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4일 일요일

21살때 30살 ㅊㅈ 먹은 썰

내가 20살~21살 때 얘기임.

고졸 하고 20살에 첫직장에 입사했지.

전부 30대 이상이고 나포함 20대는 3명.

나 = 20

여자 한명 = 25

썰에 나올 주인공 녀 = 29  A녀라고 칭함


25살 여자는 엄청 소심하기 때문에 인사만 하는 정도였고 

29살 여자는 같은 업무를 맡았기 때문에 매시간 대화했다.

그때 당시 내주량 소주1병 맥주 3병. 물론 직장안에서 치는 구라지. 회식때 적게 먹을려고.  

실제론 소주2병반 맥주는 취할때 까지 먹을만큼 한국맥주가 맛있을리 없으니 안먹음.

어쨌든 매일 보기도 하고 A녀가 성격이 개좋음. 

대학생때는 체육 전공해서 그런지 몸매도 좋고  20살때 난 존나 모든게 다좋았지

그렇게 연락도 하고 서로 선물도 사주면서 친하게 지냈다. 

난 호감이 있었는데 딱봐도 A녀가 어린애 취급하는게 보여서 접고 있었다.


그렇게 1년 지나고 A녀가 계약이 끝났음. 난 재계약 했고

A녀가  잊지말고 계속 연락하자면서 감. 난 바로 그날 연락 했고 한 7월까지 이어갔다. 

만나는건 계속 미루고 미뤘고

그러다가 내가 7월에 처음으로 토요일인가 일요일인가 국제시장에서 양주를삼(그전까지 양주 마신적없어서 몰랐음) 

로얄샬루트 17년산. 

일이 있어서 부산 간다고 하니까 A녀가 

 "넌 술약해서 못마시겠지만 로얄샬루트 꼭 마셔봐 진짜 맛있어"

라고 해서 사서  아무말 안하다가 수요일쯤에 로얄샬루트 샀다고 사진 첨부해서 보내줌.

그러면서 "누나가 추천 해줬으니까 한번 맛보게 해줄게 토요일 만날래?"

물어보니 흔쾌히 ㅇㅋ 해줌.

둘다 집에 부모님이 계셨고 들어가서 옛동료라고 소개하기 뻘쭘해서 룸식 술집가서 몰래마시기로 함. 

둘다 몰래 하는거에 들떠서 콜했고.

룸식 술집에 가서 양주를 가방에 넣었다가 빼서 잔에 붓고 마셨다가 점원오면 들킬까봐 다시 넣었다가함.

A녀가 "이러니까 우리 고딩된거같다ㅋㅋㅋ" 이러면서 웃음.

"나만 고딩된거같지ㅋㅋㅋ 누난 이제 30살이잖아ㅋㅋㅋ"

"뭐래ㅋㅋ아직 만 29살이거든?" 이러면서 장난치고 놈.

근데 A녀는 내가 주량 소주1병인줄 알기때문에 좀 지나니까 "너 그만마셔 주량 안되잖아" 하면서 내꺼까지 마심.

이제 우리 회사에 있는것도 아니니까 솔직하게 말해줌.

그러니까 이때까지 속았다면서  너때문에 화나니까 양주 혼자 다마실거라고 하길래 놔둠.

체육전공은 여자든 남자든 술 존나 잘마신다는걸 그날 깨달음.  양주 한병 다마심.

근데 다마시니까 거의 뻗더라. 화장실 계속 가는데 엄청 비틀거림.

사장님이 "젊은 오빠 이제 여자친구 그만 먹이고 집에 데려다줘야 되지 않겠어?" 라고하면서 웃음

나도 술을좀 많이 먹었으니까  알겠다 하고 계산하고 데리고 나왔지

근데 집에 데려다 준다고 집 자세한 위치 알려달라고 하니까 계속 지역이름만 말하고 안알려줌.

안알려 주니까 어쩔수없이 진짜 진심 순수하게  A녀  재워놓고 나와야지 하는 생각으로 모텔로 데려가 달라고 함.


정말 순수했음. 21살에 술먹고 골뱅이된 여자 처음봤으니.

그래서 모텔에 데려가서 눕혔음.  

눕히고 얼마 안되니 토하려고 하더라. 모텔에 있는 쓰레기통 주니까 거기에 토함.

