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2일 화요일

작은누나랑 근친한 썰

난 올해 20살이고 작은누나는 28살 큰누나는 올해 30살임
나이차가 많이 나지? 누나들이랑 8살 10살 차이나고 막둥이에다가 아들이다 보니 어릴때부터 엄청 사랑받고 자랏음 
중2때까진 거의 망나니 수준이엿다 보면됨 반찬도 내가 좋아하는게 없으면 안먹고 땡깡부리고 그랬음. 
내가 뭘 하든 엄빠 누나들은 다 오냐오냐 해주면서 자랏음. 
집안에서 대우받고 살다가 학교가서 그런 대우가 사라지니까 집에서 하는것처럼 행동 했는데 중3때 은따비슷한것처럼됨 
그덕분에 집에서도 약간소심해지고 말이 없어짐 
그러다 보니 집에서 겜하고 쳐자고 빈둥대니 살도 찌고 키는 170인데 몸무게가 90ㅋㅋ 
여름방학땐 집에 하루종일 있으니 씹돼지가 된걸 본 아빠가 야마가 돌아서 자기 후배가 운영하는 mma체육관에 델꼬가서 
3개월치 회비 내고 3개월중에 하루라도 빼먹으면 혼난다고해서 억지로다님 
(난 엄마나 누나들한텐 화도잘내고 짜증겁나부리는데 아빠한텐 찍소리도못함 어릴때부터 아빠가 워낙 무서웟음 ㅠㅠ) 
근데 막상 다니고보니 거기있는 형들이랑 관장님 코치님이 너무 착하고 잘해주고 
특히 형들이 나 데리고 같이놀아주고 해서 3개월 끝나구 아빠한테 더 다니고 싶다하고 
고1 입학하기전까지 학교끝나고 체육관가고 방학땐 하루에 두번씩가고 그랫음
그렇게 중딩땐 흑역사를 만들며 살다가 남고갔는데 가기전까지 운동 겁나빡시게 해서 176에 75kg 찍고 입학. 
지금도 운동은 꾸준히 해서 어디가서도 몸좋다는 소리 자주들음 맨날들음 지겨울정도로 듣는데 키는 176그대로임ㅋㅋ 

그리고 누나들인데 
큰누나는 구라 안치고 존나 이쁘고 키도크고 잘빠짐 키가 171임. 
큰누나 고딩땐 기획사가 있엇음 연습생 신분으로 인문계임에도 불구하고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고 댕기고 그랫음. 
남자친구도 졸라 많이 바뀜. 누나가 자기 선물이라고 받은걸 보여줫는데 차키엿음ㅋㅋㅋㅋ 
근데 누나가 그거선물받고 차팔고 헤어짐. 지금은 괜찮은남자만나 결혼준비하는중 큰누나는 나랑 다른의미로 망나니엿음. 
그렇다고 존나 나쁘고 그런사람은 아님 나한테도 정말잘해주고 날 너무이뻐해줌

그리구 이제 우리 작은누나인데 솔직히 말해서 외관은 중, 중하? 키도 160 몸매는 중, 중상? 생긴건 그저그럼.
성격도 좀 내성적이구 그럼. 그래서 그런지 누나 28살까지 모솔임.... 
누나 첫키스 첫경험 그 상대가 다 나임. 근
데 정말 천사임 난 옛날부터 누나들이 큰누나가 좋아? 작은누나가 좋아? 하면 망설임없이 작은누나라햇음. 
그렇다고 큰누나가 날 괴롭히거나 막 그런건아닌데 작은누나는 거의 엄마나 다름없었음. 
엄빠 다 맞벌이 하시니까 어린나를 누나들이 돌봐야 햇엇는데 큰누나는 경제적인 부분에서 날 지원햇구 
작은누나는 내 모든걸돌봐줌. 나 중1때까지 작은누나랑 같이 목욕하고 아침에 누나가 씻겨주고 밥맥이고 나갓음ㅋㅋ 
근데 불평불만없이 잘해주고 정말 레알 날개없는천사란말이 잘 어울리는 누나엿음.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나랑 누나들은 사이가 정말좋음. 싸운적도없음. 내가 땡깡부린것뿐. 
또 내가 애교한번부리면 누나들 녹아내림ㅋㅋ 
누나들은 귀엽다고 내엉덩이 주물럭대고 난 하지말라하고 정말사이좋늠

서론이 존나길었네.. 암튼 작은누나랑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된게 고1 9월인가? 
누나가 나보다 더 일찍 나가는 날이였는데 누나 출근하고 나 학교 등교하는데 우리집 골목앞에 누가 주저앉아 울고있는거임. 
근데 그게 우리 누나였음. 왜그러냐고 물어봣는데 우리교복입고 나랑 같은색 명찰을 단 아이들3명이 뒤에서 이런 얘길했다함.

"너 저여자가 너랑 하자고 하면 할거냐"
"조까 저런년은 줘도안먹어 ㅅㅂ"
"저런년이라도 강간하고 싶다" 이딴 얘길햇다는거임

누나가 화나서 뒤돌아서 뭐라할려고하는데 막상 말도 안나오고 
그 3놈들은 누나보고 저년 가슴은큰데 별로다 이러면서 끝까지 지랄햇다함. 
결국 누나 암말못하고 ㅂㅅ처럼 울고잇는데 그 얘기듣고 야마 개터져서 학교간담에 정말친한 2명한테 이얘길하고 찾자고 함. 
결국 2일에 걸쳐서 그 3명 찾고 개네들한테 집가는 방향맞으면 같이가자해서 같이간담 집주변 놀이터화장실로 끌고가 
한명씩 칸에 집어넣고 내가 혼자 존나팸. 3명 다 후드려 패고 무릎꿇게 해놓고 작은누나 불럿는데 누나가 개깜놀함 
그리고 누나가 나한테 겁나뭐라함 ㅠㅠ 니가 깡패새끼냐고 이런짓을 왜하냐고 나한테 막그러고 
그3놈들은 누나한테 싹싹빌고 죄송하다하고 내 친구들은 안절부절하고잇고 하다가 
누나가 3놈들한테 담에또그러면 가만안둔다고 하고 보냄. 
내 친구들도 이제 집가고 누나랑 집가는동안 한마디도 안하다가 그냥 그날 그렇게 보냇는데 담날 역시나 교무실에서 날 호출함. 
가보니 그3놈들 엄빠 몇명이 있음. 다짜고짜 소리지르고 막 뭐라해서 개네들이 우리 누나한테 뭐라뭐라햇다 하니까 살짝당황함. 
그럼에도 애를이지경으로 만드냐(한명이 광대뼈가 부러졌음) 이러길래 개빡쳐서 아빠부름. 
전화로 작은누나한테 3놈이 이런얘길해서 내가 때렷고 지금 그놈들 엄빠가 학교에서 나한테 지랄해요.
하니까 아빠가 1시간만 기다리라함. 
1시간도 안되서 아빠 교무실로 왔는데 오자마자 그3명 한테 가더니 선생님자리에 있는 몽둥이? 같은걸 들더니 
어떤새끼가 그런거냐고 하면서 다가감. 
나를 포함한 교무실에있던 사람들이 다 놀래서 아빠뜯어말리고 아빠가 나보고 넌 나가잇어 이래서 걍 나갔는데 
얼마후 서로 사과하는걸로 마무리됨ㅋㅋㅋ 
그리고 그날 집왓는데 아빠가 작은누나한테 막 뭐라함 왜 거기서 ㅂㅅ같이 암말안하냐고 
한대 치든가 욕을하든가 햇어야지 하면서 겁나뭐라함 작은누나는 걍 울고있고 아빠겁나뭐라 하다가 방으로 들어감.
누나도 방에 들가고 난 쇼파에 누워있다가 잘라고 방에들어감. 아 그전에 나랑 작은누나랑 방을 같이씀.
왜그러냐면 집이 거실1 방3개임 방하나는 엄빠 하나는 큰누나랑 작은누나랑 쓰고 나머지 내가쓰고잇엇는데

예전에 큰누나가 독립한다고 집을나갓는데 3개월 정도잇다가 다시집에옴. 
근데 그게 알고보니 독립이 나니라 동거였음ㅋㅋㅋㅋ 아빠가 야마돌아서 데리고옴
내가 위에서 말햇듯이 누나도 망나니엿다는 의미가 이런거임.ㅋㅋ 
암튼 누나도 아빠도 서로 개빡친상태라서 냉전상태가 지속되다가 큰누나가 자기는 방혼자쓰고 싶다해서 작은누나한테 내방주고 난 거실에서 지내는데 엄빠가 아들하나잇는거 그런꼴보기싫다고 작은누나보고 거실에서 자라함. 
근데 내가 작은누나가 거실에서 자는게 싫어서 실타함. 이걸로5명이서 막 싸움ㅋㅋ 
그러다 결국 나랑 작은누나랑 방을 같이쓰게됨.

