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등학교 졸업만을 앞두고있는 고3이야
19살때..과외쌤을 바꿧다
이전 과외쌤이랑 나랑은 잘맞지않아서 엄마가 맞춰준 새로운 과외쌤이 왔는데
몸매가 진짜 ㅋㅋ현관앞에서 넋놓고 바라봣다..바디라인이 환상이었다..
첫날은 무난하게 쌤연락처도 얻고 이것저것 수학좀 풀다가 그렇게 2시간이 흘러갔다 ㅇㅇ
일주일에 2번수업받는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쌤은 항상 시원(?)하게 입고오신다
딱붙는 청바지에 위에는 나시하나 패딩 끝 수업이30분쯤 남을지경 너무지겨워 쌤이랑 토크나했다
꿈은무엇이냐 등등 쌤은 23살 여대생이라 카드라 그래서 공부비법 등등 물어보고 그렇게 또 무난하게 흘러갔다
항상 수업마다 나시보고 개꼴려서 똘똘이가 가만잇질 못한다 ㅋㅋㅋ
이렇게 쓰다가는 책한권 분량 나올것 같아서 형들이 좋아하는 부분으로 넘어갈게
ㅅㅅ를 하계된 계기가 내가 문턱에넘어지면서 쌤가슴을 심하게 터치한건데
이후로좀 어색해지다가 내가 쌤그때 만져보니깐 쫌크시던데 등등 색드립좀 쳤다 어색한관계좀 풀려고..
쌤도 점점 풀리던지 나 쫌 크다는둥 드립도 받아주시고 그이후로는 내가 고의로 몇번 터치했는데
쌤도 별 거부감없이 받아드리더라
그렇게 터치도 살짝하고 여름이왔다
쌤이 존나 더웠는지 샤워쫌하고 수업하자 카드라
ㅇㅋㅇㅋ하고 쌤샤워할때 동전으로 문따서 살짝문열어서 쳐다봣는데 눈마주치더니 화장실에있는 도어 바로 닫더라 ㅠㅠ
소리존나지르더라
ㅋㅋ쌤나오고 나잡아서 때릴라고 별지랄을다하다가 내방침대에 넘어지면서 눈마주쳣는데
내가 무슨용기였는지..옷안에 손집어넣고 바로 입술밀어넣었다..
쌤은 바로뺄줄 알았는데 받아주시니깐 내가더 깜짝놀랐다ㅋㅋㅋ
내손은 가슴허리 모든곳을 쓰다듬고 치마밑에 손넣고 ㅂㅈ문지르니깐 살짝 신음튀어나오더라
내가 자라꼬추거든(발기전과 후가 완전다른)진짜 한 30분동안 몸쓰다듬고 애무하고 키스하고 별지랄을 다했다
쌤도 흥분했는지 치마벗더라
나도 윗통까고 팬티 한쪽다리에만 벗겨서 걸친채 쌤 넣어두되냐고 물으니깐 묻지마...라길래
바로넣었다..쪼임장난아니더라 씨발 넣고 5분만에 피스톨질 하다가 쌋다..
그후로부터 수업좀하다 쌤나시에 브라살짝 비치는거보면 개꼴려서 썜쫌만하다 다시수업해요라면서
바로 벗기고 애무쫌하다 콘돔끼고했다
일주일에 주말 2시간인데 1시간동안은 거의 물고빨고 재끼고 한거같다
오죽하면 썜이 과외비에다 ㅅㅅ비까지 ㅋㅋㅋ받아야겟다며 농담하더라
하루는 69자세했는데 기분엄청좋더라..꼬추빨리며 살과살이닿을때..느낌이 정말좋더라..
그리고 애무쫌하다가 넣고 조물딱거리다 피스톨질하고 쌀떄쯤에 입에도 싸냐되냐고 물어보니깐
싫다카대 그냥 배위에다쌋다
젤 마지막에 ㅅㅅ한게 인상깊었다
수능끝나고 과외도끊나고 밖에서 만나면서 모텔잡고 하룻밤 잤다
치킨도 시켜먹고 영화좀보다 꼴리면 바로넣고..
새벽엔 내가 잠안와서 가슴좀 쪼물딱하니깐 누나깨니깐 내가바로 또 넣고 누나는 또 신음존나내고 ㅋㅋㅋ
아침에일어나서 또 싸고..
지금은 누나도 방학했으니 지금은 정식으로 만나는 사이다
썰워에 하도..떡치는글보면 주작글이 많길래 실화썰 써봤다.
뭐 아다 형들은 또 주작이네 하겠지만 애인있고 ㅅㅅ 좀 했던 형들은 알거야
그리고 주작이네 소설이네 하는 새끼들은 평생 모쏠아다로 지낼거니까 입닥!
그럼 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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