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2일 화요일

꽐라된 사촌여동생 ㅂㅈ쑤신 썰

사촌끼리 모임이있어서 모였지

난 이십대후반이고 사촌여동생은 스무살인데

그사촌여동생이 집이 멀고해서 친하진않앗단말이야 자주 걔가 오지도않고

볼때마다 가족이란생각은 별로안들엇어

그냥 얼굴만 아는애 같앗지

아무튼 이제 대학도가고 여유좀생겻는지

술도먹고 다같이놀게됫는데 재밋고 매력있게느껴지더라

얘는 어렷을때부터 우리집어르신들이 여우라고불럿엇는데 그이유를알게됫어

그러고 다들 술먹고뻗고 방으로가서 코골고난리치다 자더라

난 거실에누워있는 사촌여동생 옆에 누웟지 그냥 취한척하고

자는척하려고햇는데 진짜 잠들어서 놀래서깨서보니까 아직도 다들자고있었어

같이거실에서 자던 누나는 회사때문에 간것같앗고.

그래서 다들방에있고 우리만거실에남앗지

자는데 귀엽더라고 화장은 다지워져서 풋풋하고 애기티낫어

손가락 만지작거려도안깨길래 가슴에 대범하게 손올렷는데도 잘자서 꼭지를 살살돌렷어 

그래도 숨만크게 후우 이러고 계속 쌕쌕 숨소리내면서 잘자더라

이번엔 브라랑 올리고선 혀로살살빠는데 개흥분되는거야 

근데도 이년은 모르고 계속자고ㅋㅋ

이불속에서 바지살짝내리고 동생손으로 쥐게만들고 난얘 ㅂㅈ 살살애무햇다

손가락으로 만지는데 개빨고싶은거 참앗다

시발 자괴감쩔거알면서도 스릴 개쩔엇다 

ㅂㅈ에 한참 손장난치니까 물도 흥건하게나와서 ㅂㅈ 쑤시는데

찔걱찔걱 물소리존나나는거야 

얘도 간혹가다 신음비슷하게흘리고 눈썹도 살짝 떨고ㅋ

그러다가 얘가 크게뒤척거려서 깰것같아서 상황수습함

갑자기 벌떡일어나서 눈몇번 졸린듯이 깜빡거리다 화장실갓다오더라 난 쳐다보지도않고.

싸진못햇는데 개흥분됫어

얘랑은 얘 어렷을때부터 이런일이좀있는데 기억을못하는건지..

솔직히 하면 안된다는거아는데 죄책감보다 욕심이더생겨. 

별로 가족같단 느낌이없어서 그런가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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