첨엔 좀 불편햇던게 씹돼지였던내가 갑자기 운동하고 살이빠져서 체질이 변해서 그런지 땀이 좀 많이낫음 
겨울에도 전기장판키고 팬티만 입고잠. 집에서도 팬티만입고 돌아다니고 그랫는데 엄마가 뭐라해서 반바지하나만입고 생활함. 
근데 우리집 식구는 엄마빼고 다그럼ㅋㅋ 
누나들도 아빠랑 내가 잇던말던 노브라에 티하나만 입을때도잇고 여름엔 민소매랑 짧은반바지만입고다님.물론 팬티는입음. 
암튼 그런놈이 누나땜에 옷을 막입고 잘려니까 답답하고 땀도많이 나고해서 누나한테 누나 나 원래 잘때 팬티만입고자는데 
그래도 되냐고 물어봣는데 누나가 ㅇㅇ 해서 그때부터 팬티만 입고잠.

암튼 아빠가 누나한테 뭐라하고 이제 나도 잘라고 방에 들가서 누웟는데 누나가 겁나 흐느끼면서 우는거임. 
엄청 당황해서 안절부절하다가 누나한테 다가가서 울지말라고 뒤에서 안아주는데 누나 폭풍눈물. 
그렇게 누나 20분정도 달래주고 돌려서 마주보고 껴안고 달래주는데 누나가 울면서 나때문에 쪽팔려서 못살겟다고 
챙피하고 부끄럽다고 막 그러길래 난 계속미안하디 하고 막그러고 누나 토닥이는데 
누나가 그날도 속옷을 안하고 박스티만 입고잇엇음. 그리고 난 팬티만 입고잇는상태임. 
그전까지 누나들한테 성욕을느낀적이 없었는데 그날은 존나이상하게 누나가 브라를 안햇다는걸 알게되니까 
가슴한번 닿아볼라고 좀더 끌어안고 일부러 팔한번 갖다대고 하다가 나혼자 꼴려서 발기되서 좀 떨어진담에 진정시킬려하는데 
누나가 달래주다 말고 어딜가냐면서 다리를 나한테 올림. 
다시 누나 토닥이면서 한쪽손으로 누나 다리 쓰다듬는데 누나는 암말도안함ㅋㅋ 
심지어 장난으로 엉덩이 만지면서 우리 애기 울지말라해도 걍 웃기만하길래 한번떠볼려고 내가 방금 누나 엉덩이만진건 
절대 성희롱이 아니라 누나와 동생사이의 애정 표현이고 나도 모르게 나온거다. 이러니까 누난 동생이니까 갠찬타고 또그럼ㅋㅋ
그래서 내가 그럼 동생은 어디까지 만져도 되는거냐고 물어봣는데 누나가 "음... 가슴? 막이래" 이러길래 속으로 
아싸하면서 아 그래? 하면서 옷위로 가슴에 손갖다댓는데 누나가 깜짝놀램. 덕분에 나도 놀램. 
속으로 x됫다 생각하다가 대가리굴려서 누나도 맨날 나 엉덩이 만지고 가슴만지고 복근만지고 해서 장난친거다 미안하다. 
누나가 진짜 만져도 된다고 그렇게 말하는줄알앗다고 변명존나하다가 괜찮다고 하길래 
장난끼 가득찬 말투러 그럼만져도 된다는거야 뭐야 하면서 누나배쓰다듬는데 
암말 안하다가 옷 위로만지는것 정돈 괜찬을거가튼데 해서 천천히 옷위로 가슴만짐...ㅋㅋㅋ 
한20 초만졋나 더이상하면 진짜 큰일날거같아서 손떼고 누나한테 그냥 자자 하면서 한번안아주고 잠.

그날 태어나서 첨으로 여자 가슴을 만져봤는데 비록옷위지만 심장이 터질뻔함.
누나한테 내색은안햇지만 가슴만지는 20초동안 내 소중이는 풀발기되었고 
누나한테 화장실갔다올게 한담 딸치고 오고 그날 잠을설침. 

그리고 내가 보는 야동취향이 근친물로 슬슬바뀌게됨. 
처음 가슴만지고 한 3일정돈 누나랑 조금 어색했음. 
나 아침에 학교가면 작은누나가 항상나오면서 배웅해주고 그랫는데 그런것도 없었음... 

이때 살짝서운햇음. 
그리고 4일째 되는날인가 다시 누나가 전처럼 배웅해줘서 기분좋게 학교가서 수업듣다가 쉬는시간에 
난 남고니까 17살 남자얘들 하는 얘기라고는 여자 게임 여자 끝ㅋㅋ 
근데 한놈이 자긴 여자랑 해봤다고 느낌개쩐다 여자가 입으로해줄때 진짜 질질싼다.
이러한 얘기들을 들을때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했지만 속으로는 막 심장이또 뛰고그럼ㅋㅋ
그상태로 집가자마자 야동보는데 제목이 아직도 기억남
잠든 누나 어쩌구 하는 그런거였는데
정말 자는 누나한테가서 벗기고 하는 그런내용이였음

그거보고 2번딸치고 체육관갔다가 집오는데 작은누나를 마주침. 
같이 집가서 밥먹고 공부좀하고 티비보다가 11시 좀 넘엇길래 잔다하고 방들어갈라하니까 
누나도 잔다고 티비끄고 따라들어옴. 

같이 누워서 자는데 눈감으면 오늘본 야동이 머리속에서 떠나질않고 누나의 복장은 잠잘때입는 고양이 원피스였나 그랫을거임
진짜 구라안치고 1시간동안 누나한테 가슴만져도 되냐고 물어볼까말까 고민하고 말할려다가 하지말자 이지랄을 1시간을함
그사이에 누나가 잠든거 같아서 몰래 만져볼까 하다가 누나깨면 x될거같아서 그것도 한 30분고민하다가 화장실한번 갔다와서 
누나를 다시보는데 왠지 느낌이 누나가 안자는거같았음. 
그래서 누나한테 누나 자?? 라고 물어보니 대답없다가 누나 누나 몇번부르니까 퉁명스럽게 왜 얼른자 이러는거

괜히 민망해서 누나옆으로 가가지고 잠이안온다고 누나 팔배게 해달라 하고 누워있는데 
그때 누난 천장을 향해 누워있고 난 누날보며 옆으로 누워있는데
누나 옷위로 꼭지가 보이는거임. 
그거 보자마자 나혼자 또 겁나흥분해서 막 발기되고 그러다 내가 진짜 만지고 싶은데 만지지는 못하고 
그럼 안되는걸 알기에 너무 답답해서 한숨쉬면서 누나배를 조물딱만지는데 
누나가 너 내일 학교갈려면 얼른자라 내일피곤해서 안된다. 

