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3일 수요일

옆집 여동생이랑 ㅅㅅ한 썰

어느날이었음 걍 섹이 존나 하고 싶었는데

뭐 학생이라 할때도 없고 걍 딸치고 할것도 없고해서 옆집가서 놀라고했지 

남매인데 둘다 나보다 동생이었음 남자애는 나랑 2살차고 여자애는 3살? 아마 그럴듯 

걍 얘네랑 알고 지낸지 존나 오래되서 걍 얘네집이 우리집 같이 느껴질정도 

근데 남자애는 ㅍㅎㅌㅊ인데 여동생은 ㅅㅌㅊ였어 

어렸을때 같이 놀때는 잘몰랐는데 지금보니까 발육도 쩔고 존나 이쁜겨 뭔가 따먹고 싶을정도로 

암튼 뭔가 호기심으로 얘네 세탁물에서 여동생 팬티를 찾았는데 와 시바 방금 넣은것 처럼 젖어있었어 

오줌은 아닌데 냄새 개꼴려서 집에 가져가서 존나 핥으면서 딸쳤지 

그리고 진짜 너무 하고 싶어서 수면제 타고 할려했어 

아빠가 불면증이라 아빠 수면제 한알 가지고 걔네 다시 갔는데 여동생이 자고 있는겨

그래서 걍 남동생 재우고 하자 생각하고 콜라에 수면제 넣고 거실에 재움 

그리고 여동생이 자면 잘안깸 

그래서 할라고 갔는데 잠꼬대로 바지 벗었나봐 팬티 차림이었어 

개꼴려서 풀발하고 일단 바지벗고 보빨 인생첨으로 했는데 존나 맛있었어 

ㅂㅈ물 조금씩 나오고 일단 다빨고 ㅈㅈ 꺼내서 입에 넣었음 

와 넣는 순간 딸과는 천지 차이만큼 대박 움직이는데

진짜 너무쩔어서 눈감고 느끼다 안움직이는데 뭔가 빨리는 느낌 난겨 

눈떠보니까 동생이 알아서 빨더라 시바 깜짝놀라서 어버버하다가 걍 옷벗기고 존나 했음 

막 여러 체위하고 싸려고 하니까 존나 먹어대더라고 개꿀 진심 너무 좋았음 

근데 끝나고 물어보니까 첨부터 깨어있었다나 뭐래나 암튼 지금까지 내 ㅈㅈ 물고 물어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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