해줬고 
나 역시 이런 이모에게 보답이라도 하듯이 내 혀는 이모의 온몸을 햙아댔어.

그렇게 이모와는 작별인사를 하고서 입대를 했고 첫번째 휴가때까지 이모와 만남을 이어가다가 
다음 휴가때 이모가 어느 남자와 재혼한다라는 말을 나에게 해주더라.
이모는 무덤덤하게 그말을 했었고 나역시 무덤덤하게 이모에게 축하한다 라고 말을 했었어.

전역하고서 몇번의 안부문자를 보내긴 했지만 그 이상의 진도는 전혀 없었어....

사실 그 일이 있은후에 어느 순간부터 나보다 연상의 여인에 대한 집착 같은게 생겨버렸고 
몇명의 아줌마 ㅅㅍ를 만들면서 이모의 체취를 느낄려고 했는게 쉽지 않더라.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