근데 내일 학교안가는 날이야 하니까 누나가" 아그래??ㅋㅋ 미안" 이럼 나도 ㅇㅇ 하고 서로 암말 안하고 
난 계속 누나 배만지다가 손을 조금씩 위로 올리는데 누나가 제지를 안하는거임.
여자 가슴라인까지 올려서 더이상 배가 아닌 가슴제일 밑에를 분명 만지고 있는데 가만히 있길래 진짜 용기내서 누나한테
" 누나 가슴만져도되?" 하고 물어보니 누나가 암말안하고 누워서 눈감고잇는거

아 이번엔 진짜 싸맞겠구나 하고 손떼고 팔베게에서 일어나서 내 자리에서 누워가지고 x됫다 엄빠한테 말하면 뒤지는데 
막 이러는데 누나가 목소리 깔고 정색하면서 "oo야 너 가슴만질라고 안잔거야?" 레알 이랬음 
진짜 그땐 하늘이 무너지는줄암 갑자기 토할거 같고 막 암튼ㅠㅠ 
래서 누나한테 아니야 미안해 안그럴게 진짜 이말만함 근데 누나가 웃으면서 
"가슴까지는 괜찮다 했잔아~" 이랫음ㅋㅋ (우리 누나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정상은아님..ㅋㅋㅋ) 
그말듣고 벙쪄있다가 내가 " 아.. 그럼만져도되?" 하고 물으니까 누나가 고개 끄떡이길래 
신나서 옆으로 굴러가서 다시 팔배게하고 누나 가슴만지는데 내 심장소리가 막 느껴질정도로 엄청두근두근 그럼ㅋㅋ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면서 만지다가 내가 누나한테 누나 왜 나 며칠동안 배웅안해줫냐고 물어보니까 
누나가 그동안 생리해서 피곤했다고 하는거. 

난 속으로 그래서 그런거엿구나 하면서 가슴만지다가 사람이 참 간사한게 더 큰걸바라게 된다는거 알잔아요..
ㅋㅋ 옷위로만지는것보다 맨가슴 만지거 싶고해서 대가리또 엄청굴려서 내가 누나 처음 가슴만진날 
누나가 나한테 엄청실망해서 나 배웅도 안해주고 말도 안하는줄 알았다고. 
나도 그때조금 서운했다고 연기하면서 말하니까 누나가 그랫냐 미안하다 그러면서 달래주길래 삐친척을 좀함. 
누나는 기분풀라고 뭐먹고싶냐고 막 구러길래 내가 누나 원피스 아래쪽으로 손 집어넣고 맨뱃살? 생뱃살?을 만짐 
누나가 흠칫하길래 누나한테 옷위로말고 그냥만져보고싶다라고 말함ㅋㅋㅋㅋㅋ 
근데 누나가 1초만에 "안되" 이러길래 "왜 안되는데 " 
"나 지금 원피스 입어서 지금만지면 원피스가 올라가서 속옷이 다 보인다" 이러길래 
나 누나팬티 맨날본다고 괜찬타 하면서 폭풍애교부림. 
1편에서 말햇듯이 누나들은 진짜 착하고 내 애교에 쓰러져나감

이렇게 한 5분정도 계속 누나누나하면서 앵기니까 누나가 너 이거 절대 엄마나 아빠 언니한테 말하지말라구 
친구한테도 말하면안된다구 막 이러길래 
내가 이걸 말하면 나도 엄빠 큰누나한테 쳐맞고 친구들한테도 왕따 당한다고 걱정말라구 하니까 누나가 허락함. 
누나 원피스 안올라 가게 누나가 원피스 잡고있고 누나 배만지던손으로 생가슴만지는데 걍부드러움 내 엉덩이보다 부드러웠음 
진짜 내 침삼키는 소리 호흡소리만나고 누나는 원피스 안올라가게 잡고있다가 내가 엄지로 누나 꼭지를 살살돌림 

누나가 움찔하더니 "야 하지마" 하길래 쫄아서 안하다가 실수로 꼭지건든척 막 하고 그러다 대놓고 꼭지만 돌리기도 하고 
그짓을 반복하니까 누나도 포기했는지 꼭지만 계속만지는데도 뭐라 안하고 ㅋㅋ 
아예나중에는 엄지랑 검지로 꼭지만 살살돌리고있었음ㅋㅋ 
누나가 이제 그만하자 해도 5분만 더 만질께 하고 계속하고 누난 포기하고 이젠 원피스만 안올라가게 잡고 있고 
난 계속 누나 가슴만지다가 내 소중이가 한계에 와서 그만하고 화장실가서 딸친담 
누나한번 안아주고 잘자라구 하고 그날 잠이듬.

역시 처음 한두번이 어렵지 그날부턴 누나가 누워있으면 조용히 다가가서 가슴만짐 
한참만지다가 내가 못버틸거같으면 딸쳐서 진정시키고 자고 함. 
그렇게 한2주일정도 가슴만지면서 지내는데 난 점점 더 큰자극을 원하고 만지는걸론 부족해서 
빨아보고싶다라는 생각이 점점커짐. 그러다가 평소처럼 누나랑 잘려고 방에 같이드가서 눕자마자 
누나 민소매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만지는데 일부러 누나 옷 올라가게 할려고 손동작이나 팔동작을 크게크게하면서 가슴만짐. 

누나도 첨엔 좀 신경쓰는거 같다가 내가 워낙 가슴좋아하니까 그러려니하고 냅두길래 누나한테 
"누나 가슴봐도 되?" 하고 물어보는데 누나가 아무생각없이 응 이러길래 나도 그냥 누나 민소매를 휙하고 올림ㅋㅋ
누나가 깜짝놀라서 내 팔 손바닥으로 치면서 뭐하냐고 깜짝놀랫다고 막 그러길래 
내가 가슴봐도 되냐고 물어봣는대 누나가 응 해서 올린거라구 말하니까 
누나는 가슴만져도 되냐를 잘못들엇다 해서 지금까지 가슴만지고잇엇는데 뭘 또만지냐구 ㅋㅋ 막 하면서 가슴만지다가 
일부러 민소매 슬슬올리고 누나는 내리고를 반복하다가 누나가 보는건 싫다 부끄럽다 하길래 괜찬타 하는데 
계속부끄럽다고 해서 뭐가 그리 부끄럽냐하니깐 살이 너무 많다고 ㅋㅋㅋㅋ 
나혼자 빵터져서 웃다가 그 배에다가 바람부는거 있잔슴? 배에 입대고 뿌뿌뿌하는거 그걸 누나 배에다가 함 
누나 자지러짐 그짓을 한5번정도 하고나서 누나한테 

누나가 뱃살이 어딧냐 괜찬타 하니까 누나가
'언니랑 너는 키도크고 몸매도좋은데 얼굴도 이쁜데 나만 이상하다. 보여주기 챙피하다 '
이딴 말도 안되는 소리하길래 누나 이마에 뽀뽀해주면서 나는 큰누나보다 누나가 더 이쁜거같고 누나가 더좋다하면서 안아주고 
좀 달래주니까 누나가 좀잇다가 양손으로 얼굴가리면서 계속 아부끄러운데 부꾸러운대이러길래 그냥 민소매 올리고 누나 가슴봄.

생각외로 누나가슴이 크고 이뻣음ㅋㅋ 
근데 이게 진짜 안보고 만지는거랑 보고만지는거랑 차원이다름 더흥분됨
그러다 그냥 내가 꼭지를 빨았는데 누나가 내 귓싸대기를 때림.... 나도 놀라고 누나도 놀람.
근데 우리누난 더 놀람 분명 잘못은 내가했는데 누나가 날때린게 너무 미안해서 울라고 하길래 
갠찬타 안아프다 오히려 누날 달래줌ㅋㅋㅋ 
누나가 너무 놀라서 그런거라고 아팟냐구 막 하길래 갠찬타 하고 다시 가슴만짐ㅋㅋㅋㅋㅋ 
그러다 누나 눈치보면서 다시 꼭지빨려구 하는데 누나가 하지말라고 또 때릴거라고 말해서 
내가 맞은데 보여주면서 사실 아직 아프다 하고 막 그러니까 누나 그냥 가만히 있음.(이때 참 나도 개쓰레기라고 생각됨) 
그리고 그날 1시간정도는 누나 가슴 물고빨고 하다가 딸치고 잠듬.

