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3일 수요일

ㅂㅈ 사진찍으려다 실패한 썰

난 참고로 대륙에 살고 있다. 대륙에 관한썰을 몇개 썼긴했는데. 그게 나야. 

암튼 몇일전에 있었던 일을 썰풀어볼께. 

우리 와이프는 대륙에서 미용실을 한다. 나는 걍 회사댕기는 그런 사람이야. 여자 좋아하고. ㅋㅋ

암튼 우리와이프가 운영하는 미용실에 시다로 일하는 아이가 있는데. 

이뇬이 슴가가 f컵은 되.. 항상 그뇬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한번만 만져봤으면 좋겠다. 하는 소망이 샘솟았어. 

근데 애는 참 착해. 말도 잘듣고. 우리 애들하고도 잘놀아주고. 우리마누라가 이뻐라 하는 애라서 가끔 집에와서

밥도 해서 주고 잠도 자고 가고 그랬어. 

어느날 하루는 또 우리집에서 잠을 자고 간다는거야. 그래서 기회를 엿봤지.  오늘은 기필고 슴가를 만져 보리라. ㅋㅋ

변태같지만 어쩌겠어. 정말 소유해보고싶은 슴가인걸.. 겁나게 커.. 정말.. 허리도 잘록한데. 가슴만 커. ㅋㅋ

암튼. 그날밤.잠을 자면서 작은 계획을 세웠지.. 아침에 난 6시에일어나서 출근을 하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자고있는

방으로가서. 살짝 만져 볼꺼라는 계획을 말이야..

그런생각을 한후 잠을 들었어. 어김없이 알람소리는 울려 잠에서 깬나는 비몽사몽간에 짦은 생각을 했지..

엇 그에 원피스같은 잠옷을 입고 잤는데.. 분명 옷을 위로 올리면 ㅍㅌ가 나올꺼고 그걸 살짝 재끼면 그걸 볼수있겠구

정말 십대때나 했던 짓을 나이먹고 먼짓인지. 난 크게 숨한번 쉬고. 그애가 잠을 자고 있는 방으로 갔지.

문을 살짝열어보았더니 역시나 잠을 곤이 자고 있더라고. 

울아들은 꼭 껴안고 자고 있는데.. 이식기 졸라 부럽네. ㅠ 

한걸음한걸음 침대쪽으로 다가가서. 다리쪽밑으로 덮고있는 이불속으로 얼굴을 드리밀고. 

핸드폰으로 영상녹화버튼을 눌렀어. 엇.. 라이트를 안켰네. 다시.. 라이트를 켜고 영상녹화버튼을 누르고 살금살금

밑에서 윗쪽으로 촬영을 하면서 올라가기 시작했지. 아. 심장은 쿵쾅쿵쾅. 무지하게 떨리더라. 역시 몰카찍는넘들은 대단함을

느낄때였어. 서서히 이불을 젓치면서 발바닥부터 타고 올라가는데 다리도 매끈하게 잘뻣어있고 적당히 붙어 있는 허벅지살

만지고 싶었지만. 만지만 깰것같아 침만 꿀꺽... 드뎌 ㅍ티가 보이고 도톰하게 올라와 있는 ㅂㅈ 살이 날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지. 그래서 가랑이사이에 있는 ㅍㅌ를 잡고 옆으로 재껴서 볼려고 하는데 너무 긴장이 되고 떨리니까. 손이 말을 잘 안들어..썅

난 수전증도 없는데 왜케 손이 떨리는거야. ㅍㅌ 끝선을 살짝잡을려고 손을 살짝댔는데 이뇬이 반응을 하네? 헛..깼나?

옆쪽으로 돌아 누웠어. 아.. 순간 걸리는줄 알고. 잠시 가만히 있다가 다시 잠을 자는것 같아서.. 엉덩이를 보면서 엉덩이 뒷쪽에 

가랑이 사이로 다시 손을 뻣어 팬티를 잡을려고 하는데 역시나 엉덩이 살을 살짝 건드리고 말았어. 그랬더니. 이뇬이 깬거 아니겠어

난 그대로 이불속에서 얼굴을 잠시 묻고. 얼른 핸폰을 끄고. 잠시 아. 좃됐다. 생각을 했지..

이뇬이 일어나서 앉는거야. 그래서 이불속에서 난 나와서 그애 얼굴을 봤지 날보더니. 아주 작은 소리로 뭐하는거야.. 라는 거잖아

그래서 난 순간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울아들을 둘러댔지. 울아들이 이불을 잘덮고잇는지 봤다. 어서 자라

면서 난 얼른 방에서 나오고 바로 목욕탕으로 가서 샤워하고 그대로 출근을 해버렸다. ㅠ

계속 출근길에 아 병신짓했네 라는 생각과 그애얼굴을 어떻게 보나 하는 생각과 마누라한테 말하면 어쪄지 라는 생각과

겁나 복합적으로 착찹했는데. 저녁에 회사끝나고 미용실가서 봤더니 웃으면서 인사를 해주는게 아니겠어...

뭐야 이거 알면서 모른척해는건가 모르는건가. 헛갈리네.. ㅋ 담엔 그냥 슴가만 한번 꼭 만져봐야지. 이상끝.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