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많이 못써봤으니 이해좀
때는 내가 중학교2학년때 한창 그런거에 관심가지고 그럴나이잖아
가슴한번 만져보고 싶고 여자알몸 한번 보고싶고 난 사촌누나가 둘있거든
하난 나랑 3살차이나고 한명은 8살차이남
작은 사촌누나랑 나이도 비슷하고 집도 바로 옆이거든 그래서 어렸을때 부터 자주 놀았었지
초등학교 때는 같이 씻기도 하고그럼 초등학교 6학년때까진 잘놀음
근데 중학생되면서 약간씩 창피?하고 다른 여자랑 논다는게 그래서 일부러 피하기도 하고 그랬었음
누나가 존나 예뻤거든 또 고딩이었는데 가슴도 컷던걸로 기억
사건이 터진 그날, 엄마가 딸기잼좀 사촌누나집에 가져다 주라고 심부름 시킴.
솔직히 많이 쪽팔렸다 딸기잼 주는데 왔으니깐 좀 놀다가라는거야
엄마 마트가셨다고 집에 들가기도 싫었고 티비나 좀보다갈까해서 둘이서 거실에서 티비보는데
누나가 자기방에 과자 있다고 가져오라함 근데 책상서랍에서 딜도발견ㅋㅋㅋㅋㅋ
자세한건 모르겠는데 그 가지 두개 달린거 있잖아 그게 서랍 깊숙히 숨겨져 있더라
솔직히 놀라긴했는데 장난기 발동해서 순수한척하면서 누나한테 가서 누나 이거 뭐야물어봄ㅋㅋㅋ
누나 개당황해서 얼굴 빨개짐 귀엽더라 무슨 학교 수행평가라고 둘러대고 자리피함ㅋㅋㅋ
샤워좀 하겠다면서 화장실 들어갔는데 화장실 문에 귀대고 있으니깐
"얘는 그걸 어떻게 봤지 아 쪽팔려" 이런 소리들림 ㅋㅋㅋㅋㅋ
난 그동안 방을 더 수색 딜도 총 세개나오더라 다 모양도 다르고
거실에다 쫙 진열해놈 누나 샤워하고 나와서 개당황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이건 다 뭐야?"하니깤ㅋㅋㅋ얼굴 진짜 빨개져서
"너이시키...." 하더니 와서 내 바지를 확 벗기더라 존나 당황함
팬티까지 벗기고 반항 못하게 내 팔이랑 다리 꽉누름 움직이지도 못하고 손으로 거길 툭툭치니깐
서서히 발기 존나 당황해서 뭐..뭐하는거야 그랬더니 누나를 가지고 놀아? 일어면서
손으로 대딸 존나 쪽팔렸는데 기분은 개좋더라 좀 하다보니 내가 반항안하니까
팔이랑 다리 놔줌 그러더니 스타킹을 신고와서 발로 해주는거야 기분 존나 좋아가지고 곧 쌌다.
그러니까 어머 이게 뭐야? 하면서 농락 개쪽팔렸다 바로 내가 덮쳤다.
처음에 누나 당황 세살 적다 하더라도 내가 남자여선지 힘더 셈
못움직이게 하고 손가락 넣다뺏다 누나 얼굴 빨개지고 슬슬 신음 소리냄
팔이랑 다리놓고 진짜 한번 박아봤다
느낌 존나 좋더라 **에서 한번싸고 바로이어서 싸는 놈들 신기했는데
상황이 그러니까 그렇게 되드라 그렇게 5분동안 피스톤질 하다가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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