그날을 계기로 누나 가슴은 내것이 됨. 
시간만 나면 보는 사람만 없으면 만지고 위통까고 빨고 비비고함
처음 2일정도는 가슴에 입을갖다대면 싫다고 하지말라고 하다가 나중에는 암말없구 심지어 신음소리도 약간냄. 
야동처럼 내는게 아니라 끙끙앓듯이? 막 흡 읏 아 이런식으로? 그럴때마다 더흥분되고 
나중엔 아예 티셔츠나 민소매는 벗기고 목부터 가슴 배까지 입으로 애무해줌.
그러다가 이젠 가슴으로도 내욕구가 채워지지않아서 누나 가슴빨면서 오른손으로 누나 사타구니쪽으로 내려갔는데 
누나가 나 핸드폰 모서리로 머리때림ㅋㅋㅋ 누나가 또때릴라 하길래 필사적으로 변명함
만질려햇던게 아니라 일어날려구 땅을짚었는데 누나 다리여서 피할려다가 그리된거라고 햇는데 누난 그걸믿음 (순진한우리누나) 누나가 머리 감싸주면서 아프냐고 달래주고 난 그상황에서도 누나 가슴주무르고있엇음. 
그러다가 한번말이라도 해볼까 하고 누나한테 "누나 아무래도 아래는 안되겠지?" 라고 말함 
누나가 또 때릴까바 바짝긴장하고 있는데 누나가 가슴 망지던거 잠깐 멈추라고해서 긴장빠는데 

누나가 너 나이에 한창 호기심많고 여자에 대해서 궁금하고 야동도 보고 그럴나인거 다 안다. 
근데 가족사이에는 넘지말아야할 선이 있는거다. 
세상에 어느 미친년이 자기 남동생한테 가슴을내주면서 만지라고 하냐
난 너가 행여나 잘못된길로 빠질까바(잘못된 길이라는게 강간이나 겁탈 이런짓을할까바 라고햇음ㅋㅋ) 허락해준건데 
자꾸 왜 다른걸바라고 속상하게 하냐 이러길래 존나 당황해서 아무렇게나 둘러댐 
누나말처럼 나도 알거 다 알나이고 궁금할나이인데
누나들은 맨날집에서 팬티바람에 속옷고 안입고 다보이는데 그런내가 얼마나 자극적인모습을 보이냐
이런말하다가 또 난 누나가 잘못됫다는 생각은안한다. 나는 누나가 정말좋다. 
누나같은 여자가 내가 원하는 여성상이고 그런여자랑 매일같이 살결이 부딫히면서 자고 있는데 안그런 남자가 이상한거다.
하루중에 누나랑 같이 자는 이시간이 제일 기다려진다고 막 말함.

근데 누나가 이걸 자기한테 고백? 하는걸로 받아들인듯했음. 
좀 당황한듯하고 말더듬고 말도안되는소리나하고 그러다가 내가 그래도 누나가 원하지 않으면 나도 안한다고 
그래서 누나한테 물어본거라고 이러고 다시 누워서 서로 껴안고 있는데 진짜 사람 촉이라는게 막 오는거임 
좀만더 구슬리면 될거같은데 하면서 대갈통막굴림
그러다 내가 누나한테 누나 아직도 남친없냐 막 이런얘길함. 누난 없다하고 나보고 넌없냐 묻길래 나도없다함. 
누나랑 같이있으면 여자친구같은거 생각안난다고 멘트한번날려주다가 누나한테 그럼 
"누나 가슴만진것도 내가 처음이네?" 하니까 "그래 이놈아" 이러면서 약간 분위가가 풀어지길래 
난 남녀사이에 첫경험같은걸 누나랑 해보고싶다고 이게 꼭 육체적인 그런게 아니라
데이트나 뽀뽀같은것도 누나랑 처음해보고 싶다 그정도로 누나가 너무좋다 이런멘트 막날리는데 누난 그냥 가민히 듣고 있길래 
나한테 파묻은 누나 얼굴들고 보면서 이마에 한번 볼에다가 뽀뽀한번해줫는데 누나가 겁나 부끄러워했음ㅋㅋ 

그러다 누나한테 입술에 해도 되냐고물었는데 암말안하길래 그냥함 드라마에서 하는 것처럼 혀는 안넣고 입술만 부딫힘.
근데 난 그냥 ㅂㅈ만질려고 그런건데 생각보다 일이 커져서 어케 마무리해야할지몰라서 걍 키스만한건데
이게 의외로 너무 기분이 좋고 짜릿햇고 음... 좋았음.
서로말없이 입술만빨다가 딥키스해보고싶어서 
눈치보다가 내가 혀로 누나입술 살짝 핥음.
누나 눈치보는데 표정을 읽을수가없음. 한번더 핥고
다시 키스하고 혀넣을라하는데 누나 혀가 먼저들어옴
그때 정말 등에 전기가 찌릿함 
나 엄청흥분해서 누나를 밀고 막 들어가서 누나 이불자리 다 엉망되고 결국 누나가 먼저 입술떼고 진정하라해서 
나도 숨좀고르거 누난 이불정리 다하거 눕고 다시 키스함. 
그러다 진짜 본능적으로 손이 누나 엉덩이쪽으로 갓는데 누나가 가만히 잇길래 허락하는건가 아닌가 애매해서 가만히있다가 
안쪽허벅지를 쓰다듬는데도 가만히 잇길래 누나 짧은반바지 안으로 손을넣음. 
그상태로 누나 반바지를 벗겨버리고 계속 키스하다가 그 ㅂㅈ 부분을 팬티위로 계속만지니까 
누난 하던키스 멈추고 나를 안쳐다봄. 
그렇게 좀 만지다가 누나한테 "더해도 괜찮아? " 라고 물어봣는데 암말없길래 
한번더 물었는데 "하기싫음하지마" 라고 말해서 바로 팬티속으로 손 집어넣고 생ㅂㅈ만짐ㅋㅋ 
털은 의외로없었구 야동에서 본것처럼 손가락 넣을라 했는데 정말 막혀있었음. 
구멍을못찾는게 아니라 막혀있고 누나가 정말 처녀라는걸 깨달음. 
그렇게 누나 ㅂㅈ 집중적으로 만지다가 다시 키스하면서 클리만 존나만지는데 누나 막 몸 베베꼬이고 신음소리도 좀더 커지고 
누나한테 참으라고 막하고 하다가 내가 ㅂㅈ만지는 손이불편해서 팬티를 아예벗길라 하는데 누나가 싫다고 막 붙잡길래 
갠찬타 달래주면서 누나 팬티까지 벗김.
팬티벗기고 제대로 만지는데 젖는다는게 뭔지 깨달을정도로 누나한테 물이 나오고 가슴만지지도 않았는데 꼭지는 서있고 
누나 클리만질때마다 허리들리고 이러길래 바로 ㅅㅅ할려했는데 끼익소리가 들림.

방문쳐다봤는데 방문은 안열림 
근데 우리방으로 걸어오는 소리들리길래 누나 팬티는 안입히고 반바지만입히고 얼른누움. 
눕자마자 큰누나 들어오더니 작은누나한테 너 어디아프냐고 막그럼 
작은누나가 어제 회사 에서 무거운거들어서 근육통생겻다고 움직일때마다 아프다고 이런식으로 말해 겨우넘어감ㅋㅋ 
큰누난 알앗다고 하고 나가고 우린 서로 쳐다보다가 웃다가 다시 키스하고 
누나바지에 손 넣어서 ㅂㅈ 다시만지는데 누나가 여기까지하자해서 그날은 그냥 알았다하고 잠

그렇게 그날은 내 손에 묻은 누나 ㅂㅈ냄새맡으면서 참을 청하긴 
96548e610f2255f3e155dd16793bdb97.gif


개뿔 
냄새때문에 더 환장해서 딸치고 겨우잠듬. 
그리고 그담날 오늘은 ㅅㅅ할수있겠단 생각에 설레서 막 두근대다가 밤이오고 누나랑 같이누웟음. 
거실이 조용해질쯤에 슥하고 다가가서 가볍게 키스하고 누나 잠옷인 원피스를 걍벗김. 