난 편의점 가서 물 큰거 사서 먹임. 그리고 주변을 수건으로 닦음.  

그러다가 A녀가 덥다고 징징댐. 그러면서 옷 다벗으려고 발버둥 치더라. 

술취한척 한게 아니고 진짜 취해서 팔을 빼내지도 못함.

그래서 내가 벗김.  근데 벗기다 보니까 갑자기 성욕이 폭발 하더라.

난 파릇한 21살에  앞에 여자는 체육 전공이라 몸매 죽이고.

하지만 이성의 끈을 잡고  옷만벗김. 

근데 여자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왜? 하구싶어?" 이러면서 교태 부리는데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덮쳐버렸다.

그렇게 1떡 하는데  내가 저때 섹스 경험이 한손안에 꼽을 정도여서 그렇게 잘 하진 못했음. 

그러니 A녀가 "누워봐" 라고 하면서 자기가 허리 흔들음.

그렇게 한번 싸고(나도 모르게 안에쌈) 두번째는 힘이 딸려서 나도 옆에 잠듬.


아침 7시쯤에 A녀가 일어나는게 느껴져서 나도 일어남.

일단 A녀가 어지러우니까  그때 당시에 회상같은건 안하고 빨리 쉬길 원해서 택시태워서 보내줌.

그리고 그날 저녁에 욕 바가지로 들음.

"왜 집에 안보냈냐" " 내가 집얘기 안했으면 내폰에 연락처보고 전화걸어서 알면 되지않느냐" "안에 쌌냐"

등등 다 들으면서 마지막에 "후... 누나인 나도 잘못이 있어 미안해"

이러면서 앞으로 연락은 하고 지내고 만나진 말자고함.

한번밖에 안했지만 떡정 있어서 혼자 계속 울고 미안하다고 사과함.

3일정도 했는데 안받아 주더라.

마음접고 일에 집중하기 시작하니까 잊혀지긴 하더라. 

그렇게 여자친구 좀 사귀고 하다보니 잊어짐. 

그래도 그 섹스 스킬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11월에 결혼한대 

예전에 같이 일했던 회사사람이 결혼식 가자는데 지금 존나 심각하게 고민되고 있어서 썰 풀어봄. 끝.

토익알바하다 백화점녀 따먹은 썰

보통 토익선생이라는게 다른거없고 그냥 아무학원에서 방학때 단기로 가르칠 선생들 필요해서 잠깐하는거임 

월150정도받았음 내가 토익900이여서 선생되는데 지장은 크게없었음

첫날 첫반에 10명 학생중에서 1명이 여자였음 나머지 전부다 남자

그리고 대부분이 30~40대였는데 이년만 20대였음 얼굴은 카톡프사가 사기일정도로 존나이쁘고 실물은 그저그럼 

얘가 하루는 모르는문제있어서 물어보러왔길래 가르켜주니깐 고맙다면서

카톡으로 또 물어봐도 되냐길래 번호가르켜줌 그러면서 친분쌓이고 친해지다보니

얘가 백화점다니는 경리년인거 알게됨 

그리고 나 수업끝나는시간쯤에 자기 퇴근한다고 밥한끼하자고함

나는 22살 어린년이 그러니깐 존나땡큐지 그때당시에 내가 25이였으니깐 

무튼 그년이랑 밥먹을려고 시내에나왔는데

전부다 불금이라서 그런지 자리가 꽉찬거임

그래서 와 이러다가 술도못먹고 얘도못먹고 죽도밥도 않되겠다 싶어짐

내가 나간이유는 사실 긴가민가였지만 목표는 따먹는거였음

우여골절로 치맥한잔하게됬는데 얘가 맥주만 먹으면 존나 빨리취한다는거임 그래서 잘됬다싶어서

하이트2병시키고 1병씩먹기로하고 병 내려놓을려고하면 내가 마시고 또마시고 이럼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진짜 1병다마시니깐 뻑이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 이때다싶어서 돈도 얼마안나와서 이년 지갑으로 계산할려니깐 모텔비가 갑자기 떠오른거임 

그래서 이거 2만4처넌나온거 내가 계산하고 이년이랑 바로옆에 모텔로 엎어서 ㄱㄱㅆ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년카드로 결제하고 들어가자마자 씻지도않고 ㅂㅈ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년 부끄럽다고 씻고온다고하는데도 계속빨아서 전복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ㅍㅍㅅㅅ3번하고 새벽4시에 나먼저 집에가고 학원관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알바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섹파로 지내고싶었는데 섹파는 싫다고해서 ㄲㅈ라함 ㅇㅇ

유부녀 따먹은 썰

사실 채팅으로 여자 따먹기가 하늘의 별따라서 그다지 계속 소득이 없더라.

