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와입 친동생은 아니고 와입 아는 동생인데 알고 지낸지는 벌써 5년이 넘었다.
5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지금도 첫 모습이 생생하다.
결혼식때는 왔었다고 하는데 그땐 정신이 없는 상황이니 난 당연히 와입쪽 지인들은 알지도 그리고 기억하지도 못한다.
그렇게 처제라는 여자는 난 모른체 지냈고 와입도 내게 말한적 없었다.
그러던 5년전 어느날 갑자기 처제라는 지금 나랑 붙어먹는 이 섹파가 지방에 살다가 부산으로 이사오게 되면서 부터
난 처제라는 섹파의 존재를 알게된다.
와입이 “자기야~xx라 는 아이 알어? 울 결혼식때도 왔었는데~..”
난 “글쎄~~~기억이…”
와입이 “여튼 xx라는 애가 있는데 부산으로 이사왔데~오늘 보자는데 같이 볼래? 내가 엄청 아끼던 동생이야~^^”
그렇게 난 알겠다며 와입이랑 같이 나갔다.
그런데 나보다 2살 어린것 치고는 너무 동안이었다.
긴 웨이브 머릿결에 키는 160정도 되 보였고 여느 여자들 처럼 하얀 얼굴 하얀 피부에 아이보리색 H라인 레이스 미니스커트에
상의는 검정색 시스루 블 라우스를 입고 구두는 얼핏 봐도 10cm정도에 가보시가 있는 분홍 에나멜 오픈토 구두를 신었고
오픈토 사이로 발톱 메니큐어가 색색깔 너무 이쁘면서도 섹시했다.
처제를 스캔뜨는데 불과 2초안밖이었다.
그렇게 첫 인.사를 나누고 나와 와입 처제 이렇게 셋은 근처 소고기집엘 갔다.
난 처제를 보며 “아 우리 와입에게 이렇게 이쁜 동생 이 있었네~ 왜 진작 알고 지내지 않구~ 결혼 5년 만에 알게된게 섭섭해요~하하하~~~”
내가 외모로 칭찬하며 술을 한잔 건내니 순간 웃음꽃 이 피었다.
그렇게 술자리가 무르익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 왜 내려왔는지 물어보니 갑자기 처제가 눈물을 보이며 술이되었는지
“흑흑…글쎄 그이가 바람을 피다가 들켰는데 대놓고 나보고 이혼하자고 하자나요~…흑흑…
그렇게 대판 싸우 고 이혼은 꿈도 꾸지말라면서 전세 줬던 아파트 처분하고 집에서 나오면서
나도 똑같이 딴 남자 랑 붙어먹을테니 너도 당해봐~!!!
하고 무작정 고 향으로 내려왔는데…흑흑…언니밖에 생각안났어 요…흑~…”
그소리에 난 어깨를 토닥 거리며 “언 제다시 가더라도 맘만은 편하게 쉬다가 가요~”
라고 위로해줬고 그 위로가 지금의 내 섹파 처제 가 되어버렸다.
물론 첨부터 조건을 걸었다.
내가 먼저 처제가 먼저 유혹했다 이런 문제가 아니었다.
그저 서로 눈이 맞고 그러다 보니 둘다 한곳 한방 모텔에 있게 되었는데 난 분명하게 말했다.
“날 좋아하는건 아니지?처제?”
그러자 처제가 “형부도 참~~~난 섹스가 하고 싶어요~그리고 섹스가 하고싶은 이순간 형부가 내앞에 있네요~”
라고 말하는것이었다.
그뒤로 우리 둘 은 누가 하고싶음 그냥 서로가 서로를 불러서 섹파가 되었다.
자연스레~~~지금은 다시 지방에 가있는데 오늘 이렇게 낮에 톡을 하니 처제의 ㅂㅈ가 생각나서 곧 조망간 내려오라 했더니 그러겠다고 한다.
내려오는데로 간만에 처제 ㅂㅈ를 내 좆으로 채워줘야겠다~
이번주 내려오기로 했는데 워낙 전체샷을 찍는걸 싫어해서 처제 ㅂㅈ에 좆박는 부분만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