누나도 익숙하다는 듯이 옷을벗고 가슴만지면서 팬티 안으로 손 넣었는데 잘받아줌 
바로 팬티벗기고 메말라있던곳을 계속 어루만져주니 오아시스처럼변함. 
내 소중인 이미 폭발직전이라 팬티벗고 누나한테 다가갔는데 누나가 갑자기 울기시작함.. 
또 급당황해서 소중이 다시 작아지구 누나한테 갑자기 왜그러냐구 물어봣는데 

자기가 너무 더럽고 걸레같고 쓰레기같고 천한여자같다 
그리고 자기 때문에 내가 더 여자한테 집착하고 막 안좋은 영향을 끼치고 케어를못해주는거 같다면서 
다 자기 잘못이라고 이러는거임. 
왜 그런생각을 하냐 그런생각 하지말라 하는데 누나는 더 울면서 세상에 아무리 남자를 모른다고해도 
친동생이 자기몸을 만지는데 말리긴 커녕 가만히 있고 동생손길을 느낀다는거 자체가 정상이 아니라고 하면서 막움 
소리가 너무 커져서 난 속옷 얼른입고 누나도 옷입혀주고 달래주는찰나에 큰누나가 들어와서 
무슨일이냐고 뭐땜에 그러냐 물어도 대답도안하고 우는데 큰누나가 회사일이 힘들어서 그러냐구 하니까 
작은누나 고개끄덕임. 

큰누나는 사회초년이 안힘들면 정상이 아니다 힘든게 당연하다 좀만참아라 하면서 격려해주고 나보고 누나좀 잘 달래주라함 
누나 너무 힘들어한다고. 작은누나가 널얼마나 좋아하는데 이럴때 니가 나서서 다독여줘야지 착한동생이다 이러는데... 
레알 심장이 아팟음. 내가 정말 작은누나한테 개쓰레기같은짓을햇구나 천사같은 누나를 내가 더렵혔구나 죄책감 크리뜨면서 
우는 누나한테 말을 못건네겠는거임..ㅋㅋ 
그냥 어깨 토닥이면서 암말안하고 잇다가 누나 좀 진정되고 다시 누웠는데 뭐라말을못하겠고 다시 하기가 좀 그랬음. 
그래서 그냥 누나한테 솔직히 말함. 

누나 사실 나 오늘 누나랑 ㅅㅅ할수있다는 생각에 너무 들떠있었고 그런 미친놈이였다. 
누나는 나를 이렇게 생각해주는데 난 누나에 대해서 눈꼽만큼도 생각을 안했다고 누나가 좋든말든 난 내 욕구채우기에 바빳고 
오늘은 누나한테 말도없이 ㅅㅅ를 할려했다. 
지금까지 거의 강간이나 다름없었던같다 라고 말함...

누나는 아니야 내가 자제를 했어야했는데 그러질못했다.
사실은 가끔 기분이 좋을때도 있었고 너도 너무 좋아하고 신나하길래 하지못하게 막을수가없엇다구 괜찮다구 
오히려 날 달래주길래 이번엔 내가움ㅋㅋ

서로울다가 난 결심을함 
이제부터 다신 누나를 건들지 않겠다. 속으로 다짐하고 정말 한3주정도는 누나한테 일절 손 안댔음. 
매일자기전에 딸치고 운동빡시게하고 막그렇게 지냄

근데 우리부모님이 한달에 2번 모임을 나감 
근데 그게 동네에서 할때도 있고 짝맞춰 놀러가는 경우도 있음
근데 그날이 모임으로 엄빠가2박3일로 여행을 가는날임. 
큰누나는 엄빠없는날엔 외박확정99% 
뭔소리냐면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나랑 작은누나 둘만보낸다는뜻임ㅋ

물론 그전엔 엄빠있던말던 막 만졋는데 그일 있고나서 안하기로 약속했다가 
집에아무도없다고 누나한테 손대면 개쓰레기가 될가가타서 누나한테 안방이나 큰누나방 가서 자라고함

누나는 싫다하고 나랑같이잔다해서 그럼 내가 나간다니까 누나가 닥치고 누우라고함ㅋㅋ
난 걍 바로잘려는데 누나가 웃으면서 "우리oo이는 벌써 누나가 질린건가바~ 요새 누나안괴롭히네?" 
이러는거
그래서 내가 아니 그때 누나가 했던 얘기가 내입장에선 조금 충격적이여서 나 이제 절대 누나한테 손안댈거다 다짐했다 하니까 
누나가 내 이불로 넘어와서 머리쓰다듬으며 우리애기가 다컷다고 누나생각도 할줄안다면서 궁디팡팡해줌 
그러다 누나가 팔배게 해달래서 해주는데 누나가 자꾸 다리를 나한테 올리는거임 
그러면서 누나가 나한테 그러는건 좋은데 너무 멀리하는거 아니냐. 
(내가 다짐한후로 누나랑 가벼운스킨쉽이나 대화를 잘 안할라했음 집에서도 말도 잘안하고 구냥 좀 멀리함 혹시나 생각날까바 ) 
한편으론 다행인데 한편으론 서운하다 시원섭섭하다. 정말 누나몸이 좋아서 그런거엿냐 막 이러길래 절대 아니라구

나 스스로 통제를못할까바 일부러 그런거라고 미안하다구 하고 있는데 
난 천장보고 누난 나한테 팔배게하면서 옆으로 누워서 올린 그 다리를 계속움직이는데 
소중이가 반응함. 누나도 그거 알고 나한테 뽀뽀한번해줌. 
누나가 그때 분명 기분이 좋기도했다고 완전 나쁜건아니라구 그러니까 너무 기죽지말구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함 누난 이해한다함 내가 존나 얼떨떨해서 
"섹스를해도된다고?" 진짜 이렇게 물어봄

근데 누나도 표정에서 느껴졌음 큰일낫다 괜히말햇나 막 이런게 티가나기도하고 
또 내가 그전에 정말 충격을 받아서 누나한테" 누나 아무래도 그거까진 못할거같고 그냥 전처럼 만지기만 해도되?" 하니까 
누나가 그럼 나야좋지~ 하길래 조심스럽게 다가갓음.

첨엔 키스만 엄청함 그러다 손이 내려가고 가슴만지면서 누나 원피스 벗기고 가슴만지고 빨고 하는데 
선뜻 ㅂㅈ는 못만지겠는거 
그래서 다시한번허락받고 만져도 되는지 물어보고 누나가 허락해서 팬티벗긴담에 만지는데 
누나가 좋아하는 연기인지 진짜 좋은건지 모르겟는데 암튼 좋아했음. 
그러다 진짜 누나를 기분좋게 하고 싶다 라는 생각만하게됨 
근데 그게 섹스는 아니고 그때 내 대답은 보빨이였음. 
누나한테 말하고 누나기분좋게 하고싶은데 이렇게 해주면 좋아한다드라 하니까 
누나 극구사양 안된다고 자기 샤워안했다고 막그러다가 내가 누나 번쩍들고 화장실앞으로 데려가서 내려주거 씻고오라함 
누나싫다하는데도 계속씻으라해서 씻게한담 다시 들고가서 방에눕힘.

누나 다리밑으로 가서 보빨할라하는데 누난 계속안된다하고 난 괜찮다 하고 결국 내가이김.
누나 팬티 벗기고 태어나서 ㅂㅈ 처음보는데 정말 좋았음 모양이 참 이뻣음ㅋㅋ 
근데 나도 보빨은 첨이라서 망설이면서 그냥 ㅂㅈ만 보면서 만지는데 야동에선 어케했더라 생각하면서 
누나 배꼽아래서부터 치골 사타구니 라인 골반 허벅지 안쪽바깥쪽 다 애무해줌 
입으로 핥고 빨고 불고 손으로 쓰다듬고 하다가 마지막에 ㅂㅈ에 입갖다대고 핥는데 누나가 신음을 좀 찐하게 냄ㅋㅋ 
또 생각보다 그렇게 막 거부감이들지도 않고 냄새는 바디워시냄새나고 비리지도않고 찌린내도 안나고 하니까 
정말 열심히 내가 보빨함. 

이건여담이지만 내가 혓바닥놀림 만큼은 일본av남자 배우수준이라고 할수있을정도로 자신있음. 