그래서 유부녀 채팅사이트가 있길래 거기 가입했지.

쉬뱅 쪽지 보내는데 결제해야되 젖까...그러면서도 유부녀는 잘주겠지 하는맘으로 결제하고 눈팅중에

34살 여자가 눈에들어오더라 미리 결제 해논걸로 이야기 걸고

좀 늙기도 하고  별로 기대안하고 쪽지 보냈는데 받았주었다.

아, 그런데 우리 옆동에 살아. 걸어서 15분거리?

난 뭐 아주 신사인척 했지. 근데 은근히 이여 아줌마가 대화를 먼저 좀 야하게 하더라고.

난 점잔 빼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갑자기 이 아줌마가

"너도 여친이랑 해 본 적 있니?" 이러는거야.

나는 깜짝 놀랐어. 하긴 무슨 선비같은 얘기냐.

그래서 이빨을 까기 시작했지. 일단 나의 이빨은 되게 마음에 들어하더라. 

우리 맘에 들면 한번 만날까요? 했지. 그런데 요구조건이 있대.

자기 남편은 대기업 다니고 돈은 많은데 키작고 배나왔다고 이왕이면 키크고 얼굴은 중상은 되야 한다고 하더라고.

어쨋든 플필에 내거 보고 대화 수락 했다고 하니까 ㅋ 자세한건 좀 더 물어봤지 나도

가슴 커서 좋겠다고 했더니 남편이 빨아준지 백만년이라고 슬퍼해..

그럼 내가 제대로 빨아줄께요. 그랬지.

혹시나 해서 톡아디를물어봤는데 그냥 알려주더라. 아싸...

그래서 슬슬 카톡을 시작했어 거의 일주일간 꼬박꼬박 카톡보내고  밤마다 야한 얘기했어.

남편이 술먹고 늦게 들어올때 마다 이 여자는 애들 재우고 복수심에 야한 얘기 하는 것같아.

누나누나 하면서 서로 비밀 얘기도 하고. 거의 섹팅을 한것 같아.

누나 지금 만지고 있어요? 나 느껴요? 이런거.

자기 남편이 예전에 바람펴서 불결해서 꼴도 보기 싫고 자기도 바람피고 싶은데 용기가 없다고 하더라. 

걸리면 이혼당할 것  같다고. 남편이랑 마지막으로 한지도 9개월이 되었대.

우린 진짜 만나기로 했어.  집이 가깝거든. 그리고 한번 만나서 맘에 들면 하고 아니면 다시 만나지 않는 걸루했지.

그런데 내가 장난으로 "누나, 우리 노팬티로 나오는걸로 할까요? 나도 팬티 인 입을께."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더라.

강남의 한 역에서 만났다. 지나가는 여자들 보고 어찌나 가슴이 떨리던지. 저 여자 일까. 저 아줌마일까.

다행히 그렇게 밉상은 아닌 아줌마가 산들산들한 치마 입고 왔어.한눈에 알아보겠더라.

내가 바로가서 인사했지. 둘이 밤길 걸으며 적당한 곳 찾는데 인근 초등학교앞에 공원이있었어 딱괜찮은거같아서

그 곳으로가서 제일구석에 벤치에 앉았다.

둘이서 뭐 대충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누나 저 괜찮아요?" 그랬더니 고개를 끄덕이더라.

옆 벤치에 좀 어린 애들이 담배피고 있어서 내가 뭘 못하겠는거야.

그렇지만 내가 슬금슬금 치마 밑으로 손 넣고 허벅지 만졌다. 

"야.. 하지마.."하면서 너무 빼지는 않더라고.

허벅지 살이 토실토실하니 느낌 좋더라.  더 깊숙히 손을 넣었는데 진짜 팬티 안입고 온거야.  ㅋㅋ

까슬까슬한게 봊이가 만져 지더라구. 진짜 거기가 조개같더라. 

