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얼마 안남은 고3임ㅋ...
나에겐 한살 연상의 남자친구가있음.
대학교 방학기간동안 남친은 타지로 일을 나감
덕분에 한 2주?3주에 한번씩 얼굴을 보개 됨
자연스럽게 난 조금씩 외로워짐.
그렇다고 해서 남친을 사랑라지않는건 아니었기에 헤어질순 없었움..(난 썅년이니까...ㅠ)
난 그때까지 ㅅㅅ를 2번해봣엇음.
두번 다 3분도 안갓고 제대로된 삽입의 기억도 없었음..덕분에 판타지도 없었고 ㅋㅋ
남친이랑도 한번 햇엇는데 넣자마자 뺏음 진심 레알...
방학동안 난 공부 좆도안하고 놀러다니기 바빳음
남친잇는데 남자 둘이랑 나랑 내친구(여자)랑 송정가서 1박2일루 놀다오고..
물론 아무일도없었움ㅋㅋㅋ
여튼 그러다가!
내친구랑 나랑 해운대를 가게됫음
진심 아무 생각없이 간건데 가서 둘이서 돗자리깔고 앉아서 술을먹고잇엇음
아참 우린 부산사람임ㅋㅋ.
여튼 술먹고 앉아잇는데 왠 남정네들이 말을 거는거야!
거기서 헌팅이. .시작되엇음ㅋㅋ
그날부터 우리는 헌팅을 겁나 해댓음ㅋㅋ그렇다고 해서 막 ㅅㅅ하고 그런것도아니엿음
난 가슴도 못만지게햇음...ㅋㅋ
거의 맨날?해운대가서 새벽 3시에 오고 ㅋㅋㅋ
그러다가 어느날 우리는 평소가던 해운대가 아닌 광안리를 가기로 햇음ㅋㅋ
그렇게 수변공원울 갓다가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가는데 누군가가 말은 건네는거임...ㅎㅎ(그전까지 헌팅 다깟음)
근데 ㄹㅇ 박보검을 닮앗엇음....
우리는 서로 와 대박이다 이런 시선을 교환하고 합석을 오케이햇음
그 오빠들은 총 3명이엿는데 25살이랫음ㅋㅋ
우린 광안리해변에 돗자리를 깔고 술을 마셔댓음
나랑 내친구는 여자치곤 진짜 엄청 센편이엿늠
두병까지는 거뜬하고잘하면 네병까지 먹을수 잇엇음 소주만!
먹다가...게임을 하게됏음ㅋㅋㅋ진실게임ㅋㅋㅋㅋㅋ좀 하다가 진부해지니까 왕게임얘기가 나왓음...ㅎ
왕게임을 하는데 세명 오빠중에 로이킴닮은 오빠가잇는데 그오빠는 여친이 잇엇음...ㅋㅋ
근데 그오빠도 예외없이 함ㅋㅋㅋ
왕게임을하면서 키스도 하고 그러는데 분위기가 나랑 박보검오빠 내친구랑 키큰오빠 이렇게 짝지어진거임..ㅋㅋㅋ
로이킴오빠는 자기는 먼저간다 하규 ㅋㅋ
그러다가 둘둘이서 화장실을 다녀오게됫는데 내친구랑 키큰오빠가 화장실을 먼저 갓음
우린 기다리는 사이에 뽀뽀도 하고...ㅋㅋㅋ
그러다가 이제 우리가 화장실을 갓음
난 화장실에서 나와서 기다리고잇는 돗자리로 가려고햇는데 오빠가 말리는거임
왜그러냐 햇더니 우리먼저 숙소에 가재.
약간 당황타서 어?이러니까 자기들 숙소에 가재서 쟤네는?이러니까 쟤네 알아서 오겟자 이러길래 그냥 따라감
택시타고 오빠들 숙소(호텔)에서 내림
멍때리다가 오빠들 숙소로 들어갓는데 오빠가 키만 놔두고 나오더라
그래서 왜나오냐고 햇더니 그냥 손목잡고 옆호텔으로 가더라 가서는 방을 잡고 올라감ㅋㅋㅋㅋㅋㅋ
당황타서(모텔이고 호텔이고 와본적 없엇음) 왜이러냐고 하다가 문앞 현관까지 옴...
거기서 진짜 20분?간 키스만 햇음
난 자꾸 망설여지고 죄책감도 쩔고 그랫음...
근데 이 박보검닮은오빠가 키스를 개잘함...
내남친은 손잡는거부터가 내가 다 처음이라서 내가 약간 리드하고 그랫는디 이오빠는 완던 달랏음
그래서 키스하다가 결국 안으로 들어감....
같아 샤워하고 키스하다가....ㅍㅍㅅㅅ를 햇는데 와 ㅅㅅ란게 이런거구나 라고 느낌...ㅋㅋㅋㅋ
25이니까 일단 경험이 좀 잇으니까 다르더라
얼굴는 박보검인데 키가 182정도라서 더 남자답게 느껴졌고...
근데 이 박보검닮은오빠가 키스를 개잘함...
내남친은 손잡는거부터가 내가 다 처음이라서 내가 약간 리드하고 그랫는디 이오빠는 완던 달랏음
애무하는 실력이 장난이 아니엿음...
한 두번정도햇는데 한번하는데 사오십분?ㅋㅋㅋㅋ와 진심 힘둘엇음...
그렇게 끝내니 5시더라 아침ㅋㅋㅋㅋㅋ
웃긴건 내친구는 애가 잇던 호텔 옆방에 잇엇음ㅋㅋㅋㅋㅋㅋ그 키큰오빠랑ㅋㅋㅋㅋㅋ
키큰오빠가 뱃살만만지고 아무것도 안햇대...
여튼 그렇게 집을 오고...
그오빠는 서울 올라가서도 내가 생각나는지 연락이 오면서 부산내려간다고 그런닿...
남친잇는 썅년아 뭐하는 짓이냐 라고 할 것 이해한다 내가봐듀 난 썅년이니까...
변명을 하자면...내남친은 포경을 안해서 관계할때마다 거기가 찢어지고 피남...ㅠㅠㅠㅠ
남자 거기!ㅠㅠㅠㅠㅜㅜㅠㅠ그래서 못한다고....
어흐르른ㅇ응ㅇ 여툰 이게 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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