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2일 화요일

서점 아줌마랑 ㅅㅍ였던 썰

자주가는 작은서점 아줌마랑 섹스했는데

생각해보니 아줌마개이득

결혼도 하고 미모도 한물갔는데 아물론 이쁘긴햇음

암튼 나이많은데 고딩때 내 ㅈㅈ든 정력이든 외모든 최상급이엇음 

ㅈㅈ는 16에 하루종일 터질듯이 발기해잇엇고 마치 살아있는 뱀같달까 

아무튼 ㅈㅈ가 살아서 펄떡펄떡 뛰는기분이엇음 

정력은 7연딸까지 버틸만한 정력에 

피부는 뽀샤시햇고 얼굴은 딱소년 얼굴이엇음

나는그때 발정나서 판단을잘못햇고 그냥 아무나 따먹으면 이득이라생각햇고

아줌마랑 한동안 섹파였음

서점이 작아서 아줌마랑 알바한명이랑 이렇게햇는데

난 거의 야자빼고가서 만화읽다가

꼴리면 아줌마랑 창고에서 섹스햇음

처음엔 내가 먼저 키스하고 벗겻는데

나중엔 아줌마가 먼저 달려들엇음

어찌나 성욕이 많은지 나 잡아먹을 기세더라

진짜 고추닳도록 한듯

온갖 체위나 여자몸이나 성격이니 좋아하는거 이런 세세한것도 다 아줌마한테 배움

아줌마가 진짜 섹스를잘해서

내 ㅈㅈ를 쌀듯말듯쌀듯말듯하게하다가 진짜 엄청꼴릴때 싸게함

내 애간장 태우는것도 프로더라

뭐 글써보니 나도 아다떼고 경험도많이햇으니 손해는아닌것같네 

아줌마도 싱싱한 고딩 ㅈㅈ 탓으니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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