내가 봊이를 자꾸 만지작 거리니 아줌마도 흐응흐응...소리 내더니 금방 축축해져. 

그러더니 내 자크 열더니 팬티속으로 손넣더니 내걸 주물럭주물럭ㅋㅋ

나도 다시 가슴에 손을 넣지. 가슴도 진짜크더라. 다시  무릎에 앉혀서 원피스 단추 클르고 가슴 물빨... 

이미 옆 벤치 어린애들은 어디 가고 없어.

"누나 우리 할래요? 어디 갈까요???"

"여기서 하자."

 하긴 나도 못기다릴 것 같았다.

그러니까 훌렁 치마 걷어올리고 벤치에 앉아서 앉은 자세로 넣었지. 

아무래도 많이 굶은 유부녀라  그런지 쪼임이 좋더라. 앉아서 하는 데 허린 놀림도 능숙했어.

사실 얼굴은 이쁘지 않아도 가슴이 크고 이 상황 자체가 너무 좋은거야.

허리 흔드는데  점점 빨라지더니  소리 막 커지더라고. 나도 못참겠어서 그러다가  쌌어.

우린  숨 거칠게 쉬면서 서로 보듬어줬다.

차마 벤치에서 계속 할 수는 없고 우린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헤어졌지.

카톡으로 어떠냐고 물어보니 좋았대.  

우리 집에 부모님 비우는 적이 많아서 다음에 집 가까운  우리 집에서 떡을 치기로 했어.

그 아줌마도 이것 저것 남편과 못해보는 것 다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도 본전은 뽑은 기분이 들더라

ㅅㅍ 제안한 전여친 썰

2년간 잘 사귀었다. 성관계도 최소 100번은 넘게 했고.

그러다가 나는 취업준비로 바쁘고 자기는 외모 반반하니 여기저기서 선이 많이 들어오는데

집에선 선보라고 강요한다고 나한테 어떻게 할 지 묻길래 

알아서 하라고 어차피 내가 말려도 보고 싶으면 볼거 아니냐고 난 신경 안 쓴다고 그러니깐 삐치더라.

그러다 한 3개월 지났는데 어느 날 갑자기 

자기가 한 달 전에 선을 봤고 그 남자랑 자주 만났는데 잘 되서 이제 집안끼리 인사도 하는 사이가 되었다고 그러더라.

배신감보다는 내가 제대로 사랑해주지 못한 것에 대해서 미안한 감도 약간 들고 그래서 전혀 화도 안 내고 웃으면서

나도 협조해 줄 테니 과거를 잘 숨기고 잘 살아보라고 그러면서 작별인사 했는데 

계속 나랑 얘기할려고만 해서 2시간이나 더 같이 보냈는데

결국 하는 말이 그냥 보내줄 줄 몰랐다. 보통 남자들이 귀싸대기라도 날리지 않느냐 이런 경우엔 이러면서 병신같은 소리만 함.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하면 좋겠냐 이 상황에서 그러니깐

앞으로 자기가 연락할 때마다 자기랑 몰래 만났으면 좋겠다고 함.

만나서 뭐하게? 모텔도 갈려고? 따로 결혼할 남자 있는데?

이러니깐

"어떻게 널 잊겠어? 결혼한 후에도 새 남자 만나서 바람피는 여자들 수두룩한데 
차라리 옛 애인이랑 가끔씩 만나는 게 더 낫지. 양심적이고."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그래, 알았다. 좋은 생각인데 일단 지금부터 최소 1년동안은 서로 연락 끊고 살자. 
1년 후에 니가 결혼했는데도 내가 생각나거든 그 때 연락 해라.
일단 1년간은 나도 일이나 할란다. 바쁘니깐 서로 신경 끊자. 완전히."

이러니깐 엄청 슬픈 표정 지으면서 계속 매달림.

속으로 그랬다. 

'이런 여자인 줄 알았으면 애초에 만나지도 않았을텐데.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다행이군.'

