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4일 목요일

와이프 친구랑 돌린 썰

친구새끼가 결혼전부터 울마눌을 좋아했었음
나보고 항상좋겠다 좋겠다 했었는데 결혼하고 3년지났을때 그새끼도 결혼했는데..
신혼여행갔다와서 우리집에서 두 부부가 그새끼가 신혼여행에서 사온 양주를 깟음..
술이얼큰하게 취했는데 우리마누라가 먼저 뻗어서 방에들어가고 친구새끼가 뻗었음

새신부하고 발렌타인30년을 어떻게 남기냐며 주거니받거니^^
그러다가 오줌마렵다고 화장실문열고 오줌을 누더니 내가보고있는데 
''뭘봐요? 보지마요! 응킁하게 ''이러더라
순간 확쏠리데..화장실로 쓱들어가서 화장실문을닫았어..
친구새끼가 거실쇼파에서 코골고 자고있었거든..코고는게 더좋더라고..안깻다는 신호니까.
화장실문을 닫으니까 변기에앉아서 "왜요? 왜그래요?" 하고 자꾸물어보더라 
"아니 아니" 하면서 내걸 꺼내서 입에 갖다대니깐 
^^휴~~하더니 흡 하면서 입에 집어넣더니 막빨더라^^ 
어찌나 꼴리던지 바로 일으켜세워서 뒤로돌려서 나도 엉덩이뒤로 바로빨았는데 홍수가나더라..
마누라는 방에서자고 친구새끼는 거실에서자고 나와 친구 와이프는 화장실에서 서로빨고있고 미치겠더라.

다시 내걸 빨아라하니깐 더미친듯이 빨아대는데 쌀거같아서 내가 빨아준다고 
다시 보빨시작 홍수가났더라 
뒤로돌려서 세면대에손을짚게하고 뒤에서 박았는데 너무흥분을 해서 금방쌀거같더라 
그래서 입에싼다고 다시 입을 대라 하니까 또미친듯이 음..음..하면서 빨더라 
입에 한발싸고 나도 빨아주고 끝내고 나오는데 갑자기 들킬까봐 졸라겁나더라.

다행히 안들키고 둘이서 다시술먹는 장면만들고..있다가 
좀있다 또꼴려서 씽크대쪽으로 데리고가서 입에다 다시 물리니깐 아까보다 더흥분해서 빨더라 
이번엔 입에다가만 박자싶었는데 이년이 지가 팬티 내리고 또 뒤로도네.

다시박았지..그런데 아무래도 소리가 많이나더라고 신음도나고 
물이 워낙 많아서 박는데도 소리가 장난아니더라 
그래서 다시 입으로만 하라했더니 째려보데^^
입에한참하다가 싸지는않고 그만했어.

그러고 그날은자고 ..
그담부터 수시로 불러내고 모텔 가고 아파트주차장 차에서 주차장 구석에서 많이도 쌋는데

아뿔사 친구놈한테 들켰네..

이새끼가 웃으면서 하는얘기가 비밀로해주겠다 앞으로도 계속해라 
대신에 우리마누라를 먹게해달라는거야 어쩌겠어? 선택의 여지가없더라.
우리집에 술사가지고 가서 마누라술먹이고 뻗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난 거실에있고 친구새끼가 방에들어가서 마누라를 먹었어..

팬티를 벗기는데 으음~~하는소리를 내더니 친구놈이 하는데 신음소리를 참더라..

어느순간부터인지 몰라도 내가 아닌걸 아는것같더라.
친구놈은 소원풀고 ..나는 친구 와이프 수시로먹고 
가끔씩 친구놈 우리집데려가서 와이프랑같이 술먹고 
와이프 뻗어서들어가면 한시간쯤 있다가 나는거실에서 코고는척하고 
친구놈은 와이프 하고 한다.

은근 꼴리는데..모른척해야하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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