하면서 누나 허리 계속 들리길래 힘들까바 내 배게도 받쳐주고함 근데 그게 보빨하기 자세가 좀더 편했음.
그렇게 한10분정도를 보빨만하는데 옆집에서 들리면 어떡하나 할정도로 누나가 신음소리를내길래 멈추고 
누나랑 키스한번하거 호흡한번고름. 그 와중에 내 소중이는 120%상태가 되고 못참겟다싶어서 딸치러 가는데 
누나가 어딜가냐해서 화장실간다 하니까 누나가 내꺼보더니 누우라함 
누웟는데 누나가 팬티위로 내 소중이를 만짐 
깜짝놀라서 하지말라하고 일어날라하는데 누나가 넌 왜 내꺼 막다루면서 니껀못만지게 하냐 그러니 나도 할말없어서 
걍 다시누웟는데 누나가 만져봐도 되냐고 해서 고개끄떡임.

난생 첨으로 여자가 내꺼만져주는데 혼자서 자위하는거랑은 급이다름ㅋㅋ 
그냥 쓰다듬어 주는데도 쌀거같고 쿠퍼액나오고잇고 얼마못가 쌀거같다함.
누나가 싸라고하길래 이거 팬티에 싸면 처리하기힘들다 휴지로 해야한다해서 나 아예 팬티벗고 방불키고 
각티슈에서 5장뽑고 쌀준비하고 쌀라하는데 막상잘안됨. 
그러다 누나가 자기가 해준다고 하면서 내꺼 막 보면서 만지는데 20초만에 반응옴 
내가 무릎꿇고 누난 옆에서 내꺼 대딸해주는에 내가 싸기전에 휴지 앞에 받치고 사정하는거 보여줌ㅋㅋㅋ 
누나한테 다 나올때까지 손멈추지말라하고 계속하고 누나 손에 좀묻고 그럼ㅋㅋ 진짜 신세계를맛봄. 
그상태에서 진짜섹스는 얼마나 기분이좋을까 생각하는데 불켜진상태로 누나 몸을보는데 죽엇던 소중이가 바로 또섬 
누나는 급하게 이불로 몸 가리는데 이불걷어내고 누나 눕히고 
천천히 20분정도 보면서 애무함 밝은곳에서 본 누나의 소중이는 정말 최고였음

서로 입으로까지 해주는 상태에 가니까 뵈는게없음ㅋㅋ 
심지어 거실에 엄빠가 계시는데도 방에 들어가서 키스하고 막함 
그러다 이젠 내가 펠라도 좋긴하지만 진짜 ㅅㅅ해보고싶단 생각이커짐 
누나 일으켜 세워넣고 누나의 그 가랑이 사이로 내 소중이 왔다갔다 해서 사정도해보고 그럼. 
근데 그건 누나가 싫어해서 한번하고 안하게됨.

그러다가 겨울방학이 시작됬는데 엄빠가 3박4일로 태백으로 놀러가자함 
웬일로 큰누나 작은누나 나 까지 ok했는데 가기 며칠전 작은누나가 손에 화상을입음. 
회사에서 커피타다가 바로윗선배가 실수로 그 포트를쳐서 누나 손에 물닿음 ㅠㅠ 
다행이 얼마 안다쳐서 손가락 3개 1도화상으로 그쳣지만 누나는 일도못하고 밥도잘못먹고 그랫음.

그래서 난 엄빠한테 작은누나 저리됬는데 다가면 누나 혼자 어케하냐 이래가지고 엄빠 큰누나만 태백에감. 
2박3일동안 우리둘만임.... 아침에 엄빠 나가자마자 누나 옷벗기고 보빨시전 
69하다가 누나가 아침먹자해서 밥차려같이 먹을라하는데 집에 반찬이고 뭐고 아무것도없음ㅋ 
바로앞15분 거리에 이마트가 있어서 같이 장보는데 그것마저 설레고 좋음 
팔짱끼고 댕기고 손잡고댕기고 물론 옛날부터그랫는데 정말 기분좋게 장보고 
누나가 손이아파 제대로못하니까 내가 대신요리하고 밥먹고 다치우니까 12시가좀넘음 아침먹자햇는데 점심먹을시간이됨ㅋ.

그러다 누나가 자기 샤워하고 온다길래 누나 혼자 어케 샤워를하냐 내가 도와줄게 하고 같이감ㅋㅋ
누나는 첨에 싫다했는데 내가 이미 옷다벗고 준비하니까 알아서 해라 하고 같이 욕실에 들어감.
누나 오른손에는 물안들어가게 비닐봉투같은거 씌우고 손은 하늘위로 올리고 물맞으면서 서로 머리감겨주고 막그럼. 
그러다 물맞은상태로 서로의 몸이 닿으니까 정말좋았음. 
키스도하고 가슴도 만지고 소중이 누나한테 비비는것만으로도 사정할정도로 기분좋고 
바디워시로 서로닦아주고 샤워만1시간한듯함.

누나가 이제 나가자 해서 키스하던거 멈추고 둘다 옷 다벗고 스킨 로션바르고 머리말려주고 하다가 누나가 속옷입을라 하길래 
누나 들고 안방으로 가서 침대로던짐 그리고 언제나처럼 하는데 누나가 내껄손으로 만져쥬눈데도 잘안슴... 
누나가 왜이러지 하는 표정으로 펠라하는데도 잘 안됨

그러다 내가 누나 펠라하던거멈추게 하고 키스하면서 걍 껴안고잇다가 내가 누나한테 
'누나 아무래도 나는 누나랑 첫경험을하고싶다.
나 스스로 누나랑 ㅅㅅ는 안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안되겠다구. 누나정말사랑한다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처음으로 해보고싶다고 ' 하니 누나는 올게왓구나 하는 표정으로 날 봐라봄. 
난 기대반 걱정반으로 누나랑 아이컨택하다가 내가 누나 손잡고 쓰다듬는데 누나가 이마에다가 뽀뽀한번해주더니 
정말 다리를 쓱 하고 벌려줌. 

이걸 오케이 사인이란걸 알자마자 소중이 바로 커지고 누나 밑으로 가서 보빨함. 
내건 펠라안받고 대충 침 묻힌담 넣을라 하는데 누나가 잠깐 하고 엉덩이 밑에다가 우리가 샤워하고 쓴 수건을받침 
그리고 다시 할려는데 누나가 나도 너니까 이렇게 해주는거라고 누나도 진짜처음이고 하는데 
무섭게하지말고 살살해줫으면 한다 해서 대답없이 키스하고 내 소중이 누나 소중이에 비빔. 
처음이라 그런지 구멍이 어딘지 모르겠음. 그러다 그냥 아 에라 모르겠다 하고 허리 무작정넣는데 
뭔가 들어가긴햇는데 난 좋은걸 느낄새도 몰랐음.

왜냐면 들어가면서 누날봤는데 너무 아파하고 막 소리없이 울고있었음. 
겁나 마음아프고해서 바러 뺀담 누나안아주면서 미안하다고 많이아팟냐고 하는데 누나 막 서럽게 움 ㅠㅠ. 
밑에 보니 피도 좀 많이남 누나 일으켜 세워서 화장실로 같이갔는데 피가 좀 많이 묻어있어서 
그거 물로하면 바닥에 핏물이 보여서 누나 놀랠까바 누나 껴안고 바닥못보게 하고 누나 닦아줌

좋을라고 ㅅㅅ했는데 분위기가 완전깨짐 
다시 누나 안방에서 눕히고 누나등만토닥여주면서 같이잠 
난 계속 아프게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누난 괜찮다하고

누나도 한숨자고나니 좀 진정되는듯함
인나서 옷다입구 누나자고 있을때 나가서 사온 간식 맥이고 하루종일 누나 눈치만봄 
그러다 밤이 됬는데 선뜻누나한테 다가가질 못하겠어서 그냥 그날밤은 누나랑 키스만하고 잠

담날아침에 인나니까 누나가 아픈손으로 밥차려논거 다 먹고 설거지할라하는데 누나가 또 같이 씻자함
그래서 내가 겨울에 샤워자주하면 건조해서안된다구 안한다했는데 누나가 먹던물 나한테 뿌림ㅋㅋㅋ
그래서 같이 샤워하는데 누나가 그냥 나한테 안겨만있음. 왼손으로 내 소중이만 만지작만지작 하다가

내가 누나안으면서 다시한번해도되? 하고 물으니 누나가 고개끄덕여서 바로 물 잠그고 다 마무리하고 이번엔 우리방으로 감. 
가서 누나 전신애무한번해주고 넣을려 하는데 누나가 앉아서 펠라해주고 넣는데 이래서 ㅅㅅ애 미치는구나 라는 말을 깨달음.

