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5일 금요일

과후배랑 캠핑가서 떡친 썰

썸타던 과여후배하고 캠핑을 하게되었음
아침에 도착해서 계곡옆 좋은자리에 텐트를 침
낮되니까 날이 너무더워서 계곡가서 신나게 놀았음
문제는 유치하게 무슨 물놀이냐고 발이나 담그고 오자고해서 여분의 옷을 안가져왔음
해가 뜨거우니 마르겠지하면서 둘이 미쳐서 물뿌리고 난리남ㅋㅋ

놀다보니 어느새 해는지고 옷은 마르기는커녕 방금 빨래한것같음
우리는 체온으로 마르겠지하면서 마르는동안 술이나 마시기로함
알딸딸한기운도 올라오고 분위기좋고 옷은 이미 잊은지 오래였음
술 다먹어갈쯤에 옷은 축축하고 깊은 밤이 되버려서 겁나 추워짐

어쩌지 생각하다 술기운을 빌려 용기를 냈음
지금 오빠가 술마셔서 운전못하니까 술깨는동안 옷벗어서 말리자고 제안을함ㅋㅋ
무슨 답이 돌아올까 속으로 존나 맘졸이는데 그러자고함
이말듣고 놀라긴했는데 속으로 환호성을 외침ㅋㅋㅋ
솔직히 술마실때부터 뭔가 야한 상황이 벌어지길 내심 속으로 존나 기대했음
키스정도 할줄 알았는데 끝까지갈수있는 상황이 벌어진거임

http://i.imgur.com/yW83PWj.jpg

글로 어려워서 그림으로 그림ㅋㅋㅋ
근데 옆텐트때문에 존나 신경이 쓰였음 
회색이깔이 우리 텐트인데 일반텐트가아니고 양옆에 모기장처럼 뚫려있는 텐트임
모기장같은데 안쪽에 보통 안보이게 가리는 천하나있는걸로 알고있어서 싹 닫으려고했는데 없는거임

오른쪽텐트쪽은 옆텐트가 우리꺼보다 크고 딱 붙어있다싶이해서 가려줬는데 왼쪽이 문제였음
여자 셋인지 넷인지 텐트앞에 식탁같은거 깔고 술마시려고 세팅중인거임
다행히 옆에 큰나무때문에 가로등 빛도 가려지고 또 가로등이 엄청약해서 저쪽에서 텐트안이 보일리없었음
그래도 불안해서 괜히 어슬렁거리면서 나가서 확인하니 역시 안보임ㅋㅋㅋ 
옷만벗고 말리고 그럴거면 큰신경 안썼겠지만 이미 섹스까지 생각하고있었음ㅋㅋ

확인하고 들어와서 누가 먼저벗네 보면 죽이네 티격태격대면서 벗었음
그리고 모기장쪽에 옷을 걸었음 건다기보단 옷으로 막으려고 했음ㅋㅋ 
쟤는 담요덮고 나는 바람막이덮고 위에보고 누워서 얘기하다가 어느새 서로 바라보고 누움
추우니까 담요만 같이 덮고있자고함
드디어 왔구나 속으로 포효를왜치면서 아랫도리가 딱딱해지기 시작함

겉으로는 아무렇지도않은듯 하면서 담요를 같이덮었음
밤이라 추웠은데 담요안은 한순간에 뜨거운 열기로 가득해졌음
서로의 숨결이 느껴질만큼 얼굴이 가까이 붙었고 그때부터 누구할것없이 달려들어 키스를 했음

