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진짜 중년좋아함.20대는 먼가너무어려..
무튼 내가 나이가어리지만 회사는 일찍들어감.
직종이 프리해서 몸매들어나는 옷 입고다녀도됨. C컵이라 은근 몸매자부심도있음ㅎㅎ
직장 상사가 40대인데 개훈남임.
유부남이지만 나한테 약간 호감이있는지 일잘했다고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점심먹으러 나갈때 차오면 허리 끌어당겨줌ㅋㅋㅋㅋ
어느날 회식하다가 내가 너무 많이마신거임..
회장님이랑 다른 부서분들은 떠드느라 정신없는데 나혼자 그냥 비틀거리면서나옴. 골목길에서 잠깐 쉬는데
그때 훈남40대 상사가 나 부축해주면서 차로 데려다주겠다는거임..
정신은 있던때라서 괜찮다고 하고 가려는데........
갑작이내허리 끌어당기고 키스함..
진짜 심장 멎는줄.....나도 내심좋아하는분이라 덩달아 흥분함...
손이 가슴쪽으로 가니까 내가 몸비비꽜는데 겁나박력있게 가슴을 꽉꽉만지면서 주무름....
골목길이라 어둡고 보는사람도없고 둘다 흥분해서 학학거리다가 성사가 골목 안쪽으로 날 끌고감..
보니까 모텔이있는거..
방안에 들어가자마자 맥없이 침대에 쓰러져있는데 상사가 셔츠벗고 바지벨트 풀고 내옷 벗겨주고...
몸매좋다고 빨고 물고 존나ㅠㅠ아프게 막 하더니 팬티벗기고 입으로 존ㄴ빨음...
흥분해서 넣어주세요...했는데
싫은데? 애태울건데?
이럼..구래서 내가 벌떡 일어나서 상사눕히고 입으로 빨다가 위에서 내가먼저 넣음...
존나 커서 아파서 소리지르는데 솔직히 아저씨라 안설거같았는데 존나 크고 딱딱함.
ㅍㅍㅅㅅ함..진짜 중년의 테크닉은 개쩌는듯.
그담날 회사에선 걍모른체하고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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