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리모델링했지만 나 군대가기전에
모텔알바 했었다
근데 사장형이 방 하나를 본인 숙소로 썼었거든
알바한지 4개월쯤 되가고 같이 당구랑
스타 하면서 친해졌을때였는데
하루는 형이 본인 옆방 비워뒀다가 이쁜커플 오면
그방 주고 본인방 들어가보라는거야
대신에 방 들어가서 조명은 절대 켜지말고..
시발 묘한 느낌 들어서 내스타일인 글래머녀 왔을때
그방을 주고 형 숙소방에 들어가봤는데
와시발
침대옆 유리로 이중거울 되어있고
글래머녀는 유방 출렁이면서 떡치고있는 광경..
믿거나말거나지만
옛날 2000년 초반이라 가능했던게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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