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커플은 데이트를 할 때 주로 쇼핑을 한다.
그래서 대체로 사람이 많이 붐비는 곳에서 데이트를 많이 함ㅎㅎ
오늘도 역시나 쇼핑(거의 아이쇼핑...)을 하며 이것저것 구경했음 ㅋㅋㅋ
근데 언제나 그렇듯 남친은 참 자연스레
내 가슴을 막 부여잡음ㅋㅋ 누가 보는지 안 보는지 살피고 ㅋㅋㅋ
아무도 안 보면 막 가슴을 잡음..그러다가 누가 보면?
그럼...뭐 할 수 없지 ㅠ 이런 주의임ㅋㅋㅋ
그리고 ㅋㅋㅋ 걸어다니면서
서로 손 잡으면서 걸을 때 ㅋㅋㅋㅋ
손을 흔들면서 잡잖아? 그러면
자연스레 ㅋㅋ흔들린 내 손은 남친 ㅈㅈ에 가 있듬...ㅎㄷㄷ ㅋㅋㅋ
매끈한 바지 가운데 뭔가
불룩하게 있는ㅋㅋㅋ ㅈㅈ가
깍지낀 손에 의해 느껴지면서
야릇하면서도 뭔가 귀엽고...ㅋㅋ
울퉁불퉁해서 재밌음ㅋㅋㅋ
오늘은 영화를 봤는데
사람들이 얼마 없었음ㅋㅋ
우리 줄엔 사람이 없었음
암튼 그래서 오늘 상의 나시를 입었는데
영화보던 중에 자꾸 남친이
내 젖을 꺼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ㅋㅋㅋ "왜 젖 꺼내 ㅋㅋ!! 젖 꺼내지마!"
이러면 ㅋㅋㅋ 남친이 킥킥킥 웃으면서 재밌다고 함ㅋㅋㅋ
하지 말라고 햇지만ㅋㅋㅋ 영화 중간중간
꼭지 주무르고 ㅋㅋㅋ꺼내니까 조낸 야하면서
부끄럽고 그럼ㅋㅋㅋ 남친은 나 놀리는걸 매우 좋아함
영화끝나고 내가 화장실 다녀오느라
남친이 화장실 앞 의자에 앉아 있었음
ㅋㅋㅋ 근데 갑자기 남친이 '일루와바~"
이래서 갔더니 ㅋㅋㅋ 갑자기
내 젖을 몽땅 ㅋㅋㅋ 나시 위로 꺼냄
그때 막 사람들 지나다닐까봐 무섭고
남자화장실에는 청소하시던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ㅋㅋㅋ
막 나오실까봐...둑흔둑흔
꺼내진 내 가슴을 남친은 쪽쪽 빨앗음..
근데 이거 진짜 이러면 앙대는데
왜리 야릇함...막 심장이 야릇야릇거림..ㅎㄷㄷ
막 들키면 안 되는데...뒤에서 사람이 오는건
안 보이고 남친도 내 가슴 빠느라 사람들 오는지 안 보일꺼고...
화장실에서 누구 나올까봐 두근거리규...
ㅎㄷㄷㅎㄷㄷ 아까 진짜 ㅋㅋㅋㅋㅋ
야릇야릇....아...지금 생각해도 야해..
그래서 집에와서 방금 ㅋㅋㅋㅋ
자위 2번 함....ㅎㄷㄷ
오늘 진짜 꼴릿햇뜸...아쉽게도 생리중이라
붕가붕가 하지 못 했지만 ㅋㅋㅋ
재밌다......ㅎㄷㄷ
변태인가바 ㅠㅠㅠㅠ흐엉..
근데 좋은데 어떠케...ㅠ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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