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0일 수요일

같은반 여자애랑 싱가포르에서 ㅅㅅ한 썰

내가 초딩 6학년 때 학교에서 2박 3일로 싱가포르로 졸업여행을 갔어. 
(그때 우리학교가 사립이라서 돈 쫌 많아)

그리고 그 때 내가 이쁜 여친이 하나 있었어.

그래서 첫날 관광을 하고 이제 호텔로 들어갔지.

호텔에서는 2인 1실로 친구 한명이랑 같이 썼어.

그런데 그 호텔에 인터폰(?) 그거 있자나.

거기로 전화오더니 내 여친이야. 받아봤더니 "내가 거기로 갈테니까 ㅇㅇ걔 우리방으로 데려가"

그래서 내 친구는 그냥 갔지. (좀 멍청해서 친구 별로 없고 그래.)

그래서 걔가 내 방을 왔어.

난 그 때 내 친구랑 TV보고 있었거든?

걔가 들어오니까 왔어? 하고 그냥 계속 TV봤어.

같이 TV보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내가 걔랑 100일 넘은지 2달 지났으니까 꽤 됐는데

학교에서 손잡고 다녀본적까진 있는데 키스는 안해봤자나?

그래서 내가 "OO아.." "응?"

그리고 키스를 했지.. 첫키스라 좀 서툴지 입술만 닿고..

그리고 하루가 지났는데 밤에 침대가 2개 있어서 같은 방 써도 굳이 크게 문제는 없었어.

물론 다른애들이랑 담임선생님은 모르지

다음날도 어김없이 걔랑 내방에 왔어.

오늘은 호텔에 수영장이 있어서 밤에 애들이 수영하려 갔지.

거기에 선생님도 있고, 애들이 있는데 여자애들도 있자나

물에 젖은거 흥분되는거야.. 근데 난 물에 들어갈까 말까하다가

갑자기 뒤에서 여친이 확 밀어서 들어갔어. 걔도 다음에 또 누구한테 떠밀려서 들어오고.

남자애들은 수건 공처럼 묶어서 수구를 했어. 근데 여친이 나를 부르는거야.

수영장안에서. (참고로 밤이라 수영장은 야외고, 어두워. 물이랑 얼굴만 좀 보일정도?)

그래서 다가가서 스킨십하는데 물에서는 느낌이 또 다르자나?

그래서 흥분되었지만 이성을 잃지 않고 잘 버텼어.

수영 끝나고 물 뚝뚝흘리면서 숙소로 올라가서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방에 여친이 들어오는거야.

머리만 내밀어서 "지금 오면 어떻게!!"했는데

걔도 젖어서 아직 샤워 안했어.

걔가 "나 들어가도 돼? 너무 추워" 이래

"너 장난해? 나 다 벗었자나!" "샤워커튼으로 가려 나 너무 추워"

그래서 옷만 갈아입을 것 같아서 들여보내줬지.

난 계속 샤워하는데 걔가 불쑥 샤워커튼 걷더니 내 몸 보고 키득 웃고 나가는거야.


얼떨떨했지.


그리고 나도 다씻고 침대에 또 누워서

나른나른하게 TV를 봤어. 내셔널지오그래픽 잼있더라.

걔는 내가 샤워끝나고 샤워하고나서 머리 말리고 있었어.

내가 핸드폰으로 다른 방 애들이랑 카톡을 하는데 걔가 뭐해? 이러는거야.

그냥 끄고 걔랑 이야기 하는데 문자로도 하트 많이 보내는 정도니 실생활에서도

서로 사랑한다고 좀 해봤지

걔도 내침대에 어느새 올라와있더라

근데 또 옛날에 문자할때 내가 너 안아보고 싶어 했더니 걔도 나도 너랑 껴안고 자고 싶어 ㅋㅋ 했던게 생각났어.

그리고 또 내가 장난끼가 발동해서 

'너랑 껴안고 뽀뽀하면서 자고 싶어" 보냈더니 걔도 또 껴안고 뽀뽀하면서 사랑한다 하면서 자고 싶어라고 보내

그다음에 내가 좀 과감하게 "너랑 침대에서 벗은채로 껴안고 뽀뽀하면서 자고 싶어"라 해봤어.

걔도 "나두나두 ㅋㅋ ♥♥♥"이랬었지..


그래서 한번 서서히 시도 해봤지.. 키스는 어제도 했으니깐 바로 하면서 손을 슬며시 허리로 가져갔어..

여친도 약간 흠칫 하면서 지도 손을 나한테 올렸어.

그리고 애정행각을 그렇게 1분정도 하고 있는데

걔가 다른 여자애들에 비해 가슴이 조금 있었거든?

그래서 조심스럽게 가슴에 손 올려봤다?

거부하지 않길래 윗옷도 벗겼어.. (브래지어는 아직)

그리고 한창 애무하다가

나도 상의 벗고 껴안았지.

옷입고 스킨십이랑 느낌이 확 다르지.. 피부가 서로 닿고

껴안으면서 브래지어 후크를 뺐어. 상의는 완전히 벗긴거지.

그다음에 다시 껴안았는데 걔 가슴이 내 가슴에 눌리는 느낌 좋더라..

애무도 하고 나중에는 하의도 벗겼어..


근데 알다시피 아직 초딩이자나? 나는 물론 야동 수없이 봐서 대부분 알지만

걔는 잘 모를꺼 같았어..

그래서 일단 피임을 할 방법이 없었기에

다 벗고 침대에 누워서 키스만 했지..

내 ㅈㅈ가 어쩔수 없이 발기는 되어있자나?

걔가 만져보는걸 허락했지..

거기 시간으로 새벽 1시가 막 지났을 때

걔가 손으로 주물르는 거야 자위할주는 아는구나..

걔가 한다음에 나도 손가락을 넣어줬지 끈적한 애액이 묻어있는 ㅂㅈ란

걔도 지위를 하는거는 후에 알았지만 걔가 집에서 도구로 자위 좀 해봤나봐

ㅂㅈ가 거무튀튀하지는 않고, 깨끗해서 넣어보고 싶었지 물론 아다

그래서 확 걔 눕히고 그냥 한번 넣어서 몇번 쑤컹쑤컹해봤어

걔가 아프대

처녀막이 뚫렸으니깐 아프지 피 좀 나고 1시간 뒤에 또 넣어봤어

걔도 느끼고 그랬지만 피임을 안했잖아? 그래서 간지럽다 싶으면 바로 뺐어..


그렇게 누드로 2번째 밤을 보냈지..

그리고 한국으로 왔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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