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0일 일요일

친구 여자친구 밴드 연습실에서 따먹히는거 본 썰

고등학생때 친구들과 음악을 한다고 밴드를 만들었다.

그중 한명은 여자에게 인기가 많았는데

우리 모임은 그녀석이 부러웠어 우리가 쏠로부대였기 때문이었지

우리연습실은 우리집 앞에 작은 방에서 했는데 나름 방음도 한다고 했고 창문도 새로 달고 해서 

정말 깨끗한 연습실이였지 

우리는 연습이 끝나면 보통은 집으로 돌아 가거나 농구를 갔는데 

그중 여자에게 인기 많은 친구놈이 그날은 끝나고 나오자 마자 여자친구 만나러 간다고 빨리 나가더라 

나머니 인원들은 농구를 하고 서로의 집으로 돌아갔지

어느때와 다르지 않게 하루를 마루리 하고 잠을 잤지

우리집은 화장실이 밖에 있는 구식 푸새식 화장실로 결국은 소변이든 대변이든 밖으로 나가야만 했지

밖으로 나와 화장실로 가는데

어디서 이상한 소리가들리는거여 첨에는 뭐지 ??? 소변을 보고 나와서 들어 가려는데 

자꾸 소리가 나의 발길을 잡더라 

조용이 그소리를 따라 가보니 우리 연습실에서 들리는거 아니겠어 ?

창문으로 들여다 보니 

역시 ... 내가 설마 했던 그 풍경이 펼처져 있더라

친구의 여자친구가 얼굴도 좀 이뻣는데 친구랑 섹스 하는 모습을 보니 아래가 부푸러 오르는거 아니겠어 

친구가 지금 별병이 밤의황태자 인데 와 ... 아주 여자가 박살이 나더만 

야동으로 보던 옆치기랑 뒷치기를 눈으로 보니 가만히 있으면 안되잖아 ? 

그래서 딸치면서 보다가 사정 타이밍 마춰서 

나도 싸고 조용히 숨어 있다가 친구가 돌아 가길 기다렸지

그놈은 아직도 모르겠지 ㅋㅋㅋ 내가 구석에서 몰래 보고 있었던걸 

지금 생각하니 문열고 들어갈껄 하는 생각이 드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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