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고1 여름방학...
여자친구가 자기네 부모님 여행가셔서 집 비었다고 한 날 이전에
요즘처럼 카페베네 이런 카페말고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가 있엇음
소파도 존나 큼직한게 놓여있고 잘 안보이는곳에 잘 배치되있어서 여자친구 애무를 존나게 했었음
그냥 말그대로 키스하면서 손놀림만 했음
다시 돌아와서 여자친구가 부모님 여행가셨고 언니는 다음 날 아침에 들어온다고 해서
난 진짜 섹스고 뭐고 그런 목적없이 순수하게 놀러갔음
물론 키스하고 애무할 생각에 간거였음 절대로 섹스할 생각은 없었다.
하기싫었던게 아니라 그런 생각자체가 안떠올랐음
여자친구네가 유복한 집안이 아니라서 한 층에 여러세대가 존재하는 그런 아파트 있잖아? 그런 아파트 였음
몇층인지는 까먹었지만 여자친구네 층에 도착후 엘베 내리니깐 여친이 현관문 열고 기다리고 있더라
그래서 들어갔음
여자친구는 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음 카스 좀비모드? 그거 하고 있더라
그래서 나는 허리 구부정하게 구경하고 거실가서 누워서 티비를 봤음
참고로 쇼파는 없었고 맨 땅바닥에 나무로 된 러그?가 깔려있었음
한 5분 지났나? 여자친구가 거실로 와서 내 옆으로 눕더라
그래서 자연스럽게 카페에서 했던 것처럼 누운채로 껴안고 키스하면서 애무를 했음
근데 집이라서 그런지 한차례 거부를 가볍게 하더라
근데 난 한번더 애무를 했더니 거절을 두번 다시 안하더라
그러다가 평소에는 도전하지 못했던 속옷을 벗겼음
자연스레 내 닥스지갑에 있었던 콘돔을 꺼내서 꼈음
(참고로 그당시 콘돔을 지갑에 넣고 다니면 돈복이 생긴다는 소문이있었음 그래서 들고다님)
그러다가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아다를 땠는데
구라 안치고 섹스도 하고 애무도 하고 오랄도 하고 이거를 자세 바꿔가면서 7시간동안 했음
보빨도 했는데 냄새도 안나고 엄청 부드러웠음
근데 7시간중에서 3시간은 사까시만 한거같더라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로는 입싸로 마무리함
근데 진짜 내평생 그렇게 많이 싸본적이 없었음 오줌싸는줄
콘돔도 존나 뺐다 꼈다 존나게 함
끼고 하니깐 그당시에는 자극이 약한거야 그래서 빼고 하고
중간에 하면서 여자친구가 자기 처음이냐고 하면서 물어보더라
당연히 처음이니깐 처음이라고 했지 여친도 처음이고
참고로 처녀막 파열로인한 피는 안나왔다 그때는 그런의심을 안했었음
아무튼 상당히 짜릿한 아다 파열의 순간이였다
너무 자세하게 쓰고 싶지만 자극적인 단어를 쓰기가 싫어서 간소하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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