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0일 수요일

한달전 자취녀 따먹은 썰

어플로 또 열심히 작업했습니다
한명 걸려 들더군요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나이 25살
주말에 아르바이트하고있고
룸메랑 자취한다고하더군요 말로만듣던 자취녀!!!

한 3일 이야기했나?
주말이되서 "조조영화볼건데 심심하면 나와서 영화나볼래?"
햇더니 보자는겁니다
근대 자기는 다른영화가 땡긴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그건 너가보여줘 이번엔 이거보자"라고 햇죠
알앗다고하는겁니다. 이로쏘 다음 데이트도 예약ㅋㅋ

영화보는 당일
엘레베이터 앞에서 기다리는데
대학생처럼보이는 애가 딱내리더니 많이늦엇죠?
이러는데 이쁘더라구요 ㅋㅋ
아담하고 비율좋았음 ㅎㅎ
일단 영화를봣죠 진짜 한마디도안하고 영화에 초집중 ㅋㅋ
그렇게 영화보고 커피마시고 헤어졋습니다

두번째.
얘가 어떤애인지 보기위해 이날은 dvd방을 가자했습니다
처음엔 거부반응을 보이더라구요 그러니까
역으로 제가 "너 무슨생각하냐구 진짜 영화만볼건데" 라며
난감하게햇더니 흔쾌히 가더라구요
가서 진짜 아무것도 안햇죠
믿음을 주기위해...ㅋㅋㅋ
그렇게 그날도 그냥 보냇습니다

세번쨰
이날은 pc방을 갓습니다 애가 게임을 좋아하더라구요
내기를 햇죠
이긴사람 소원들어주기
첫판은 져줫습니다 ㅋㅋㅋ
아쉽다고 소원걸고 또하자햇더니 또이길줄알고 하자는겁니다
역시나 제가 이겼죠 1:1 무승부 ㅋㅋ
결판을 내야하니 또하자햇죠 역시 제가이겨서 소원2개 획득 ㅋㅋ

소원뭐쓸까하다가 손잡아주라고햇더니
거기서 거절로 소원을 쓰더라구요 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ㅋㅋㅋ 너무 괘씸해서
마지막소원을 모텔가자고 했습니다ㅋㅋㅋ
놀라긴했는데 제가 너무한거아니냐고 손잡는것도싫냐고
진짜 가서 아무것도 안할거라고 막 뭐라하니까 미안햇는지 따라오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드디어 입성
솔직히 남녀가 모텔가서
아무것도 안하는게 말이됨?ㅋㅋㅋㅋ
일단가서 아무것도 안할것처럼
tv틀고 시청만 하다가
슬슬 어꺠동무도하고
아이컨택도하고
키스도햇죠
진짜 입술이 부들부들 ㅎㅎ
강력한 거부반응을 무릅쓰고
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만지기 성공 ㅎ
아 근대 하필 함몰임...ㅠㅠ
가슴은 꽉찬a컵이더라구요...
꼭지가 아쉽긴햇지만 흥분시키니까 톡튀어나오는데
되게 크더라구요 완전 흥분됫음 근대 계속안만져주면 들어감 ㅋㅋㅋㅋㅋ완전웃김
엄청빨아제끼고
옷을 벗겻죠
진짜 살이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워서 기분좋더라구요
콘돔끼고 넣엇습니다 안에도 부드럽더라구요 그래서 쪼임은 덜햇음 ㅠ
그래도 다른 촉감들이 좋아서 그건 커버가능하더라구요
하면서 귀를 빨아주니까 신음을 내서 귀를 아예 잡아먹엇죠
그러더니 그애가 저도해주는데 와....진짜 귀빨아주는거 좋더라구요
귀빨려서 쌀뻔함....ㅋㅋㅋ
겨우참고 좀 오래하긴했는데
애가 많이 안해봐서그런가 그냥 시키는대로만하더라구요
그래도 하자하면 잘해줘서 좋앗는데ㅎㅎ

그뒤로
룸메가 오전에 나가면 자취방가서
맨날햇죠 그애가 잠드는 방안에서 하고
한번은 생리할때도 햇다가 걔이불에 피뭍히고 ㅋㅋ
한번은 콘돔없이햇다가 걔이불에 정액뭍히고 ㅋㅋ
이불 버려야할듯 ㅋㅋ
여튼 한달동안 그렇게 재미지게 놀다가
그애가 다른곳으로 간다해서 헤어지게됫네요
좋았는데 아쉽네요

여기까지입니다  ㅎㅎ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