어릴때 여친 성인되고 따먹은 썰

진짜 어릴때 조또 모르고 친구 잘못만나서 담배배우고 노는애들이랑 어울리다가 

다른학교 일진 여자애 2살 어린애 알게돼서 사겻엇는데 그땐 여자도 잘몰랏고

뭐 아무것도 모르던시절이라 의무적??으로 잠깐만나다가 헤어지고 싸이월드 페북 등등 그냥 유령친구로 지내다가 ㅋㅋ 

한참뒤에 20대 중반쯤되서 어쩌다 톡으로 잘지내냐 어찌 지내냐 뻔한 레퍼토리 형식적인 안부묻고 ㅋㅋ 급 만나게됏어요 

참고로 이년 싸이월드 시절부터 사진 올리는거나 다 봤는데 비키니 사진이나 일상복 사진을봐도 매우 이쁘게 잘컷더군요 

자기관리도 잘하고 골반도 좋고 무튼 여자좀 먹어본 사람이면 알겟지만 딱 술 약속잡히면 삘이오죠?? 여자 반응이나 봐도 ㅋㅋ

이날은 딱봐도 먹을수잇겟다 싶엇습니다 급하게 밤늦게 제가 사는곳까지 와줘서 진짜 근 10년 넘게만에?? 만나서 어색하던군요 

저 멀리서 딱붙는 원피스 입고 왓는데 섹스어필이라고 느껴지더군요 

오랜만이라고 하고 술집들어가서 술먹으면서 옛날얘기하고 하하호호하다가 

술도 어느정도 먹엇고 시간도 많이되서 일단 나가자햇죠

마침 그 근방이 모텔촌이라 일단 술도 한잔햇겟다 모텔 방향으로 걸어가면서 손 딱 잡앗습니다 

당황하더군요 ㅋㅋ 뿌리칠려고하고 상남자처럼 잡아챗습니다 

그러다 모텔이 가까워오고 이년도 눈치를 깟는지 근처에 오니 여기는 왜 ??? 이런표정이길래 

들어가서 한잔 더 하자하니 개씹정색을 하네요 ㅋㅋㅋ 

정색하더니 술 기운 싹뺀 얼굴과 행동으로 냉정하게 화를 내더군요 

이거 지금 뭐하는거냐고 그러면서 엄청나게 화를내길래 저도 당황해서 따라가면서 미안하다고 ㅋㅋ

그게 아니라고 ㅋㅋ 내가 경솔햇다 그러면서 길바닥에서 가려는애 계속 붙잡으면서 실랑이를 벌이는데 개 쪽팔리더군요 ㅋㅋ

이 상황을 다시 무마해서 어찌해보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개쓰레기로 낙인된게 너무 부끄러고 창피해서 어찌라고 해명하고 핑계대려고 

가려는애 계속 붙잡고 사정하고 사과햇습니다 ㅋㅋ 

그러다 이 미친년이 자포자기햇다는듯이 그래 가자 가보자 어떻게하는지 이지랄하면서 ㅋㅋㅋ 태도를 돌변하는겁니다 ㅋㅋㅋ 

저는 진짜 긴장도 다 풀리고 기운이 빠져서 됏다고 미안하다고

이제그만 가자고 그러면서 그러는데 이 또라이같은년이 오기가 생겻는데 계속 가자는겁니다 ㅋㅋㅋ

그래서 마지못해 모텔들어갓는데 이년도 이왕 이렇게된거 지도 하고싶엇고 원나잇이나하고 가자 이런맘을 먹엇던거 같더군요 

우린 이렇게보고 이제 끝이다 이러면서 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모텔들어가서 정말 아무것도 안할 심산이엿는데 이년이 도발하는겁니다 

내위에 올라타서 유혹하질않나 ㅋㅋ 그때부터 나도 모르겟다 그러면서 그냥 달려들엇죠 ㅋㅋ 

그담은 뭐 알다시피 폭풍섹스

제 인생 최고의 쪼임녀였습니다 ㅋㅋ 맛잇엇습니다 고진감래 인듯.. ㅋㅋ 

무튼 그렇게 섹하고 텔 나와서 택시타는거까지 잡아주면서 그년은 이제 정말 우리 인연

여기까지다 그러면서 연락 완전히 끊겟답니다 ㅋㅋ 

저도 끊어도 상관없지만 정말 그러고 가서 모든 인터넷상의 인연은 다 끊어버리고 차단까지 시켜버리더군요 

ㅋㅋㅋ지금 생각하면 나도 미친놈이지만 그년도 참 또라이더군요 결국은 자기도 사리사욕 채우고 ㅋㅋ 

어찌됏거나 맛잇게 먹엇으면 끝이죠 뭐 ㅋㅋ

미술학원쌤이랑 학원에서 떡친 썰 (1 ~ 2 완결)

