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전 아빠 엄마는 할머니 댁에 가시고 나랑 여동생만 남아있었음
엄마가 밥사먹으라고 2만원을 던져 주고 가심
오늘 하루는 자유네 하고 컴터만 3시간동안 앉아서 열심히 했음
슬슬 배가 고파질 저녁이 다가옴
여동생은 방안아서 자는건지 몰랐음
내가 "뭐 먹을래?" 라고 했는데
돈까스 먹자고 해서
치킨 까스랑 치즈 까스 시킴
여동생이 방에 나와서 돈까스를 흡입하고
다시 방으로 들어 가버림
나는 또 다시 게임이 집중을 했음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나는 컴터를 끄고 티비를 보다 심심해서
여동생방을 가볼려고 함
걍 노크 안하고 슬슬 들어가는데 신음 소리가 나고 있었음
개 당황해서 어디 아프나 하고 문을 쾅 열어 재끼는데
대자로 누워서 ㅈㅇ를 하고 있음
존나 당황해서 말도 못함
여동생은 얼굴이 붉어져 옷입고 집밖으로 나가버림
나는 한동안 말이 없는채 멍멍히 서있었음
11시에 동생이 들어옴
난 동생이 부끄러워 할까봐 아무 말없이 왔냐고 말해줌
동생은 약간 말을 더듬 었음
그리고 나보고 부모님한테 말하지말라며 살펴시 말함
나는 머가? 라고 걍 못본척 말했음
여동생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면서 양치질 하고
방으로 가서 잠을 잠
그리고 담날 부모님이 오시고 아무 일 없다는듯 방겨 줬음
처음으로 여자가 ㅈㅇ를 하는 것을 본게 좋은 추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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