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5일 월요일

버디버디 시절 18살 여자 따먹은 썰

고3때 수능끝나고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중
한창 유행이던 버디버디 채팅방을 개설하여 여자를 꼬시기로 결정햇다
성욕이 불타오르던 그때는 그저 한번 해보고 싶은 욕망뿐..
첫날은 허탕
둘째날도 허탕
셋째날 넷째날..허탕만 치던 중.
친구로부터 연락이 왓다
여자애 하나 만나는데 2대2로 나가자고..
오케이!!일단 나가보자

일단 카페에서 만난 넷은 간단한 소개와 자잘한 얘기를 나누엇다
이제 찢어져서 놀자고 하고 나와 파트너가 된 18살의 여자애는 어딜갈까 고민하던 중
영화를 보기로하고 극장이 아닌 비디오방을 갓다

역시 비디오방 자체만으로도 무드가 만들어지는군..
침대같지않은 소파같지않은 그런 곳에 앉아 영화를 보며 자연스레 스킨십이 이루어졋고
수위는 점차 높아졋다
장난스런 뽀뽀가 키스로..
키스에서 가슴 애무로..
봉긋한 가슴은 내 손에 금방 잡히는 작은 컵이엇으나.. 그것만으로도 만족햇다
점점 진해지고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아래를 공략하기 시작햇다
처음엔 역시나 여느 여자와 같이 저항을 햇지만.. 끈질긴 시도끝에 무언의 허락을 받앗다

옆방에 소리가 들릴까 조마조마하던 마음은 어딜갓는지 대담해진 나는 
그녀의 치마를 올려 팬티만 벗긴뒤 나의 분신을 살살 문질럿다

많은양의 물은 삽입하기 좋은 조건이엇고
우리는 하나가 되엇다

처음이어서 그런가..5분도 안되서 끝낫지만
땀은 1시간 운동한것마냥 흘럿다

이어서 영화에 다시 집중하려햇으나..
어디한번으로 만족되나.. 2차 합체놀이를 하엿고
이때는 좀더 오래햇다

다 끝나고 우린 헤어졋고
그게 그녀와 첫만남이자 마지막이다

첫경험 그녀는 요새 뭐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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