내가 19살때 이야기다 나로 설명하자면 키는 173 크진않은키 그리고 그나마 괜찮았던 얼굴 
눈이 높았던 여자에겐 그저 그랬고 눈이 평범한 여자에겐 잘생겼고 눈이 낮은 여자에겐 존나 잘생겼던 내 얼굴이다

나는 대학을 갈까 아니면 취업을 할까 고민하다가 내 성적도 존나 낮고 적성이 뭐가 맞는지 몰라서 
그나마 누나가 그리던 일러스트를 배운게 생각나서 미술쪽으로 가기로 했다 
대학은 ㅃㅃ이고 취업으로 누나쪽으로 같이 일할려고 나도 기본기는 배워야해서 미술학원을 등록했다
(누님이 좀 바쁘셔서 내가 누님한테 직접배우기는 미안해서..ㅇㅇ)

당연히 나는 대학안가니까 입시가 아닌 취미반으로 갔고
취미반으로 가니까 진짜 초딩들만 득실대드라.. 아니면 24살 이상 형들만 있었고.. 
내 또래에는 다 입시반에 있어서 말 나눌 사람도 없었다 딱히 뭐 친목질하러간게 아니니까 그렇게 신경쓴건  아니였음 
그렇게 취미반으로 왔는데 학원쌤이 진짜 존나이쁜거여... 
키는 162정도에 이마는 넓진않지만 앞머리와 묶은머리로 커버 눈은 날카롭고 코는 오똑하고 완전 고양이상 
언뜻보기엔 그냥 페북스타 닮은것 같았다.. 가슴은 b컵?? 그정도 되보였고

근데 내가 이때 전여친이랑 헤어진지 별로 안돼서 다른 여자들이 신경 안쓰였었어 
그래서 이 쌤도 그냥 이쁘구나.. 이정도였지 

진짜 바로 뭔일 일어날것같지ㅋㅋ? 그딴거 없었음 
진짜 2달동안은 그딴거 없었다 
그냥 전여친때문인건지 진짜 배우는 입장 가르치는 입장이 확실해서 딱히 신경 안썼었어 
그래도 2달동안 한게 있다면 말튼거? 이 쌤이 22살이라는 젋은나이였고 서로 말장난 할수 있다는거? 그게 다였음 
뭐 오히려 이게 내가 그 쌤과 떡칠 수 있던 중요한 계기가 된걸지도 모르겠다

그로부터 2달후 나도 대충 배우고 누나 일러스트 작업하는게 도와주면서 기본기는 탄탄하게 배워감 
이제 뭐 배울건 거의 다 배워서 학원은 1달만 더 다니고 그만두고 누나 작업하는거 도우려고 했었다 
근데 학교끝나고 7시까지 학원갔는데 카운터에서 쌤이 어떤 아줌마한테 존나 욕쳐먹는거임 
쌤은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러고ㅇㅇ 

사건은 이랬다 초딩들 4시반까지 학원에 오는데 하라는 그림은 안그리고 존나 쳐뛰놀고 시끄럽길래 
쌤이 앉으라고 화냈는데 초딩중 한명 개븅신같은새끼가 쌤 옷에 물감통 부은거임 
그래서 쌤이 존나 화나서 엉덩이 개때렸는데 그 븅신이 쳐울면서 지 엄마부른거였음

하여간 그렇게 욕쳐먹고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던 쌤은 7시부터 11시까진 가만히 짜져있더니 
다 갈시간이 되서야 화장실 가서 쳐우는거임 
그때 내가 인체구도 명암넣는게 늦어서 나혼자 좀 늦게 남았는데 
그 쌤 존나 서럽게 쳐울길래 물티슈가지고 쌤.. 울지마요.. 존나 달래줌 
밖에 나가서까지 30분이상을 더 달래줬다 시발

그리고 그 다음날 학교 끝나고 학원갔음 
딱 반들어가자마자 쌤이 활짝웃으면서 왔어?! 반기드라 시바 
어제까지 존나 찔찔울면서 오도방정떨던 년이.. 그래서 이제 괜찮으세요? 하니까 웅 괜찮아 하면서 실실웃더라 
여기서 괜히 심쿵함.. 그래서 부끄러워져서 큼큼 오늘 뭐배우죠 하면서 수업함 
그리고 그 일이후로 쌤이 다른 사람들보다 날 더 챙기면서 가르치는걸 느낌 