첨에 귀두부분만 넣고 왓다갓다 하다가 끝까지 넣어봤는데 누나도 그전처럼 아파하진 않는거같고 천천히 왕복함. 
몇분안했는데 정말 누나가 젖는게 내 소중이를 통해 느껴지고 자세는 정상위인데 키스하면서 계속 하다가 
사정하기 직전까지 말안하고 딱 빼자마자 싸는데 얼굴까지 튐ㅋㅋ 누나랑 나 막웃음

처음만 아프지 그담부턴 ㅅㅅ은 좋은거라는걸 깨닫게 되고나서는 서로달려들음. 
그날 한 다섯번은한듯

그렇게 바로 싸고나서 누나 얼굴에 묻은거 닦아주고 키스하는도중에 또 스길래 누나한테 펠라한번받고
다시삽입 두번째 넣은것에도 불구하고 느낌이 너무좋고 내 허리를 내가 통제못할정도로 좋았음

그러다 이번엔 좀 오래하고싶어서 쌀거같으면 잠깐빼다가 누나한테 뒤로돌라해서 뒤치기시전 
누나 엉덩이 속으로 내 소중이가 들어가는걸 제대로 보니까 몰입감 흥분감x999 뒤치기 몇번안했는데 사정할거같음

안에쌀까라는 생각도했는데 임신하면 큰일날거같아서 두번째도 밖에다쌈. 
두번째 사정도 첫번째 사정시간이랑 별 차이없는듯. 난 내가 조루라고 생각했음..ㅋㅋㅋ 
그렇게 싸고 좀 지쳐서 누나옆에누어서 누나 껴안고 잣는데 3시? 쯤됫길래 거실에 나가보니 누나 티비보길래 
옆에앉아 키스하다가 밥먹자면서 누나가 치킨시켜줌 치킨 다 먹고 치우니 7시30분정도

누나랑 소파에 앉아서 티비보다가 누나가 입고있던 수면바지 벗기고 보빨해주고 삽입 두번째까진 몰랐는데 
세번째하니까 누나의 신음소리가 날 미치게함
난 계속누나누나 부르면서 하다가 힘들어서 소파에 앉아 있고 누나를 내 위로 올라오라함 
첨에 누나 수면바지만 벗겻던거 위까지 다 벗기고 누나 올라타게 하는데 그 모습이 겁나섹시했음 내 어깨잡고 조금씩 움직이는데 난 손으로 누나 엉덩이 움켜쥐면서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정말 정성스럽게 어루만져주는데 
어느순간 누나 몸이 축쳐져서 나한테 기대있음 
숨소리만 하악하악 거리고 그래서 내가 허리튕기면서 하는데 누나 신음소리 겁나 섹시하게 하면서 그만하라고 하는데 
그만할리가 없잔슴? 여성상위로 막 하다가 
누나가 허리들면서 빼는데 누나존나섹시 그모습마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웟음 말론표현이안됨
꿈에그리던 여자랑한다는게 정말 오짐

다시 누나를 소파에 앉히고 보빨하는데 누나 자지러짐 
그러고 다시삽입하는데 누나한테 야동신음소리가남 
그소리에 걍 흥분해서 안에다가 사정함...

누난 이미 그런걸 신경쓸겨를조차 없을정도로 소파에 엎어져있고 
그런누나모습에 난 흥분해서 누나 안고 방으로 가서 2차전또함ㅋㅋ 
내가 싸질러논 곳에 다시 삽입하는데 내 정액과 누나의 애액때문에 
무슨 진짜 와 시바 이건말로 설명할수없을정도러 기분좋아서 표현이 안됨 

정상위로 하다가 누나 가는거같길래 빼고 누나 뒤로돌려서 뒤치기함

다시 정상위하면서 누나 클리만져주는데 누나가 너무 좋아하길래 난신나가지고 스피드업하고 
좀 격렬하게 하다가 두번째도안에다쌈 그러고 난 누나위에 엎어짐ㅋㅋ 
누나가 나 부르길래 키스할라하는데 누나가 내 뺨때림ㅋㅋㅋㅋㅋ 미친놈아 안에다가 하면어떡하냐고

급사과하고 누나 피임약먹고 또 같이씻고 그날 둘다 다벗고 껴안고잠

일요일 아침이 되고 일어나서 모닝키스하고 하는데 
어제 너무달려서 그런지 반응이잘 안와서 일요일은 엄빠올때까지 점심에 한번함

그리고 그날이후로 우린 무슨 신혼부부마냥 눈만 마주치면 달려들고그럼ㅋㅋ 
그렇게 난 고1겨울방학때 누나랑 첫경험을하게되고 지금 20살이 됬는데도 이어짐

물론 첨엔 내가 그냥 무작정 들이댔는데 지금은 누나가 생리하기전이나 술 먹고들어오는 날엔 알아서 옷벗고 내꺼 빨아줌ㅋㅋ 
누나랑 ㅅㅅ하면서 알게된건
누난 누나가 올라타는 자세를 좋아함 그자세로 하면 금방 절정에 다다르고 너무좋아한다는거

지금까지 긴 얘기 읽어줘서 고마워.. 끝.

2016년 3월 18일 금요일

친구여친이랑 성호기심 풀어주는 사이된 썰

늦가을 때였음. 친구 a.b.c랑 술먹고 같이 놀고 있었는데 c의 여친이 온거임. 
음.. 외모는 별로.. 가슴은.... a--정도..? 엉덩이는 컸음. 
술 마시면서 얘기나누는데 다이어트 한다면서 살이 몇키로 빠졌느니 그런 소리를 하는거임. 
다이어트 개나 줘버려 하면서 소주를 왕창 먹였음. 재밌는 얘기도 하면서 분위기 최고조로 올리고 1차를 끝냈음.
2차 3차까지 마시고 인사불성된 애를 c가 차태워서 데려감. 
c여친 얘가 하는 행동이 뭔가 섹?스러운?? 그런 느낌이 있었음. 이게 첫만남.

몇 주뒤에 친구 a.c를 만났음. 자연스럽게 그 날 술 많이 취했는데 잘 들어갔냐고 얘기가 나왔음. 
c가 그날 여친 데리고 자기 집에 가서 4번은 했다고 얘기를 함. 
웃으면서 뭘 그리 많이 했냐고 하니까 여친이 더해줘 더해줘 하면서 봇물 질질 흘렸다는거임. 
그때 살짝 꼴리긴 했지만 그냥 웃어넘기고 놀고있는데 c 여친이 찾아옴. 
그때까진 그냥 아~ 나도 하고싶다. 이 느낌만 있었음.

c여친이 자연스럽게 와서 옆에 앉음.(둥근 원탁자에서 나 옆에 c여친 그 옆에 c 그옆에 a순) 
하필 c여친이 짧은 청치마를 입고옴. 걔 다리가 건강미 좀 있고 이쁘게 생긴 다리임. 다리는 좀 이쁨. 
와서 앉더니 다리를 꼬는데 내 바로 옆이라서 그런지 뭔가 잘보였음.. 
치마가 계속 올라가는지 중간중간 내릴때 계속 힐끔힐끔함. 
c가 내가 보고있는걸 봤는지 아니면 여친 옷이 짧은게 신경쓰이는지 옷을 벗어서 덮어줌. 살짝 아쉬웠음. 
그 날도 술 재밌게 마시고 c여친이 나랑 a한테 남친 친구 전화번호는 알아야된다면서 번호를 물어봄. 
c는 싫은 표정이긴 한데 쿨한척함. a는 서로 맞교환하고 나는 별로 관심없는 척 내 번호만 줬음.

