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4일 일요일

메구리 닮은 왕가슴 아다년 따먹은 썰

난 92남자임

2년전쯤 휴학하고 알바하던때였는데 같이 알바하던 메구리 닮은 가슴큰년이 있었음 

걔가 나보다 한살어렸는데 알바시간이 같아서 계속 만나다보니 친해져서 같이 집가는사이가됨. 

한달됐나? 밤8시쯤에 맥주마시면서 여차저차해서 사귀게됨, 

걔가 통통하긴했지만 와꾸도괜찮고 무엇보다 가슴이 존나커서 따먹고싶었거든

마음같아선 바로 박아버리고싶었지만 2주동안 참고 참았음

http://i.imgur.com/e7pKb50.jpg

만난지 딱 2주된날 그년이 우리집에(난 자취함) 존나딱붙는 브라비치는 하얀반팔을 입고왔었음

가슴존나게 만지고싶었는데 갑자기만지면 이상하니까 계속뽀뽀하고 어쩌다 키스까지하게됨

자연스럽게 손이 가슴으로가는데 그년이 갑자기 내손을 잡더라고? 꼴에 여자라고 튕기는거지

걍 난 무시하고 옷위로 만졌음. 아직도 그촉감은 잊혀지지않음 진짜부드럽고 말랑거렸음

무튼 옷속으로 손넣어서 브라까려고 했는데 ㅅㅂ터질것같더라 브라가 존나쪼여서 잘벗겨지지도 않았음 

무튼 만졌는데 존나커서 한손에 잡히지도않더라 그정도로컸음 

ㅈㄲㅈ몇번 돌려주니까 ㅅㅇㅅㄹ장난아니더라 

두손으로 만지고빨고하다가 그년 치마속에 손집어넣었더니 존나축축한거임; 

역시 밝히는 걸레구나 했는데 처음이라는거임ㅋㅋ 존나당황함 

내가 아다를먹다니 내가처음이라 존나자부심느꼈음

무튼 축축한팬티위로 그년의 ㅋㄹㅌㄹㅅ를 존나비볐음 자지러지려고하더라 

내가 경험이 많다고하면 많은편이라 손가락으로도 가게만들수있었음

치마랑 팬티벗기고 다리쫙벌렸더니 물이줄줄나왔음 

그때까지 난 얘가 아다인거 구란줄알았음

무튼 키스하면서 ㅋㄹㅌㄹㅅ꼬집다가 ㅆㅈ하려고했는데 아프다면서 징징거리는거; 짜증나서 걍 ㅆㅈ했음. 

존나징징거리는데 키스로입막고 살살ㅆㅈ했음 

그리고 내꺼 꺼내서 ㅅㄲㅅ하라고하려다 포기하고 그냥 ㅅㅇ함 

근데그년이 아프다고 소리지르는거임 내가그년달래느라고 존나애먹었음

시끄러워서 걔입막고 살살 넣었음 그리고 허리잡고 박았는데 그년가슴이 존나출렁거리는게 맘에들었음 

근데 애니보면 아다따먹었을때 피 존나 많이나오던데 얘는 별로안나왔었음 걍 고이는정도?

무튼 계속박았는데 이년이 아프다면서 존나 우는거임 

맘같아선 뺨개때리고싶었지만 암말도안하고 걔입막고 계속박음 

역시아다라 ㅂㅈ 존나 쪼였음

10분 박다가 걍 안에다 싸버림 걔ㅂㅈ가 너무쪼여서 금방 쌀수밖에 없었음 

싸고나니까 걔우는데 좀맘아프더라고 내 ㅈㅈ때문에 우는거니까ㅋ

내가 달래주고 그년ㅂㅈ닦아주는데 걔꺼에 고여있는 내ㅈㅇ이랑 왕가슴을보니까 내 ㅈㅈ가 다시 서기시작했음. 

걘 울고있는데 걍 걔뒤치기자세로 돌리고 바로박음 

좀미안할정도로 퍽퍽소리나게 세게박았는데 이제 익숙해졌는지 그년도 미세하게 ㅅㅇㅅㄹ내더라 

걔ㅂㅈ도 계속박아서 헐렁해져서 별로 쪼이지도않았음 

무튼 박으면서 이년 ㅂㅈ에 3번은싸야겠다라고 생각한후 그년가슴을 움켜잡으면서 미친놈처럼 박음 

그년도 좋았는지 계속 하앙오빠하앙하앙 거렸음 

박다가 2번째로 쌈 싸니까 그년이 이제못하겠다고 자기 ㅂㅈ가 너무 아프다는거임 

근데 난아직 욕구불만이니까 무시하고 다시 그년다리 쫙벌리고 한번에 박아버렸음 

걔가 앗흥! 하고 ㅅㅇㅅㄹ내던게 아직까지 기억난다 

무튼 내가오늘 기필코 이년을 홍콩에보낸다 라고하고 박았음 

진심 이년 물이 존나많아서 내 허벅지까지 미끌미끌해짐;; 

무튼 정신차려보니까 내가 그년머리카락 존나세게쥐고있더라ㅋ 그년 침흘리면서 오빠오빠 거리고있었음

내가 존나 혼심의힘을다해 마지막으로 세게박으니까 그년 좋아죽으려고하더라 

자기ㅂㅈ에 싸달라고 애원까지했음 

무튼나도 그정신에 오빠ㅈㅈ좋냐고 계속물어봤음 걔도 오빠ㅈㅈ좋다고 나 홍콩보내달라고 했었음ㅋ 씹걸레년

무튼 계속박다가 걔ㅂㅈ에 듬뿍싸고 바로 쓰러져버림ㅋㅋ

3번연속으로 싸니까 ㅈㄴ힘들고 나른하더라. 

나중에 걔ㅂㅈ닦아줄때 보니까 그년ㅂㅈ 존나 벌렁벌렁거리고 물개많더라

그리고나서 3개월정도사귀다 내가 찼는데 3개월동안 300번은 한거같음ㅋ 

그년도 내ㅈㅈ가 많이 그리울거임

댓글 1개:

  1. 헌번먹고 버리지 말고 임신했으면 결혼하고 살어라... 너 벌받는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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