그러다가 어쩌다 부모님이 학원 한달 더 다니래서 한달 더 다니기로 했었음 
그러다가 수욜날? 9월달이였는데 그때 내  생일이였는데 시발 학원가야되는거임 ㅅㅂㅅㅂ거리면서 학원을 갔는데 
아무도 없드라??? 취미반만 불켜져있고

그래서 들어갔더니 그쌤만 있는겨 그래서 쌤 다 어디갔어요?? 하니까 오늘 학원방학이랜다ㅅㅂ 
나만 전달못받은거였어 아 시바~ 다시 귀찮게 집가야되네 하면서 가려다가 쌤은 여기 왜있어요 하니까 
정리할게 있어서 잠깐 왔다네 그래서ㅋㅋ 저 오늘 생일이에요 하니까 오~~~축하해 뭐 갖고싶어?? 이러길래 
마침 집들어가도 딱히 할거없을거같애서 쌤보고 데이트좀 해달라고함 
근데 내가 말하고 오버인가 이거 했는데 오케이~하면서 영화보자드라ㅋㅋ

그렇게 나랑 쌤은 가까운 CGV에서 영화를 보기로 했다 그때 본영화가 푸른소금..였나 송강호나온거였는데 
쨋든 그거봄 그거보고나서 카페가서 수다떨고 이제 집가는길이였음 
쌤이 생일선물 준거지?? 이래서 아뇨 더주세요ㅋㅋ 하니까 뭘줘 임마하는거여 
근데 그때 뭔 정신으로 한소린건지 쌤 저랑 사겨요 이랬다... 

시발 한순간 분위기 침묵되더라..그러더니 미안하다고 동생으로 밖에 안느껴진다고ㅅㅂㅋㅋㅋㅋ
하시바 내 인생 최대의 흑역사 개쪽이였다 그날밤에 ㄹㅇ 이불킥존나함

담날 학원갔는데 이때도 쉬는날이였나 보충이였나사람 별로 없었다 
원장님도 잠시 어디 나가셔서 쌤이 학원보는날이였음 
입시애들은 어차피 4층쓰느라 취미반인 2층까지 내려올일은 없고 취미반은 나만 열심히 하는거더라ㅋㅋ 나만 온거였음 
근데 들어가니 쌤이랑 눈마주침 하근데 시발 서로 피하드라 
아.. 좆됬다.. 리얼.. 하면서ㅅㅂㅅㅂ언제 집가냐 아ㅅㅂㅋㅋ 시간이 지옥같았다 쌤은 걍 노트북하고 난 혼자 그림 쳐그리고...  

10시쯤되서야 불편해서 복도로 나왔는데 그 쌤도 나오드라 아 ㅅㅂ하면서..  화장실갔음(공용화장실임) 
그러면서 거울보면서 아 어뜩하냐.. 이러고있는데 쌤이 들온거임 
눈마주침 아 씨바 속으로 존나 어색하다 이러고있는데


갑자기 쌤이 눈감으면서 내얼굴앞으로 오더니 내 입에 혀가 들어옴..


그래 씨발 주작같지 나도 존나 그때 이게 주작같앴다 
시발 뭐냐 드라마도 아니고 뭣도 없이 키스를 해 


시발 소설대로라면 그대로 키스했겠지만 난 시발 존나 놀라서 우악 하면서 땠음 
그러더니 쌤도 지가 당황할 짓 한거아는지 난감해하고 난 존나 얼굴 빨개지고 ㅅㅂ 덜덜거리면서 뭐하는거에요 그랬더니 
쌤이 다시 혀들이대면서 나한테 키스함.. 
아근데 진짜 쌤향기가 너무 좋길래 이번엔 나도 ㅍㅍ키스함ㅋㅋㅋㅋㅋ

그때 화장실에 누구 들어왔다면 ㅈ되는건데 아까도 말햇듯이 2층엔 나랑 쌤밖에 없고 
4층에있는 입시애들은 여기 내려올일이 절대없다 4층이 카운터라ㅇㅇ