번호교환한 후에 시간이 2주정도 지났나.. 나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다 일하는 애들이라 만나기가 쉽지않음. c여친은 학생임. 어느날 갑자기 페북 친추가 옴. 
누군지 몰라서 안받고 몇일 지났는데 문자가 오더니 c여친이라면서 친추도 안받냐고 친한척을 하길래 그냥 친추받았음. 
간단한 안부부터 문자를 했는데 얘가 계속 답장을 하는거임. 
나도 심시임하고 해서 그냥 문자를 했는데 그게 밤 늦게까지 이어짐.. 
쉬지않고 문자한건 아니지만 그때쯤되니 서로 많이 친해짐. 오빠동생사이 비슷하게 흘러감. 
밤 12시 지나고 자려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c랑 자기의 관계에 대해서 고민이 있다면서 상담을 해달라는거임. 
진지+장난모드로 상담해주는데 c가 너무 가부장적이다, 이해를 못해주는게 너무 많다 이런소리를 하길래 
나도 인터넷에서 주워읽은 사랑은 서로 이해하면서 하는거다 라는 말을 길게 풀어서 설명해줌. 
한참 얘기하다가 내가 그냥 정신이 나갔는지 너 그래도 c랑 속궁합은 잘맞지않냐고 드립을 날림. 
그때부터 일이 터짐.

c여친이 대담한건지 속궁합은 잘 맞는데 c가 너무 강하게 해서 싫다, 너무 이상한 자세를 요구한다는 등 
사적인 대화를 계속 나눴음. 그러더니 나한테 오빠는 섻 할때 여친한테 어떻게 해주는 타입이에요? 라고 물어봄. 
나는 순간 당황했고.. 얘가 왜 이러지 ㅋㅋ 이 생각만 났음. 
암튼 나는 그냥 그날그날 상황에 따라 다르고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라고 했음. 솔직히 거짓말인데 걍 드립침. 
그랬더니 ㅋㅋ 아 궁금하다 이런 소리를 하는거임. 그때 아.. 얘 조금 꼬시면 넘어올거 같은데?? 요런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진실게임을 하자고 함. 걔도 잠자기 싫었는지 하자고 해서 처음부터 고수위로 올라감.(이때 시간이 새벽 3시정도..?) 
섻은 몇번해봤냐, 좋아하는 자세가 뭐냐, 잘느끼는 부위가 어디냐 등 걔의 성에 관한 모든걸 전부 파헤쳤음. 
걔가 진실게임 끝나고 하는 말이.. 내가 말도 잘 들어주고 오빠동생 사이여서 말했다는거임.
이 내용은 비밀로 하자고. 알겠다고 하고 그날 꼴려서 잠 못잠.

어제 밤에 걔랑 격하게 문자 끝내고 6시인가 잠들었음. 
점심때쯤 일어났는데 오빠 일어났어요? 이렇게 문자가 온거임. 
그 문자 눌렀는데 어제 한 문자가 보이는거임. 솔직히 친구한테 좀 많이 미안했음.. 내가 제정신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예의상 답장을 해줌. 문자도 띄엄띄엄보내고 거리를 조금 두려고 했음. 
몆일 뒤에 걔한테서 남친이랑 싸웠다고 문자가옴. 친구한테 비밀로 하고 술사달라고. 그래서 걍 나갔음. 
둘이 만나는건 처음이라 좀 떨렸음. 문자로는 이미 알거 다아는 사인데 실제로는 별로 안만난 사이임. 
만났는데 조금 어색하길래 일부러 장난도 치면서 술먹음. 
계속 기분 안좋다길래 2차로 노래방을 감. 지는 노래 못부른다면서 꽥꽥 잘부름. 
나도 노래를 못부르는 편은 아니라 열심히 불러재꼈음. 
잘 놀고 나와서 집에 오니까 오빠 고마워♥ 하고 하트를 붙임. 걍 대수롭지 않게 넘어감. 
그 후 밤에 걔한테 전화가 왔음. c가 좀 다혈질인데 자기한테 헤어지자고 했다는거임. 
나는 술 마셨으니까 걍 잠이나 자라고 했음. 걔는 이미 울고불고 난리남. 
그래서 새벽 1시쯤 다시 나감. 걔는 이미 취한 상태에서 울어서 그런지 상태가 영 안좋았음. 
내가 스마트폰으로 사진찍어서 얼굴 보여주니까 지도 그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가야겠다고 하는거임. 
나는 새벽에 힘들게 나왔는데 그냥 보내기는 짜증나서 걍 화장실에서 세수시키고 술마심.

술을 아까 마시다가 쉬고 또 마셔서 그런지 얘가 몸을 잘 못가누는거임. 
얘 집을 몰라서 c한테 전화하려고 했는데 c가 왜 걔랑 둘이 술마셨냐 이런 소리할까봐 걍 안하고 데리고 나옴. 
우리 집에 데려가기도 뭐해서 걔 깨워서 야 집가야지 했는데 얘가 우움.. 우웅 이런 소리만 하는거임. 
솔직히 텔 데려갈까 생각도 했었는데 내가 너무 피곤해서 걍 우리집으로 감. 
침대에 눕혀놓고 나는 다른 방에서 자는데 갑자기 얘가 깼는지 화장실 찾는 소리 들리길래 가봤는데 얘가 오바이트 직전인거임.. 내 침대에서....... 하아.. 진짜 빛의속도로 가서 거의 껴안고 화장실 데려갔는데 결국 변기 바로 앞에서 일을 저지름. 
피곤하고 빡쳐서 증거사진을 남겼음. (내일 혹시 자기 따먹었다고 할까봐) 
걔 다시 데려다놓고.. 그 흔적을 치우는데 나도 넘어올뻔했음. 
피곤해서 걍 자고 일어났는데 아직도 자고있는거임.

속이 별로 안좋아서 밥해서 깨움. 일어나더니 자기가 왜 여기있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토씨하나 안빼먹고 있던 일 사진 다 말해주니까 얼굴 빨개져서 미안.. 요러는데 
화를 낼수가 없었음.

걔 밥 먹이고 나서 씻는다 그래서 수건 던져주고 겜하고 있었음. 
내가 여자 다리에 상당히 페티쉬가 있는데 걔가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허벅지가 거의 다 보이는거임.. 
하.. 순간 달라들뻔했지만 참았음. 
옷입으라니까 옆에 앉아서 하는 말이 어제 나 취했었는데 지켜줘서 고마워 이런 말을 하는거임. 
그러면서 옷입으러 가는데 나보고 뒤돌아보지 말라고 하는거임. 
다른 방에서 입으면 되지 왜 그러나 했는데 겜하고있는 모니터로 걔가 옷입는게 보였음. 
걔가 가슴이 좀 작아서 컴플렉스가 있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작긴 작았음. 초등학생정도..? 근데 꼭지는 컸음.ㅋㅋ 
장난으로 가슴 이쁘네~ 이랬더니 꺄꺅 거리면서 막 가리는거임. 
귀여워보여서 모니터로 다 보인다했다니 갑자기 가린채로 오더니 가슴을 보여주면서 물어보는거임. 
나 진짜 가슴 작지 ㅠ 안이쁘지 ㅠ 하면서 하는데 애기가슴이라 꼴릴건 없었지만 걔가 아래만 입고있는 차림이라 뭔가 꼴렸음.
다시 옷 입으러 가는거 뒤에서 안아서 손가락으로 꼭지 꼬집었더니 신음소리가 장난아님. 아하아~?? 
몇번 주무르고 그랬더니 얘가 막 다리도 비비 꼬길래 느낌이 왔음. 
친구랑 헤어졌다해서 나도 별로 죄책감 없이 행동했음. 어려서 그런지 탱탱했음. 
콘돔을 끼고 하려는데 걔가 그거 끼면 잘 못느낀다면서 빼고 하자는거임. 
나는 혹시 얘 임신시킬까봐 끼고 하자고 했는데 끼면 안한다고 해서 결국 빼고 질외사정함. 
더해달라고 조르길래 3번인가 하고 집에 보냄. 
나중에 걔는 c랑 화해해서 사귀다가 다시 헤어짐. 
지금은 나랑 연락은 안하고 친추만 되어있는 상태임.
더 진도나가면 이어서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