어느새 나를 눕히더니 온몸을 빨아대면서 성난 아랫도리만 유유히 피해가며 
팔이나 허벅지로 무심히 스치듯 자극만 주는거임 
얘가 보통이 아니라는걸 느꼈음
사타구니 근처까지 빨아대면서도 손으로조차 내걸 건드리질을 않아서 
결국 못참고 얘 머리를 잡고 의도적으로 내 물건쪽으로 살살 밀었음
그제야 천천히 내 아랫도리를 잡더니 입으로 아주 천천히 갖다댔음
그러고도 한참을 입술로 비비는듯 마는듯하다가 입을벌리고 천천히 빨아대는데 미치는줄알았음
이성하고 첫관계에서만 느낄수있는 엄청난 짜릿함이 느껴졌음
정성스레 빨아대는데 몇분 안되서 쌀것같은 입질이 오기시작함 첫관계라 너무흥분함ㅋㅋ
쌀것같아서 그만하라니까 점점더 격렬하게 빨아댔음
내가 최대한 버티면서 안싸니까 얘는 한번 싸고 하자고 당돌하게 얘기하더라
그말 듣고는 바로 싸버림ㅋㅋ
몸속에서 모든게 빠져나간 기분과함께 삽입도 안했는데 입에 농락당해 싸버린 상황이 쪽팔렸음

얘는 입속에 머금고 있던걸 종이컵에 뱉고는 다시 정성스레 빨아대는데 금방 풀발기가 되었음
이번엔 내가 봉사할차례니 그녀를 눕혔음
아까의 행동이 괘씸해서 ㅂㅈ만 빼고 온몸을 빨아줬음음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나도 흥이나서 더욱 열심히 빨아댔고 
기습적으로 ㅂㅈ에 손을 댔는데 물이 바닥까지 젖을만큼 나와있었음
온몸에 호랑이기운이 넘쳐났음 무슨기분인지 알거임ㅋㅋ

갑작스럽게 들어가서 놀랐는지 내 팔을 밀어내려고 했지만 무시하고 손으로 애무를 해줬음 
한참후에 입을 갖다대려니 얘가 다리를 오무리면서 한번더 막는거임
씻지도 않았는데 더럽다고 입으로는 하지말라면서 말을 흐리는데 창피해하는 모습이 날 더욱 흥분시켰음
있는힘건 팔로 다리를 쩍 벌리니 물에 완전히 젖어서 축축한 모습이 눈에 들어왔음 
어두워서그런지 젖은부분만 옅은 빛에 반사되서 생생하게 보였음 
난 살포시 입을 갖다대고 애무를 시작했음 그렇게 혀에 힘이 다빠져서 잘 안움직일때까지 빨아줬음
정신을 차리고 이제 슬슬 삽입을 하려고 자세를 바꾸면서 왼쪽을 봤는데 아까 말한 여자 몇명이 술을 마시고 있는거임
http://i.imgur.com/jciOA0v.jpg

근데 한년이 몸에 딱붙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이쪽을 향해 비스듬이 존나게 섹시한거임
얘도 몸매가 나쁜편은 아니였지만 빨간원피스는 죽음이였음
얼마후 자세를 바꾸더니 아얘 내쪽으로 돌아앉았고 그녀의 팬티가 보였음
보빨해주면서 죽었던 ㅈㅈ가 발딱 서버림
그리고 오른쪽 옆텐트에서 언제부턴가 신음소리가 들려오는데 
낯선여자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내 ㅈㅈ가 이정도로 컸었나 싶을정도로 완전히 발딱 서버렸음
난 존나 나쁜놈이였음ㅋㅋ
그렇게 삽입을 했는데 워낙 물이 많이나와서 한번에 끝까지 들어갔음
첫삽입의 짜릿함에 나는 완전히 이성을 잃고 미친듯이 박아댔음

관계가끝나고 예상대로 당연히 피가안났음 
내가 물어보니 자기는 운동을 많이해서 처녀막이 터졌다고함ㅋㅋㅋㅋ남자랑 운동을 많이했나봄
침범벅 땀범벅된 서로의 몸을 닦아주고 잠시 쉬다가 열이 식을때쯤 
다시또 달려들며 해뜰때까지 텐트에서 섹스를했던게 우리의 첫날 밤이였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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