하여간 그렇게 키스끝나고 쌤이 남자인지 동생인지 확인하고 싶었다고.. 
그러더니 나보고 남자랜다..ㅋㅋ 뭔개소리지 했다 또 잠시 침묵.. 하다가 쌤이 이제 나가자고 문여는데 내가 닫음 
그러더니 쌤이 뭐하냐고 하는데 걍 내가 키스함 그렇게 또 키스하다가 또 멈추고 이번엔 쌤이 키스하고 이게 반복되니까 
내 ㄱㅊ가 발딱서서 내 손을 쌤 가슴을 만지게 만듬 쌤이 와이셔츠입었었는데 진짜 탄탄하게 나온 가슴이 존나 꼴릿했음 
근데 생각보다 그렇게 말캉말캉하진 않드라..  그렇게 가슴만지니까 밀쳐내면서 뭐하냐고 하더라

시발 들이댄건 지면서 씨발

나도 더이상은 못참겠다하고 그땐 왜그랬는지 진짜 개변태마냥 만져댔음 
존나 와이셔츠 단추풀어서 브라안에 꽉찬 가슴 브라 잡아댕기면서 유두보고 
하지말라는 두손 내 한손으로 잡고 한손으로는 가슴 주무르면서 혀존나 빨아대고 
그러면서 지도 키스는 받아줌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지도 내 바지밑부분 어루만지드라 
진짜 꼴릴대로 꼴려서 화장실 변기칸에 들어가서 문잠그고 또 폭풍키스하면서 가슴 존나 주물럭거림 
그러더니 가슴은 허락한듯이 가만히 있다가 손이 밑으로 내려가려하니까 그건 또막드라ㅋㅋㅋ
근데 존나 내 고추는 만져대는거임 

이게 시발 현실에서 일어나는일인가 또 한편으로는 씨발 존나 어이없어서ㅋㅋㅋ 

그냥 치마 들춰내서 바로 꽉만졌더니 앗흥.. 하면서 신음내는거임 
아무도 안오는 2층이긴한데 그래도 불안했다 조금 그래서 들리겠어요 쌤 조용히해요하면서 
손 팬티안으로 넣어서 씹질했더니 존나 한손으로 입막고 신음내길래ㅋㅋㅋ 
그모습이 너무 이쁘고 꼴려서 키스해버림 키스하는데 입안에서 뜨거운바람이 오가는데 존나.. ㅋㅋㅋㄱㅋ바로 바지벗었다 
그러더니 지도 다리 벌리드라 씨발 지도 원했던거였어 
진짜 바로 박음 물이 존나게 많아서 칠퍽칠퍽거려서 빠르겐 못하고 천천히.. 천천히 삽입함ㅋㅋㅋ 

진짜 고추 들어갈때 흐읍.. 하고 나올때는 하.. 이런식으로 신음 내는게 너무 꼴릿하드라 
키스는 서로 혀를 밖으로 내놓고 할짝할짝거리니 바로 쌀것만 같았다 
그렇게 한 20분동안 떡치다가 쌀거같애서 쌤 안에다 싸도되요?? 하니까 박히면서 안돼하..안돼싸지마..하앙 이러길래 
하 씨발 그게 너무 꼴릿해서 그냥 안에다 싸버림 리얼 따듯하드라 
안에다 쌋더니 존나 화냄 안전한날아니라고 그래서 아 시발 이건 아니였나.. 하고 죄송하다고했지

그러더니 옷다시입고 지혼자 바로 나가버림 시발 
난 뻘쭘해서 다시 들어가기 뭐해서 걍 바로 집갔다..

이렇게 끝이다 .. 진짜 집에서 누워서 오늘 시발 대박이네 하면서 꿀잠잤던거같앴음

그러다가 그이후로 쌤이 날 쌩까서 학원에서 걍 아웃사이더 된줄알았다 
일주일후에 남친생겨서 오더니 존나 지 남친한테 전화할때마다 나한테 눈치주면서 전화하면서 호호호 ㅈㄹ하드라..

좀 기분이 언짢았음..  그렇게 끝났다 내 학원썰은

1달후에 학원그만두고 전여친 다시 연락되서 다시 사귀다가 결국 또 떡정인지 떡만치고 헤어지고..

그때 생각하면 진짜 주작같은 일이고 일어날수없는 일같앴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쌤 좆같네 시발.. 밀당한건가 아님 가지고 논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